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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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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카메라]]의 종류 중 하나로, 기존의 [[Dslr]]에서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제거하여 바디를 기적적으로 작게 만든 녀석. 하지만 바디만 작아질 뿐 렌즈 크기는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카메라]]의 형태 중 하나로, 기존 [[Dslr]]의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제거하여 바디를 기적적으로 작게 만든 녀석. 하지만 렌즈 크기는 그대로거나 더 커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DSLR급 카메라', '하이브리드 DSLR' 이런 식으로 병신같은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DSLR과 미러리스의 차이점은 단순히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이 있냐없냐의 차이일 뿐이다. 따라서 바디 안에 들어간 이미지센서만 동급이라면 애초부터 사진의 품질이 다를 이유가 전혀 없다.


'DSLR급 카메라'라는 식으로 병신같은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DSLR과의 차이점은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이 있냐없냐의 차이일 뿐이다.
초창기의 미러리스들은 AF 속도가 DSLR보다 느린 게 단점이었다. 하지만 미러리스에도 위상차나 하이브리드 방식의 모듈이 탑재되기 시작했고 AF 동작속도 문제는 금방 해결되었다. 오히려 지금은 AF 성능이 DSLR과 비슷하거나 더 우수한 경우도 많다.


따라서 센서판형과 렌즈만 동일하다면, 둘의 이미지 품질은 애초에 다를 이유가 하나도 없다.
지금은 카메라 시장에서 DSLR을 완전히 밀어냈으며, 똑딱이나 스마트폰 카메라에 만족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작고 가볍다는 장점을 살려 잘 팔리고 있다.


다만 초기형 미러리스들은 콘트라스트 방식이다보니 AF 성능이 DSLR보다 떨어지는게 단점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미러리스도 위상차 AF센서가 탑재되면서 DSLR과 동등하거나 오히려 더 좋기도 하다.


똑딱이나 스마트폰 카메라에 만족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가볍고 두께가 얇다는 장점을 살려 잘 팔리고 있다.


==주요 제조사==
==주요 제조사==
{{카메라 메이커}}
{{카메라 메이커}}
캐논, 니콘을 제외한 나머지 회사들은 아무래도 DSLR 시장에서 인지도가 딸리다보니 DSLR 제품군은 단종시키고 미러리스 제품군에 역량을 쏟아붇는다.


2021년 기준, 니콘과 캐논도 DSLR 개발은 사실상 접은거나 마찬가지이다. 대충 2016~2017년 이후로 DSLR 신모델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2000년대 말,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사용하는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에서 최초로 출시되었다.
 
캐논과 니콘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의 경우 DSLR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DSLR 라인업을 일찌감치 단종시키고, 미러리스 개발에 역량을 쏟아붓는 경향이 있었다.
 
2010년대 중반, 성능적인 면에서도 미러리스가 기존의 DSLR을 완전히 따라잡았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카메라 업계의 판도가 DSLR에서 미러리스 중심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2021년 기준으로 니콘과 캐논도 DSLR 사업에서 사실상 발을 뺐으며, 그 대신 소니처럼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을 열심히 확장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DSLR 신모델이 계속 출시되는 브랜드는 펜탁스가 유일하다.


색감에 미친놈이면 [[후지필름]]
색감에 미친놈이면 [[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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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에 미친놈이면 [[소니]]
성능에 미친놈이면 [[소니]]


방진방습에 미친놈이면 [[올림푸스]]
방진방적에 미친놈이면 [[올림푸스]]


가성비에 미친놈이면 [[삼성]]
가성비에 미친놈이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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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친놈이면 [[니콘]]
그냥 미친놈이면 [[니콘]]


2020년 기준으로 [[올림푸스]]와 [[삼성]]은 카메라 사업을 접은 상태이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굳이 필요하다면 중고나 재고품을 찾아보자.


[[캐논]]이랑 [[니콘]]은 DSLR은 괜찮지만 미러리스는 그닥이다. 자사 DSLR 판매량에 영향을 줄까봐 판형이나 사양을 일부러 낮추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 틈을 타서 소니가 미러리스 시장 1위로 치고 올라간거다. 캐니콘도 뒤늦게 쓸만한 미러리스를 만들긴했는데, 이미 소니 짬밥이 쌓일대로 쌓여서 맞붙기가 쉽지 않다.
2016년을 끝으로 [[삼성]]은 카메라 사업을 완전히 접었고, [[올림푸스]]도 2020년을 끝으로 이미징 사업부를 매각했다.
 
