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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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왕}} | {{영국 국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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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floatright" | {| class="wikitable floatright" | ||
|align="middle" colspan=2|[[파일: | |align="middle" colspan=2|[[파일:Charles Prince of Wales.jpg|350픽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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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60C30;" colspan=2|<big><big>'''찰스 3세'''</big></big>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C60C30;" colspan=2|<big><big>'''찰스 3세'''</big></big><br />King Charles III<br />Charles Philip Arthur George Mountbatten-Windsor | ||
'''King of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 |||
'''King of the Commonwealth realms''' | |||
'''Supreme Governor of the Church of England''' | |||
'''영국 제 13대 국왕''' | '''영국 제 13대 국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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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왕가'''||[[윈저 왕조]] | |align="middle" |'''왕가'''||[[윈저 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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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부모'''||[[필립 마운트배튼|필립 | |align="middle" |'''부모'''||[[필립 마운트배튼|1대 에든버러 공작 필립]](아버지), [[엘리자베스 2세]](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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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형제'''||[[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프린시스 로열 앤]](여동생)<br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요크 공작 앤드루]](남동생)<br />[[에드워드 안토니 리처드 루이스| | |align="middle" |'''형제'''||[[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프린시스 로열 앤]](여동생)<br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요크 공작 앤드루]](남동생)<br />[[에드워드 안토니 리처드 루이스|에든버러 공작 에드워드]](남동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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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배우자'''||[[다이애나 스펜서|웨일스 공비 다이애나]](1981~1996)<br /> | |align="middle" |'''배우자'''||[[다이애나 스펜서|웨일스 공비 다이애나]](1981~1996)<br />카밀라 왕비(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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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middle" |'''자녀'''||[[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 | |align="middle" |'''자녀'''||[[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웨일스 공 윌리엄]](장남)<br />[[헨리 찰스 앨버트 데이비드|서식스 공작 해리]](차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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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 == 생애 == | ||
=== [[왕자]] [[74]] ;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왕자로 있던 인물 === | === [[왕자]] [[74]] ;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왕자로 있던 인물 === | ||
{{섹스머신}} | |||
19'''48'''년 ~ 20'''22'''년 까지 왕자로 살았다. <br /> | 19'''48'''년 ~ 20'''22'''년 까지 왕자로 살았다. <b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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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위 == | == 작위 == | ||
{{이해 어려움}} | {{이해 어려움}} | ||
