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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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부분의 법정동이 비싸고, 한강뷰 열풍에 따라 반포동과 접해있으며, 한강뷰를 누릴 수 있는 흑석동 아파트는 상당히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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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 |||||||||||||||||||||||||||||||||||||||||||||||||||||||||||||||||||||||||||||||||||||||||||||||||||
동작구만!
ㄴ 동작그만 드립 이해하는 데 3초 걸렸다 씹새야 ㅋㅋㅋ
야, 동작구 보지 마라.
노량진이 있는 곳이다.
아래 얘기는 모두 한강뷰 열풍 전 얘기다. 2010년대 후반부터 한강뷰 유행에 힘업어 흑석동이 상당히 비싸지고, 공시촌 이미지가 강했던 노량진도 한강빨로 올라가면서 동작구 자체가 서울 내 체급이 상승했다.
동네 분위기 꿀꿀하다. 다른 자치구에 비해서 존재감이 없다.
ㄴ 오피스텔도 많고 서울대병원도 있고 병무청도 있고 해군회관도 있는데 왜 꿀꿀함??
ㄴ 해군회관하고 병무청은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음ㅇㅇ
한 마디로 뭔가 애매한 구다.
ㄴ거짓말 아니다 레알이다. 존나 경계가 애매하다.
가난한 건 아닌데 부자인 것도 아니고, 위치도 강남권과 영등포권 사이에 끼어있고, 노량진이나 이수같이 유명한 상권은 있기는 있는데, 학원촌이거나 반만 동작구거나 해서 애매하다.
존재감도 별로 없다. 사당이나 노량진 상도 산다고 하지 동작 산다고 안한다.
그 이유는 여러 언덕이나 공원때문에 사당동, 흑석동, 상도동, 노량진동 간의 교류가 적고, 각 동마다의 면적도 그리 넓지 않기 때문이다. 뭐를 해도 애매하고 구 중앙의 중심지가 없음.
내가 사는 봉천동 바로 옆인데 내가 알기론 유명한 거가 기상청,보라매공원, 병원, 농심 그쯤 된다
특이하게도 편가르기 할 때 데덴찌 안 하고 '덴 찌 브렌 찌' 라고 한다. 상도동과 신대방동은 그런데 다른 지역은 모르겠다. ㄴ 신대방동 사는데 데덴찌로 했었는데?
흑석동 강변에 아크로리버하임이라고 재건축 아파트가 지어지는데 집값이 어지간한 강남급이다.
나경원이 동작구도 강남이라고 강남라이팅을 해대자 모두들 비웃었지만 2026년 현재 한강뷰 열풍으로 땅값은 강남구를 따라잡으며 어마무시한 신분상승을 이룬 구다.
여기도 구별로 빈부격차가 심한데 흑석동은 꽤나 비싸지만 다른 동은 들러리다. 비유하자면 성동구의 성수동과 나머지라고 보면 된다.
흑석이가 신분상승에 너무 신난 나머지 반포 형님에게 꼽사리를 끼려고 시도하다가 전국민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꼬리내린 적이 있었다. 서반포라는 듣도보도 못한 작명센스는 온갖 미사어구를 다붙히는 건설사도 충격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