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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후진국도 요즘은 만나이를 쓴다.
후진국, 최빈국 조차도 만나이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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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전세계에서 공식으로 쓰이는 [[나이]].
전세계에서 '당연하게' 쓰이는 [[나이]].
 
만나이가 곧 나이이고, 나이가 곧 만나이이다. 나이의 정의 자체가 '태어난 이후로 살아온 기간'이기 때문에, 생일마다 나이를 먹는 것은 수학적으로든 법률적으로든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만 나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세는나이|나이가 아닌 것 즉 가짜 나이]]가 나이처럼 쓰이고 있어서, 진짜 나이를 가짜 나이와 구분하기 위해서 만을 붙이는 것이다.


생일을 기준으로 세기 때문에 자기 생일이 지나면 한 살 먹는다.  
생일을 기준으로 세기 때문에 자기 생일이 지나면 한 살 먹는다.  


만나이를 유일하게 쓰지 않는 곳이 있는데 바로 [[헬조선]]이다. 심지어 [[북한]]도 만나이 쓴다.  
일상에서 만나이를 유일하게 쓰지 않는 곳이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이다. 심지어 [[북한]]도 만나이 쓴다. 이거 들먹이면 꼭 종북 빨갱이 혹은 사대주의자 둘중 하나로 낙인 찍는 인간이 꼭 99.523%는 있다. 


그러나 유일하게 세는 나이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만나이를 사용한다.
그러나 유일하게 세는 나이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만나이를 사용한다.


만나이를 쓰는 이유는 법을 적용할 때 평등하게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청소년 요금을(~24세까지)적용할 경우, 정년퇴직 등에 쓰인다.
지구상의 모든 법률은 형평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살아온 시간을 날짜 단위까지 분석해서 계산한다. 그래서 다른 시간에 태어난 사람은 나이도 따로따로 먹는 '다른 것은 다르게'의 논리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만 나이는 따로 명시할 필요 없이 당연하게 적용된다. 마치 우주에 만유인력이 존재하는 것처럼 말이다. 한국에서는 세는나이와 연 나이 때문에 입지가 줄어서 청소년 요금을(~24세까지)적용할 경우, 정년퇴직 등에 쓰인다.


그리고 생물학적 나이도 이 나이다. 사람의 성장은 25세까지이며(이 나이 이전엔 성형하지 마라. 메갈년들아) 26세가 최전성기, 35세부터 급격한 노화가 시작된다.(뼈 밀도가 줄어든다.)
그리고 생물학적 나이도 이 나이다. 사람의 성장은 25세까지이며 26세가 최전성기, 35세부터 급격한 노화가 시작된다.(뼈 밀도가 줄어든다.)


[[남한]]의 일상에서는 법으로 지정한 만나이보다 인정이 안 되는 [[세는나이]]를 반강제로 쓰고 있다. 이것이 생긴 원인으로는 [[나일리지]]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최근에는 만 나이를 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전체 인구의 3% 정도에 불과하지만.
[[남한]]의 일상에서는 법으로 지정한 만나이보다 인정이 안 되는 [[세는나이]]를 반강제로 쓰고 있다. 이것이 생긴 원인으로는 [[나일리지]]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래도 최근에는 만 나이를 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 전체 인구의 3% 정도에 불과하지만.


한편 디키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는 남간위키에서도 세는나이충 반달러들에게 시달렸는지 세는나이 사용을 금지하고 만 나이를 사용하게 되었다.
ㄴ 솔직히 윤석열 만나이 공약 나올때 반응 보니까 젊은층들도 '그럼 한살 젊어지는거임? 좋은 거 같네??' 정도의 반응이 대부분이더라. 단순히 그 정도일 뿐 진짜로 세는나이 쓰는 원인 중 하나인 한국어에 뿌리박힌 위계질서와 존비어와 엮어서 고민하거나 없애려고 해결책 진지하게 찾아보려는 사람은 정말 젊은층에서도 0.5~1%도 안 될 거다.
 
