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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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살인니|4=red}} | |||
== 틀 == | == 틀 == | ||
{{지속적 수정}} | {{지속적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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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시발 | ㄴ 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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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쌍놈}} | {{개쌍놈}} | ||
{{패드립}} | {{패드립}} | ||
== 개요 == | |||
[[파일:사랑니.jpeg]]<br> | [[파일:사랑니.jpeg]]<br> | ||
'''PROBLEM?''' | '''PROBL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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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와 씨 이게 어떻게 턱 속에 박혀있냐 | ㄴ 와 씨 이게 어떻게 턱 속에 박혀있냐 | ||
ㄴ 저상태로 나오지는 않고 잇몸을 존나게 푸쒸푸쒸해댄다. 애미! | |||
[[파일:efwefwef.jpg|600픽셀]]<br> | [[파일:efwefwef.jpg|600픽셀]]<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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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한 시간 전에 진통제 먹고 잘하는 의사한테 가서 뽑고, 뽑고 나서도 얼음찜질 잘하고 진통제 잘 먹으면서 쉬면 진짜 별로 안 아프게 지나간다. 그리고 젊을 때 뽑을수록 잘 낫고 꿀 빤다. | 뽑기 한 시간 전에 진통제 먹고 잘하는 의사한테 가서 뽑고, 뽑고 나서도 얼음찜질 잘하고 진통제 잘 먹으면서 쉬면 진짜 별로 안 아프게 지나간다. 그리고 젊을 때 뽑을수록 잘 낫고 꿀 빤다. | ||
윗사랑니만 뽑는 경우라면 얼음조차 안준다. 정말 마취하고 뽑고 땡이다. | |||
== 정의 == | == 정의 == | ||
{{인용문|사랑니는 살인니다}} | |||
이름 유래가 사랑할 나이에 나서 사랑니라는 설과, 살 안에 나서 사람 빡돌게 만들기에 살안니 -> 사랑니 라는 설이 있다. | 이름 유래가 사랑할 나이에 나서 사랑니라는 설과, 살 안에 나서 사람 빡돌게 만들기에 살안니 -> 사랑니 라는 설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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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가가 오르면 니 치료비도 올라간다. | 5. 물가가 오르면 니 치료비도 올라간다. | ||
젊을 때 다 뺐는데 갑자기 안에서 또 나면 좀 그만 날 것이지. 왜 또 나냐. 축복 받은 삐져나온 사랑니만 나다가 안에서 갑자기 자라니까 누가 저주를 건 건가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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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거 쓴 놈인데 오늘 가서 물어보니까 매복니 한 군 데가 아니라 두 군데 있다더라 씨발 일단 하나만 뽑고 왔는데 구라 안 치고 개좆같이 아프다 뒤질 거 같다 지금 얼음찜질 중인데 마취 풀리니까 서서히 아프더니 그 강도가 갈수록 확 높아졌다 이 씨발년의 개좆니때문에 아까워서 못 쓰던 연차도 써 버리고 돈은 돈대로 쓰고 아프기는 좆같이 아프고 개좆같다 씨발 | ㄴ 이거 쓴 놈인데 오늘 가서 물어보니까 매복니 한 군 데가 아니라 두 군데 있다더라 씨발 일단 하나만 뽑고 왔는데 구라 안 치고 개좆같이 아프다 뒤질 거 같다 지금 얼음찜질 중인데 마취 풀리니까 서서히 아프더니 그 강도가 갈수록 확 높아졌다 이 씨발년의 개좆니때문에 아까워서 못 쓰던 연차도 써 버리고 돈은 돈대로 쓰고 아프기는 좆같이 아프고 개좆같다 씨발 | ||
