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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깨문학 4 === ‘띠리링 띠리링’ 한 20년만에 깨문씨의 휴대폰이 울리고 있다. 그는 그 와중에도 있어보이려 바로 받지 않고 조금 텀을 두고 받으려고 각을 잰다. “어 01X-xxxx-xxxx? 낯익은 번혼데” 휴대폰 화면에 낯익은 번호가 떠 조심스럽게 전화를 받는 깨문씨. “여보세요?” 그는 누군진 모르지만 그래도 전화를 받는다. “애비야 나다” 휴대폰 넘어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는 당황하지 않은 듯 “아 아버지 잘지내셨어요” 라고 말을 이어간다. 정치적인 문제로 예전에 한번 크게 싸우고, 서로 연을 끊고 지낸지 몇 년. 그런 깨문씨의 아버지가 전화를 하자 솔직히 적잖이 놀란 깨문씨. 게다가 깨문씨의 아버지 입에서 나온 말이 깨문씨를 더 놀라게 한다. “요새 바쁘지?, 애비야 이 아버지가 작은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 “아 네” “우리 추장관님 사퇴 안 하시게 청원 좀 올려다오” “네??” 여태껏 자신과 정치적으로 담을 쌓고, 말이 통하지 않아온 늙은 아버지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어안이 벙벙한 깨문씨. “아버지 그게 무슨..?” “우리 추장관님 얼마나 멋있으시냐... 강단 있고... 솔직히 장관말고 이번에 시장 선거에도 나가셨으면 한다. 너무 아까운 인재야” “아버지... 드디어 드디어 문프와 추장관님의 진심을 알아주시는군요... 흑흑” “이 못난 아비가 잘못 생각하고 살아왔지... 흑흑” 그렇게 깨문씨와 깨문씨의 아버지는 지난날의 모든 앙금을 사르르 녹여버리고 문프 부흥회를 시작한다. 얼마 뒤 전화가 끊기고, 눈물 범벅이 된 깨문씨는 끌량에 글을 올린다. “흑흑... 드디어 보수셨던 아버지마저 추장관님께 매료가 됐네요... 추장관 재신임 청원하셨다고 전화를 주셨어요” ㄴ 와... 너무 멋진 아버님 이십니다 ㄴ 부자가 모두 문프 지지자라니... 정말 보기 좋네요!! ㄴ 이것도 다 문프 덕 아닐까요? 가족화합?^^ ㄴ 저도 이거 보고 부모님 아이디로 청원 넣었습니다 아름다운 부흥회와 눈물 범벅의 끌량... “오늘,,,아들새끼,,,속였다,,,애미추,,청원 올려달라 그러니 애미추 죽는 것도 모르고 눈물을 흘리며 좋아하네,,,레카를,,,석방하라,,,,,!!” 그런 깨문씨와 동시에 어떤 누군가는 이르베에 글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며칠 뒤, 깨문씨는 여의도에서 열린 민주로총 집회에 참여해 마스크를 내리고 임을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다 그렇게 좋아하는 중국이 만든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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