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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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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음이의어2}}


다음과 같은 뜻으로 분류됨
다음과 같은 뜻으로 분류됨


== 채소 ==  
== 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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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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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big>'''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big>
|본문=<br>이 문서는 너를 울릴수 있는 '''감성팔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전에 눈물을 쏟으시길 바랍니다.<br>아 잠깐 눈물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왼쪽 그림 = 눈물좀닦고.jpg
|왼쪽 그림 크기 = 72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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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nion.jpeg|300픽셀]]
[[파일:Onion.jpeg|300픽셀]]


나라를 불문하고 앵간한 민족들에게 사랑받는 갓채소다.
나라를 불문하고 앵간한 민족들에게 사랑받는 갓채소다.
껍질 까서 자를때 눈 존나맵다 씨이-발
원래 서양 채소다. 그래서 '양'(洋)파임.


수많은 요리에 재료로 들어가며 우리의 맛을 책임져 주며, 지지고 볶고 삶고 날것으로 즐길 수 있다.
수많은 요리에 재료로 들어가며 우리의 맛을 책임져 주며, 지지고 볶고 삶고 날것으로 즐길 수 있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쟈게 싫어한다. 나도 씹는식감 땜에 싫다. 근데 얇게 썰어서 파랑 섞어서 고기랑 먹으면 썩 먹을만하다.
주된 맛은 매운 맛, 단 맛 등이 있으며 부가적으로 볶음 등에서는 아삭거리거나 국 등에서는 흐물흐물거려 삼킨지도 모르게 된다.
눈과 코를 막고 먹는다면 사과와 별 차이가 없다.
매운 양파라도 볶거나 굽거나 찌거나 삶거나 국에 넣거나 어쨌든 열을 가하면 단맛이 나게 된다.
우리나라 요리로서는 거의 볶거나 구워먹을 때 단맛을 느껴볼 수 있다.
주로 국에는 채썰어 조금 넣어 다른 양념과 같이 맛을 잡아주고 볶음류나 고기 재울 소스에는 다지며 많이 넣어 단맛을 이끌어 낸다.


그것도 모자라서 양파는 성인병예방, 피로 회복, 정력에도 좋다.
그것도 모자라서 양파는 성인병예방, 피로 회복, 정력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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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다만 고대 이집트는 물물교환 사회라서, 양파를 안 줬다는 건 그냥 밥을 떼먹은 정도가 아니라 [[임금체불]] 같은 걸로 생각해야 한다.
:ㄴ 다만 고대 이집트는 물물교환 사회라서, 양파를 안 줬다는 건 그냥 밥을 떼먹은 정도가 아니라 [[임금체불]] 같은 걸로 생각해야 한다.


[[순대]]나 삼겹살등 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다.
[[순대]]나 삼겹살등 고기와 같이 먹으면 좋다. 특히 삼겹살 기름에 볶아서 먹으면 눈물날만큼 맛있다.  


날것으로 먹을 때 춘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좋다. 국물 요리에 넣을 경우 달달한 맛을 내며 향이 좋다. 단 존나 물렁해지니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무쳐먹거나 날것으로 먹는게 좋다.
날것으로 먹을 때 춘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좋다. 국물 요리에 넣을 경우 달달한 맛을 내며 향이 좋다. 단 존나 물렁해지니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무쳐먹거나 날것으로 먹는게 좋다.


양파로 김치도 담가먹는다고 한다. 캬 머한민국
양파로 김치도 담가먹는다고 한다. 캬 머한민국
(양념간장에 절여서 먹는 방법도 있다. 입맛없을 때 찍어먹으면 레알 밥도둑.)


참깨빵, 순 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과 합치면 빅맥이 된다.
참깨빵, 순 쇠고기 패티 두장, 특별한 소스, 양상추, 치즈, 피클 과 합치면 빅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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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도 나고 여름에 먹으면 시원하기까지 하고 기름진거 먹고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기도 하고 또 술안주로도 아주 적절한 풍미와 맛을 더해준다
단맛도 나고 여름에 먹으면 시원하기까지 하고 기름진거 먹고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기도 하고 또 술안주로도 아주 적절한 풍미와 맛을 더해준다
다만 댕댕이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조심.
양파의 특정성분이 개와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한다. 재수없으면 죽기까지한다.
양파를 쌩으로 주는 미친놈은 없겠지만, 양파랑 같이 조리한 고기도 위험하니 각별히 주의하도록.


