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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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한테 쳐맞고 다니다가 최근에는 태권도만 보면 발정나서 우리가 전통 무술이거든요 이러면서 초딩용 체육학원들을 두고 일제의 앞잡이 요지랄 떠는 민족주의 양아치들이다.
아씨발 왜 편집안돼


'''특히 체육특기 배워보실? 요지랄 떠는 대한택견 광신도들이나, 송덕기 옛법 운운하는 결련택견 광신도들은 조심해라'''.
ㄴ ㅋㅋㅋ 편집됐네 병신아


헬조센 인터넷 무술논쟁에서 최고로 독한 새끼들이라 어디에도 나타나는 간첩같은 놈들이다. 특히 택견 언급만 있으면 소환되는 공작집단의 태반이 결련택견임. 인터넷 켜고 택견만세 이런것만 쓰는 할일 없는 놈들이다.
== 설명 ==
국뽕 여론, 혐한 여론이 정기적으로 나타나 병신으로 만드는 문서. 제발 헛소리 좀 적지마라.
 
한국의 전통무술이다. 이크에크거리면서 춤이나 추는 괴상한 민속놀이인줄 아는 인간들이 많으나 원래 엄연한 무술이었다. 구한말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의 기록에 프랑스의 사바트와 비슷하다는 기록도 있고 1920년대에는 무도대회에서 [[권투]]와 택견이 이종격투를 벌인 기사도 남아있다.
 
태권도 사람들이 택견의 명칭과 정통성을 빌려가서 태권도를 창시했으나, ITF 시대에는 그럭저럭 택견과 공존이 이루어졌다.


== 설명 ==
런승만은 당시 최홍희의 창헌류(태권도)랑 송덕기의 택견을 둘다 밀어줬다. 정확히는 당시 분위기가 당시에 남한에 난립하던 무술 단체들을 통합해서 민족 무술을 만들자는 여론이 강했다. 반인반신은 모르겠지만 엔두의 경우에도 택견에 관심 많았고.<ref>엔두는 복싱, 씨름 등 그냥 싸움은 다 좋아했다. 엔두가 싫어했던 격투기는 짜고 치는 프로레슬링밖에 없었다.</ref>
쇼토칸 가라테가 모태인 태권도와는 다르게 ㄹㅇ 한국의 전통무예다.  
 
인터넷 택견빠들이 태권도를 졸라게 까는데, 웃기게도 입택견빠들이 진짜로 좋아할만한 한국무술은 태권도이다. 댄스와 아이돌 문화와 게임매체 등등에서 워낙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이 문서에도 택견의 민족문화로서의 가치는 단 한문장도 안 적혀있었다는 점만 봐도, 입택견빠들은 '진짜 택견'을 좋아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영위백에 태권도가 가라테와 택견을 합친 것이라고 적혀 있는 등 인지도가 없지는 않은 듯하나,
 
무술 관련 다큐 중에선 꽤 유명한 Human Weapon의 태권도편에서 태권도의 전신이랍시고 '''하필이면 대한택견회가 나와버려서''' 제대로 된 품밟기도 아닌 역품을 가르쳐주는 것은 기본에, 뜬금없이 태권도 오리지널 기술인 뒷차기가 나오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아직 갈 길은 요원해 보인다.
 
놀랍게도 [[철권]]의 디렉터인 하라다 카츠히로가 택견을 베이스로 한 한국인 여캐를 철권에 넣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철권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시큰둥해서 결국 폐기했다고... 솔직히 좀 아쉽긴 하다.
 
근데 막상 한국에서 철권 여캐들을 더 많이 하는 것을 보고 한국 여캐 추가 취소를 재고해보겠다는 듯하다.
 
즉, 운 좋으면 철권 8 이후부터는 택견을 쓰는 한국 여캐를 볼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게다가, 사실상 기술면에서 화랑 하위호환이 되면서 철권 7에서 못 나온 백두산을 택견 파이터로 리뉴얼하는 방법도 있다. 백두산이 백발에다 상당히 노안이라서 어울릴 듯.
 
물론 그러면 스승이 택견을 쓰는데 제자가 태권도를 쓰는 이상한 상황이 나오긴 하겠다만...


물론 체계적인 무술은 아니고 투기판에서 벌이던 반싸움 반놀이 같은거다. 그래서 옛법이라고 반칙기술들을 최강의 무술이라는 병신홍보를 하고 있음. (무에타이, 주짓수랑 붙어보실?)
== 역사 ==
조선 정조 시대 간행된 이상지의 저서 재물보에 탁견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즉 택견의 역사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220년이 넘는다.


택견은 택견이고 태권도는 태권도다. 1980년대까지는 택견이 태권도의 원류라는 주장이 대세였지만, 현암 송덕기 선생 등 택견 전통 전승자들이 조명받기 시작하면서 그 계보가 새롭게 정리됐다.
택견은 탁견, 탁견희의 서울 사투리였고, 일본 고류 유술, 검도도 지역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처럼 지역별로 사실상 완전히 다른 무술들이 택견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활동하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을 바꿨지만 과거 동이택견이라는 명칭을 썼던 수밟기의 경우 자기가 쓰는 무술이 택견이라고 뻥치는 게 아니라 진짜로 그 지역 선대 스승한테 전승받을 때 택견이라고 배웠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즉 함경도-강원도식 택견) 우리가 알고 있는 택견은 단체마다 다르긴 해도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송덕기 옹이 배웠던 한양식 택견에서 갈라진 단체들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조선 정조 시대 간행된 이상지의 저서 재물보에 탁견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즉 택견의 역사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200년이 넘는다.
현재로서, 택견은 격투 무술로써의 택견보다 놀이로써의 택견 경향이 좀 더 강하다. 이걸 바꾸고 싶다면 택견 원로라는 새끼들이 택견단일 무술대회라든가 열어야 하는데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 왜? 지들의 권력을 빼앗기기 싫어서.


일제가 금지한 전적이 있다. 딱히 택견을 말살하려한건 아니고 한 동네에서 택견판 벌어지면 조선인들이 모인다고 금지시켰다. 현암 송덕기 선생이 없었더라면 이미 잊혀진 무술이 될 뻔했다.  
일제가 금지한 전적이 있다. 딱히 택견을 말살하려한건 아니고 한 동네에서 택견판 벌어지면 조선인들이 모인다고 금지시켰다. 현암 송덕기 선생이 없었더라면 이미 잊혀진 무술이 될 뻔했다.  


