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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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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갑자는 기년법이지 역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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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갈아엎음}}
 
즉, 십신장(十神將)=천간(天干) :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br>
[[십이지신]](十二地神)=지지(地支) :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에서 천간(天干)은 그대로 두고 지지(地支)가 5섯번 돌면 60갑자(六十甲子)가 완성되는 것이다. 천간의 처음 글자인 甲자와 지지의 처음 글자인 子자를 시작으로 천간과 지지를 순서대로 배합하여 육십개가 조직되므로 갑자에서 시작하여 갑자로 돌아오기까지 60개의 조합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甲이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의 환갑(還甲)이라는 용어도 자기가 태어난 해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이다.
 
==개요==
==개요==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천체의 시간을 구분하여 정하는 방식
달력을 세는 방식이다.
 
위의 말 처럼 갑오년, 을미년, 병신년 처럼 년에도 쓰이고 일에도 쓰인다.(계미일, 갑신일, 을유일)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쓰이고 있고 [[일본]]은 쓰이고 있지는 않다.(쓰는 사람도 극소수)
 
우리나라에선 사주를 보거나 설날, 추석을 알기 위해서 쓰이고 있다. (음력)
 
그래서 명절이 토,일요일에 끼어버리기도 하는데 예전엔 쿨하게 무시했지만 지금은 대체휴일 1일이라도 넣어주고 있다. 축하한다 [[노예]]들아
 
==한국인들의 인식==
 
{{극혐}}
{{미개}}
 
쓰려면 제대로 쓰자. 솔직히 절기는 양력이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음력설도 안 지났는데 2016년 양력1월1일 되었다고 병신년이 되었다 이리 이야기하는데 그러는 니들이 진짜 병신이다. 역법대로 띠가 바뀌려면 입춘이 지나야 한다. 그러니까 2월4일이 진짜 병신년이지.
그리고 음력생일 쓰면 양력설 지나서 나이먹지 말자. 안 그래도 [[세는나이]]는 진짜 미개한데 그것마저도 음력이 아닌 양력으로 따지니까 진짜 극혐이다.
음력이 의미없어지는 세상이 오는 것이다. [[정부]]에선 음력을 없애버리든 어떻게좀 해라. 아님 확실히 알려주든가.


==관련문서==
천체를 기준으로 달력 카운팅 방법을 정하는데, 달[陰]이 기준이면 [[음력]], 해[陽]가 기준이면 [[양력]]이다.
== 음력 ==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중국 문명]]은 음력을 썼다. 음력은 달의 공전주기가 29.5일이기 때문에 1년 365.24x일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 그래서 19년마다 7번의 윤달을 넣어서 오차를 메꾼다. 지금 동아시아 국가들이 관례적으로 사용하는 음력은 [[17세기]] [[청나라]]에 온 서양 선교사 [[아담 샬]]이 만든 [[시헌력]]이다. 간혹 가다 음력이 우리 동양의 전통이라면서 엣헴엣헴 하는 씹선비들이 있는데, 지금 쓰는 음력이 사실 서양인이 만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기절초풍할 듯.


[[세는나이]]
시헌력 이전의 음력들도 사실 서양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것이다. [[원나라]] 때 만든 곽수경의 [[수시력]]은 사실 [[이슬람 문화권]]에서 쓰던 회회력을 본뜬 것이고, 그 회회력도 [[고대 로마]]의 [[2세기]] 즈음에 활동하던 자연철학자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이는 근대 이전에는 동양이 서양보다 잘나갔다는 것을 반박하는 강력한 근거로 쓰인다. 동양은 천자의 정통성 관련된 문제로 역법 개정의 필요성은 씨게 느꼈으나 정작 역법은 서양에서 체계적으로 정비해놓은 것을 갖다 써야 했다.
[[한국인]]
== 양력 ==
[[이집트 문명]]은 양력을 사용했다. 세계 최초의 양력 [[이집트력]]은 [[기원전 3천년기]]의 [[이집트 초기 왕조]] 시절부터 존재했고, 수천년을 문제 없이 써왔으며 [[기원전 40년대]]에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채택해 [[율리우스력]]으로 발전시켰다. [[1582년]] 율리우스력의 오차가 지적되자 그레고리오 교황에 의해 [[그레고리력]]으로 발전 계승되었고, 우리는 지금도 [[그레고리력]] 기반의 역법을 쓰고 있다.

2023년 10월 4일 (수) 22:09 기준 최신판

역법(이)라는 문서를 누군가가 싹 갈아엎었습니다. 예전 문서랑 좀 다를 수도 있으니 적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력을 세는 방식이다.

천체를 기준으로 달력 카운팅 방법을 정하는데, 달[陰]이 기준이면 음력, 해[陽]가 기준이면 양력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중국 문명은 음력을 썼다. 음력은 달의 공전주기가 29.5일이기 때문에 1년 365.24x일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다. 그래서 19년마다 7번의 윤달을 넣어서 오차를 메꾼다. 지금 동아시아 국가들이 관례적으로 사용하는 음력은 17세기 청나라에 온 서양 선교사 아담 샬이 만든 시헌력이다. 간혹 가다 음력이 우리 동양의 전통이라면서 엣헴엣헴 하는 씹선비들이 있는데, 지금 쓰는 음력이 사실 서양인이 만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기절초풍할 듯.

시헌력 이전의 음력들도 사실 서양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것이다. 원나라 때 만든 곽수경의 수시력은 사실 이슬람 문화권에서 쓰던 회회력을 본뜬 것이고, 그 회회력도 고대 로마2세기 즈음에 활동하던 자연철학자 프톨레마이오스의 알마게스트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다. 이는 근대 이전에는 동양이 서양보다 잘나갔다는 것을 반박하는 강력한 근거로 쓰인다. 동양은 천자의 정통성 관련된 문제로 역법 개정의 필요성은 씨게 느꼈으나 정작 역법은 서양에서 체계적으로 정비해놓은 것을 갖다 써야 했다.

이집트 문명은 양력을 사용했다. 세계 최초의 양력 이집트력기원전 3천년기이집트 초기 왕조 시절부터 존재했고, 수천년을 문제 없이 써왔으며 기원전 40년대에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채택해 율리우스력으로 발전시켰다. 1582년 율리우스력의 오차가 지적되자 그레고리오 교황에 의해 그레고리력으로 발전 계승되었고, 우리는 지금도 그레고리력 기반의 역법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