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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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라 화이팅 | |||
{{수능카운터}} | |||
{{긺|내용}} | {{긺|내용}} | ||
{{어려운게임}} | {{어려운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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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 {{불}} | ||
{{숨은영웅}} | {{숨은영웅}} | ||
{{인용문|어이-, 그녀석은 우리 4천왕중 '''최약체''' 라고?|대학, 취직, 육아}} | {{인용문|어이-, 그녀석은 우리 4천왕중 '''최약체''' 라고?|대학, 취직, 육아}} | ||
{{대입시험}} | {{대입시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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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 크기 = 100px | |왼쪽 그림 크기 = 100px | ||
}}[[분류:Just Do it!]]</onlyinclude> | }}[[분류:Just Do it!]]</onlyinclude> | ||
{{아재}} | |||
ㄴ 2023학년도 수능에서 답 1번(ㄱ)이 정답으로 나왔기 때문에 지금 이 문서 보고 있는 급식충+N수생들은 이런거 볼 시간에 공부나 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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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수능 === | === 2022 수능 === | ||
[[이세계|이세카이]]에서 온 동물이라서 음수로 나옴. | [[이세계|이세카이]]에서 온 동물이라서 음수로 나옴. | ||
=== 2023 수능 === | |||
미적 홀수형 27, 28 정답이 전부 2번이라서 2번으로 민 새끼는 대학 칸수가 바꼈을거다. | |||
14번 합답형 답 ㄱ | |||
역시 평가원은 통수의 장인 | |||
== 운영과정 == | == 운영과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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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4번: 문학 ==== | ==== 18~34번: 문학 ==== | ||
독서와 함께 공통범위에 들어간 영역이다. 문학의 종류로는 시, 소설, 극, 수필이 있으며, 시와 소설은 현대와 고전으로 나누어진다. 사실 시와 소설만 주로 나온다. | 독서와 함께 공통범위에 들어간 영역이다. 문학의 종류로는 시, 소설, 극, 수필이 있으며, 시와 소설은 현대와 고전으로 나누어진다. 사실 시와 소설만 주로 나온다. | ||
고1, 고2 때는 16~45번 중 무작위로 4개 지문이 배치되었으나, 고3 때는 18~34번으로 문학이 고정되고 그 안에서 무작위 4개 지문이 배치된다. | |||
===== 현대시 ===== | ===== 현대시 ===== | ||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에 나온 시들. 당연히 대부분 근현대 국어로 이루어져 있어 읽는 것'은' 쉽다. 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더 어렵다. |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에 나온 시들. 당연히 대부분 근현대 국어로 이루어져 있어 읽는 것'은' 쉽다. 하지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더 어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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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 | ===== 수필 ===== | ||
줄거리나 함축의미 같은 것은 거의 없이 작가가 느낀 감상을 적은 글. 역시 잘 안 나온다. | 줄거리나 함축의미 같은 것은 거의 없이 작가가 느낀 감상을 적은 글. 역시 잘 안 나온다. | ||
==== 선택형 35~45번: 화법과 작문 ==== | |||
{{문과}} | |||
고1과 고2는 1~10번에 화작 파트가 있지만 고3에서는 선택과목으로 35~45번이다. | |||
독서와 함께 비문학으로 분류되지만 그 본질은 다르다. 독서는 지문 내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고 추론해서 푸는 반면 화작은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 | |||
주로 문과들이 하며 표준점수가 낮고 언매에 비해 쉽다. 또한 개념이 적어서 공부량은 적은 반면 처음 보는 글이 나오므로 대응 능력이 좋아야 한다. 최근 언매와 표점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 |||
===== 35~37번: 화법 ===== | |||
발표, 연설, 토론 등 말을 하는 상황이 나온다. 말하기 방식 1문제, 내용 1문제, 청중 반응 1문제로 나온다. | |||
===== 38~41번: 화법 작문 혼합 ===== | |||
화법 지문 하나와 작문 지문 하나로, 대화 방식, 대화 맥락, 글의 내용, 수정·첨가 등의 문제가 나온다. | |||