== 기술 ==
ㄴ그것도 있긴 한데 당시 택견판은 맨날 유도나 검도만 하고 (심지어 제대로 스파링도 안하고 카타나 슨도메만 하던) 가라테도 천시하던 일제 눈엔 단순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편갈라서 순서대로 1:1 맞짱 뜨는 걸로밖에 안 보여서 그랬던 것도 있다. 심지어 경기가 과열되면 돌 던지며 석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니 왜본징들 눈엔 그야말로 컬쳐쇼크였겠지....
=== 품밟기 ===
 
'''뇌장애인이 뒈지면서 추는 탭댄스 같은데 졸라 자랑스러워함'''.
:ㄴ 사무라이가 길거리 지나가다가 단순히 지 칼 잘드는지 보려고 백성들 아무나 칼로 죽여대던 타메시기리, 츠지기리 풍습이 있던 왜본이 컬쳐쇼크 운운할 얘기인가?
ㄴ 그건 전국시대 같이 치안이 안좋을 때 많이 있던 일이고, 에도막부 시절에는 치안유지를 위해 도시 안에서 칼을 뽑기만 해도 살인미수로 보고 처벌 했었다. 아주 없었던건 아닌데 정부에선 철저히 금지했고, 실제 하는 놈들에 대한 시선도 미친놈 취급이었다. 게다가 착취해서 쥐어짤 농민을 함부러 죽이면 세금은 어디서 걷냐?
 
혐한 못지 않게 국뽕들이 헛소리를 자주하는데, <<일제 시대 일부 택견 수련자들은 외국으로 나간 듯 하다. 1900년대 하와이에서 있었다고 하는 카더라인데, 사람들 몇 명이 깡패들한테 얻어맞고 있을 때 어떤 조선인 한명이 달려들어 깡패들을 정체불명의 권법으로 때려잡고 사람들이 무슨 무술을 쓰는거냐고 물어보자 택견이라고 했다 한다.>> 이게 전형적인 헛소리다. 또 국내부처에서도 택견에는 별다른 무술로서의 형(품새)이 보이지 않는다며 문화재 신청을 기각했을 정도.
 
ㄴ 그건 문화재청이 빡머갈들이라서 순전히 가라데, 유도, 태권도 이런걸 중심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것에 불과하다. 형(품새)이 없다고 무술이 아니면 [[복싱]]이랑 [[레슬링]]은 무술이 아니게? 오히려 당시 문화재청은 "쌈수가 있었으나 체육적 놀이로 가치가 없는 것 같아 생략한다"라며 안면타격, 턱 타격 등 각종 타격 기술들을 지맘대로 일부러 빼고 문화재로 등재했다. 즉 원래 무술인 것을 무술 요소를 꼴리는대로 대거 빼버리고 등재시킨게 문화재청.


오금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양발을 번갈아 앞으로 내미는 이러한 스텝을 택견에서는 '품밟기'라 한다.
아무튼, 문화재청이 택견에 품새가 없다고 신청을 기각하자, 이에 빡친 신한승 옹이라는 신진파가 택견을 지 맘대로 품새를 집어넣고 무형문화재로서 인증을 받았다. 이들이 바로 한국택견협회(충주택견).


마치 춤을 추는 듯한 스텝을 구사한다.  
다른 택견 단체에서는 그들을 마구 까는데, 사실은 신한승 옹이야말로 한국 택견판의 최대단체인 2대 세력을 탄생시켰고, 인구수가 수십명도 될까말까 해서 송덕기 옹의 이름값만으로는 유지하기 힘들었던 전통택견을 지금의 규모로 불려놓은 2세대 공로자이다. 물론, 신한승은 현재는 또다시 새로운 택견을 위해서 까이고 계시다. 신한승도 평생과 전재산을 들여 택견판을 늘리는데 인생을 바치고 돌아가셨다. 송덕기 옹과 마찬가지로, 키보드나 두드리는 병신들한테 고인드립을 받을만한 분은 아니다.


품밟기에는 스텐딩 그래플링과 타격을 총괄하는 택견 특유의 체중 이동 테크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게 중심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테크닉은 스텐딩 그래플링 시에 활용하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테크닉은 타격 시에 활용한다.
1950년대 태권도인들 중 그나마 박철희나 최홍희, 황기는 택견에 관심이 많았다. 박철희 사범을 제외하면 나머지 태권도 관련자들이 택견을 배웠다고까진 뭐하지만,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에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봐야 한다. 내려차기, 나래차기, 뒤돌려차기 전부 이 시대에 택견의 독특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발기술을 모티브로 탄생시킨 것이기 때문에, 택견이 외국으로 퍼지지 못했다는 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오늘도 전세계의 태권도 도장에선 택견의 발기술을 (근본적으로 원리를 뜯어고친 다른 무술이 됐지만) 전세계의 태권도장에서 가르치고 있다.


택견에서 이 품밟기를 페티시 수준으로 무척이나 중요시한다.  
== 기술 ==
=== 품밟기 ===
오금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약간 굼실거리듯 움직이는 이러한 스텝을 택견에서는 '품밟기'라 한다.  


그런데 실전에서는 절대 안 쓴다. (뭥미?) 아무튼 택견을 배우면 처음 두 세달은 품밟기를 배우는데 주력할 정도다. 그러나 이 과정이 지루하고 허벅지 아파서 접는 입문자가 많다.
체중 이동 테크닉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발질이나 손질을 할 시 골반을 내렸다 올리는 동작을 직전에 더해주면 그 탄성으로 인해 기술의 파괴력이 향상된다. 체중 이동 테크닉을 모든 기술에 적용할 수는 없어도 곁차기, 장대걸이 같은 택견 주력기 대부분에 적용 가능하다. 품밟기에는 스텐딩 그래플링과 타격을 총괄하는 택견 특유의 체중 이동 테크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게 중심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테크닉은 스텐딩 그래플링 시에 활용하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테크닉은 타격 시에 활용한다.


