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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군의 광기== {{드립일뿐}} 제국군 [[소위]]인 [[키쿠치 마코토]]는 불현듯 자신이 처음으로 죽인 [[조선]]사람을 떠올렸다. 물론 자신은 고의가 아니라 명령으로 했을 뿐이라 속으로 계속해서 되뇌었지만, 그의 눈 안에 들어오는건 붉은 피가 묻어있는 자신의 군도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때 빛에 비춘 군도의 칼날에 묻어있는 선혈과 함께 마코토 소위의 눈도 반짝였으며,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것'에 눈을 뜬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마코토 소위는 두번째로 조선사람을 배기 전까지는 그걸 모르고 있었으며, 그 전까지 알 수없는 희열과 함께 죄책감에 묻어있는 하루하루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마코토 소위 앞으로 조선사람이 지나치다 그와 부딛치고 만것이였다. 그는 김치통을 들고 가고있었기 때문에, 김치통에 있었던 김치 국물이 마코토의 가슴팍에 부딛침에 따라서 마코토 소위의 황색 군복에 물들여졌다. 그가 아끼는 헌병의 상징인 검은색 칼라장도 붉은 김치국물에 물들여져 붉은색이 되어버렸고, 손에도 국물이 물어 찝찝한 느낌을 남기게 되었다.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김치국물은 빼기 어렵다고 한다는 말이 마코토의 머리에 떠올랐다. 김치통은 날아가서 멀리 떨어졌으며, 소위와 부딛친 조선 사람은 달려가서 김치를 잡은 생각은 하지 않고 이젠 죽었구나 하고서는 김치국물이 묻은 더러워진 하얀색 한복과 자신의 머리를 땅 속 깊이 들어갈듯 머리를 아래로 조아렸다. 그때였다. 소위가 느끼고 있었던 이상한 감정은 죄책감이 아니라 곧 희열로 승화되었다. 속에서 이상한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의 손이 군도를 향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하지만 소위에게 이성이라는 건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 그뒤로 그대로 칼을 뽑아 들고 눈 앞에 있는 조선사람을 가차없이 배어버렸다. 기세좋게 뽑아진 그 조선사람의 목을 한 번에 배어버리지 못했으며, 목에 박힌 칼은 검붉은 피를 내면서 점차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김치국물이 묻은 하얀색 한복은 점차 검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으며, 그런 검붉은 피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자 마코토 소위의 눈매는 점차 날카로워짐과 함께 알 수없는 쾌감에 사로잡혀 점차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음을 느꼈다. 그녀의 눈에는 피는 곧 길가에 피는 하나의 작은 꽃이요, 하얀색 옷은 붉은 꽃을 빛나게 해줄 일종의 도화지 밖에 되지 않았다. 이후 마코토 소위는 실성하여 눈 앞에 있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찔렀다. 후에, 정말로 이성이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한 짓을 깨달았으나, 그는 이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만주 쪽으로 지원서를 넣어 만주에 도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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