== | == 고통 정도 == | ||
사랑니가 누워있는 수준에 따라 고통이 나뉜다. 밑에는 고통 단계다. | |||
=== 없음 === | |||
{{부러워}} | |||
{{자유인}} | |||
축복받은 새끼다. 아픈것도 없고 뽑을 일도 없다. 밑에 있는 내용들을 무시하거나 팝콘먹으면서 감상해도 된다. 7% 정도가 없다고 하니 아직 안 뽑은 급식새끼면 한번 빌어보자. | |||
ㄴㅋㅋ 개꿀~ | |||
재미있는 사실은 이빨 관련해서 치과에 방문해 엑스레이 찍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새끼들이 '난 살인니가 없다' 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 가지 케이스중 하나다. | |||
백명 중 일곱에 들어가는 선택받은 존재거나(7%), 진짜 턱이 존나 커서 의외로 저 살인니가 좀 정상적인 모양새로 돋아났다거나(5%~10%) | |||
나머지 80~90%은 살인니가 '''진짜 제대로 드르렁'''해버려서 지도 모르는 케이스다. | |||
정말 급식때 아무것도 모르고 '아 난 그런거 없다보다 ㅎㅎ' 하다가 이십대 중후반쯤 통수 씨게 맞는다. | |||
애초에 인간이 진화가 아직 덜 되어서 9할 이상은 이 살인이빨을 달고 태어나므로 섣부른 안심은 금물이다. 씨티라도 한번 찍어봐라 | |||
간혹 사랑니 새끼 중에 저렇게 나도 뽑을 일 없는 대신 턱의 씹는 힘을 줄여가지고 질긴 야채도 못 씹게 하더라. | |||
=== 세워져 있음 === | |||
{{쉬운게임}} | |||
'''그나마 가장''' 수술에 요하는 고통이 덜하다. 그리고 딱히 뽑을 필요도 없다. | |||
솔직히 이건 갈고리처럼 뿌리가 휘어져있지 않는 이상 그냥 이빨 뽑는 수준이다. 뿌리가 휘어져 있다면 3~4번을 참고하시라. | |||
ㄴ 아 다행이네 ㅠㅠ | |||
ㄴ 세워져 있긴 있는데 반이상 [[충치|썩은상태]]에서 뽑을때 아팠다 그러니 썩고 있다면 아주 신속하게 병원가서 뽑아라 | |||
그런데 만약 이것땜에 ㅈㄴ불편하면 뽑는게 맞다 세워져있는거는 10초면 끝남 | |||
=== 조금씩 눕기 시작함 === | |||
고통이 서서히 증가한다. 밑처럼 되기 싫으면 병원가서 뽑아라. | |||
세워져 있긴 한데 가위교합이라 관리 개빡세다 | |||
=== 많이 누움 === | |||
빨리 병원 가서 뽑아라. 이 병신아. | |||
=== 드르렁 === | |||
{{고인}} | |||
오, 이런 당신은 끝났군요. 상당한 고통을 필요로 하겠습니다. 명복을 [[액션빔]]! | |||
=== 드르렁하다 못해 썩거나 옆어금니 극딜 === | |||
{{고인}} | |||
저기.. 의사 선생님 잠까..ㄴ... 끼에에에에에에엑!!! 나 죽는다!!! 으헣헣ㅎㅎㅎㅎ | |||
잘 뽑는 의사가 뽑아주면 고통도 덜 하니까 매복 사랑니를 발치 할 생각이라면 닥치고 큰 병원가라. | === 신경 근처 === | ||
{{고인}} | |||
그리고 사랑니 뽑을 때 엑스레이 사진을 찍을텐데 만약 사랑니가 신경부위에 있다면 100% 확률로 지옥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 {{장례식}} | ||
{{어려운게임}} | |||
신경과 떨어져있다면 그래도 고통이 좀 덜 하니 그나마 축복받은 줄 알아라. 잇몸도 아니고 뼛속에 묻혀있다면 그냥 자살하는 것을 추천한다. | {{지옥그자체}} | ||
사랑니를 큰 병원에서 뽑는다면 방문 날에 진찰받고 난 후 예약을 해서 발치를 하는데 큰 병원에 사랑니 뽑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 만약 사랑니가 신경 근처라면 축하한다. 대학병원가서 20만원정도 주고 뽑아야 한다. 그리고 잘못하면 턱 마비도 될 수 있다. | ||
평균 일주일정도 뒤에 예약이 잡히니까 이점 꼭 알아둬라. 동네 치과는 3일 후 정도면 가능할 거다. | ㄴ인터넷 검색해보면 대학병원 말고도 더 싼가격에 잘 뽑아주는곳 있다 | ||
그리고 나는 사랑니가 없으니까 안 뽑아도 된다 하는 새키는 매복 사랑니가 99%다. | ㄴ너가 치의과생이면 4학년 선배들이 밥도 사주고 할인이나 무료로 발치해준다. 대학병원 치과 의자에 누워서 덜덜 떨리는 선배님의 따뜻한 손길이 너님의 입속으로 왔다 갔다 거리는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니 사랑니가 있는 치의과 후배들은 반드시 선배님들을 찾도록 하자 ㅇㅇ | ||
사랑니가 안 나게 될 확률은 1/1000의 확률이니까 사랑니가 없다고 자랑하는 새키들은 [[팝콘]]과 함께 병원을 데려가주자. | |||
