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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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 개요 == | ||
=== 동양의 왕 === | === 동양의 왕 === | ||
원래는 일국의 군주를 칭하는 최상위 칭호였다. 하지만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이 세계 최초로 황제(皇帝)라는 표현을 썼는데 황제는 왕을 초월하는 군주가 되어 결국 왕(王)은 영토를 통치하는 군주이기는 하나, 황제의 신하직위가 된다. 왕은 황제로부터 영토를 통치할 권리를 부여받는 대신, 황제의 클라스를 인정하고 황제의 연호를 사용해야 하였다. | 원래는 다른 대륙처럼 일국의 군주를 칭하는 최상위 칭호였다. 하지만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이 세계 최초로 황제(皇帝)라는 표현을 썼는데 황제는 왕을 초월하는 군주가 되어 결국 왕(王)은 영토를 통치하는 군주이기는 하나, 황제의 신하직위가 된다. 왕은 황제로부터 영토를 통치할 권리를 부여받는 대신, 황제의 클라스를 인정하고 황제의 연호를 사용해야 하였다. 때문에 동양에서 왕이라 하면 비독립국의 군주라는 인식이 박혔다. | ||
==== 동아시아 문화권의 왕국 목록 ==== | ==== 동아시아 문화권의 왕국 목록 ==== | ||
* 진나라 이전의 중국 | * 진나라 이전의 중국 | ||
* 다이카 개신 이전의 일본 | * 다이카 개신 이전의 일본 | ||
* 대한제국 이전의 조선 | * 대한제국 이전의 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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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의 왕 === | === 서양의 왕 === | ||
서양에도 황제 칭호와 왕 칭호가 둘 다 존재하지만, 서양에서는 왕이 황제의 하위에 있는 개념이 아니다. 따라서 서양에서는 상징적인 부분만 빼면 황제나 국왕이나 똑같이 최상위 군주칭호이다. | 서양에도 황제 칭호와 왕 칭호가 둘 다 존재하지만, 서양에서는 왕이 황제의 하위에 있는 개념이 아니다. 따라서 서양에서는 상징적인 부분만 빼면 황제나 국왕이나 똑같이 최상위 군주칭호이다. 그니까 같은 왕이여도 동아시아의 왕보다 유럽의 왕이 급이 더 높다. | ||
다만 역사를 볼 때 반드시 왕이 쎈 것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왕국의 카페 왕조는 프랑스 영주들이 바지사장으로 추대한 왕이었는데, 이 가문을 내세운 속셈이 무엇이었냐면 카페 가문 자체의 세력이 쥐똥만해서 얘네가 왕이 되면 영주들 자기네 영지가 간섭받을 확률이 낮았기 때문이다. | 다만 역사를 볼 때 반드시 왕이 쎈 것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왕국의 카페 왕조는 프랑스 영주들이 바지사장으로 추대한 왕이었는데, 이 가문을 내세운 속셈이 무엇이었냐면 카페 가문 자체의 세력이 쥐똥만해서 얘네가 왕이 되면 영주들 자기네 영지가 간섭받을 확률이 낮았기 때문이다. | ||
그런데 1800년대가 되자 이 위계서열 역시 동양화된다. 당시 프랑스의 예를 등면 프랑스가 주국이고 그 휘하 나라들이 종국인데 프랑스 군주는 황제, 그 휘하의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아이티, 미국, 폴란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del>, 아르헨티나</del> 군주는 왕이었다. | 그런데 1800년대가 되자 이 위계서열 역시 동양화된다. 당시 프랑스의 예를 등면 프랑스가 주국이고 그 휘하 나라들이 종국인데 프랑스 군주는 황제, 그 휘하의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아이티, 미국, 폴란드, 크로아티아, 네덜란드<del>, 아르헨티나</del> 군주는 왕이었다. | ||
==== 고대 서양의 왕 ==== | |||
이집트에는 무려 기원전 3,000년대에 [[파라오]]라는 이름의 왕이 있었다. 파라오는 무려 '''신 대리 임무 수행자'''의 대우를 받았기 때문에 절대 권력을 휘둘렀다. | |||
==== 근대 독일 제국의 왕 ==== | ==== 근대 독일 제국의 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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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왕의 아들로 태어나봤자 모병제 국가인데 자기만 [[장교]]로 징병당한다. 씨발 빌어먹을 [[노블레스 오블리주]]... | 요즘은 왕의 아들로 태어나봤자 모병제 국가인데 자기만 [[장교]]로 징병당한다. 씨발 빌어먹을 [[노블레스 오블리주]]... | ||
== | == 조선 == | ||
{{하지마}} | {{하지마}} | ||
보통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평생동안 떵떵거리고 | 보통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평생동안 떵떵거리고 | ||
예쁜 여자 하나하나가 내 여자가 될 수 있는 씹 금수저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하루하루가 엄청나게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고 한다. | 예쁜 여자 하나하나가 내 여자가 될 수 있는 씹 금수저로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하루하루가 엄청나게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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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종새끼는 '''연속반정'''이라는 희대의 사건을 일으킬 수 없는 대소신려들의 사정을 이따위로 악용해쳐먹은 씹새다. | 다만 이종새끼는 '''연속반정'''이라는 희대의 사건을 일으킬 수 없는 대소신려들의 사정을 이따위로 악용해쳐먹은 씹새다. | ||
이종 새끼는 바로 전대임금인 [[광해군]]이 반정먹은 덕분에 나라 다스리기 존나 편했다 | 이종 새끼는 바로 전대임금인 [[광해군]]이 반정먹은 덕분에 나라 다스리기 존나 편했다. | ||
[[선조|선좆]]의 경우... 즉위 초반에는 [[세종대왕]] 못지 않게 잘 다스렸다. 그냥 이대로 갔더라면 [[세종대왕]]과 선좆 중 누가 더 훌륭한지 갑론을박이 벌어졌을 텐데 | [[선조|선좆]]의 경우... 즉위 초반에는 [[세종대왕]] 못지 않게 잘 다스렸다. 그냥 이대로 갔더라면 [[세종대왕]]과 선좆 중 누가 더 훌륭한지 갑론을박이 벌어졌을 텐데 | ||
문제는 [[임진왜란]]이었다. | 문제는 [[임진왜란]]이었다. | ||
그놈의 빌어쳐먹을 [[일본]] 쌍놈들이 우가우가거리며 쳐들어오는 바람에 선좆은 그때부터 아주 본격적으로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이몽학]]의 난에 이르러서는 절정에 달했다. | 그놈의 빌어쳐먹을 [[일본]] 쌍놈들이 우가우가거리며 쳐들어오는 바람에 선좆은 그때부터 아주 본격적으로 맛이 가기 시작하더니 [[이몽학]]의 난에 이르러서는 절정에 달했다. | ||
[[철종]]이나 [[헌종]] 이런애들은 [[바지사장|그냥 가만히 왕 자리만 유지한 인간들]]이기에 언급할 게 없다. | [[철종]]이나 [[헌종]] 이런애들은 [[바지사장|그냥 가만히 왕 자리만 유지한 인간들]]이기에 언급할 게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