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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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
== 개요 ==
정치에 자기좆만큼도 관심없는 돌멍게들이 아는척 나대고 싶을때 걸리는병
정치에 자기좆만큼도 관심없는 돌멍게들이 아는척 나대고 싶을때 걸리는병


'이쪽이 옳다, 저쪽이 옳다. 이게 더 낫다, 저게 더 낫다.' 로 싸우고있을때 '어허 중립을지켜야지' 라는 좆병신같은 해답을 내놓는병
'이쪽이 옳다, 저쪽이 옳다. 이게 더 낫다, 저게 더 낫다.' 로 싸우고있을때 '어허 중립을지켜야지' 라는 좆병신같은 해답을 내놓는병


== 정치적 중립병 ==
보통 고3 길게는 대학생들까지 걸리지만 사회생활하면서도 걸린놈들은 자살하는걸 추천
보통 고3 길게는 대학생들까지 걸리지만 사회생활하면서도 걸린놈들은 자살하는걸 추천


문서는 헬조센 [[흑백논리]]충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존나 관심이 많아서 다른나라 정치까지도 다 디벼보고 중립선을 지키는게 옳다고 생각하면? 중립도 사상 아닌가?
 
더 심화되면 [[양비론]]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 외교에서 ==
{{깨시민}}
외교에 있어서도 보통 '중립외교'라는 것은 긍정적이고 좋은 것이라 여겨지는데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사실 중립이라는 것은 강자의 특권이기 때문이다.
 
{{인용문|개입하지 않는게 당신 나라를 위해 좋고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당신들의 태도는 당신들에게 조금도 유리하지 않소. 왜냐면 중립을 지킴으로써 당신들은 호의도 명성도 얻지 못하고 승리한 자의 전리품이 될 것이기 때문이요.|중립을 표방하는 그리스 소도시에 대한 [[로마 제국]]의 답변}}
 
약소국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 더 강자인지, 어느 쪽이 승리할 것인지, 어느 쪽이 상대적으로 더 관대한지 판단하는 이성이지 [[동북아 균형자론|그냥 혼자서 나 중립이오 내가 균형자요 지껄인다고 될 일이 아니다.]]
 
[[대한제국]]은 중립을 선포했지만 그래 중립 선포한다고 주변의 일본,청,러시아가 가만히 놔두던가? 중립은 강자의 특권이고 약소국은 '선택'을 해야 한다.
 
물론 무턱대고 미국 응디만 믿고 손놓고 있는것은 병신짓이지만(대표적으로 유럽이 있다) 기본적으로 주제파악을 할 줄 아는게 가장 중요하다. 아주 좋은 예시로 과거 냉전이 종식되고 유럽에서 "냉전끝났는데 미국은 유럽에 왜 있냐! 유럽문제는 유럽이 알아서 할테니 미국은 나가라!"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미국은 "좋다, 우리는 앞으로 최대한 유럽문제에서 손뗄테니까 니들 알아서 안보 한번 꾸려나가봐라"라면서 미국이 손놓으려고 했다. 그런데 발칸반도에서 [[유고슬라비아 내전|존나 큰 전쟁]]이 터졌다.
 
미국은 마음만 먹으면 전쟁을 진압할 수 있었으나 유럽 문제에서 손뗀다고 했으니 유럽에게 니들이 알아서 해봐라고 기회를 줬다. 근데 유럽 이새끼들은 중재하려고 온갖 똥꼬쑈를 벌였지만 탁상공론만 존나 길어지고 정작 거기에 군대를 투입해서 진압하려고 할 생각은 그 누구도 하지 않았다. 씨발 전쟁이 터지고 수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하고있는데 테이블에서 니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네 몇년동안 의미없는 책임전가 염병질만 하고있었다.
 
결국 수많은 [[제노사이드]]가 벌어지는걸 보다못한 미국이 보스니아 전쟁에 개입했고 그제서야 전범새끼들 체포하고 전쟁이 진압되었다. 전쟁은 중재자가 아니라 해결사가 필요하다. 중재자따위는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기 싫지만 중간에서 엣헴거리면서 씹선비질하고싶은 새끼"를 다르게 부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