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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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명문사학. 왜? 청주, 넓게 보아 충북권에는 같잖은 사립대보다 입결좋고 내실좋은 국립대가 득시글하기 때문이다. 사립은 그 다음이니까 사립 중엔 명문이라고 입을 놀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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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교대, 하다못해 지거국 충북대가 청주시 안에 딱 버티고 있으며, 지척에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청주대의 입결 및 아웃풋의 현실은 처참한 수준이다. 의대, 약대도 없고 로스쿨도 진작에 광탈해서 앞으로의 전망도 어두울 뿐이다. 십수년 전에야 인근 고려대 서창캠(현 세종캠)과의 비교도 가능했지만 지금은 먼 나라 얘기가 돼버렸다.
 
가끔 나이 좀 있는 부모님께서는 청주대라고 하면 충북의 명문이라 하고, 충북대 보다 더 좋다고 말씀하신다.
오히려 그 당시에는 충북대가 없었을 정도로 옛날... 대략 40~50년전 이야기다.
 
대표적인 동문으로는 삼성 박근희 부회장, 현대백화점 경청호 부회장과 이외에 김대희, 임혁필, 조민기와 같은 방송인들이 있다. 예전부터 재단이 비리가 많기로 말 많았는데, 무려 6대부터 9대까지 독재를 해온 김윤배 총장은 학교를 말아먹아먹고 결국 부실대 판정까지 나오게 되면서 총학생회와 노조에 의해 사퇴하게 된다.
 
등록금이 비싸다. 같잖은 학교가 등록금만 쳐 높아서 이 지역 출신들은 어지간해선 청주대를 가지 않으려 한다. 청주대가 충북대, 서원대보다 수도권학생의 비율이 높은 것은 이 때문. 모르고 입학한 것이다. 비리재단은 등록금을 모아놓고 쓰지를 않아 잉여금이 무지하게 많다. 10년 전에도 천억을 넘었으니 지금은 더 할 것이다.

2018년 1월 22일 (월) 15:3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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