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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의 FC서울을 일컫는말. 북쪽의 패륜의 줄임말로 FC서울의 전신인 안양 LG 치타스가 안양에서 서울로의 연고이전을 비아냥 거리며 생긴 별칭이다
[[K리그]]의 [[FC 서울]]을 일컫는 말.  


북쪽 패륜의 줄임말로 FC서울의 전신인 안양 LG 치타스가 안양에서 서울로의 연고지 이전을 비아냥 거리며 생긴 별칭이다.


하지만 아직도 FC서울 서포터즈는 안양에서 서울로의 '연고이전'을 인정치 않고 '연고 복귀'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K리그의 다른 팀 서포터즈에게 온갖 욕을 먹고 있다. 구단측도 홈페이지 구단 역사란에서는 아직도 '서울 연고지 복귀'라고 대놓고 적어 놓고 있어 연고복귀론은 일부 서울팬들의 헛소리가 아닌 구단에서 정식으로 주장하는 의견임을 알수있다. 이런 연고복귀론은 어떻게 들어도 연고이전을 정당화 하기위한 변명성이 짙기 때문에 복귀론은 서울을 제외한 모든 팬들에게 집중포화를 받고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애당초 FC서울의 원 연고지는 서울이 아닌 충청도이다. 이런 서울연고는 복귀론의 중심으로 쓰이고 충청연고는 필요없으니 버린다는 식의 주장은 골수 서울팬들을 제외한 타 K리그 팬들에겐 하등의 설득력조차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K리그의 패륜놀이의 시발점이 된 용어이다. K리그에서 연고이전은 얽히고 설킨면이 있어서 [[K리그]] 문서와 [[서울연고공동화정책]] 등등


관련 문서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니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으면 이해가 조금 더 쉬워진다.


일부 서울 팬들은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의 실패 및 본래 서울을 연고로 하려는 의지가 있었다는 걸 근거삼아 연고 복귀라고 옹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당시 창단한 기업 구단 중 서울 연고를 하고 싶지 않았던 기업 구단이 어디 있을까? 일화, LG, SK 등 모든 기업이 서울 연고를 원하는 바였고 추후 진입 가능성 타진과 시장 접근성 유지를 위해 서울 근교 수도권인 수원, 천안, 안양, 부천으로 갔을 뿐이다. 서울 연고 가입금을 점차적으로 내리고(전용구장 건설비용 전체부담→250억→75억) 안양에서의 투자를 멈춰 성적과 팬을 떨어지게 만든 후 야반도주한 것을 연고 복귀라 칭한다? 1996년 도시연고 전면실시를 계기로 프로축구가 뒤늦게나마 연고정착의 가능성을 보였고, 그 후 1990년대 말 축구 르네상스 및 2002 월드컵으로 인한 축구 붐을 거쳐, 수원과 안양이라는 두 도시의 맞대결이었던 지지대 더비로 대표되는 도시연고의 정착일로에서 저지른 연고 이전은 한국 축구의 지역 밀착 연고 정책의 시작을 20년전 유랑 구단 수준으로 떨어뜨린 짓일 뿐이다.
2004년 사커월드에서 시작된 용어로 2002년 월드컵 이후 유럽 클럽축구에 대한 몰이해와(한국은 대기업이 구단을 만들었는데


이런 구단들을 연고지 시민들이 만든것으로 착각하여 구단을 낳아준 부모를 배신한것이라 패륜이라 칭함) 프로야구에 밀리는 원인을


다 떠나서 연고 복귀도 어쨌든 연고지 이전이니까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 FC 서울과 종종 비교대상이 되는 것이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의 수원 시절인데, 그들은 수원은 임시 연고지이며 서울 입성을 희망한다고 공공연히 말해 왔기에 비판을 받더라도 배신, 통수라고 욕하는 목소리는 없었다. 그러나 LG는 안양 시절, 안양 시민과 축구 팬의 안양 사랑에 안양LG는 안양시민 여러분들의 구단입니다, LG는 안양이다 외쳐놓고 서울 이전을 위한 뒷공작을 펼친 결과, 야반도주로 떠난 후 같은 입으로 우린 원래 서울이니 연고 복귀~를 말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연고 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연고의식에 컴플렉스를 가진 서포터스 위주의 K리그팬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FC 서울이 안양에서 다른 중소도시로 별볼일 없는 연고지로 이전해서 그저그런 구단 예를 들면 과거 천안에서 성남으로