===== 42~45번: 작문 ===== | |||
글을 분석해야 한다. 개요-본문 연관짓기, 자료 활용, 고쳐쓰기, 반박하기 등의 문제가 나온다. 자료 활용은 3점이다. | |||
==== 선택형 35~45번: 언어와 매체 ==== | |||
{{이과}} | |||
고1, 고2는 11~15번에 문법만 나오지만, 고3은 35~39번에 문법이 나온다. 40~45번의 매체는 고3만 해당되는 파트다. | |||
언어는 문법이고, 매체는 화작을 조금 변형시킨 정도다. | |||
주로 이과들이 많이 하지만 수학의 미적분 기하에 비하면 국어의 언매는 문이과 비중 격차가 작다. | |||
===== 35~39번: 문법 ===== | |||
말 그대로 국어 문법이다. | |||
* 음운론: 언어학의 본질과 가장 가깝다. 말의 소리와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 | |||
* 형태론: 음운보다 크고 문장보다 작은 문법 단위인 형태소, 단어 그리고 단어의 성질인 품사 등을 다룬다. | |||
* 문장론: 킬러가 나오는 파트. 주로 안은문장과 문장 성분의 개수가 어렵다. | |||
* 국어사: 중세 국어 등 옛날 한국어에 대한 문제. 보기만 잘 읽으면 풀린다. | |||
* 기타: 사전 해석, 로마자 표기법 등이 있다. | |||
===== 40~45번: 매체 ===== | |||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새로 나타난 문제 유형. 화작을 마개조해서 인터넷 느낌이 나게만 만든 파트다. 중간에 문법 문제도 끼어있으니 주의 | |||
=== 수학영역 (옛 수리영역) === | === 수학영역 (옛 수리영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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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19수능 이후, 준킬러 강화 | ㄴ 19수능 이후, 준킬러 강화 | ||
{{참조|수능 수학}} | {{참조|수능 수학}} | ||
문항 배치 구조 | |||
* 고1, 고2 | |||
** 1~21번: 오지선다형 | |||
*** 1~3번: 2점 문제 | |||
*** 4~13번: 3점 문제 | |||
*** 14~21번: 4점 문제(19번 풀이순서, 20~21번 중 하나 ㄱㄴㄷ형) | |||
** 22~30번: 단답형 | |||
*** 22~25번: 3점 문제 | |||
*** 26~30번: 4점 문제 | |||
* 고3 | |||
** 1~15번: 공통 오지선다형(14번 ㄱㄴㄷ형) | |||
*** 1~2번: 2점 문제 | |||
*** 3~8번: 3점 문제 | |||
*** 9~15번: 4점 문제 | |||
** 16~22번: 공통 단답형 | |||
*** 16~19번: 3점 문제 | |||
*** 20~22번: 4점 문제 | |||
** 23~28번: 선택 오지선다형 | |||
*** 23번: 2점 문제 | |||
*** 24번~27번: 3점 문제 | |||
*** 28번: 4점 문제 | |||
** 29~30번: 선택 단답형(4점) | |||
과목별 분류 | |||
* 고1: 수학(과목) | |||
* 고2: 수학I, 수학II(9월부터) | |||
* 고3 | |||
** 수학I: 11문제 | |||
** 수학II: 11문제 | |||
** 선택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8문제 | |||
2교시에 실시하며 30문제에 100분이 주어진다. 이과들이 보는 가형과 문과 또는 인서울 포기한 이과가 보는 나형으로 나뉜다. [[수포자]] 넘쳐나는 나형(문과)은 사실상 다음 영어 영역을 위해 반 이상이 자는 시간이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 치는 건 또 아니다. 1시간 40분이나 되기 때문에 자다가 깨면 할 짓이 없어 멍 때린다 카더라. | 2교시에 실시하며 30문제에 100분이 주어진다. 이과들이 보는 가형과 문과 또는 인서울 포기한 이과가 보는 나형으로 나뉜다. [[수포자]] 넘쳐나는 나형(문과)은 사실상 다음 영어 영역을 위해 반 이상이 자는 시간이다. 그렇다고 영어를 잘 치는 건 또 아니다. 1시간 40분이나 되기 때문에 자다가 깨면 할 짓이 없어 멍 때린다 카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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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021년을 기점으로 킬러의 난이도를 더이상 올릴 수 없자 일반 4점짜리들을 준킬러라는 이름으로 까다롭게 개조하기 시작했고, 더이상 기출 n회독만으로는 통하지 않게 되었다. 단, 선택과목은 예외 | 단, 2021년을 기점으로 킬러의 난이도를 더이상 올릴 수 없자 일반 4점짜리들을 준킬러라는 이름으로 까다롭게 개조하기 시작했고, 더이상 기출 n회독만으로는 통하지 않게 되었다. 단, 선택과목은 예외 | ||
==== [[수학I]] ==== | |||
=== | 지수함수, 로그함수, 삼각함수 등의 초월함수와 수열을 다룬다. | ||
==== [[수학II]] ==== | |||
극한으로 발판을 다져놓고 미분과 적분으로 이어지는, 미적분의 기초이다. | |||
==== [[확률과 통계]] ==== | |||
{{문과}} | |||
{{쉬운 게임}} | {{쉬운 게임}} | ||