택견 단체마다 품밟기에 대한 견해가 일부 다르다.  
아무튼 택견을 배우면 처음 두 세달은 품밟기를 배우는데 주력할 정도다. 그러나 이 과정이 지루하고 허벅지 아파서 접는 입문자가 많다. 품밟기에 대해서 단체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


원래 택견의 전승자 송덕기 선생의 품밟기는 삼각형 모양으로 하는 정품이었다. 이를 송덕기, 신한승한테 사사받은 기간이 좆나 적은 태권도인 이용복이 임의로 변경해 대한택견에 도입했다. 이에 반해 결련택견협회는 송덕기 선생의 품밟기 원형 그대로 수련하고 있다. 신한승의 충주택견도 역품은 안쓴다. (한마디로 대한택견이 제일 잡종이라 그렇다.)
규모가 큰 대한택견회에서는 택견은 상대를 다치지 않게 배려하면서 공격하는 것이라는 자기들끼리 정의를 내리고 '굼실'과 '능청'이라는 동작을 쓰는게 품밟기라고 하고 있는데 그냥 뇌피셜이다. 품도 역품을 밟는다. 그냥 대한택견회 내부 시합 룰에 의해서 저런 형태가 나오는 것일 뿐 송덕기도 저런 말을 한적이 없고 송덕기에게 직접 배운 제자들도 듣도 보도 못한 내용이다. 대한택견회를 만든 사람이 택견을 사사받은 기간이 좆나 적은 태권도인 이용복이라서 그런것 같다. 신한승의 한국택견도 역품은 안쓴다.(한마디로 대한택견이 제일 근본 없어서 그렇다.) 대한택견회는 지들 맘대로 이상한거 만들어서 퍼뜨리지 말고 걍 무술 이름도 택견이 아니라 용복권 같은 걸로 바꾸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 이꾸 ===
송덕기를 초창기 때 봤었던 박철희의 말에 따르면 결련택견협회의 품밟기가 대한, 한국, 결련 이 세 단체 중에는 송덕기랑 제일 비슷하다고 한다. 근데 이 때는 위대태껸이 한국에 아직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전이라서 박철희가 위대태껸 품밟기를 봤으면 그때도 똑같이 답했을진 알 수 없다.
'''조오오올라 병신 같다.'''


'''이꾸...이꾸....태권도상......아나타를 볼 때마다...와타시...가...가버렷! 이꾸욧!!!!!!'''
=== 이크 ===


택견하면 이크에크하는 기합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이 기합에도 사실 협회마다 이견이 있다. 송덕기 선생은 생전 '이크'라는 기합만 질렀다. 이에 '에크'라는 기합을 임의로 추가한 건 충주택견의 신한승이다.
정확히는 원래 잌흐에 가깝다


그래서 택견의 원형을 중시하는 결련 택견 협회는 '이크' 기합 하나만 지른다.
택견하면 이크에크하는 기합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이 기합에도 사실 협회마다 이견이 있다. 송덕기 선생은 생전 '익흐'라는 기합만 질렀다. 이에 '에크'라는 기합을 임의로 추가한 건 충주택견의 신한승이다.


ㄴ너 결련택견 배우냐?
그래서 택견의 원형을 중시하는 결련택견협회와 위대태껸회는 '익흐' 기합 하나만 지른다.


ㄴ택견 배우는 새끼들의 대다수가 머리가 꽉 막혀서 친일청산 대한독립 이딴 것만 머리에 주입받고 사는데, 그중에서 제일 꼴통이 결련택견이니 친구로 두었으면 조심해라. 얘네들은 가끔 술마시면서 대화하다 보면 아직도 조선시대에 사는지 국제감각 같은거 ㄹㅇ 원시인 수준임 ㄷㄷ;
[[이쿠|이쿠!]]


=== 씨름기술 ===
=== 발질 ===
'''마무리 일격은 좆도 없고 넘어트리기만 하면 하하호호 웃으면서 끝나는 놀이기술인데'''


'''그걸로 택견이 최강이라고 우물안개구리들의 좆찌릉내가 개쩔어주는 씨름보다 못한 허접 레슬링'''.
'''백기신통비각술'''


택견은 발차기만 하는 무술이라는 통념이 있지만 스텐딩 그래플링의 일종인 '태질'을 발차기 못지 않게 중시한다.  
택견에는 다양한 발질이 있으며 촛대까기, 로우킥 등등이 있는데 아랫발질의 가짓수가 굉장히 많다. 또한 점프해서 차는 솟구쳐차기와 두발당상이 멋있다.


태질은 유도, 씨름, 레슬링식 테이크 다운이 이래저래 혼합된 느낌의 기술 체계다. 대표적인 기술을 꼽으라면 '딴죽'이 있다. 흔히들 와사바리라 칭하는 그 기술이다. 와사 하나만 잘 털어도 동네 막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이 기술의 실전성을 쉽사리 짐작할 수 있겠다.
사실은, 2000년대를 사는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기술이 많다.  


태질의 존재 덕분에 택견은 태권도보다 실전성이 뛰어나다 평가된다.  
ㄴ그것도 있는데 애초에 태권도가 워낙 보급이 되서 그냥 한국인들 눈에는 화려한 킥을 워낙 많이 봐서 익숙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


발차기 위주 무술의 결점은 발차기가 나올 수 없는 지근거리에서 꺼낼 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인데, 택견의 태질은 이러한 무술의 결점을 상당부분 보완해 준다.  
요즘은 아예 태권도의 홍보전략을 흉내내서 <s>서커스</s>트리킹을 하는 단체까지 생겨났다....<s>제발 이런건 따라하지 마라</s> 전통은 말장난이 맞는 것 같다.  


물론 이론상으로만 그렇고, 권투 체육관에서 쳐맞고 다니지 말라고 싸움기술 가르쳐주는거랑 큰 차이없음...
=== 태질 ===


ㄴ현실에서 택견 자세는 레슬링처럼 과한 체중이 안 실리기 때문에, 발차기만 잘 피하면 씨름꾼들이 정면에서 돌진해도 파해되는 병신기술인데 이걸로 최강이라고 주장한다. ㄹㅇ 우물 안 개구리.
한마디로 발차기와 연결하는 레슬링의 콤비네이션.


택견은 발차기만 하는 무술이라는 통념이 있지만 스텐딩 그래플링의 일종인 '태질'을 발차기 못지 않게 중시한다.


