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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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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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낚시|이덕화}}
{{찬양|낚시|이덕화}}
{{혐오|[[한예슬]]|[[이덕화]]|[[한예슬]]|[[이덕화]]|욕쳐먹더라}}
ㄴ 한예슬은 드라마 촬영으로 몇 시간이나 대기하고 있던 이덕화를 제쳐두고 촬영 펑크낸 후 LA로 튀었다. 한예슬은 이덕화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연예인이라고 봐도 무방함.


[[파일:금강야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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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화: 네, 좋죠 아부지.
* 이덕화: 네, 좋죠 아부지.


이런 인연으로 인해 이덕화는 자기가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김영삼을 도와주려고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까지 했었는데 남궁진한테 고작 1,400표 차이로 아깝게 낙선하고 말았다. 이 선거출마 후유증 때문에 이덕화는 꽤 오랜 기간 동안 [[무인도]]에서 서식하며 공백기를 맞이하게 된다. 낚시를 시작한 게 여기서였다나 뭐라나... 왜 이지경까지 갔었냐면 저 당시엔 득표율 15% 이상이면 법정선거비용의 전액, 10% 이상이면 반액을 돌려받는 환급제도가 없었거든.
이런 인연으로 인해 이덕화는 자기가 아버지로 모시고 있는 김영삼을 도와주려고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까지 했었는데 남궁진한테 고작 1,400표 차이로 아깝게 낙선하고 말았다.  
 
출마한 선거구도 은근히 코메디인게 [[광명시]]의 바로 그놈의 '''[[교회]]촌'''이 이덕화가 출마한 선거구였다. 그렇다. 10m마다 교회가 있다는 그 곳이었다.


아주 안좋은 과거가 하나 있다.
이 선거출마 후유증 때문에 이덕화는 꽤 오랜 기간 동안 [[무인도]]에서 서식하며 공백기를 맞이하게 된다. 낚시를 시작한 게 여기서였다나 뭐라나... 왜 이지경까지 갔었냐면 저 당시엔 득표율 15% 이상이면 법정선거비용의 전액, 10% 이상이면 반액을 돌려받는 환급제도가 없었거든.


{{아픔}}


죄 지은 건 아니다.
{{예토전생}}


이덕화는 친한 동생 [[전영록]]에게 [[오토바이]]를 빌려탄 적이 있었는데 어마어마하게 큰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일로 인해 전영록의 오토바이는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났다.
이덕화는 친한 동생 [[전영록]]에게 [[오토바이]]를 빌려탄 적이 있었는데 어마어마하게 큰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일로 인해 전영록의 오토바이는 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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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담당의사의 입장에서는 이만큼 영원히 잊지 못할 환자는 없을 것이다.
이덕화 담당의사의 입장에서는 이만큼 영원히 잊지 못할 환자는 없을 것이다.


자신의 환자 중 가장 유명한 인물임과 동시에 가장 크고 가장 어려운 수술을 한 환자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인들에게 자기가 이덕화 살려낸걸 자랑하고 다닐 것이다.
자신의 환자 중 가장 유명한 인물임과 동시에 가장 크고 가장 어려운 수술을 한 환자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지인들에게 자기가 이덕화 살려낸걸 자랑하고 다닐 것이다. 진심 지인들한테 귀 터질때 까지 자랑해도 할말없을듯


이 교통사고로 이덕화는 3년 정도 병원에 입원했는데(실제로는 1981년 초에 퇴원) 첫 10개월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고 뻑하면 생명이 위독해져서 의사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집중관리대상이었다. 이덕화 본인의 말로는 '''하루하루가 비명으로 시작해서 비명으로 끝났다'''고 할 정도의 [[생지옥]]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는 났으니 천만 다행이다. 그 위엄쩌는 탱크보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이 얼마나 다행인가.
이 교통사고로 이덕화는 3년 정도 병원에 입원했는데(실제로는 1981년 초에 퇴원) 첫 10개월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고 뻑하면 생명이 위독해져서 의사들 사이에서는 최고의 집중관리대상이었다. 이덕화 본인의 말로는 '''하루하루가 비명으로 시작해서 비명으로 끝났다'''고 할 정도의 [[생지옥]]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어찌어찌 살아는 났으니 천만 다행이다. 그 위엄쩌는 탱크보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이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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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이덕화가 아예 결혼하자마자 과부가 되느니 차라리 다른 남자한테 시집가라고 권유했는데 김보옥은 그걸 거절하고 3년 동안 거의 사투에 가까운 처절한 간호를 해줬다.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이덕화가 아예 결혼하자마자 과부가 되느니 차라리 다른 남자한테 시집가라고 권유했는데 김보옥은 그걸 거절하고 3년 동안 거의 사투에 가까운 처절한 간호를 해줬다.


그리고 이덕화가 퇴원하자 이덕화와 결혼했다.
그리고 이덕화가 퇴원하자 이덕화와 결혼했다. 덕분에 이덕화는 지금까지도 상당한 애처가라고 한다.




아무튼 아재 오래사쇼
아무튼 아재 오래사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