한편 디키에서 대차게 까이고 있는 남간위키에서도 세는나이 쓰는 이들에게 시달렸는지 세는나이 사용을 금지하고 만 나이를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만 나이가 아니라 그냥 나이다. 세는나이는 사실 나이가 아니라 [[기년법]]이다. 만 나이라는 단어는 그냥 나이를 받아들이기 싫은 세는나이충들이 구별짓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다.
사실 만 나이가 아니라 그냥 나이다. 세는나이는 사실 나이가 아니라 [[기년법]]이다. 만 나이라는 단어는 그냥 나이를 받아들이기 싫은 세는나이충들이 구별짓기 위해 만들어낸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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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이 정착?==
==만나이 정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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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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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파일:윤석열 만나이.png|600px]]
[[파일:윤석열 만나이.png|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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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만나이를 좆으로 보고 세는나이만을 고집한 나일리지 처먹은 새끼들 ㅂㄷㅂㄷ 거리노
그 동안 만나이를 좆으로 보고 세는나이만을 고집한 나일리지 처먹은 새끼들 ㅂㄷㅂㄷ 거리노


== 응 아니야 ==
===본격 상용화===
{{???}}
{{축제}}
{{실망}}
 
{{패배}}
결국 2022년 12월 8일 나이 셈법을 통일하는 민법 및 행정기본법의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23년 6월 28일 부터 만나이로 통일된다고 한다. 이 참에 한국 나이 문화 좀 바꼈으면 좋겠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2/07/2022120790003.html]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1207005400640?input=1825m]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206_0002113928&cID=10301&pID=10300]
 
{{발암}}{{노답}}
그런데 아직도 만나이 상용화된다는 말을 들으면 '나이 어려지니 좋은건가?', '한국전통나이와<ref>사실은 중국 전통</ref> 생명존중사상을 없애려고 하시네요 빼애애액', '그럼 이제 12월생은 1월생한테 형이라고 불러야됨???', '그럼 출생년도로 형동생 나누면 되겠다.' 이지랄 하는 새끼들이 넘쳐나는데 이 짓거리 하는 걸 봐선 아직까지 [[세는나이]] 똥고집 피우는 꼰대새끼들이 많다. 상용화 되면 지들이 피해 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 걔네들은 자기보다 나이적은애들한테 연장자대접 받고싶어하면서 자기보다 나이많은애들한테 연장자대접 하기 싫어하는 모순을 보인다. 그리고 년도로 형동생 나눌거면 만나이 정착하는 의미가 없다. 하다못해 우리나라는 한두살의 적은 나이차는 물론 [[빠른 생일]]과 같은 이유로 같은 나이 및 같은 출생년도로도 형동생 나누니까.
 
저런년놈들때문에도 있고 만나이에 대한 인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아서 일상에서도 완전히 정착되기까지 과도기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과도기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지금 이순간에는 만나이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계속 세는나이 쓰거나 또 어딘가에는  만나이 쓰자 세는나이 쓰자 이렇게 키배뜨는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당분간 새해 되면 세는나이충의 나이먹었다는 의견과 만나이되서 그런거 없다는 의견으로 키배가 열릴 예정이다.
 
== 만나이를 '실시'하는 것이다? ==
평소에는 나이 분야에 전혀 관심 없던 인터넷 렉카들과 기레기들과 인싸들이, 만나이 법률 명시 뉴스를 보면서 마치 이번 2023년 중반기에 만나이를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처럼 잘못된 내용을 퍼뜨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히 말이 안 되는 개구라다.
 
이번 법률 개정은 만 나이라는 개념을 법률에 명시하는 것이다.
 