[[캐논]][[니콘]]은 DSLR에서는 양대산맥이었지만 미러리스 쪽은 평이 상당히 별로였다. 자사 DSLR의 점유율을 팀킬할까봐 미러리스는 스펙이나 기능을 일부러 낮춰서 출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캐니콘이 삽질하는 사이에 DSLR 만년꼴찌였던 소니는 가성비 ㅆㅅㅌㅊ인 미러리스를 미친듯이 출시해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로 올라섰다. 캐니콘도 뒤늦게 쓸만한 미러리스를 만들고는 있는데, 사용자 평가가 좋은 것과는 별개로 이미 소니에게 빼앗긴 점유율은 되찾기 쉽지 않은 모양이다.
 
[[소니]]는 가격적으로나 성능적으로 밸런스가 제일 적절해서 사실상 미러리스 업계의 표준이라고 봐도 된다. 하지만 병신같은 LCD랑 메모리카드 버그는 여전히 개선해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a1이나 a9 같은 플래그십 라인업을 보면 미러리스 1타 클래스가 절대 어디 가지는 않는다. 좋든 나쁘든 여러가지 의미에서 미친놈들이다.
 
[[후지필름]]은 무보정 색감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빌드퀄도 좋고 다 좋은데, 가격이 지나치게 창렬한 것이 거의 유일한 단점이다. 바디만 비싼게 아니라 렌즈와 각종 주변기기들도 상당히 비싸며, 심지어 렌즈는 품귀까지 있어서 돈이 있어도 사질 못하는 사태가 자주 벌어진다. JPG 기본 색감이 워낙 좋기 때문에 후보정 없이 가볍게 쓸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지만, 후보정 작업까지 진지하게 배워볼 생각이라면 같은 돈으로 타사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사는게 만족도가 훨씬 높다.
 
[[올림푸스]] 얘들은 그냥 취미 삼아서 카메라 개발하는 회사다. 내구도에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며 카메라가 작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경쟁사들에 비해 센서가 작다는 단점이 있으나 그 대신 5축 손떨방과 방진방적 성능이 ㅆㅅㅌㅊ라서 오지 촬영용이나 서브바디 용도로 찾는 사람이 의외로 꽤 많다. 참고로 파나소닉과 올림푸스는 마운트가 같기 때문에 올림푸스 바디에 파나소닉 렌즈를 물려도 잘 작동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잘 작동된다.
 
한국에서 코털깎이로 유명한 [[파나소닉]]은 의외로 미러리스 분야에서 꽤 유명한 회사다. [[라이카]]의 일부 기종을 얘들이 생산하며 심지어 자체적으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과거 캠코더를 만들던 기술력이 어디 가지 않았는지 영상 관련 기능이 상당히 탄탄하다. 영상 관련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소니 장비로 맞추기에는 예산이 부담될 때 많이 찾는 브랜드이기도한데 손떨방이나 내구성 면에서는 오히려 소니보다 훨씬 낫기도 하다. 참고로 [[올림푸스]], [[라이카]]와 일부 렌즈가 호환되기 때문에 렌즈 수급은 크게 어렵지않다.


[[소니]] 미러리스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제일 좋긴한데, 점유율 1위뽕에 취한건지 슬슬 초심을 잃고 있다. 특히 병신같은 LCD랑 메모리칩 뻑나는 결함은 고칠 생각이 전혀 없는듯;; 그래도 a1이나 a9 시리즈 보면 클래스는 어디 가질 않는 것 같다.


[[후지필름]] 이새끼들은 성능이랑 색감 자체는 ㅆㅅㅌㅊ이긴한데 렌즈 가격이 애미가 뒤졌고 AF 잡히는 속도가 나무늘보 세계일주하는 속도라 그냥 딴거 사는걸 추천한다.


[[파나소닉]]은 듣보같지만 풀프레임 미러리스가 있을 정도로 미러리스 쪽에서는 꽤 유명하다. 라이카의 일부 바디랑 렌즈를 얘들이 생산한다. 참고로 [[올림푸스]], [[라이카]]와 렌즈가 호환되므로 중고로 렌즈 구하기 좋다.


==DSLR 대비 장,단점==
==DSLR 대비 장,단점==
===장점===
===장점===
1. 휴대성이 ㅆㅅㅌㅊ이다. 막말로 크롭바디에 팬케이크 렌즈 조합이면 바지 주머니에도 넉넉히 들어간다.
1. 휴대성이 좋다. 동급 DSLR보다 무게와 부피 모두 작다.
 
