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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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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1:49:31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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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드 후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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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2:53: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106.101.130.252: &lt;/p&gt;
&lt;hr /&gt;
&lt;div&gt;{{BDSM}}&lt;br /&gt;
ㄴ BDSM의 어원 중 하나가 사드 본인이다.&lt;br /&gt;
{{천재}}&lt;br /&gt;
{{악마의 재능}}&lt;br /&gt;
{{갓소설}}&lt;br /&gt;
{{베스트셀러}}&lt;br /&gt;
ㄴ 사드 살아생전부터 소설들이 베스트셀러였다.&lt;br /&gt;
{{무서움}}&lt;br /&gt;
{{파멸}}&lt;br /&gt;
{{19금}}&lt;br /&gt;
{{사이코패스}}&lt;br /&gt;
{{철학}}&lt;br /&gt;
{{변태}}&lt;br /&gt;
{{고어}}&lt;br /&gt;
{{스캇충}}&lt;br /&gt;
{{더러움}}&lt;br /&gt;
{{모두까기}}&lt;br /&gt;
&lt;br /&gt;
[[1740년]] [[6월 2일]] ~ [[1814년]] [[12월 2일]]&lt;br /&gt;
&lt;br /&gt;
본명은 도나씨발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드 사드. 사실 이것도 태어날 때의 이름은 아닌데 태어날 때의 이름을 등록하는 작자가 헷갈리는 바람에 잘못된 이름으로 영원히 불리게 됐다. 원래는 군인이었는데 군생활 할 적부터 이미 난봉꾼이었다. 상관이랑 갈등 빚은 끝에 결국 군인생활을 때려치고 작가로 전직하는데 아주 초창기부터 [[소돔 120일]]을 집필하는 등 온갖 막장소설들을 써댔다. [[18세기]] 말에 자신을 극혐하던 [[나폴레옹]](그 사람 맞다)과 다름 아닌 본인 친척들의 합작에 의해 정신병원에 영원히 수감당하고 결국 거기서 죽었다.&lt;br /&gt;
&lt;br /&gt;
그래도 살아생전에 사형선고도 수차례 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만 74세로 현대 기준에서도 꽤 오래 산 편이다.&lt;br /&gt;
&lt;br /&gt;
== 주요 주제들 ==&lt;br /&gt;
토머스 맬서스가 『인구론』을 내기 한참 전부터 인구과잉 문제에 대해 다뤘는데 『알린과 발쿠르』, 『[[규방철학]]』 등등에서 관련 논의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주장되는 &#039;해결책&#039;은 대개 [[낙태]], 영아살해, 고아 유기 따위로 당연히 맬서스도 이 수준의 주장은 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소돔 120일]]』, 『규방철학』 등에서 [[효도]]를 부정하면서,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겪게 될 생로병사의 고난에 대해서는 아무 고려도 없이 부모들이 자신들만의 쾌락을 위해 임신 출산을 하는 것일 뿐이라는 [[반출생주의]]에 선구적인 주장들을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본인은 수 많은 아이들을 낳았다.&lt;br /&gt;
&lt;br /&gt;
[[악의 문제]]를 아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데 『규방철학』, 『쥐스틴』 등에서 주로 등장하며 핵심 내용은 신이 정말로 선하면 왜 이렇게 악이 많냐, 세계를 이 따위로 방치해뒀으면 신이야말로 진정한 악마 아니냐는 식의 좀 뻔한 주장이다. 이는 사드 특유의 악신론으로 이어지는데 신은 없지만 설령 있더라도 악의 편이기 때문에 그 어느 경우에도 구원 따위 없다는 것.&lt;br /&gt;
&lt;br /&gt;
인간관계 설정을 아주 복잡하게 꼬아놓는 편이다. 단순 배경설정마냥 누군가가 죽었다고 &#039;알려졌거나&#039; 실종됐다고 써놓고선 나중에 그 사람이 실제로는 안 죽었다거나, 전혀 별개로 보이던 사람과 동일인물이었다는 식으로 통수를 치고, 출생의 비밀도 자주 써먹는다. 그리고 단순히 이 정도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등장인물 자신들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서로 근친상간을 하게 됐다는 식으로 내용을 더욱 막장으로 끌고간다.&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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