== 경기 ==
태질은 유도, 씨름, 레슬링식 테이크 다운이 이래저래 혼합된 느낌의 기술 체계다. 대표적인 기술을 꼽으라면 '딴죽'이 있다. 흔히들 와사바리라 칭하는 그 기술이다. 와사 하나만 잘 털어도 동네 막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이 기술의 실전성을 쉽사리 짐작할 수 있겠다.
'''병신놀이 같은데 재미있긴 함'''.


어쨌든, 실제로 보면 꽤 흥겹고 재밌다. 오히려 태권도보다 박진감 넘친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ㄴ 상대가 유도를 배웠다면 ?


한마디로, 무술보다는 스포츠에 적합한 종목이다.
ㄴ 그렇다면 반문하겠다. 나는 유도만 배웠는데 상대가 MMA를 배웠다면? 상대가 검도를 배웠고 목검을 들고 있다면? 이 경우 유도는 실전성이 떨어지는 무술인가? 더 논할 필요도 없는 우스운 가정에 불과하다. 지극히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전제는 지양해 주길 바란다. 애초에 딴죽의 실전성을 설명하는 대목의 전제 자체가 "동네 막싸움"이다. 상대가 유도를 배웠다면 그건 이종 격투기지 동네 막싸움이 아니다.


그런데 택견 수련한 놈들은 지들이 고류무술이라면서 술자리에서 하는 말 들어보면, '''무에타이나 주짓수의 존재를 모르는 조선시대 씹선비들이다'''. 택견을 거의 고대무술의 부활이라고 주장하는데, 듣다보면 택견 가르치는 새끼들은 21세기를 사는 한국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미개함. ㄷㄷ
ㄴ 개소리 하지마라. 택견은 현재 주먹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택견외법(옛법)으로 분류해야할 정도로 공격기술 자체가 금지다. 심지어 발차기조차 치명상을 입히는건 기술이 막힌 상태다. 무엇보다도, 유도를 배우면 동네 막싸움이 아닌데 택견을 배우면 막싸움이라는 논리 자체가 택견의 무술로서의 가치를 거꾸로 비하하는 표현 아니냐?


또, 발차기와 레슬링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도 특징이 있다.


== 택견을 단보까지 배웠었는데 실제로 크게 도움되는것 같진 않다 배울놈이면 복싱을 배워라 ==
발차기를 하는 동시에 레슬링이 들어간다는 것. 태질 덕분에 택견은 태권도를 상대로 유리하다 평가된다. 물론 태권도를 제외한 무술 상대로는 그닥...


급이 올라갈수록 택견은 무술이 아닌 무용으로 바뀐다
발차기 위주 무술의 결점은 지근거리에서 꺼낼 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인데, 택견의 태질은 발차기의 결점을 보완해 준다.
주변동네에 있었던 택견 전수관이 옆 동네 옥포로 합병됬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무술이던간에 예의는 배워지긴 한다
동남아의 스포츠계열 무술들이 택견이 완성하고 싶은 발차기+레슬링 형태를 2000년대부터 엄청 발전시킨 상황이다. 여러모로 한국 연구자들의 나태함이 보이는 상황...


태권도와 다르게 택견은 8품이 제일 낮은 등급인데
== 경기 ==
검은띠이고 8품~단보 까지는 검은띠이고


단보 다음은 유단자부터는 주황색띠이다
실제로 보면 꽤 흥겹고 재밌다. 오히려 태권도보다 박진감 넘친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그 외 높은 급은 회색도 있긴하다만 다닐때에 본적없다


띠 말고도 도복색도 차이가 있는데 상위 급 아닌이상
그런데 2000년대부터 품밟기가 대중에게서 웃음거리가 되자, 택견단체들이 품밟기를 안하는걸 옹호해줬더니, 진짜로 품밟기를 쓸줄도 모르는 놈들이 너무 자주 보이는 상황이다. 이러면 그냥 체중 무거운 놈이 뭘 해도 이기는 밀어내기 vs 버티기 시합이 된다. 택견이 얼마나 재밌는데, 왜 품밟기를 안하고 이딴 병신같은 시합을 하지?
다 하얀색이다


참고로 택견도복엔 치마가 달려있다
그냥 사실상 스모 본다고 생각해라.


전용신발인 짚투리? 라는게 있는데
== 단체 ==
검은색 짚투리가 내구도가 좋고 그냥 살색띄는 짚투리는 하급이다
대다수의 단체들이 결함이 있다.


내가 다녔던 전수관만 그랬을지는 모르겠는데
근데 무술단체 중 문제가 '''아예''' 없는 곳은 없다봐도 된다. 현대에 무술은 싸움의 기술 이전에 하나의 돈벌이 수단이니까. 그러나, 이새끼들이 기본적으로 민족문화를 대표하는 놈들이라 문제가 크다. 즉 택견단체끼리 민족문화의 원조 떡밥놓고 싸우는건 숭고한 뜻이 아니라 99.9%는 돈벌이에 쓰이는 떡밥이라는거다.
수업하기전 다같이 글을 하나 읽고 시작했다
(나는 민족무예~다짐합니다) 로 끝나는 긴글이다


그걸 못 외워서 사부님한테 쿠사리를 먹었다
문제는, 택견의 전통논쟁은 택견이 나아가야할 비전에 대한 갈망을 보여주는 논쟁이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전통논쟁이 수익성을 기반으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최근에는 대다수의 택견단체들이 예리한 초심을 잃고 땡자땡자 거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편한 돈벌이에 만족해서 더 몸을 버리고 싶은 욕심도 야심도 사라졌다.