마취나 뽑는 고통을 아주 잘 참으면 하는 동안 + 끝난 시간마다 구강외과 교수님께 아주 잘 참는다고 칭찬을 듣게 된다. | |||
그리고 그들의 절망적인 표정을 지켜보며 팝콘을 먹도록 하자. 아니면 이것도 케바케다. | |||
앵간하면 파노라마 같은거 다 쳐찍고 뽑아도 4만원컷으로 끝난다. 약 값에 병원 2번 다녀온다 하면 5만원 정도 생각해라. | |||
참고로 담배를 피거나 빨대로 음료수 같은 거 그리고 라면같은 국수 먹지마라. 압력 차이 때매 기껏 지혈된 거 헛수고된다. | |||
신경 근처로도 모자라서 위의 모든 것이 더해졌다면 명복을 액션빔. | |||
침도 첫날은 앵간하면 삼키는게 좋다 치과에서도 말해줄거다. 위에 말 보이지. 담배 절대 피지마라. 이틀째에 딱 한대 폈다가 드라이소켓왔다. | |||
여기서 드라이 소켓을 요약하자면 발치후(사랑니 뿐만이 아니라 모든 치아포함.) 니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사태중 하나다. | ㄴ마취가 깊게 안들어가는 느낌이다. 입술부터 시작해서 볼, 잇몸까지는 마취가 잘되는데 아래는 고통이 아주 잘 느껴진다 | ||
치료는 그냥 동네 치과서도 가능할 수준으로 존나 간단하지만 진짜 존나 아파서 문제다. | 언제부터 느낄 수 있냐면 드릴 작업이 끝나고 매복 된 이빨을 쪼갤 때부터 알 수 있다. 분명 마취했는데 무언가 깔짝이는 느낌이 들기시작하더니. | ||
발치부위가 살 차오르기도 전에 피딱지 떨어져서 뼈 드러난건데 상식적으로 안 아프겠냐? 무통증 환자가 아닌 이상에야 당연히 발광하지. | 쪼갠 사랑니를 뽑을때 미친듯이 아프다. 식은땀 뻘뻘흘리는 건 기본이요. 신경을 잡아 뜯으면서 아주 예리한 칼로 무자비하게 고막까지 뚫어버리는 고통을 느낄 수 있다. | ||
이거 존나 꿀팁인데, 수술 받을 때 여자의사한테는 절대 받지 마라. | 근데 장점은 뽑을 때 지옥을 경험해서 마취 풀리면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다. | ||
사랑니 치료하는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큰'힘'이 필요한 수술이다. | ㄴㅇㅈ 짧고 강렬함 | ||
ㄴ바로 위에꺼 쓴 본인인데 잘못하면 신경 후유증이 생긴다. | |||
의사가 직접 신경이 손상 됐을 수 있으니 신경이 계속아프면 신경 치료를 시작 해야한다고 했다. ㅅㅂ | |||
실제로 수술 후 2달 넘게 살짝 차가운것만 먹어도 미친듯이 시렸다. 시발 차가운거 말고 뜨거운 것 먹어도 아프고 어금니에 힘이 잘 들어가지도 않는다. | |||
거의 세 달이 돼서야 정상 생활이 가능하다. 신경 근처에 있다면 정말 실력 좋은 의사를 찾아가길 바란다... | |||
=== 염증 === | |||
{{장례식}} | |||
{{고인}} | |||
{{난죽택}} | |||
진짜 농담이 아니라 쇼크사 가능하다. | |||
'''창조론을 다른거 필요없이 사랑니나 [[치매]], [[CRPS]]로 반박 가능하다. 뭐하러 다른 복잡한 걸 내놓냐 씨발. 좆같은 사랑니가 드르렁이어도 진지빨고 출산보다 더 아픈데(출산 고통에 마약쓰는거 봤냐? 못봤지? 근데 사랑니 발치할땐 마약 빈번하게 쓴다) 개 씨발 씨발씨발씨발씨발''' | |||
ㄴ 병신아 출산할땐 산모가 제정신으로 힘줘서 애낳아야 하기 때문에 마약 안쓰는거다 | |||
ㄴ 이것도 맞고 태아한테 해로울수 있어서 안쓰는거도 있음 | |||
=== 위턱 쪽에 남 === | |||
{{미스테리}} | |||
모르겠다. 위턱 바깥쪽 말고 안에 박힌 것도 아니고 이빨 안쪽 피부 안에 볼록 났는데 아프진 않은데 자꾸 신경 쓰인다. | |||
ㄴ 뽑아라 병신아 | |||
그거 덧니라고 하는건데 안 뽑으면 미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병신됨 | |||
뭐 지금쯤이면 뽑았겠지만 | |||
== 수술 전 알아야 할 사항 == | |||
{{정보}} | |||
당분간 금주는 기본이고 [[흡연충]]이면 [[금단현상]]을 견뎌야 한다. | |||
치과 안내데스크 언냐에게 다짜고짜 사랑니 제거해주쇼 한다고 바로 뽑아주진 않는다. | |||
먼저 치아의 배열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느그 턱주가리에 대고 방사선 촬영을 한다. | |||
이때 온힘을 다해 모든 신과 갓동님께 기도하자.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사랑니의 각도를 잇몸과 수직으로 틀어줄지도 모른다. | |||
촬영이 끝나고 치아상태에 따라 먼저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한 뒤에 내일이나 모레 몇시까지 나오라면서 수술 스케쥴을 잡는다. | |||
