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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개요== 淸野戰術 적군이 우리 집의 물건을 다 털어가기 전에 우리집의 물건을 모두 태워버리는 전술. 주로 [[방어|방어전]]에 사용된다. ==상세== [[근대]]까지 [[전쟁]]에서 공격군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보급]]이다. [[군대]]라는 것은 평시에도 많은 [[자원]]([[짬밥|처먹는 밥]], [[군복|입는 옷]]과 [[전투화|신발]], 들고 댕기는 [[무기]] 등이 모두 소모품)을 소비하는 집단인데, 군대를 굴리기 시작하면 평시보다 배 이상의 자원을 소모할 수 밖에 없다. 특히 방어의 경우 이런 보급의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것에 비해(자국 내라던지, [[성]]과 같은 요새를 구축한뒤 물자를 비축한다던지) 공격의 경우 보급선이 터무니 없이 길어지기 일수다. 심지어 수송수단도 [[말]]이나 [[소]]고, 그나마 빠른 [[철도]]가 발명된 이후로도 궤도가 부설되지 않은 곳엔 보급을 못한다. 아무튼 교통수단이 현저하게 부족한 근대까지는 이 보급을 해결하기 위해 [[행군]]로 인근의 마을에서 구매를 하거나 약탈을 하게 되는데, 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게 바로 청야전술이다. ==하는 방법== 적의 진격로를 예상한다. → 예상된 진격로 인근의 거주자들을 소개시킨다(요새나 타 지역으로 옮긴다) → 아군이 써먹을 수 있고 옮길 수 있는 모든 물자(가축부터 농기구까지)를 아군의 거점으로 옮긴다 → 이와 동시에 시간이나 부피, 무게 등 옮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된 모든 물자는 박살을 내고 불 태운다 → [[집|숙박이]] [[주택|가능한]] [[건물|모든 인공물]]을 박살내 이용할 수 없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벙커링|엄폐물로 사용될 수 있는]] [[벙커|인공물]]도 모조리 박살낸다 → [[물|식수원]]으로 사용되는 [[우물]]은 메워서 못쓰게 만들거거나 [[똥|대]][[오줌|소변]] 내지 [[시체|동물 혹은 사람의 사체]]를 [[화생방|넣어서 오염]]시킨다. 인근 하천들도 상류를 막아 물을 막거나 앞에 이야기한 방식으로 막는다. → 도착한 적이 [[지랄]][[발광]]하는걸 밥 쳐먹으면서 구경한다. ==단점== *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진짜 다 버리고 태우기 어려운 물자들(군량미나 가축)등은 방어거점으로 옮겨야 되며, 사람들을 이주시키는 와중에 벌어지는 마찰도 무시할 수 없다. 재수없으면 제대로 없애질 못했는데 적이 당도해 버리는 상황도 벌어진다. * 가장 큰 단점은 잘못하면 집 전체에 불이 붙어서 집이 홀라당 타버리고 망할 수 있다. 농담이 아니라, 청야전술 자체가 사회 인프라를 박살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 충격이 방어 측에 그대로 돌아온다. 원정군은 싸우다 져서 도망치면 목숨은 건지는거고 약탈품만 놓치는거지만, 공격한 국가의 사회 인프라는 멀쩡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애를 낳으면) 더 빨리 정상화가 된다. 반면 방어한 국가는 적이 물러가고 나면 사람을 다시 이주시키고 박살난 거주지를 재건해야하며, 우물 등 식수원을 다시 확보해야하고, 다 떠나서 그해 식량사정은 바닥을 치게된다. 한 두번은 어찌어찌 할 만하지만, 이걸 몇 년씩, 몇 차례씩 시행해야 한다면 근대가 아니라 현대 국가라도 못 버티고 망하기 쉽상이다. * 땅덩어리가 넓어야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청야전술이 적 세력의 사기 저하를 불러일으키는 작전인만큼 들어오고 들어와도 보급이 없고 계속계속 치고 들어가도 결국에는 공급되는 보급이 지속적으로 없어 적 세력이 지치는 것을 유도한다. 하지만 땅덩어리가 좁아터지면 이걸 시도해보려고 해도 적이 파급 질주로 침범해서 중요한 수도까지 들어오는 시간이 짧아지게 되고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청야전술인만큼 준비해보기도 전에 얻어터진다. 실제로 병자호란 때 인조정권에서 이거 시도해볼라다 쫄딱 쳐망하고 홍타이지에게 GG쳤다. ==현실의 사례== * [[고구려]] *: 청야전술을 바탕으로 [[수나라]]의 세 번에 걸친 침공을 패퇴시켰다. 그러나 [[당나라]]는 수나라가 [[고구려]] 따먹으려다 이런 식으로 엿 먹은 걸 보고 발상을 뒤집어서, 고구려 접경에 있는 군(그렇다 해도 무시할 정도의 인원이 아니다)만 몇번씩 동원해 의도적으로 고구려에게 청야전술을 {{색|red|'''강요'''}}했다. 당나라야 사이즈가 다르기에 이런 작전을 펴도 충분히 견딜만한 경제력을 가졌지만, 상대하는 고구려는 경제력이 당에 비하면 한참 낮았고, 이미 수나라 때부터 몇 십년이나 이런 상황을 겪고 있는지라 나라가 퍼지기 충분했다. * [[고려]] *: 여[[요나라|요]]전쟁(대 [[거란]] 전쟁)과 [[대몽항쟁|몽골의 침공]] 당시 청야전술을 써먹었다. 가장 성공적인건 3차 여요전쟁. [[개성|개경]] 인근 거주지를 모두 파괴해 허허벌판으로 만들고, 소득 없이 돌아가는 [[요나라]] 침공군을 [[강감찬]]이 [[귀주대첩|귀주에서 맛깔나게 포위섬멸을 함]]으로 승리했다. 무엇보다도 귀주대첩으로 고려의 군사력이 쎄다는걸 인근 국가에 알려서, 요나라를 멸망시킨 [[금나라]]가 고려에 시비를 걸지 않는 등 부가효과도 얻었다. 송에 대해 큰소리를 칠 수 있게된건 보너스. 반면 대몽항쟁기에는 청야전술은 커녕 몽골 측에서 {{색|red|'''초토화전술'''}}을 써서 아예 시도할 엄두도 내질 못했다. 무엇보다 전쟁 지도부가 강화도에 쳐박혀서 개짓거리나 하고있는데 성공할리가 있나. * [[러시아]] *: 답도 없이 넓은 영토와 막장인 교통망, 그리고 좆같은 날씨를 바탕으로 두 번이나 국가 규모의 청야전술을 시행, 성공했다. 한 번은 [[나폴레옹]]의 [[나폴레옹 전쟁|침공]], 두 번째는 [[나치]]의 [[대조국 전쟁|침공]]으로 둘 다 피해를 많이 봤지만 성공 이후 시행된 역습에도 성공해서 국제사회에서 큰 형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도 공통점<ref>나폴레옹의 침공방어(조국 전쟁) 이후엔 신성동맹의 맹주격으로, 나치를 영혼까지 털어버린 뒤에는 공산진영의 큰 형님으로 군림한다</ref> ==공격자가 시행하는 경우== 보통 방어자가 시행하는 전술이지만, 거꾸로 공격자가 시행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공격자가 행할 경우 [[초토화 전술]]이라고 칭한다. 자세한건 문서참조. [[분류:전쟁]][[분류:군사학]]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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