그리고 택견을 다니면 스트레칭을 하기 때문에
정통논쟁은, 택견단체들의 규모를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문제는, 까놓고 말해서 자본의 유입을 따라서 논리를 자꾸 바꾸다 보니깐, 다른 사이비 단체들을 찍어누를 수 있는 위엄이나 정통논리가 많이 희석되었다는 것. 최근에 보면 품밟기도 할줄 모르는 단체부터 시작해서, 아가리 파이팅과 유명세 대결로 변질되어버린 택견판의 논리를 역이용해서, 택견이라는 간판을 훕쳐서 슬쩍 자리를 잡는 사이비 택견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본가에서 가장 가까운 단체들도 똑같은 짓을 해온데다 배탱이가 불러서 이를 제지하지도 못하는 상황. 무능...
유연성이 좋아진다


다른 애새끼들만 있는 무술과 다르게 택견은
'''결련택견협회'''은 스스로 가장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애초에 설립된 이유부터가 한택은 신한승식이고 대택은 역품이나 밟고 있으니 자신들이 아니면 송덕기의 택견이 사라진다는 사명감 때문이었다고 한다. 얘들이 뭔 헛짓거리를 하든지 간에 일단은 송덕기의 유지를 잇는 단체. 비슷하게 송덕기 정통성을 표방하는 위대태껸과 사이가 안좋다.
성인 비율이 많았는데 애새끼들이 동작이 틀렸다던가 잘못을 했을 때 크게 딜을 넣는 반면


성인한테만 크게 딜을 넣지않는 재미있는 점이 있다
'''한국택견협회'''(충주택견)은 활개짓이 굉장히 액션이 크다. 다른 단체와는 달리 손기술로 어디를 가격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방어용으로) 활개를 오질라게 많이 저어서 춤 같기도 하다. 유일하게 충주에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신한승의 고향이 충주라서(...)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택견이 원래 서울 지역에서 내려오던 무술임에도 불구하고 충청도 쪽 언론이나 지자체 인사들은 충주가 택견의 본산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플을 하고 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게 이곳인데 이 문화재 지정이 잘못되었다고 타 단체에서 많이 깐다.
한 1,2,년 다닌거 같은데 질문받는다


그리고 시발.. 장판좀 손으로 뜯지마라
'''대한택견회'''(부산택견이 되려던 적이 있다)은 현재 택견의 최대단체다. 그리고 문제점도 가장 많아서 사이비라고도 까인다. 하지만 결련택견 수련자들도 가장 돈이 많고 인구수가 많은 대한택견을 부러워한다. 결련택견 수련자들의 속마음을 까보면 자신들도 대한택견처럼 사이비가 되더라도 돈 벌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웃기게도 창시자였던 사람이 횡령으로 체포되면서 약간 개념이 살아나는 중이라고 한다. 수련복의 경우 이 단체가 제일 멋있다. 전국민에게 택견이 이크에크거리는 무술로 알려지게된 주범이다.
사부님 빡쳐서 늦게 마친다


ㄴ 이 글쓴새끼는 옥포 운운하는거보니 거제 출신이고 대한택견을 배웠다는걸 알수있다. 하지만 대한택견은 어느한 횡령꾼새끼가 왜곡해놓은 형태라서 사이비라고 볼수있다.
'''위대태껸회'''
즉, 이 새끼는 걍 사이비 배워놓고 이러고 있는거니깐 오해하지말자
송덕기옹과 함께 10년 이상 수련했다고 알려진 고용우가 이끌고 있다. 기존에 결련택견이 가장 정통성이 있다고 여겨져 왔었는데 고용우의 경우 가장 이른 시기인 1969년부터 10년 이상 배운 것으로 드러나서 여기가 제일 정통성이 있다고 위대태껸에서 주장한다. 고용우가 미국에 이민 갔었던 이유로 미국에서 전수를 하고 있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 국내에도 몇개의 전수관을 가지고 있다. 고용우가 한풀이라는 합기도 계열 무술을 수련한 적이 있어 사이비라고 까이기도 했지만 여러 자료를 공개하면서 사이비 이미지를 벗었다.
어쨌든 초기의 행보 때문인지 결련택견협회와 매우 긴 악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http://www.tkbattle.com/bbs/view.php?id=news&no=234)%3Cbr%3E%3Cbr%3E%3Cbr%3E===============================================%3Cbr%3E%3Cbr%3E%EC%A0%9C%EB%AA%A9:


ㄴ ㅂㄷㅂㄷ 하네
결련택견협회의 경우 위대태껸을 택견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까지 했다.


ㄴ 미쳤음? 뭐 믿고 결련보다 위대 정통성이 앞선다는건지? 차라리 최근 제일 깝치는 단체라고 보면 정확하다. 2016년대 들어서 인터넷에서 택견으로 누가 시비걸면 100% 이놈들이라고 봐도 무방.


ㄴ 민족문화 연구랑 연관도 없는 미국에서 놀다가 상도덕으로 보든 민족문화로 보든 왠만해선 택견까들도 안 건드리는 결련택견을 깔보는게 참 웃기다. 입털지 말고 그냥 신생단체라고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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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격투기]]
[[분류:격투기]]

2023년 2월 9일 (목) 15:36 기준 최신판

아씨발 왜 편집안돼

ㄴ ㅋㅋㅋ 편집됐네 병신아

국뽕 여론, 혐한 여론이 정기적으로 나타나 병신으로 만드는 문서. 제발 헛소리 좀 적지마라.

한국의 전통무술이다. 이크에크거리면서 춤이나 추는 괴상한 민속놀이인줄 아는 인간들이 많으나 원래 엄연한 무술이었다. 구한말 조선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의 기록에 프랑스의 사바트와 비슷하다는 기록도 있고 1920년대에는 무도대회에서 권투와 택견이 이종격투를 벌인 기사도 남아있다.

태권도 사람들이 택견의 명칭과 정통성을 빌려가서 태권도를 창시했으나, ITF 시대에는 그럭저럭 택견과 공존이 이루어졌다.

런승만은 당시 최홍희의 창헌류(태권도)랑 송덕기의 택견을 둘다 밀어줬다. 정확히는 당시 분위기가 당시에 남한에 난립하던 무술 단체들을 통합해서 민족 무술을 만들자는 여론이 강했다. 반인반신은 모르겠지만 엔두의 경우에도 택견에 관심 많았고.[1]

인터넷 택견빠들이 태권도를 졸라게 까는데, 웃기게도 입택견빠들이 진짜로 좋아할만한 한국무술은 태권도이다. 댄스와 아이돌 문화와 게임매체 등등에서 워낙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이 문서에도 택견의 민족문화로서의 가치는 단 한문장도 안 적혀있었다는 점만 봐도, 입택견빠들은 '진짜 택견'을 좋아하지도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다.

외국에서는 영위백에 태권도가 가라테와 택견을 합친 것이라고 적혀 있는 등 인지도가 없지는 않은 듯하나,

무술 관련 다큐 중에선 꽤 유명한 Human Weapon의 태권도편에서 태권도의 전신이랍시고 하필이면 대한택견회가 나와버려서 제대로 된 품밟기도 아닌 역품을 가르쳐주는 것은 기본에, 뜬금없이 태권도 오리지널 기술인 뒷차기가 나오는 참사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아직 갈 길은 요원해 보인다.