같은 K리그의 제주 유나이티드만 해도 서울과 함께 부천에서 제주로의 패륜으로 비판받지만 서포터즈가 부천 축구팬들에게 공개적인 사과도 했으며 구단측도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연고이전을 인정하고 부천의 챌린지 리그 입성에도 지원을 해주었기때문에 타팀팬들에겐 그나마 북패보단 나은 구단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FC서울은 비논리로 무장한 서포터즈뿐만 아니라 구단측에서 정식적으로 연고복귀론 같은걸 주장하니 대체 뭐가 문제인지는 이른바 북패를 제외한 K리그 팬들은 다 알것이다.
연고지 이전 했던 성남 일화 천마같은 구단이었더면 별로 크게 히트를 못쳤겠지만 수도 서울을 연고지로 최고 인기 구단이 되버리자
 
일단 잘 되는 꼴 보기 싫은 타팀팬들이 까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K리그 내에서 유일한 떡밥이자 가장 크게 히트한 구단 안티 용어가 됐다.
 
(그 전까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개랑)
 
여담으로 현재까지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단명까지 쓰게 못하게 하며 연고지 이전 반대의 화신으로 불렸던 사커월드가
 
처음부터 그랬던것은 아니며 운영자도 초창기에는 자기도 사이트 가지고 먹고 살아야 하지 않냐며 2004년 FC 서울의 서울 개막전 홍보 배너도 걸고
 
그랬지만 이후 연고지 이전 반대 스탠스로 사이트 기조를 정했으며 이로 인해 FC 서울의 연고지 이전에 관심없거나 어차피 대기업 구단이고
 
서울 연고지 구단도 없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으로 옹호하던 축구게시판 유저들과 마찰이 일었고 그 후 축게를 폐쇄하고 몰락의 길을 걷게된다.
 
과거 서포터스 세력이 지금보다 더 K리그 판에 입김이 세고 시민구단 등등 K리그에 대한 환상이 존재했을때는 연고지 이전=피눈물이 어쩌구 하면서
 
연고의식 확립만이 프로축구의 살길이다. 그러므로 연고지 이전한 FC 서울은 북패이고 망해 없어져야 하고 이런 대기업 구단이 망해도 몇십년내에
 
서울 유나이티드 이런 풀뿌리 축구단들이 대체할것이라는 지금 보면 망상이지만 이런 망상을 근거로한 감정적인 호소가 많이 먹혀 들었지만 근래 들어서
 
프로야구와 엄청난 격차를 벌이며 점점 더 상황이 안 좋아져 가고 있는 K리그 대한 환상이 깨지고 그리고 여러가지 연고의식의 실체에 대한 성찰,
 
대기업 구단에 대한 패륜논리가 한국 프로축구에 적합한것인가 등 여러가지 성찰들이 일어나면서 연고 이전 피눈물 드립치며 연고이전한
 
대기업구단을 망하게 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부르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으며 또한 소모적인 논쟁 해 봤자 똑같은 얘기만 반복해서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여 아예 이런 용어를 금지하고 논의조차 금지된 파인낸스투데이 같은 축구커뮤니티도 존재한다.
 
패륜=피눈물 논리로 무장한 안티 FC 서울 진영이 만든 패륜논리는 그 사람들이 만든 풋케위키 같은 위키백과를 참고하면 되고
 
국내축구 갤러리에서 논의되고 있는 [[K리그]]서포터즈 일명 개포터스들이 생산해 내는 이념과 사상(?)의 배척성이란 측면에서 살펴보겠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팀의 대한 애착을 연고의식이라 착각 하는 경우가 있다. 연고의식이 강조 되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이 추측할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소모임이라는 작은 사회를 이루어 서로 교류를 하였다. 그리고 권력 욕구에 의해 몇 명의 소수 리더들은
 