스케일링을 하지 않고 수술하면 출혈 시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나. | |||
너의 좆같은 사랑니를 부수고 째고 뿌리째 뽑는데엔 스킬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엄청난 힘이 든다. | |||
의느님마다 발치 숙련도에 차이가 있다. 사랑니 잘 뽑는다고 소문난 치과가 동네마다 한 군데씩은 존재할 수 있으니 알아보자. | |||
경험상 왜소한 체구에 젊어뵈는 의사는 발치에 오래 걸렸는데 레슬링 태그매치에 나올 법한 떡대 지리는 의느님 + 조무사언냐는 정말 순식간에 큰 고통없이 뽑았다. | |||
사랑니 뽑기 전 끼니는 든든충이 되어 해결하자. | |||
마취제 투여 후 약빨을 받기위한 대기시간이 존재하며 의느님 숙련도와 치아 상태에 따라 사랑니 제거에 얼만큼의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는데다 | |||
발치 후 치과를 벗어나더라도 지혈을 위해 피와 침이 뒤섞인 거즈만 장장 2~3시간을 물고 있어야 한다. | |||
거기다 발치 후에 그날은 본인이 알아서 미지근한 죽밖에 찾지 않을 것이다. 이 상태에서 고기 뜯다간 바로 자살행위라는걸 본능적으로 느끼게 된다. | |||
ㄴ? 난 닭다리 잘만 뜯어 먹었다. | |||
입도 아픈데 배고프면 짜증이 배로 솟구치니 치과가기전 뭐라도 배불리 처먹어두자. | |||
하지만 수술 하고 뭐 먹지 말라는것고 케바케. 본인의 경험에 따르면 철심이랑 사랑이랑 같이 뽑았는데 그날 저녁 삼겹살 꿔먹었다. 물론 반대편으로 먹긴 했지만. | |||
제거 수술 도중 조금이라도 통증이 느껴진다면 멍청하게 참으려 하지 말고 바로 마취제를 한번 더 투여해 달라고 의사센세께 부탁하자. 안 하면 진짜 개씨발같은 헬게이트가 당장 입에서 포탈이 열릴 수 있다. 포크레인으로 하악을 몽땅 들어올리는 기분. | |||
비 마취 상태에서의 수술에 비하면 화생방은 소꿉놀이다. | |||
ㄴ비마취로 사랑니 뽑음???? | |||
이제와서 적어주는데 매복사랑니를 뽑을 때는 반드시 큰 병원 혹은 종합병원을 찾아가라. | |||
사랑니 발치라는 "수술"이(사랑니 발치는 수술로 분류된다.) 흔해서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여도 굉장히 위험한 수술이다. 매복사랑니라면 더더욱 위험한 수술이다. | |||
이유는 아래에 적혀있지만 간단히 서술하자면 그냥 사랑니는 칼로 째고 뽑으면 그만이지만 매복 사랑니는 드릴같은 연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 |||
그래서 경험이 많이 없는 의사나 동네 치과들은 대부분 꺼려하는 수술인데 그래도 동네치과에서 해준다 하더라도 위쪽 사랑니만 해주고 매복은 안 해주고 큰 병원가라한다. | |||
그만큼 매복사랑니 발치 수술이 굉장히 위험하다는 뜻이다. | |||
그에 비해 큰 병원에 치과의사들은 그런 위험한 매복사랑니 발치나 일반 사랑니 발치를 일주일에 수십개 일년에 수백개를 뽑는 사람들로 사랑니에 대해선 프로라고 할 수 있다. | |||
잘 뽑는 의사가 뽑아주면 고통도 덜 하니까 매복 사랑니를 발치 할 생각이라면 닥치고 큰 병원가라. | |||
그리고 사랑니 뽑을 때 엑스레이 사진을 찍을텐데 만약 사랑니가 신경부위에 있다면 100% 확률로 지옥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 |||
신경과 떨어져있다면 그래도 고통이 좀 덜 하니 그나마 축복받은 줄 알아라. 잇몸도 아니고 뼛속에 묻혀있다면 그냥 자살하는 것을 추천한다. | |||
사랑니를 큰 병원에서 뽑는다면 방문 날에 진찰받고 난 후 예약을 해서 발치를 하는데 큰 병원에 사랑니 뽑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 |||
평균 일주일정도 뒤에 예약이 잡히니까 이점 꼭 알아둬라. 동네 치과는 3일 후 정도면 가능할 거다. | |||
그리고 나는 사랑니가 없으니까 안 뽑아도 된다 하는 새키는 매복 사랑니가 99%다. | |||
사랑니가 안 나게 될 확률은 1/1000의 확률이니까 사랑니가 없다고 자랑하는 새키들은 [[팝콘]]과 함께 병원을 데려가주자. | |||
그리고 그들의 절망적인 표정을 지켜보며 팝콘을 먹도록 하자. 아니면 이것도 케바케다. | |||
참고로 담배를 피거나 빨대로 음료수 같은 거 그리고 라면같은 국수 먹지마라. 압력 차이 때매 기껏 지혈된 거 헛수고된다. | |||
침도 첫날은 앵간하면 삼키는게 좋다 치과에서도 말해줄거다. 위에 말 보이지. 담배 절대 피지마라. 이틀째에 딱 한대 폈다가 드라이소켓왔다. | |||
