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똥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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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닭]]의 [[항문]]이다. [[닭근위]]라고도 부르며 [[박사모]] [[틀딱]]들의 [[고추]]를 몇십년만에 처음으로 세울 수 있을 정도로 정력에 좋다고 한다.
== 개요 ==
{{음식}}{{술도둑}}{{호불호음식}}
음식 이름이다.
음식 이름이다.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가 정말 좋아하는 것.
[[오또으연합]]과 [[엄마부대]]가 정말 좋아하는 것. 얼마 전 [[박근혜]]가 유치장 들어가면서 닭똥집쇼를 했다고 한다.


[[분류:음식]]
[[분류: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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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닭의 [[닭근위|근위]]. 똥집이라고 하는데 [[똥]]하고는 상관없는 부위이며 [[조류]]의 소화를 돕는 기관이다.
<br>닭의 [[모래주머니]]. 똥집이라고 하는데 [[똥]]하고는 상관없는 부위이며 [[조류]]의 소화를 돕는 기관이다.


== 해부 ==
== 해부 ==
위에서 위액이 나오지 않는 새는 평소 돌맹이같은 걸 줏어먹고 저장해두는데 이걸 저장하는 모래주머니는 음식물이 잘게 부숴지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위에서 위액이 나오지 않는 새는 평소 돌맹이같은 걸 줏어먹고 저장해두는데 이걸 저장하는 모래주머니는 음식물이 잘게 부숴지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이게 모래집이다. 똥집은 모래주머니에서 어느정도 불려진 모이를 부수는 근위이다.


안 익은 건 반질반질하다. 반질반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무지개 빛깔로 윤이 나는 게 신기할 정도. 뜯으면 비린내 개지리는데  
안 익은 건 반질반질하다. 반질반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무지개 빛깔로 윤이 나는 게 신기할 정도. 뜯으면 비린내 개지리는데  


닭똥집 파는 애들은 이걸 어찌 손질할까 싶던데 존나 존경스럽다. 내용물이 손에 묻으면 냄새가 가시질 않음
닭똥집 파는 애들은 이걸 어찌 손질할까 싶던데 존나 존경스럽다. 내용물이 손에 묻으면 냄새가 가시질 않음
:ㄴ 닭 내장은 다 냄새 구역질나게 심하다. 닭곱창이라고 일부 틀딱들 볶아먹는 거 있는데, 그것도 냄새 개구역질남.
ㄴ닭내장 생각보다 냄새 안 심하던데. 말나온김에 설명하자면 닭 배갈라서 내장 꺼내면 근육과 힘줄로 이루어진 약간 푸른덩어리가 있다. 그게 똥집인데 근육부분에서 가르면 속에 모이, 모래가 뒤섞인 가루가 있다. 그걸 싰어내면 왠 막 비슷한게 보일텐데 그 막까지 때내면 완성! 나중에 닭보면 시도해봐라. 피비린내정도만 나고 별 냄새 안난다.


== 음식 ==
==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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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똥집이라고 해서 닭발과 함께 더러워서 못먹는 부위 중 하나일텐데 [[위장]] 비슷한 부위이므로 똥 생각하면서 [[비위]] 상해할 필요는 없다.
분명 똥집이라고 해서 닭발과 함께 더러워서 못먹는 부위 중 하나일텐데 [[위장]] 비슷한 부위이므로 똥 생각하면서 [[비위]] 상해할 필요는 없다.
닭 부위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낮다. 닭가슴살이 100g당 109칼로리인데 닭똥집은 92칼로리이다.

2020년 6월 23일 (화) 21:22 기준 최신판

항문이다. 닭근위라고도 부르며 박사모 틀딱들의 고추를 몇십년만에 처음으로 세울 수 있을 정도로 정력에 좋다고 한다.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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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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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주만 있으면 누구나 술을 뚝딱하게 됩니다. 과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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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이 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한테나 권하지 말라고 좀!!!

음식 이름이다.

오또으연합엄마부대가 정말 좋아하는 것. 얼마 전 박근혜가 유치장 들어가면서 닭똥집쇼를 했다고 한다.
닭의 근위. 똥집이라고 하는데 하고는 상관없는 부위이며 조류의 소화를 돕는 기관이다.

위에서 위액이 나오지 않는 새는 평소 돌맹이같은 걸 줏어먹고 저장해두는데 이걸 저장하는 모래주머니는 음식물이 잘게 부숴지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이게 모래집이다. 똥집은 모래주머니에서 어느정도 불려진 모이를 부수는 근위이다.

안 익은 건 반질반질하다. 반질반질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무지개 빛깔로 윤이 나는 게 신기할 정도. 뜯으면 비린내 개지리는데

닭똥집 파는 애들은 이걸 어찌 손질할까 싶던데 존나 존경스럽다. 내용물이 손에 묻으면 냄새가 가시질 않음

ㄴ 닭 내장은 다 냄새 구역질나게 심하다. 닭곱창이라고 일부 틀딱들 볶아먹는 거 있는데, 그것도 냄새 개구역질남.

ㄴ닭내장 생각보다 냄새 안 심하던데. 말나온김에 설명하자면 닭 배갈라서 내장 꺼내면 근육과 힘줄로 이루어진 약간 푸른덩어리가 있다. 그게 똥집인데 근육부분에서 가르면 속에 모이, 모래가 뒤섞인 가루가 있다. 그걸 싰어내면 왠 막 비슷한게 보일텐데 그 막까지 때내면 완성! 나중에 닭보면 시도해봐라. 피비린내정도만 나고 별 냄새 안난다.

아무튼 양념을 안쳤을 땐 그 맛이 고소하여 소금이나 초장에 찍어서 먹고 양념하면 닭발맛난다.

주로 술안주로 먹는데 포장할 일이 있으면 싸가지 말고 그거 먼저 먹어라. 식어서 딱딱해지면 존나 맛없다.

분명 똥집이라고 해서 닭발과 함께 더러워서 못먹는 부위 중 하나일텐데 위장 비슷한 부위이므로 똥 생각하면서 비위 상해할 필요는 없다.

닭 부위 중에서 가장 칼로리가 낮다. 닭가슴살이 100g당 109칼로리인데 닭똥집은 92칼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