그 소모임에서 권력자가 되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이 이루어낸 작은 사회를 유지 하려 할 것다. 따라서 외부의 어떠한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전 이 부분이 서포터즈가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만약 기업이 연고이전을 하게 될 시에 하루 아침에 서포터즈라는 모임은 공중분해 됩니다. 서포터즈가 하루 아침에 공중분해 되면서 이 커뮤니티 회원들은 서로 교류를 할 명분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동시에 권력자는 모임이 사라지면서 자신의 권력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럽의 사례를 찾게 되었고 연고이전은 패륜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근거를 대면서 과연 연고의식이라는 것이 실제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첫째, 연고이전을 하면 패륜이라는 공식은 왜 PC통신이 발전하고 서포터즈 동호회 모임이 생겨나고서부터 만들어졌을까. 연고이전은 과거에도 수 차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서포터즈가 없었기 때문에 서포터즈가 공중 분해 될 이유가 안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아래 사진처럼 연고의식을 가진 프로축구팬은 존재 했습니다.
[[파일:K리그연고의식선구자-남궁옥분.jpg|K리그연고의식선구자-남궁옥분.jpg]]
 
둘째, 연고의식이 그렇게 중요 하면서 서포터즈의 핵심 멤버들은 왜 팀을 옮기는 것인가. 저는 이들이 권력욕구에 의해서 팀을 옮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가장 서포터즈가 발달한 수원삼성의 경우 서포터즈의 대부분이 다른 지역에 거주 하고 있는 팬입니다. 따라서 연고의식이 중요 하며 연고이전을 반대 하는 분들이 정작 연고의식은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빈번한 연고이전은 분명 좋은 영향을 갖고 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포터즈 문제와 함께 K리그 문제에서 연고지 문제에 주목합니다. 연고지 이전을 자주 해서 좋을 건 없지만, 그것도 한 방편으로 생각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을 투자자로서 정의 한다면 투자자의 자유도를 하락시켜 투자 의욕을 감소시키지 않는가도 고민 해봐야 합니다. 한창 기업구단을 배척하고 시/도민구단 창단 붐이 일 때, 많이 나오던 말이 기업구단은 대기업의 홍보 수단으로만 이용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대기업이 축구단을 홍보 수단으로 인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분들이 축구팀을 홍보의 수단으로 인식 할 때 K리그는 투자 할 가치가 있는 리그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K리그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하게 하려면 대기업의 자유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돈도 아니고 손해도 보지 않는 일부 사상(?)가들이 모기업의 홍보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대기업 보다 K리그 발전의 암적인 존재 일 것입니다.
 
축구팬과 관계자들이 팀의 대한 애착을 연고의식으로 착각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밀착을 통한 연고의식을 강화 시키는 것은, 일반 고객을 단골 고객으로 만드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잠재 고객을 일반고객으로 만들고 일반고객을 다수로 만든 뒤 단골 고객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을 할 때 해야 할 것들입니다. 지금 K리그는 지역밀착에 의한 마케팅을 할 것이 아니라 상품 자체의 질을 높여야 할 계획을 하여야 합니다. 상품자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경기력을 높이거나 경기장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하는 것입니다.
 
K리그가 서포터즈의 이념과 사상(?)에 의해 수십 년간 시간을 낭비 했다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모임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강경한 이념과 사상을 꾸준히 주장할 것이라고도 판단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념과 사상을 공유 하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끼리 꾸준하게 소통 하며 그것을 강화 할 것입니다. 반면에 다른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을 배척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상이 무너지면 자신들의 소모임이 공중분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연고이전이 패륜이라는 공식이 대중적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FC 서울의 관중을 패륜아라 몰아내고 있지 않는가. 대다수의 대중들은 연고이전이 패륜적인 행위라 이해하고 있는가?
 
이렇게 연고이전에 대한 이념은 결국 한국 프로축구 현실과 더불어 특히 일반 대중들과 동떨어진 서포터스들이 만들어낸 사상이고 서포터스 이외에는 일반 대중에게 먹혀 들지 않고 있지만 한국 프로축구가 대중화 되어 있지 않고 아직도 서포터스라고 불리우는 매니아 팬층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 이런 사상이 계속해서 돌고돌며 K리그의 영원한 떡밥으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파일:연고이전_2016-12-17_11-13.JPG]]

2018년 12월 2일 (일) 13:04 기준 최신판

K리그FC 서울을 일컫는 말.

북쪽 패륜의 줄임말로 FC서울의 전신인 안양 LG 치타스가 안양에서 서울로의 연고지 이전을 비아냥 거리며 생긴 별칭이다.