2. DSLR과 달리 핀 문제가 전혀 없다.


2. DSLR과 달리 핀문제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DSLR은 많이 찍으면면 핀이 틀어져서 센터에 맞겨야 한다.
3. 직관적인 EVF 방식이라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3. 미러리스 특유의 EVF(전자식 뷰파)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노출계만 보고 측광을 해야하는 DSLR과는 달리 액정화면에 노출값이 이미 적용된 화상이 나오기 때문에 노출 파악이 훨씬 직관적임.
4. DSLR에 비해 작동 소음이 작다. 심지어 전자식 셔터가 지원되는 고급 기종들은 무음 촬영도 가능하다.


4. 미러박스가 없으므로 작동 소음이 작다. 일부 고급 기종들은 촬영시 소리가 아예 나지 않게 할 수도 있음.


5. 미러박스가 없으므로 DSLR에 비해 정비요소가 하나 줄은거나 마찬가지다. DSLR의 경우 셔터박스와는 별개로 미러박스가 나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본인 경험)


===단점===
===단점===
1. 작동 방식 특성상 배터리를 많이 소모할 수 밖에 없다. 보통 동급 DSLR 대비 절반 정도의 효율이 나온다.
1. 배터리 효율이 떨어진다. 보통 동급 DSLR 대비 절반 정도의 효율이 나온다.


2. DSLR에 비해 작동 신뢰성이 떨어진다. 렉이 걸린다거나, 전원이 갑자기 나간다거나, 메모리가 지혼자서 포맷되거나 하는 식. 혹한이나 고온에서 특히 심하다고 한다.
2. DSLR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다.


3. DSLR에 비해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고 가격이 대체로 비싸다. 이건 미러리스가 신생 시스템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으로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다.
3. DSLR에 비해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다. 이건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다.


4. EVF(전자식 뷰파)는 여전히 특유의 이질감이 있다. 기본적으로 약간씩의 딜레이는 무조건 있으며, 저조도 환경일수록 그 정도가 심해진다. 이건 미러리스 종특이라서 고오급 미러리스를 사도 거의 똑같이 나타난다.
4. EVF 특유의 이질감이 있다.


5. 렌즈를 교환하는 동안 센서가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DSLR과 달리 미러리스는 렌즈를 분리하면 센서면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DSLR은 센서 앞에 미러박스가 있어서 렌즈를 분리해도 센서면이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다. 센서에 이물질이 묻어있으면 조리개를 조였을 때 반점이나 얼룩이 사진에 그대로 남는다ㅋㅋ
5. 렌즈 교환시 센서가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DSLR과 달리 미러리스는 렌즈를 분리하면 센서면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2023년 7월 13일 (목) 14:4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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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종류 중 하나로, 기존의 Dslr에서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을 제거하여 바디를 기적적으로 작게 만든 녀석. 하지만 바디만 작아질 뿐 렌즈 크기는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도록 하자.

'DSLR급 카메라', '하이브리드 DSLR' 이런 식으로 병신같은 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DSLR과 미러리스의 차이점은 단순히 미러박스와 펜타프리즘이 있냐없냐의 차이일 뿐이다. 따라서 바디 안에 들어간 이미지센서만 동급이라면 애초부터 사진의 품질이 다를 이유가 전혀 없다.

초창기의 미러리스들은 AF 속도가 DSLR보다 느린 게 단점이었다. 하지만 미러리스에도 위상차나 하이브리드 방식의 모듈이 탑재되기 시작했고 AF 동작속도 문제는 금방 해결되었다. 오히려 지금은 AF 성능이 DSLR과 비슷하거나 더 우수한 경우도 많다.

지금은 카메라 시장에서 DSLR을 완전히 밀어냈으며, 똑딱이나 스마트폰 카메라에 만족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작고 가볍다는 장점을 살려 잘 팔리고 있다.


주요 제조사

[편집 | 원본 편집]
카메라 메이커

캐논

니콘

소니

펜탁스

삼성전자

올림푸스

후지필름

파나소닉

시그마

라이카

코닥

2000년대 말,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을 사용하는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에서 최초로 출시되었다.

캐논과 니콘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의 경우 DSLR 시장에서는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다보니 DSLR 라인업을 일찌감치 단종시키고, 미러리스 개발에 역량을 쏟아붓는 경향이 있었다.