여왕의 아들이기에 전하 칭호를 가지고 있으며, 영국은 스코틀랜드에서의 칭호도 다르기에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에서 쓰는 칭호와 스코틀랜드의 칭호가 따로 | 즉위 전 여왕의 아들이기에 전하 칭호를 가지고 있으며, 영국은 스코틀랜드에서의 칭호도 다르기에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에서 쓰는 칭호와 스코틀랜드의 칭호가 따로 있었는데, 다음과 같다. | ||
* 콘월 공작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Duke of Cornwall) | * 콘월 공작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Duke of Cornwall) | ||
** 1952년 2월 6일 창시 :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하면서 왕위 계승 1순위가 되어 수여. | ** 1952년 2월 6일 창시 :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하면서 왕위 계승 1순위가 되어 수여. 현재는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이 승계하였다. | ||
* 로즈시 공작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Duke of Rothesay) | * 로즈시 공작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Duke of Rothesay) | ||
** [[스코틀랜드]]에서의 칭호. | ** [[스코틀랜드]]에서의 칭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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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틀랜드 대공 및 섭정 (Prince and Great Steward of Scotland) | ** 스코틀랜드 대공 및 섭정 (Prince and Great Steward of Scotland) | ||
* 웨일스 공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Prince of Wales) | * 웨일스 공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Prince of Wales) | ||
** 1958년 7월 26일 책봉. | ** 1958년 7월 26일 책봉 : 2022년 9월 9일 정식으로 장남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에게 승계. | ||
** 체스터 백작 (Earl of Chester) | ** 체스터 백작 (Earl of Ches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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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론상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이 메리오너스 백작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케임브리지 공자 조지]]가 그리니치 남작을 경칭으로 쓸 수 있으나, 찰스의 두 아들 모두 결혼하면서 각자 케임브리지 공작, 서식스 공작 작위를 받았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조지 왕자 역시 케임브리지 공작의 아들이기에 별도로 사용하고 있지 않고. | 그래서 이론상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이 메리오너스 백작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케임브리지 공자 조지]]가 그리니치 남작을 경칭으로 쓸 수 있으나, 찰스의 두 아들 모두 결혼하면서 각자 케임브리지 공작, 서식스 공작 작위를 받았기에 사용하지 않는다. 조지 왕자 역시 케임브리지 공작의 아들이기에 별도로 사용하고 있지 않고. | ||
2022년 9월 엄마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한 뒤 2대 에든버러 공작이 찰스 3세로 즉위하면서, 에든버러 공작 작위는 '왕위에 합병'되었다가 2023년에 에드워드에게 생일선물로 창시해줬다. | |||
== 가족 == | == 가족 == | ||
자기 친자식들은 모두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자식이며 카밀라년 사이에서는 자식이 없다. 카밀라년도 이혼한 후 찰 [[스님]]과 결혼한 것이므로 카밀라의 자식들 모두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다. | 자기 친자식들은 모두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자식이며 카밀라년 사이에서는 자식이 없다. 카밀라년도 이혼한 후 찰[[스님]]과 결혼한 것이므로 카밀라의 자식들 모두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다. | ||
그래서 찰스의 의붓 자식인 톰 파커 보울스<ref>이쪽은 태어났을 때 찰스가 대부까지 해줬다.</ref>와 로라 로프스는 왕위계승권이 아예 없다. | |||
=== 친척 === | |||
어지간한 유럽 왕실이 죄다 [[크리스티안 9세]]의 혈육들인지라 찰스네 잉글랜드 왕실도 예외가 아니다. | |||
* 외증조할아버지 [[조지 5세]]의 이종사촌 동생이 [[니콜라이 2세]]이다. | |||
* 8촌 누나 마르그레테 2세와는 8살 차이가 난다. 심지어 키도 8촌 누나가 3cm나 더 크다. | |||
== 자식바보 == | == 자식바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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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생긴 외모 === | === 잘 생긴 외모 === | ||
미남인 아버지와 첫째아들과 마찬가지로 꽤 봐 줄 만한 외모였고, 지금도 미노년에 속한다. 런던의 사람들이 말을 걸기에 싫지 않은 외모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 |||