현재 K리그의 패륜놀이의 시발점이 된 용어이다. K리그에서 연고이전은 얽히고 설킨면이 있어서 K리그 문서와 서울연고공동화정책 등등

관련 문서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니 먼저 읽고 이 글을 읽으면 이해가 조금 더 쉬워진다.

2004년 사커월드에서 시작된 용어로 2002년 월드컵 이후 유럽 클럽축구에 대한 몰이해와(한국은 대기업이 구단을 만들었는데

이런 구단들을 연고지 시민들이 만든것으로 착각하여 구단을 낳아준 부모를 배신한것이라 패륜이라 칭함) 프로야구에 밀리는 원인을

연고 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연고의식에 컴플렉스를 가진 서포터스 위주의 K리그팬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특히 FC 서울이 안양에서 다른 중소도시로 별볼일 없는 연고지로 이전해서 그저그런 구단 예를 들면 과거 천안에서 성남으로

연고지 이전 했던 성남 일화 천마같은 구단이었더면 별로 크게 히트를 못쳤겠지만 수도 서울을 연고지로 최고 인기 구단이 되버리자

일단 잘 되는 꼴 보기 싫은 타팀팬들이 까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K리그 내에서 유일한 떡밥이자 가장 크게 히트한 구단 안티 용어가 됐다.

(그 전까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개랑)

여담으로 현재까지 FC 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구단명까지 쓰게 못하게 하며 연고지 이전 반대의 화신으로 불렸던 사커월드가

처음부터 그랬던것은 아니며 운영자도 초창기에는 자기도 사이트 가지고 먹고 살아야 하지 않냐며 2004년 FC 서울의 서울 개막전 홍보 배너도 걸고

그랬지만 이후 연고지 이전 반대 스탠스로 사이트 기조를 정했으며 이로 인해 FC 서울의 연고지 이전에 관심없거나 어차피 대기업 구단이고

서울 연고지 구단도 없는 상황에서 불가피한 선택으로 옹호하던 축구게시판 유저들과 마찰이 일었고 그 후 축게를 폐쇄하고 몰락의 길을 걷게된다.

과거 서포터스 세력이 지금보다 더 K리그 판에 입김이 세고 시민구단 등등 K리그에 대한 환상이 존재했을때는 연고지 이전=피눈물이 어쩌구 하면서

연고의식 확립만이 프로축구의 살길이다. 그러므로 연고지 이전한 FC 서울은 북패이고 망해 없어져야 하고 이런 대기업 구단이 망해도 몇십년내에

서울 유나이티드 이런 풀뿌리 축구단들이 대체할것이라는 지금 보면 망상이지만 이런 망상을 근거로한 감정적인 호소가 많이 먹혀 들었지만 근래 들어서

프로야구와 엄청난 격차를 벌이며 점점 더 상황이 안 좋아져 가고 있는 K리그 대한 환상이 깨지고 그리고 여러가지 연고의식의 실체에 대한 성찰,

대기업 구단에 대한 패륜논리가 한국 프로축구에 적합한것인가 등 여러가지 성찰들이 일어나면서 연고 이전 피눈물 드립치며 연고이전한

대기업구단을 망하게 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부르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으며 또한 소모적인 논쟁 해 봤자 똑같은 얘기만 반복해서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여 아예 이런 용어를 금지하고 논의조차 금지된 파인낸스투데이 같은 축구커뮤니티도 존재한다.

패륜=피눈물 논리로 무장한 안티 FC 서울 진영이 만든 패륜논리는 그 사람들이 만든 풋케위키 같은 위키백과를 참고하면 되고

국내축구 갤러리에서 논의되고 있는 K리그서포터즈 일명 개포터스들이 생산해 내는 이념과 사상(?)의 배척성이란 측면에서 살펴보겠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팀의 대한 애착을 연고의식이라 착각 하는 경우가 있다. 연고의식이 강조 되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이 추측할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소모임이라는 작은 사회를 이루어 서로 교류를 하였다. 그리고 권력 욕구에 의해 몇 명의 소수 리더들은

그 소모임에서 권력자가 되었다. 따라서 이들은 자신들이 이루어낸 작은 사회를 유지 하려 할 것다. 따라서 외부의 어떠한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전 이 부분이 서포터즈가 변화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한 이유중의 하나 입니다.