=== 파오후 오해 ===
=== 파오후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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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먹으면 속이 개운한 느낌이 든다고 지방을 분해하는 일은 없으니 오해하지 말자.
양파를 먹으면 속이 개운한 느낌이 든다고 지방을 분해하는 일은 없으니 오해하지 말자.


== 대한민국 가수 ==
뭐 그건 그거대로 기름진 요리에 양파 넣으면 느끼함이 적어지긴 한다.


{{갓음악}}
=== 눈물이 나는 이유 ===
{{감성팔이}}
[[파일:양파인생.jpg]]


[[SES]], [[핑클]] 등 아이돌 전성시대에 등장한 강력한 신인.
기본적인 칼질도 못해서 양파 하나 써는데 하루종일 걸려서 그런거다


1997년 ''YangPa'로 데뷔. 82만장이라는 어마어마한 판매량과 신인상을 휩쓸어감.
후딱 썰어서 집어 넣으면 눈물 날일 없다


엄친딸 이미지와 그때 당시 흔치 않았던 R&B라는 장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양파 수능사건, 2집 논란===
최루성 물질로 바뀌는 뭔가와, 그걸 최루성 물질로 바꿔놓는 놈이 이 양파안에 있는데


1997년 수능 당시 언어시험 중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다.(그와중에 100점)
떨어져 있다가 양파를 칼로 썰기 시작하면 칼의 충격으로 이놈들이 퓨전하면서 최루탄이 되어 같이 뿜어져 나오는 것


그 후 양파의 엄친딸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고 일부로 쓰러진 것 아니냐는 논란도 생겼다.
황화알릴 같은 원래부터 맵고 자극적인 물질도 같이 들어있기에


게다가 쓰러진 뒤 2개월 뒤 2집(알고 싶어요)를 등판시켜 논란은 더 커졌다.
한마디로 너를 칼로 푹찍하면 악 거리며 피를 흘리듯이 양파도 이런 걸 배출한다는 말이다


2집은 약 40만장이 판매되어 1집보다 적은 인기를 얻었다.
찬물에 담궈놓고 손질하거나, 전자램지 셰프에게 잠깐 넣어주면 좀 괜찮아 진다


===3집 & 라이벌의 등장===


양파의 공백기에 괴물 신인이 대거 등장해([[박정현]], [[진주]], [[박기영]]) 양파의 자리가 위협받았다.
아니면 존나게 쳐먹고 바르면서 적응시켜 보자


걱정속에 양파는 1996년 4월 Addio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3집을 공개했다. 3집은 6주간 1위를 차지하고 44만장이 판매되어 양파의 자리를 지켜갈 수 있었다.
== 대한민국 가수 ==
 
===버클리 유학& 3.5집&4집===
 
3집을 끝으로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갔다. 그와중에도 3.5집과 4집을 공개했다.
 
===5집===
 
2007년 어마어마한 공백기를 가졌던 양파가 5집으로 대중들에게 돌아왔다.
 
자작곡 (Marry Me, 친절하네요, 캐논을 심플링한 사랑..그게 뭔데)이
 
양파의 타이들곡 사랑...그게 뭔데는 큰 인기를 끌었지만 늘어난 콧소리, 꺾는 소리로 많은 비평도 받았다.
 
=== 가수 양파의 입시 중압감 ===
 
19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중에 응급실로 실려갔다.
 
2교시를 마치고 쉬는 시간에 급성 위경련으로 실신한 것이다.


훗날 양파는 이때의 일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양파 (가수)]]
-고3 때 모의고사를 보면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다. 당연히 시험날은 아침마다 난리가 났다.
-수능 당일 날도 식은땀을 흘리고, 눈물까지 흘리는데 다른 학생들은 저 때문에 시험에 방해된다고 난리가 났다.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 상황이 미안하고 야속하기도 했다.


[[분류:동음이의]]
{{동음이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