여기서 드라이 소켓을 요약하자면 발치후(사랑니 뿐만이 아니라 모든 치아포함.) 니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사태중 하나다. | |||
치료는 그냥 동네 치과서도 가능할 수준으로 존나 간단하지만 진짜 존나 아파서 문제다. | |||
발치부위가 살 차오르기도 전에 피딱지 떨어져서 뼈 드러난건데 상식적으로 안 아프겠냐? 무통증 환자가 아닌 이상에야 당연히 발광하지. | |||
이거 존나 꿀팁인데, 수술 받을 때 여자의사한테는 절대 받지 마라. | |||
사랑니 치료하는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큰'힘'이 필요한 수술이다. | |||
잇몸 사이에 강하게 끼어있는 이빨을 의사가 힘으로 뽑아야 하는데 여자들은 힘이 딸려서 꺼내지도 못한다. | 잇몸 사이에 강하게 끼어있는 이빨을 의사가 힘으로 뽑아야 하는데 여자들은 힘이 딸려서 꺼내지도 못한다. | ||
| 272번째 줄: | 395번째 줄: | ||
6.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뒤 치위생사가 마취확인을 하고 난 다음에 얼굴을 천으로 덮고 수술 준비를 완료한다. | 6.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뒤 치위생사가 마취확인을 하고 난 다음에 얼굴을 천으로 덮고 수술 준비를 완료한다. | ||
(이 과정에서 의사가 스케일링 청소를 권유한다.잇몸의 치석 찌꺼기를 미리 제거하면 염증도 덜하고 발치가 한결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 |||
7. 잇몸에도 소독약을바르고 입술, 턱 주위에도 소독약을 바른다. | 7. 잇몸에도 소독약을바르고 입술, 턱 주위에도 소독약을 바른다. | ||
| 283번째 줄: | 407번째 줄: | ||
== 여러 경험담 == | == 여러 경험담 == | ||
{{일기}} | {{일기}} | ||
{{이가없네}} | {{이가없네}} | ||
| 2,036번째 줄: | 2,159번째 줄: | ||
결론은 이제 난 사랑니 다 뽑아서 없음 안 뽑은 애들 ㅅㄱ | 결론은 이제 난 사랑니 다 뽑아서 없음 안 뽑은 애들 ㅅㄱ | ||
== | ===일화 42=== | ||
난 아래쪽 두 개가 누워있었는데 한 쪽은 반쯤, 다른 쪽은 거의 다 누워있었다. 치과에서 두 개 다 뽑으면 고문이라고 해서 3주 정도 기간을 두고 양 쪽을 뽑았다. 과정은 두 개 다 동일하다. | |||
먼저 마취를 하는데 주사는 한 3번 쯤 놓는다. 마지막에 깊숙히 찔러넣는 거만 빼면 그리 아프지는 않다. | |||
그리고 나서 칼로 째고 끝이 평평한 도구로 드드득 긁으면서 각 재다가 드릴로 조지고 뽑는다. | |||
드릴로 이빨 부술 때 이가 좀 시리다. 완전 누워있는 쪽은 중간에 마취가 좀 풀려서 2번 더 마취주사를 놓았다. | |||
입을 제대로 안 벌리면 다칠 수도 있다고 해서 크게 벌려야 하는데 턱이 좀 아팠다. | |||
다 부수고 나면 솜같은 걸로 파낸 쪽을 쑤셔서 한 번 닦고 바늘로 꿰멘다. 실이 지나가는 느낌은 나는데 이전의 큰 시림과 진동때문에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 |||
마취 풀리면 지옥이 시작된다. 대학병원에서 뽑았는데 처방전이 애매하게 나와서 약을 안 받아왔고 다시 약을 받아올 때까지 고통에 몸부림쳤다. | |||
두 번째는 약은 제대로 받아왔는데 하필 전날 학원을 빠져서 두 번 연속으로는 빠질 수 없기 때문에 20분만에 마취가 풀렸는데도 진통제 두 번 먹고 학원 갔다. | |||
===일화 43=== | |||
스케일링을 하기 전에 내 문진표를 잠깐 보더니 어? 20살이에요? 엑스레이 찍어서 사랑니 확인해볼게요~ 라고 해서 엑스레이를 찍었다. | |||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이런 씨발 4개가 다 드르렁이었다. 나는 교정치료를 받은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 아프다는 말을 들어서 아 씨발 X됐다를 되뇌이면서 이거 뽑으면 많이 아프죠? 물었는데 치위생사가 음...음...음 이러면서 약 1분 정도 유심히 보더니 | |||
이거는 대학병원가서 빼셔야할거 같은데요...... | |||
ㄹㅇ X된거임. 근데 어떡하지 우리 지역엔 대학병원이 없는데. 그래서 그렇게 2년을 버텼음. 대학병원 가서 빼야한다는 말치고는 아픈거 1도 없었음. | |||
근데 2년을 버티고나선 양악수술을 하기로 마음먹었음. 근데 치과도 있고 마취과도 있고 성형수술과도 있는 그런 개인 구강악안면외과에 가서 수술을 받기로 했는데 혹시나 해서 | |||