놀랍게도 철권의 디렉터인 하라다 카츠히로가 택견을 베이스로 한 한국인 여캐를 철권에 넣으려고 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철권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시큰둥해서 결국 폐기했다고... 솔직히 좀 아쉽긴 하다.

근데 막상 한국에서 철권 여캐들을 더 많이 하는 것을 보고 한국 여캐 추가 취소를 재고해보겠다는 듯하다.

즉, 운 좋으면 철권 8 이후부터는 택견을 쓰는 한국 여캐를 볼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게다가, 사실상 기술면에서 화랑 하위호환이 되면서 철권 7에서 못 나온 백두산을 택견 파이터로 리뉴얼하는 방법도 있다. 백두산이 백발에다 상당히 노안이라서 어울릴 듯.

물론 그러면 스승이 택견을 쓰는데 제자가 태권도를 쓰는 이상한 상황이 나오긴 하겠다만...

조선 정조 시대 간행된 이상지의 저서 재물보에 탁견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 즉 택견의 역사는 아무리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220년이 넘는다.

택견은 탁견, 탁견희의 서울 사투리였고, 일본 고류 유술, 검도도 지역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처럼 지역별로 사실상 완전히 다른 무술들이 택견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활동하고 있었다. 지금은 이름을 바꿨지만 과거 동이택견이라는 명칭을 썼던 수밟기의 경우 자기가 쓰는 무술이 택견이라고 뻥치는 게 아니라 진짜로 그 지역 선대 스승한테 전승받을 때 택견이라고 배웠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즉 함경도-강원도식 택견) 우리가 알고 있는 택견은 단체마다 다르긴 해도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면 송덕기 옹이 배웠던 한양식 택견에서 갈라진 단체들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현재로서, 택견은 격투 무술로써의 택견보다 놀이로써의 택견 경향이 좀 더 강하다. 이걸 바꾸고 싶다면 택견 원로라는 새끼들이 택견단일 무술대회라든가 열어야 하는데 절대로 그렇게 못한다. 왜? 지들의 권력을 빼앗기기 싫어서.

일제가 금지한 전적이 있다. 딱히 택견을 말살하려한건 아니고 한 동네에서 택견판 벌어지면 조선인들이 모인다고 금지시켰다. 현암 송덕기 선생이 없었더라면 이미 잊혀진 무술이 될 뻔했다.

ㄴ그것도 있긴 한데 당시 택견판은 맨날 유도나 검도만 하고 (심지어 제대로 스파링도 안하고 카타나 슨도메만 하던) 가라테도 천시하던 일제 눈엔 단순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편갈라서 순서대로 1:1 맞짱 뜨는 걸로밖에 안 보여서 그랬던 것도 있다. 심지어 경기가 과열되면 돌 던지며 석전이 벌어지기도 했으니 왜본징들 눈엔 그야말로 컬쳐쇼크였겠지....

ㄴ 사무라이가 길거리 지나가다가 단순히 지 칼 잘드는지 보려고 백성들 아무나 칼로 죽여대던 타메시기리, 츠지기리 풍습이 있던 왜본이 컬쳐쇼크 운운할 얘기인가?

ㄴ 그건 전국시대 같이 치안이 안좋을 때 많이 있던 일이고, 에도막부 시절에는 치안유지를 위해 도시 안에서 칼을 뽑기만 해도 살인미수로 보고 처벌 했었다. 아주 없었던건 아닌데 정부에선 철저히 금지했고, 실제 하는 놈들에 대한 시선도 미친놈 취급이었다. 게다가 착취해서 쥐어짤 농민을 함부러 죽이면 세금은 어디서 걷냐?

혐한 못지 않게 국뽕들이 헛소리를 자주하는데, <<일제 시대 일부 택견 수련자들은 외국으로 나간 듯 하다. 1900년대 하와이에서 있었다고 하는 카더라인데, 사람들 몇 명이 깡패들한테 얻어맞고 있을 때 어떤 조선인 한명이 달려들어 깡패들을 정체불명의 권법으로 때려잡고 사람들이 무슨 무술을 쓰는거냐고 물어보자 택견이라고 했다 한다.>> 이게 전형적인 헛소리다. 또 국내부처에서도 택견에는 별다른 무술로서의 형(품새)이 보이지 않는다며 문화재 신청을 기각했을 정도.

ㄴ 그건 문화재청이 빡머갈들이라서 순전히 가라데, 유도, 태권도 이런걸 중심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것에 불과하다. 형(품새)이 없다고 무술이 아니면 복싱이랑 레슬링은 무술이 아니게? 오히려 당시 문화재청은 "쌈수가 있었으나 체육적 놀이로 가치가 없는 것 같아 생략한다"라며 안면타격, 턱 타격 등 각종 타격 기술들을 지맘대로 일부러 빼고 문화재로 등재했다. 즉 원래 무술인 것을 무술 요소를 꼴리는대로 대거 빼버리고 등재시킨게 문화재청.

아무튼, 문화재청이 택견에 품새가 없다고 신청을 기각하자, 이에 빡친 신한승 옹이라는 신진파가 택견을 지 맘대로 품새를 집어넣고 무형문화재로서 인증을 받았다. 이들이 바로 한국택견협회(충주택견).

다른 택견 단체에서는 그들을 마구 까는데, 사실은 신한승 옹이야말로 한국 택견판의 최대단체인 2대 세력을 탄생시켰고, 인구수가 수십명도 될까말까 해서 송덕기 옹의 이름값만으로는 유지하기 힘들었던 전통택견을 지금의 규모로 불려놓은 2세대 공로자이다. 물론, 신한승은 현재는 또다시 새로운 택견을 위해서 까이고 계시다. 신한승도 평생과 전재산을 들여 택견판을 늘리는데 인생을 바치고 돌아가셨다. 송덕기 옹과 마찬가지로, 키보드나 두드리는 병신들한테 고인드립을 받을만한 분은 아니다.