2010년대 중반, 성능적인 면에서도 미러리스가 기존의 DSLR을 완전히 따라잡았고, 이 시기를 기점으로 카메라 업계의 판도가 DSLR에서 미러리스 중심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2021년 기준으로 니콘과 캐논도 DSLR 사업에서 사실상 발을 뺐으며, 그 대신 소니처럼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을 열심히 확장하는 중이다. 지금까지 DSLR 신모델이 계속 출시되는 브랜드는 펜탁스가 유일하다.

색감에 미친놈이면 후지필름

성능에 미친놈이면 소니

방진방적에 미친놈이면 올림푸스

가성비에 미친놈이면 삼성

영상에 미친놈이면 파나소닉

캐논에 미친놈이면 캐논

그냥 미친놈이면 니콘


2016년을 끝으로 삼성은 카메라 사업을 완전히 접었고, 올림푸스도 2020년을 끝으로 이미징 사업부를 매각했다.

캐논니콘은 DSLR에서는 양대산맥이었지만 미러리스 쪽은 평이 상당히 별로였다. 자사 DSLR의 점유율을 팀킬할까봐 미러리스는 스펙이나 기능을 일부러 낮춰서 출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캐니콘이 삽질하는 사이에 DSLR 만년꼴찌였던 소니는 가성비 ㅆㅅㅌㅊ인 미러리스를 미친듯이 출시해서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로 올라섰다. 캐니콘도 뒤늦게 쓸만한 미러리스를 만들고는 있는데, 사용자 평가가 좋은 것과는 별개로 이미 소니에게 빼앗긴 점유율은 되찾기 쉽지 않은 모양이다.

소니는 가격적으로나 성능적으로 밸런스가 제일 적절해서 사실상 미러리스 업계의 표준이라고 봐도 된다. 하지만 병신같은 LCD랑 메모리카드 버그는 여전히 개선해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a1이나 a9 같은 플래그십 라인업을 보면 미러리스 1타 클래스가 절대 어디 가지는 않는다. 좋든 나쁘든 여러가지 의미에서 미친놈들이다.

후지필름은 무보정 색감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빌드퀄도 좋고 다 좋은데, 가격이 지나치게 창렬한 것이 거의 유일한 단점이다. 바디만 비싼게 아니라 렌즈와 각종 주변기기들도 상당히 비싸며, 심지어 렌즈는 품귀까지 있어서 돈이 있어도 사질 못하는 사태가 자주 벌어진다. JPG 기본 색감이 워낙 좋기 때문에 후보정 없이 가볍게 쓸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지만, 후보정 작업까지 진지하게 배워볼 생각이라면 같은 돈으로 타사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사는게 만족도가 훨씬 높다.

올림푸스 얘들은 그냥 취미 삼아서 카메라 개발하는 회사다. 내구도에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경향이 있으며 카메라가 작고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경쟁사들에 비해 센서가 작다는 단점이 있으나 그 대신 5축 손떨방과 방진방적 성능이 ㅆㅅㅌㅊ라서 오지 촬영용이나 서브바디 용도로 찾는 사람이 의외로 꽤 많다. 참고로 파나소닉과 올림푸스는 마운트가 같기 때문에 올림푸스 바디에 파나소닉 렌즈를 물려도 잘 작동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잘 작동된다.

한국에서 코털깎이로 유명한 파나소닉은 의외로 미러리스 분야에서 꽤 유명한 회사다. 라이카의 일부 기종을 얘들이 생산하며 심지어 자체적으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과거 캠코더를 만들던 기술력이 어디 가지 않았는지 영상 관련 기능이 상당히 탄탄하다. 영상 관련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소니 장비로 맞추기에는 예산이 부담될 때 많이 찾는 브랜드이기도한데 손떨방이나 내구성 면에서는 오히려 소니보다 훨씬 낫기도 하다. 참고로 올림푸스, 라이카와 일부 렌즈가 호환되기 때문에 렌즈 수급은 크게 어렵지않다.



DSLR 대비 장,단점

[편집 | 원본 편집]

1. 휴대성이 좋다. 동급 DSLR보다 무게와 부피 모두 작다.

2. DSLR과 달리 핀 문제가 전혀 없다.

3. 직관적인 EVF 방식이라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4. DSLR에 비해 작동 소음이 작다. 심지어 전자식 셔터가 지원되는 고급 기종들은 무음 촬영도 가능하다.


1. 배터리 효율이 떨어진다. 보통 동급 DSLR 대비 절반 정도의 효율이 나온다.

2. DSLR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진다.

3. DSLR에 비해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다. 이건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거다.

4. EVF 특유의 이질감이 있다.

5. 렌즈 교환시 센서가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DSLR과 달리 미러리스는 렌즈를 분리하면 센서면이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