만나이는 '실시'하는 게 아니다. 법률은 '일' 단위까지 산입하기 때문에 나이를 셀 때도 정확히 며칠이나 지났는지를 기준으로 재기 때문에, 당연히 생일이 지날 때마다 나이가 1씩 더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당연한 걸 그냥 만 나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다. 우주에 중력이 존재하는 것처럼 법률에서 나이를 셀 때 생일을 기준으로 더하고 빼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명시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법에 무지한 빡대가리 대중들이 멀쩡한 만나이를 좆까라 하고 세는나이를 쓰겠다며 우겨댔기 때문에, 법적으로 당연한 것과 현실 간의 괴리를 막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법률에 명시를 하겠다는 것이 이번 법률 개정의 진짜 이유다.
 
1+1=2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1+1=3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이 생겨나자 결국 법적으로 1+1=2라고 박아넣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래놓고 언론 보도에서 '이제부터 1+1=2가 실시됩니다~'라고 말해대고, 대중들은 '어? 지금까지 1+1=3이라고 계산했는데 1+1=2 실시된 다음부터 1+1=2라고 계산해야겠네?'라는 꼬라지가 벌어진 것.


만나이 정책하기도 전에 레임덕이 와버린거같다...
너의 나이는 절대로 세는나이에서 만나이로 바뀌는 것이 아니다. 원래부터 니 나이는 만나이였다.


그러나 조기 레임덕이 왔다고 해도 윤정부에서 쉽게 만나이 정책을 철회 한다는 보장은 아직 정부 집권 초창기인 만큼, 이를 섣불리 판단하기엔 이른 시점인것 같다.
2023년 중반부터 만나이가 실시되니 그때부터 만나이를 써야겠네요^^ 가 아니라, 만나이 명시와 상관없이 그냥 만 나이를 쓰는 게 맞다.


== 진지한 고찰 ==
== 진지한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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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현재 법적나이는 만 나이임에도 세는 나이를 꾸준히 쓰는걸 보면 크게 바뀌는게 있을지는 모르겠다. 설령 일상생활에서의 만 나이를 강제해도 한국의 뿌리내린 계급 나누기를 생각하면 그냥 "몇살이세요"에서 "몇년생이세요"로 바뀌는거 말고 큰 변화는 없어보인다.
ㄴ현재 법적나이는 만 나이임에도 세는 나이를 꾸준히 쓰는걸 보면 크게 바뀌는게 있을지는 모르겠다. 설령 일상생활에서의 만 나이를 강제해도 한국의 뿌리내린 계급 나누기를 생각하면 그냥 "몇살이세요"에서 "몇년생이세요"로 바뀌는거 말고 큰 변화는 없어보인다.


ㄴ한두살 정도의 적은 나이 아니면 형 누나 언니 오빠 호칭은 계속 쓸거같다. 그냥 나이차가 7살 10살 이렇게 나는거 아닌 이상 호칭없이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음. 내가 겪은 바로는 우리나라는 나이 상관 없이 초중고때 학년이 같기만 하면 친구니까. 오죽하면 나보다 늦게 태어난 애한테 빠른년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형이라고 부른적이 2번이나 있었던데다가 중학교때 같은 '''학년''' 같은 '''학급'''에 최대 3살까지 차이나는 애들이 호칭없이 이름으로 잘만 부르고 친구하는경우도 있을정도니...
ㄴ한두살 정도의 적은 나이 아니면 형 누나 언니 오빠 호칭은 계속 쓸거같다. 그냥 나이차가 12살 15살 이렇게 나는거 아닌 이상 호칭없이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음. 내가 겪은 바로는 우리나라는 나이 상관 없이 초중고때 학년이 같기만 하면 친구니까. 오죽하면 나보다 늦게 태어난 애한테 빠른년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형이라고 부른적이 2번이나 있었던데다가 중학교때 같은 '''학년''' 같은 '''학급'''에 최대 3살까지 차이나는 애들이 호칭없이 이름으로 잘만 부르고 친구하는경우도 있을정도니... 게다가 조선시대에는 상팔하팔이라고 위아래로 8살까진 친구먹었는데 10살 차이여도 친구로 지내기도 했다. 오히려 조선시대보다 지금이 나이에 더 꽉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