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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런드 러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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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은 다른 거지다'
 
{{인용문|[[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은 다른 거지다}}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 문학가로 [[금수저]]중의 [[금수저]].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 문학가로 [[금수저]]중의 [[금수저]].


이과충 주제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과충]] 주제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증조부는 공작이며 조부는 백작이자 [[영국]] 총리였다.
증조부는 공작이며 조부는 백작이자 [[영국]] 총리였다.


[[조지 무어]]와 함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의 [[분석철학]]의 시조쯤되는 양반인데, 정작 이 양반 저작을 보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의 일상언어의 분석으로서의 [[분석철학]]과는 별 상관이 없어보인다. 후기의 교양철학, 대중철학서들 아닌 초,중기의 전문철학저작들을 보면 죄다 논리구조나 기법 관한 것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학계로 끌어들인 점에서 시조인듯.
조지 무어와 함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 [[분석철학|분석 철학]]의 시조쯤 되는 양반인데, 정작 이 양반 저작을 보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 일상 언어 분석 철학과는 별 상관이 없어 보인다. 후기의 교양 철학, 대중 철학서들이 아닌 초, 중기의 전문 철학 저작들을 보면 죄다 논리 구조나 기법 관한 것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학계로 끌어들인 점에서 시조인 듯.
<br>일상언어분석과 상관이 없어보이는 것은 정말로 일상언어학파와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무어의 스타일이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스트로슨 등으로 이어지면서 영국 분석철학이 일상언어분석의 경향을 보이는 반면, 기호논리 등의 도구를 통한 논리적 분석의 경향은 러셀 이후 콰인 등에게 계승되면서 미국 분석철학의 조류가 되었다.
<br>일상 언어 분석과 상관이 없어 보이는 것은 정말로 일상 언어 학파와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무어의 스타일이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스트로슨 등으로 이어지면서 영국 분석 철학이 일상 언어 분석의 경향을 보이는 반면, 기호 논리 등의 도구를 통한 논리적 분석의 경향은 러셀 이후 콰인 등에게 계승되면서 미국 분석 철학의 조류가 되었다.
 
[[알프레드 화이트헤드]]와 같이 현대 [[기호논리학]]의 토대를 쌓는등 빼어난 업적을 남겼고 이것 포함하여 이런저런 이유로 러셀은 자기가 [[천재]]인줄 알고 살았는데 제자로 [[삼일한]]의 대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받은 후 자신의 재능에 절망했다. 사실 천재는 맞다. 제자가 워낙 미친놈이라 그렇지
ㄴ라는건 옳지 않은 견해이다.사실 러셀양반이 후기에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마음에 안들어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그의 재능에 열등감을 느꼈다는건 야사에서나 나올 말이다.
러셀이 철학적인 업적으로는 비트겐슈타인에비해 밀린다는듯한 인식이 있는데(아마도 논리철학논고,철학탐구등의 비트겐슈타인의 유명저서는 전문적인 철학책인데비해 러셀은 프린키피아 메쓰메티카정도를 빼면 대부분 교양서적이어서 그런듯하다.) 애초에 비트겐슈타인등이 활동하게 된 분석철학이 러셀의 논리학으로서 학계의 주류가된듯 이분도 절대 만만치않은 분이다.


그래도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영향으로 논리적 원자론이란 걸 만들고 절치부심하였으나 이마저도 자신의 제자였다 스승이 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에게 무시당하여 전문적인 철학활동은 접고 교양철학 내지는 대중철학에 매진하였다.


그래도 평생을 금수저에, 마누라도 바꿔가면서 산 양반이라 일단 부럽다.
"서양 철학사"라는 저서가 있는데, 저때까진 동양 철학사의 존재를 알고도 서양 철학사를 그냥 '철학사'라고 여겨 써 왔는데 저랬다. 베이징 대학에서 풍우란 등에 강의하며 동양 사상에 대한 존중을 가지게 돼 그랬다고. 이걸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양철학사라는 저서가 있는데, 서양인인 러셀 입장에선 그냥 '철학사'라고 써도 됐는데도 저랬다. 동양 사상에 대한 존중 차원에서 저런 제목을 지었다고.  
사실 이 사람, 한국 웹에서는 이런 것들보다 [[러셀의 찻주전자]]란 거로 [[개독]]들을 대차게 깐 것이 더 유명하다.


사실 이 사람, 한국 웹에서는 이런것들보다 [[러셀의 찻주전자]]란거로 [[개독]]들을 대차게 깐걸로 더 유명하다.
'수학 원리'란 책에서는 '1+1=2'를 증명하기도 했다. 크게 이상한 건 아니고, 자연수와 연산, 덧셈의 정의를 내린 뒤 '그러므로 1+1=2 이다'란 결론을 내리는 것.

2022년 8월 5일 (금) 11:5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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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은 다른 거지다


영국의 수학자, 철학자, 문학가로 금수저중의 금수저.

이과충 주제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증조부는 공작이며 조부는 백작이자 영국 총리였다.

조지 무어와 함께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 분석 철학의 시조쯤 되는 양반인데, 정작 이 양반 저작을 보면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계통 일상 언어 분석 철학과는 별 상관이 없어 보인다. 후기의 교양 철학, 대중 철학서들이 아닌 초, 중기의 전문 철학 저작들을 보면 죄다 논리 구조나 기법 관한 것들.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학계로 끌어들인 점에서 시조인 듯.
일상 언어 분석과 상관이 없어 보이는 것은 정말로 일상 언어 학파와 별로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무어의 스타일이 후기 비트겐슈타인과 스트로슨 등으로 이어지면서 영국 분석 철학이 일상 언어 분석의 경향을 보이는 반면, 기호 논리 등의 도구를 통한 논리적 분석의 경향은 러셀 이후 콰인 등에게 계승되면서 미국 분석 철학의 조류가 되었다.


"서양 철학사"라는 저서가 있는데, 저때까진 동양 철학사의 존재를 알고도 서양 철학사를 그냥 '철학사'라고 여겨 써 왔는데 저랬다. 베이징 대학에서 풍우란 등에 강의하며 동양 사상에 대한 존중을 가지게 돼 그랬다고. 이걸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실 이 사람, 한국 웹에서는 이런 것들보다 러셀의 찻주전자란 거로 개독들을 대차게 깐 것이 더 유명하다.

'수학 원리'란 책에서는 '1+1=2'를 증명하기도 했다. 크게 이상한 건 아니고, 자연수와 연산, 덧셈의 정의를 내린 뒤 '그러므로 1+1=2 이다'란 결론을 내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