'저 양악할때 사랑니도 빼주실 수 있어요? 4개 다 누워있어서 대학병원 가서 빼라고 했거든요....' | |||
오케이를 외쳐서 결국 수면마취중에 뺐음. 아프지 않았냐고들 묻는데 아픈것보다 양악수술 불편한게 더 커서 아픈지 어쩐지도 몰랐다. | |||
== 유의사항 == | |||
{{착한문서}} | |||
가끔 쫄보들이 아래 사랑니에 통증을 느끼고 부랴부랴 치과가서 '아래만 아픈데 여기만 뽑을 수 있을까요?' 하는데 물론 그건 니 자유긴 하나 웬만하면 위, 아래 같이 뽑는게 좋고 그러라고 의느님이 권유는 할거다. 왜냐하면 아랫니만 발치했을시 윗니를 지탱해 줄 수 있는 이빨이 없기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윗니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볼을 꼬집을 수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랑니 같이 깊숙한 곳은 아무리 신경쓴다해도 양치질이 잘 안되어 썩어가거나 그럴 위험이 있기도 하니 까짓거 한번에 뽑자. 어차피 통증에 큰 영향도 없고 비용도 차이 없다. 아랫니가 문제지 윗니는 니가 마취하고 언제 뺐는지도 모를 거다. 근데 윗니도 누워있다고? 위에 글들 보이지? 명복을 빈다. | |||
마취주사는 아마 니가 주변에 물어보면 마취할때가 존나 아팠다면서 겁을 주는데 아마 그런 경우는 못하는 치과에서 했을 가능성이 크다. 요즘 의료기술 잘 발달해서 치과에서 쓰는 마취주사는 너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바늘굵기의 주사가 아니라 실오라기급으로 작은 바늘주사이기때문에 의사가 수전증이 있지 않는이상은 따끔으로 끝나지 뒤질정도는 아니다. 그러니 동네 치과보다 큰 치과를 가라. | |||
ㄴ 케바케인듯 나는 얇은 바늘 없냐니까 깊이 넣어야되서 바늘 얇은거 쓰면 부러진다고 겁주더라 ㅅㅂ | |||
ㄴ 치과의사 피셜 바늘은 가늘어서 아프지 않다고 하는데 들어가는 마취액 때문에 아프다고 한다 | |||
걔네는 사랑니를 하루에 몇번이고 빼는 프로들이니 너의 고통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들을 잘 알고 있다. 혹여 마취주사 맞고 마취가 덜 된거 같으면 바로 의느님에게 반응을 해줘야 추가 마취를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순간 염라대왕이 왜 넌 명부에 없는데 이리 일찍왔느냐고 묻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사전에 입술과 혀, 볼 부분이 얼얼한 지 체크부터 하고 안 된 것 같으면 의느님께 덜 된 것 같다며 꼼꼼히 말해줘라. 이건 치과마다 다르겠지만 쨌든 내가 했던 곳은 그랬다. 아마 사랑니가 밖으로 잘 나 있어서 빼는 게 쉽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경우는 매복, 드르렁으로 통증을 느껴 발치하는데 이때는 잇몸이 치아를 덮어서 빼기 어려운 경우다. 그렇다면 잇몸을 칼로 절개하고 다 뺀 뒤 꿰매는 수술을 할 것인데 만약 의느님이 수술전에 그렇다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사랑니를 빼고 난 후 통증에 시달린다는 사람 목록에 예비번호를 받은 것이다. 축하해라. 근데 뭐 마취만 잘 되있다면 '아. 잡아 당기는 구나, 아. 꿰매는 거구나' 딱 이런 생각만 들 뿐 하나도 아프지 않으니 수술 과정에서는 크게 걱정안해도 된다. | |||
다 끝나고 거즈를 문 뒤 처방전을 받고 밖으로 나 설땐 뭐야 개 좆밥이였네하고 아프다는 새끼들 다 엄살쟁이라고 생각할거다. 안 아프다는 것에 눈이 먼 우매한 너는 '''정작 아프다던 사람들도 너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치과를 박차고 나왔다는 것을 미처 생각치 못할 것이다.''' 이는 당연한 수순이니 그 순간을 즐기기 바란다. 그리고 사랑니를 뽑고 난 하루 정도는 피가 나왔다고 침을 뱉는 행위는 삼가해야한다. 이는 지혈을 방해하기때문에 꼭 침은 피맛이 비릿하다 할지라도 삼켜야한다. 어차피 1초 전까지 니 몸속에서 열심히 산소 나르던 피다. 찝찝하게 생각은 말자. 거즈는 약 30분 ~ 1시간 정도 물고 있는게 좋다. | |||