1950년대 태권도인들 중 그나마 박철희나 최홍희, 황기는 택견에 관심이 많았다. 박철희 사범을 제외하면 나머지 태권도 관련자들이 택견을 배웠다고까진 뭐하지만, 기술을 받아들이는 데에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봐야 한다. 내려차기, 나래차기, 뒤돌려차기 전부 이 시대에 택견의 독특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발기술을 모티브로 탄생시킨 것이기 때문에, 택견이 외국으로 퍼지지 못했다는 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오늘도 전세계의 태권도 도장에선 택견의 발기술을 (근본적으로 원리를 뜯어고친 다른 무술이 됐지만) 전세계의 태권도장에서 가르치고 있다.

품밟기

[편집 | 원본 편집]

오금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약간 굼실거리듯 움직이는 이러한 스텝을 택견에서는 '품밟기'라 한다.

체중 이동 테크닉에 대해서 더 설명하자면, 발질이나 손질을 할 시 골반을 내렸다 올리는 동작을 직전에 더해주면 그 탄성으로 인해 기술의 파괴력이 향상된다. 체중 이동 테크닉을 모든 기술에 적용할 수는 없어도 곁차기, 장대걸이 같은 택견 주력기 대부분에 적용 가능하다. 품밟기에는 스텐딩 그래플링과 타격을 총괄하는 택견 특유의 체중 이동 테크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게 중심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테크닉은 스텐딩 그래플링 시에 활용하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테크닉은 타격 시에 활용한다.

아무튼 택견을 배우면 처음 두 세달은 품밟기를 배우는데 주력할 정도다. 그러나 이 과정이 지루하고 허벅지 아파서 접는 입문자가 많다. 품밟기에 대해서 단체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다.

규모가 큰 대한택견회에서는 택견은 상대를 다치지 않게 배려하면서 공격하는 것이라는 자기들끼리 정의를 내리고 '굼실'과 '능청'이라는 동작을 쓰는게 품밟기라고 하고 있는데 그냥 뇌피셜이다. 품도 역품을 밟는다. 그냥 대한택견회 내부 시합 룰에 의해서 저런 형태가 나오는 것일 뿐 송덕기도 저런 말을 한적이 없고 송덕기에게 직접 배운 제자들도 듣도 보도 못한 내용이다. 대한택견회를 만든 사람이 택견을 사사받은 기간이 좆나 적은 태권도인 이용복이라서 그런것 같다. 신한승의 한국택견도 역품은 안쓴다.(한마디로 대한택견이 제일 근본 없어서 그렇다.) 대한택견회는 지들 맘대로 이상한거 만들어서 퍼뜨리지 말고 걍 무술 이름도 택견이 아니라 용복권 같은 걸로 바꾸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송덕기를 초창기 때 봤었던 박철희의 말에 따르면 결련택견협회의 품밟기가 대한, 한국, 결련 이 세 단체 중에는 송덕기랑 제일 비슷하다고 한다. 근데 이 때는 위대태껸이 한국에 아직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전이라서 박철희가 위대태껸 품밟기를 봤으면 그때도 똑같이 답했을진 알 수 없다.

정확히는 원래 잌흐에 가깝다

택견하면 이크에크하는 기합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이 기합에도 사실 협회마다 이견이 있다. 송덕기 선생은 생전 '익흐'라는 기합만 질렀다. 이에 '에크'라는 기합을 임의로 추가한 건 충주택견의 신한승이다.

그래서 택견의 원형을 중시하는 결련택견협회와 위대태껸회는 '익흐' 기합 하나만 지른다.

이쿠!

백기신통비각술

택견에는 다양한 발질이 있으며 촛대까기, 로우킥 등등이 있는데 아랫발질의 가짓수가 굉장히 많다. 또한 점프해서 차는 솟구쳐차기와 두발당상이 멋있다.

사실은, 2000년대를 사는 현대인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기술이 많다.

ㄴ그것도 있는데 애초에 태권도가 워낙 보급이 되서 그냥 한국인들 눈에는 화려한 킥을 워낙 많이 봐서 익숙하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다.

요즘은 아예 태권도의 홍보전략을 흉내내서 서커스트리킹을 하는 단체까지 생겨났다....제발 이런건 따라하지 마라 전통은 말장난이 맞는 것 같다.

한마디로 발차기와 연결하는 레슬링의 콤비네이션.

택견은 발차기만 하는 무술이라는 통념이 있지만 스텐딩 그래플링의 일종인 '태질'을 발차기 못지 않게 중시한다.

태질은 유도, 씨름, 레슬링식 테이크 다운이 이래저래 혼합된 느낌의 기술 체계다. 대표적인 기술을 꼽으라면 '딴죽'이 있다. 흔히들 와사바리라 칭하는 그 기술이다. 와사 하나만 잘 털어도 동네 막싸움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사실을 떠올려 보면 이 기술의 실전성을 쉽사리 짐작할 수 있겠다.

ㄴ 상대가 유도를 배웠다면 ?

ㄴ 그렇다면 반문하겠다. 나는 유도만 배웠는데 상대가 MMA를 배웠다면? 상대가 검도를 배웠고 목검을 들고 있다면? 이 경우 유도는 실전성이 떨어지는 무술인가? 더 논할 필요도 없는 우스운 가정에 불과하다. 지극히 소모적이고 불필요한 전제는 지양해 주길 바란다. 애초에 딴죽의 실전성을 설명하는 대목의 전제 자체가 "동네 막싸움"이다. 상대가 유도를 배웠다면 그건 이종 격투기지 동네 막싸움이 아니다.

ㄴ 개소리 하지마라. 택견은 현재 주먹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택견외법(옛법)으로 분류해야할 정도로 공격기술 자체가 금지다. 심지어 발차기조차 치명상을 입히는건 기술이 막힌 상태다. 무엇보다도, 유도를 배우면 동네 막싸움이 아닌데 택견을 배우면 막싸움이라는 논리 자체가 택견의 무술로서의 가치를 거꾸로 비하하는 표현 아니냐?

또, 발차기와 레슬링이 함께 이루어진다는 점에서도 특징이 있다.

발차기를 하는 동시에 레슬링이 들어간다는 것. 태질 덕분에 택견은 태권도를 상대로 유리하다 평가된다. 물론 태권도를 제외한 무술 상대로는 그닥...

발차기 위주 무술의 결점은 지근거리에서 꺼낼 기술이 거의 없다는 점인데, 택견의 태질은 발차기의 결점을 보완해 준다.