('왕세자에 저 외모로 태어나면 섹스 좀 할 수 있지.'라는 의견도 실제로 존재함.) | |||
=== 자식에겐 잘함 ; 인격에 대한 재평가 === | === 자식에겐 잘함 ; 인격에 대한 재평가 === | ||
외국에서도 부부끼리 잘 지내는 것은 좋은 권장사항으로 보지만,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부부사이가 나쁜 상황이 발생하는 것 또한 이해한다. 다만 자식에게까지 막 대하면 인성파탄자로 볼 뿐이다. 그런데 찰스는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정략결혼을 다이애나와 해서 마음이 없었을 뿐, 애들한테는 이방원이 울고 갈 만큼 | {{의외}} | ||
다른 건 몰라도, 찰스가 자기 애들한텐 끔찍하게 잘 한다. | |||
외국에서도 부부끼리 잘 지내는 것은 좋은 권장사항으로 보지만,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부부사이가 나쁜 상황이 발생하는 것 또한 이해한다. 다만 자식에게까지 막 대하면 인성파탄자로 볼 뿐이다. 그런데 찰스는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정략결혼을 다이애나와 해서 마음이 없었을 뿐, 애들한테는 이방원이 울고 갈 만큼 '''자식바보'''였다. 이런 점을 충분히 보고 느낄 런던 현지에서는 ''' "(집안에서 정략결혼 시킨)아내와 마음이 없어 사이가 나빴을 뿐, 애 한테는 못되게 굴지 않았다" ''' 는 점이 알려져서 인격적인 점수를 많이 땄다. | |||
또한 왕세자 막판 기간에 둘째 아들이 [[캐나다]]로 아내와 [[가출]]까지 하는 상황에서, 자신은 돈이 없어서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까지 용돈을 모아 둘째 집에 보내며 자식의 생활 여건을 마련해 준 | 또한 왕세자 막판 기간에 '''둘째 아들이 [[캐나다]]로 아내와 [[가출]]'''까지 하는 상황에서, 자신은 돈이 없어서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까지 용돈을 모아 둘째 집에 보내며 자식의 생활 여건을 마련해 준 점'''이 나중에 폭로되며, 그래도 자식에게까지 못되게 구는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이 더더욱 알려지며 왕세자인데 돈이 없어서 외유조차 못 하던 생활을 막판에 한 점 때문에 '''동정여론'''까지 받았다. (주로 런던이나 스코틀랜드의 궁정에서 공식 행사를 오다닐 겸, 쉬는 시간에 궁정 주변의 공원에서 경호원들과 산책을 하며 시민들과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 ||
=== 상당히 훌륭한 통치자로서의 능력 === | === 상당히 훌륭한 통치자로서의 능력 === | ||
{{정잘알}} | |||
{{착짱죽짱}} | |||
영국 왕이나 왕자가 사실 영국의 통치행위에 많은 개입을 해 오며 선출직 공무원들로 간접통치를 해 온 것은 요샌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최고의 왕세자 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람 답게, 꽤 괜찮은 능력을 보여줬다. | 영국 왕이나 왕자가 사실 영국의 통치행위에 많은 개입을 해 오며 선출직 공무원들로 간접통치를 해 온 것은 요샌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최고의 왕세자 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람 답게, 꽤 괜찮은 능력을 보여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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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 시절 찰스 개인이 74를 좋아하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군주로서 앉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상당히 능숙한 편이라는 점. | 왕세자 시절 찰스 개인이 74를 좋아하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군주로서 앉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상당히 능숙한 편이라는 점. | ||
[[홍콩]]반환시 [[중공]]이 (거짓말로)약속한 50년간의 [[일국양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것이며, 홍콩에서 상당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던 점이 유출되었을 때는 선견지명으로 불렸다. | |||
찰스의 홍콩 반납에 대한 우려는 중국에게 넘어간 홍콩에서 [[시진핑]]이나 공산당 욕을 하다가 중국 본토로 끌려가서 실종되거나 의문의 본토인으로 대체되는 것 같은 노골적인 개입과 강압통치로 드러났고, [[우산혁명]] 시위로 또 한번 드러났다. 홍콩이 영국꺼일 땐 영국 여왕 패드립을 쳐도 아무런 신변의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불충하다고 욕은 좀 먹었을 뿐. | |||
나면서부터 다음 후계자가 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태어나며 초 엘리트 교육을 직전 패권국가였던 영국의 국가역량을 동원해가며 받으며 통치력을 올리며 지내 온 탓에, 군주의 '사생활'이 아닌, 군주로서 일을 하는 '기능성'으로는 꽤 괜찮은 면이 보였던 점은 현지에서 고평가 중이다. | |||
애초에 사생활과 통치능력은 단 1도 관련이 없는 속성이다. 영국은 우리나라처럼 정치인의 사생활이나 도덕성 따지는 나라가 아니다. 사생활이나 도덕성은 딱히 알 바 아니고 잘 다스리기만 하면 그만인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게 여론 바꾸기에 영향을 미친듯 한국이 저런 왕국이었다면 바로 왕정 폐지 시위 일어나서 왕 끌어내고 병신같은 정치인들에게 병신같은 통치를 받았을 것이다 ㅋㅋ | |||
그래서 2020년대 이후 요샌 찰스3세의 의견과 다르게 정당인원과 언론력 등을 가지고 자기 의견대로 끌고 간 예전 일부 선출직 정치인들 쪽이 부족했다며 욕을 먹는 중이다. | |||
{{각주}} | {{각주}} | ||
[[분류:영국 왕실]] | [[분류:영국 왕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