미리 말해두자면 본격적인 통증은 거즈를 빼고 난 직후부터다. 좀 더 긴 시간을 물고 있으라하는 것은 확실한 지혈을 위해서겠지만 지혈은 이미 저 시간만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계속 더 물고 있어봤자 통증이 오는 시간을 잠시나마 늦추는 것 뿐이지 오히려 그런 경우, 고통을 배로 느낄 수 있으니 마취가 그나마 덜 풀려 있을때 거즈를 빼는게 너한테는 좋을 것이다. 마취가 덜 풀린 입안에 무엇이 있는지 가늠키 힘들 정도의 감각만 살아있고 거즈를 뺌과 동시에 밀려오는 욱신거리는 통증, 그러면서 동시에 느껴지는 피맛덕분에 거즈를 빼는 순간이 제일 기분이 좆같다. 그러고 잠시 동안 느껴지지 않았던 피맛이 다시 느껴질 수 있으나 이것은 이상한게 아니니 그대로 침만 잘 삼키고 무리만 안 했다면 확실한 지혈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지나서도 피가 멈추지 않는 경우엔 새로운 거즈를 미지근한 물에 묻히고 다시 30분 정도 물고 있으면 된다. 만약 그래도 피 안 멈추면 바로 근처 치과나 병원 응급실로 튀어가라. 농담 아니다. 진짜로 염라대왕 만날 수 있다. | |||
거즈를 뺀 뒤에 음식은 피만 멈췄다면 씹는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먹는게 가능하다. 이때 뜨거운건 절대 먹어서는 안 된다. 애써 지혈한게 말짱도루묵이 되버려서 뜨거운 음식은 안 먹는게 좋으나 먹는다면 충분히 식히고 먹자. 당연히 술은 무조건 처먹으면 안되고 담배도 물론 금물이다. 만약에 니가 알코올 중독자에 꼴초라 할지라도 차라리 금단현상 좀 겪고 더한 개고생을 피해라. 못 참고 처먹고 처빨다가 땅을 치고 후회해도 이미 늦었으니까 '''좀 하지말라면 하지마라.''' | |||
물론 개인차이긴 하지만 본인은 발치한 후에 바로 빨때 빨고 펌프 고랩뛰고 했는데도 괸찮았다. 물론 빨때 빨때는 개 살살빨음. 근데 되도록이면 그냥 의느님 말 들어라. | 이 후에 샤워나 양치질도 괜찮다. 단, 발치한 부분의 옆의 이까지 정도만 신경써서 닦고 발치부분은 물로 가볍게 행구어내주자. 그리고 일주일 정도는 목욕탕이나 사우나는 삼가토록하고 운동 역시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라. 이런 행동들을 하면 머리에 혈액순환이 되서 피가 돌기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 물론 이런 주의사항들은 치과에서 잘 설명해주니 새겨듣자. 물론 개인차이긴 하지만 본인은 발치한 후에 바로 빨때 빨고 펌프 고랩뛰고 했는데도 괸찮았다. 물론 빨때 빨때는 개 살살빨음. 근데 되도록이면 그냥 의느님 말 들어라. | ||
심한 경우엔 잠도 못들 정도로 아프고 멍이 들면서 볼이 붓는 사람들도 있다. | 이제 각자 느끼는 통증이나 기분들은 케바케다. 의외로 안 아픈 사람이 있고 엄청나게 아픈 사람들이 있다. 심한 경우엔 잠도 못들 정도로 아프고 멍이 들면서 볼이 붓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진통제만 잘 먹고해도 욱신거리고 얼얼하다는 느낌뿐이니 그 대부분에 들길 염원하는 수 밖에. | ||
작성자는 통증때문이라기 보다. 약효가 남아서 고생했다. 아래 사랑니를 발치하는 도중에 마취가 덜 되서 추가 마취를 했는데 결론적으로 이것때문에 하루가 힘들었다. | 작성자는 통증때문이라기 보다. 약효가 남아서 고생했다. 아래 사랑니를 발치하는 도중에 마취가 덜 되서 추가 마취를 했는데 결론적으로 이것때문에 하루가 힘들었다. 거즈를 빼고 집에서 잠을 자려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하고 몽롱해지는 불안증세를 겪었던 거 같다. 제자리에 가만히 못 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산책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마약하는 기분이 이런거구나를 느꼈다.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증상을 느낀다면 바깥 공기를 맡으며 코로 숨을 마시고 입으로 뱉으면서 마취 기운을 날려주는게 좋으니 잘 실천하도록. | ||
거즈를 빼고 집에서 잠을 자려는데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하고 몽롱해지는 불안증세를 겪었던 거 같다. | |||
제자리에 가만히 못 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산책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마약하는 기분이 이런거구나를 느꼈다. | |||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증상을 느낀다면 바깥 공기를 맡으며 코로 숨을 마시고 입으로 뱉으면서 마취 기운을 날려주는게 좋으니 잘 실천하도록. | |||