동남아의 스포츠계열 무술들이 택견이 완성하고 싶은 발차기+레슬링 형태를 2000년대부터 엄청 발전시킨 상황이다. 여러모로 한국 연구자들의 나태함이 보이는 상황...

실제로 보면 꽤 흥겹고 재밌다. 오히려 태권도보다 박진감 넘친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2000년대부터 품밟기가 대중에게서 웃음거리가 되자, 택견단체들이 품밟기를 안하는걸 옹호해줬더니, 진짜로 품밟기를 쓸줄도 모르는 놈들이 너무 자주 보이는 상황이다. 이러면 그냥 체중 무거운 놈이 뭘 해도 이기는 밀어내기 vs 버티기 시합이 된다. 택견이 얼마나 재밌는데, 왜 품밟기를 안하고 이딴 병신같은 시합을 하지?

그냥 사실상 스모 본다고 생각해라.

대다수의 단체들이 결함이 있다.

근데 무술단체 중 문제가 아예 없는 곳은 없다봐도 된다. 현대에 무술은 싸움의 기술 이전에 하나의 돈벌이 수단이니까. 그러나, 이새끼들이 기본적으로 민족문화를 대표하는 놈들이라 문제가 크다. 즉 택견단체끼리 민족문화의 원조 떡밥놓고 싸우는건 숭고한 뜻이 아니라 99.9%는 돈벌이에 쓰이는 떡밥이라는거다.

문제는, 택견의 전통논쟁은 택견이 나아가야할 비전에 대한 갈망을 보여주는 논쟁이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전통논쟁이 수익성을 기반으로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최근에는 대다수의 택견단체들이 예리한 초심을 잃고 땡자땡자 거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편한 돈벌이에 만족해서 더 몸을 버리고 싶은 욕심도 야심도 사라졌다.

정통논쟁은, 택견단체들의 규모를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문제는, 까놓고 말해서 자본의 유입을 따라서 논리를 자꾸 바꾸다 보니깐, 다른 사이비 단체들을 찍어누를 수 있는 위엄이나 정통논리가 많이 희석되었다는 것. 최근에 보면 품밟기도 할줄 모르는 단체부터 시작해서, 아가리 파이팅과 유명세 대결로 변질되어버린 택견판의 논리를 역이용해서, 택견이라는 간판을 훕쳐서 슬쩍 자리를 잡는 사이비 택견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본가에서 가장 가까운 단체들도 똑같은 짓을 해온데다 배탱이가 불러서 이를 제지하지도 못하는 상황. 무능...

결련택견협회은 스스로 가장 정통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애초에 설립된 이유부터가 한택은 신한승식이고 대택은 역품이나 밟고 있으니 자신들이 아니면 송덕기의 택견이 사라진다는 사명감 때문이었다고 한다. 얘들이 뭔 헛짓거리를 하든지 간에 일단은 송덕기의 유지를 잇는 단체. 비슷하게 송덕기 정통성을 표방하는 위대태껸과 사이가 안좋다.

한국택견협회(충주택견)은 활개짓이 굉장히 액션이 크다. 다른 단체와는 달리 손기술로 어디를 가격해도 상관없기 때문에 (방어용으로) 활개를 오질라게 많이 저어서 춤 같기도 하다. 유일하게 충주에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신한승의 고향이 충주라서(...)라고 한다. 이런 이유로 택견이 원래 서울 지역에서 내려오던 무술임에도 불구하고 충청도 쪽 언론이나 지자체 인사들은 충주가 택견의 본산이라는 말도 안되는 언플을 하고 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게 이곳인데 이 문화재 지정이 잘못되었다고 타 단체에서 많이 깐다.

대한택견회(부산택견이 되려던 적이 있다)은 현재 택견의 최대단체다. 그리고 문제점도 가장 많아서 사이비라고도 까인다. 하지만 결련택견 수련자들도 가장 돈이 많고 인구수가 많은 대한택견을 부러워한다. 결련택견 수련자들의 속마음을 까보면 자신들도 대한택견처럼 사이비가 되더라도 돈 벌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웃기게도 창시자였던 사람이 횡령으로 체포되면서 약간 개념이 살아나는 중이라고 한다. 수련복의 경우 이 단체가 제일 멋있다. 전국민에게 택견이 이크에크거리는 무술로 알려지게된 주범이다.

위대태껸회 송덕기옹과 함께 10년 이상 수련했다고 알려진 고용우가 이끌고 있다. 기존에 결련택견이 가장 정통성이 있다고 여겨져 왔었는데 고용우의 경우 가장 이른 시기인 1969년부터 10년 이상 배운 것으로 드러나서 여기가 제일 정통성이 있다고 위대태껸에서 주장한다. 고용우가 미국에 이민 갔었던 이유로 미국에서 전수를 하고 있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 국내에도 몇개의 전수관을 가지고 있다. 고용우가 한풀이라는 합기도 계열 무술을 수련한 적이 있어 사이비라고 까이기도 했지만 여러 자료를 공개하면서 사이비 이미지를 벗었다. 어쨌든 초기의 행보 때문인지 결련택견협회와 매우 긴 악연을 이어 나가고 있다. http://www.tkbattle.com/bbs/view.php?id=news&no=234)%3Cbr%3E%3Cbr%3E%3Cbr%3E===============================================%3Cbr%3E%3Cbr%3E%EC%A0%9C%EB%AA%A9:

결련택견협회의 경우 위대태껸을 택견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하기까지 했다.

ㄴ 미쳤음? 뭐 믿고 결련보다 위대 정통성이 앞선다는건지? 차라리 최근 제일 깝치는 단체라고 보면 정확하다. 2016년대 들어서 인터넷에서 택견으로 누가 시비걸면 100% 이놈들이라고 봐도 무방.

ㄴ 민족문화 연구랑 연관도 없는 미국에서 놀다가 상도덕으로 보든 민족문화로 보든 왠만해선 택견까들도 안 건드리는 결련택견을 깔보는게 참 웃기다. 입털지 말고 그냥 신생단체라고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한다.

각주

  1. 엔두는 복싱, 씨름 등 그냥 싸움은 다 좋아했다. 엔두가 싫어했던 격투기는 짜고 치는 프로레슬링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