만약 기업이 연고이전을 하게 될 시에 하루 아침에 서포터즈라는 모임은 공중분해 됩니다. 서포터즈가 하루 아침에 공중분해 되면서 이 커뮤니티 회원들은 서로 교류를 할 명분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동시에 권력자는 모임이 사라지면서 자신의 권력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유럽의 사례를 찾게 되었고 연고이전은 패륜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근거를 대면서 과연 연고의식이라는 것이 실제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첫째, 연고이전을 하면 패륜이라는 공식은 왜 PC통신이 발전하고 서포터즈 동호회 모임이 생겨나고서부터 만들어졌을까. 연고이전은 과거에도 수 차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서포터즈가 없었기 때문에 서포터즈가 공중 분해 될 이유가 안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시에도 아래 사진처럼 연고의식을 가진 프로축구팬은 존재 했습니다. K리그연고의식선구자-남궁옥분.jpg

둘째, 연고의식이 그렇게 중요 하면서 서포터즈의 핵심 멤버들은 왜 팀을 옮기는 것인가. 저는 이들이 권력욕구에 의해서 팀을 옮긴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가장 서포터즈가 발달한 수원삼성의 경우 서포터즈의 대부분이 다른 지역에 거주 하고 있는 팬입니다. 따라서 연고의식이 중요 하며 연고이전을 반대 하는 분들이 정작 연고의식은 갖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빈번한 연고이전은 분명 좋은 영향을 갖고 오지 않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포터즈 문제와 함께 K리그 문제에서 연고지 문제에 주목합니다. 연고지 이전을 자주 해서 좋을 건 없지만, 그것도 한 방편으로 생각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을 투자자로서 정의 한다면 투자자의 자유도를 하락시켜 투자 의욕을 감소시키지 않는가도 고민 해봐야 합니다. 한창 기업구단을 배척하고 시/도민구단 창단 붐이 일 때, 많이 나오던 말이 기업구단은 대기업의 홍보 수단으로만 이용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대기업이 축구단을 홍보 수단으로 인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분들이 축구팀을 홍보의 수단으로 인식 할 때 K리그는 투자 할 가치가 있는 리그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K리그를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하게 하려면 대기업의 자유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돈도 아니고 손해도 보지 않는 일부 사상(?)가들이 모기업의 홍보 수단으로만 인식하는 대기업 보다 K리그 발전의 암적인 존재 일 것입니다.

축구팬과 관계자들이 팀의 대한 애착을 연고의식으로 착각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밀착을 통한 연고의식을 강화 시키는 것은, 일반 고객을 단골 고객으로 만드는 수많은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잠재 고객을 일반고객으로 만들고 일반고객을 다수로 만든 뒤 단골 고객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을 할 때 해야 할 것들입니다. 지금 K리그는 지역밀착에 의한 마케팅을 할 것이 아니라 상품 자체의 질을 높여야 할 계획을 하여야 합니다. 상품자체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경기력을 높이거나 경기장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하는 것입니다.

K리그가 서포터즈의 이념과 사상(?)에 의해 수십 년간 시간을 낭비 했다고 판단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모임을 지키기 위해 이러한 강경한 이념과 사상을 꾸준히 주장할 것이라고도 판단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념과 사상을 공유 하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끼리 꾸준하게 소통 하며 그것을 강화 할 것입니다. 반면에 다른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을 배척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상이 무너지면 자신들의 소모임이 공중분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연고이전이 패륜이라는 공식이 대중적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FC 서울의 관중을 패륜아라 몰아내고 있지 않는가. 대다수의 대중들은 연고이전이 패륜적인 행위라 이해하고 있는가?

이렇게 연고이전에 대한 이념은 결국 한국 프로축구 현실과 더불어 특히 일반 대중들과 동떨어진 서포터스들이 만들어낸 사상이고 서포터스 이외에는 일반 대중에게 먹혀 들지 않고 있지만 한국 프로축구가 대중화 되어 있지 않고 아직도 서포터스라고 불리우는 매니아 팬층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 이런 사상이 계속해서 돌고돌며 K리그의 영원한 떡밥으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