아 시발 혀가 무슨 뜨거운 국밥 먹은 거 마냥 계속 얼얼해 기분 개 좆같네.. | 아 시발 혀가 무슨 뜨거운 국밥 먹은 거 마냥 계속 얼얼해 기분 개 좆같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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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요일날 돌려 보냈고 다음주엔 연휴 까지 있어서 일주일을 다 쉬게 되서 학교 안감. 개꿀ㅋ | 나는 금요일날 돌려 보냈고 다음주엔 연휴 까지 있어서 일주일을 다 쉬게 되서 학교 안감. 개꿀ㅋ | ||
ㄴ난 뽑고 아파 죽을 거 같았는데 진통제 먹고 학원감 ㅅㅂ | |||
장점 4. 군머 선임중에 사랑니 뽑은 사람 있으면 사랑니 뽑고 회복 기간동안 야 쟤 내버려둬 소리 듣고 꿀을 빨 수 있다. | 장점 4. 군머 선임중에 사랑니 뽑은 사람 있으면 사랑니 뽑고 회복 기간동안 야 쟤 내버려둬 소리 듣고 꿀을 빨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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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말투 십랄거 존나 역겹네 ㅆㅃㅂ | ㄴ 말투 십랄거 존나 역겹네 ㅆㅃㅂ | ||
ㄴ전형적인 넷카마 말투 | |||
== 일반 사랑니 3 == | == 일반 사랑니 3 == | ||
| 2,509번째 줄: | 2,606번째 줄: | ||
사형선고받았다. 잇몸 안쪽 아프길래 동네 치과 갔더니 위쪽 사랑니 둘 다 수직 매복인데다가 아래 사랑니 둘 다 드르렁에 신경 어택 중이라 대학병원으로 쫓겨남. 이거 뿌리 못 뽑고 남겨놓는 거 아니냐? | 사형선고받았다. 잇몸 안쪽 아프길래 동네 치과 갔더니 위쪽 사랑니 둘 다 수직 매복인데다가 아래 사랑니 둘 다 드르렁에 신경 어택 중이라 대학병원으로 쫓겨남. 이거 뿌리 못 뽑고 남겨놓는 거 아니냐? | ||
아래턱 잇몸 앞쪽을 만졌더니 갑자기 딱딱하게 튀어나온 게 하나 느껴지길래 불쾌해서 좀 자세히 만졌더니 시발 왜 여기 사랑니가 난 느낌이 드는 것인가. 원래 안 났던 곳에 갑자기 나니까 공포스럽다. 안 그래도 위턱 안쪽에 하나 난 거 뺄지 말지 고민 중인데 아래에 나니 더 좆같다. 제발 그만 나라 이 자식아. | |||
== 사랑니가 그냥 예쁘게 그대로 나오는 경우 == | == 사랑니가 그냥 예쁘게 그대로 나오는 경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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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문서보고 ㅈㄴ 걱정하면서 치과갔는데 사랑니가 없음ㅋ | 사랑니 문서보고 ㅈㄴ 걱정하면서 치과갔는데 사랑니가 없음ㅋ | ||
근데 영구치 결손ㅋ | 근데 영구치 결손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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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 |||
사랑니가 없다는 것은 진화가 덜되어서 그렇다는 소문도 있다. | 사랑니가 없다는 것은 진화가 덜되어서 그렇다는 소문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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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옛날인 조선시대 백성들은? | 더 옛날인 조선시대 백성들은? | ||
ㅉㅉ 사랑니 어차피 맨 뒤 구석에 있어서 칫솔 닿기도 어렵다 그냥 뽑아 | |||
== 유머 == | == 유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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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서 사랑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 어디서 사랑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ㄴ이정도면 반달 할정도는 아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