ㄴ 극소수 문과 실수들만. | ㄴ 극소수 문과 실수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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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문과생 입장에서는 수학 난이도가 가형 기준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다. <ref>킬러 난이도가 가형보다 낮다고 하지만, [[2020 수능]]부터 가형도 21, 30번이 쉬웠다.</ref> 실제로 [[2022 수능]]도 가형 기준 1컷은 92점이지만 나형 기준 1컷은 70점대 초반이다. | ㄴ 문과생 입장에서는 수학 난이도가 가형 기준으로 맞춰졌기 때문에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다. <ref>킬러 난이도가 가형보다 낮다고 하지만, [[2020 수능]]부터 가형도 21, 30번이 쉬웠다.</ref> 실제로 [[2022 수능]]도 가형 기준 1컷은 92점이지만 나형 기준 1컷은 70점대 초반이다. | ||
경우의 수로 발판을 닦고 그 다음 확률을 배우고 마지막에 통계를 배운다. 실질적으로는 첫 파트인 경우의 수가 가장 킬러 파트다. | |||
나형 시절에는 수포자가 주 응시층인 만큼 공식만 외워도 3등급은 나오는 과목이었다. | 나형 시절에는 수포자가 주 응시층인 만큼 공식만 외워도 3등급은 나오는 과목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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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1 수2과목을 이과생들과 공통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문돌이들의 머리통은 박살이 나고, [[문이과 통합]]으로 이과생들도 문과를 교차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원서 영역에서도 쥐어터지고 있다. 삼고빔 | 이제 수1 수2과목을 이과생들과 공통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문돌이들의 머리통은 박살이 나고, [[문이과 통합]]으로 이과생들도 문과를 교차지원할 수 있게 되면서 원서 영역에서도 쥐어터지고 있다. 삼고빔 | ||
==== [[미적분(교과)]] ==== | |||
{{이과}} | |||
{{어려운 게임}} | |||
주로 이과들이 보는 수학영역이다. | |||
수열의 극한과 미분법, 적분법에서 출제된다. | |||
표본이 괴수들이라 1등급 받으려면 엄청난 실력+꾸준한 연습+수능 당일 날 운까지 따라줘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 표본이 괴수들이라 1등급 받으려면 엄청난 실력+꾸준한 연습+수능 당일 날 운까지 따라줘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다. | ||
| 645번째 줄: | 718번째 줄: | ||
사실 미적 난이도가 그렇게 애미 뒤졌나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수포자 새끼들이 수학 공부하기 싫어서 확통/기하로 도망치는 것이다. | 사실 미적 난이도가 그렇게 애미 뒤졌나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수포자 새끼들이 수학 공부하기 싫어서 확통/기하로 도망치는 것이다. | ||
==== [[기하(교과)]] ==== | |||
{{이과}} | |||
{{듣보잡}} | |||
역시 이과들이 보지만 응시율은 밑바닥. | |||
이차곡선, 평면벡터, 공간도형, 공간좌표를 배운다고 하더라 | |||
==== 1~15번: 공통 오지선다형 ==== | |||
공통과목인 [[수학I]]와 [[수학II]]에서 출제되는 1~5번까지의 선지가 있는 문제. | |||
1~2번은 2점으로 아주 단순한 계산 문제이지만 최근 들어 계산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지수법칙에 곱셈공식을 적용하는 유형. | |||
3~8번은 3점짜리 평범한 문제들이다. 3점에서 어려운 것도 있다. | |||
9~15번은 4점으로, 준킬러와 킬러가 분포해있다. 풀이 순서 문제와 ㄱㄴㄷ 문제도 당연히 있다. | |||
==== 16~22번: 공통 단답형 ==== | |||
공통과목인 [[수학I]]와 [[수학II]]에서 출제되는 0부터 999까지의 정수 답을 가진 문제들. 전반적 난이도는 오지선다형보다 어렵다. | |||
16~19번은 3점이다. 쉽게 시작하지만 갈수록 어려워진다. | |||
20~22번은 4점으로 준킬러 혹은 킬러 문제다. | |||
==== 23~28번: 선택 오지선다형 ==== | |||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 [[미적분(교과)]], [[기하(교과)]]에서 출제되는 1~5번 선지가 있는 문제들. | |||
23번은 2점. 가장 쉽다. 24~27번은 3점이고, 28번은 4점으로 준킬러 혹은 킬러다. | |||
==== 29~30번: 선택 단답형 ==== | |||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교과)]], [[기하(교과)]]에서 출제되는 0~999의 정수 답을 갖는 문제들. | |||
전부 4점이고 선택형 킬러가 분포해있다. | |||
=== 영어영역 (옛 외국어영역) === | === 영어영역 (옛 외국어영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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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급 안정적으로 띄울수 있으면 걍 꼴리는대로 풀어도 된다 | 1~2등급 안정적으로 띄울수 있으면 걍 꼴리는대로 풀어도 된다 | ||
==== 1~17번: 듣기 ==== | |||
말 그대로 소리로 들려주는 문제들이다. 1~15번은 1번만, 16~17번은 2번 들려준다. 수능 듣기가 실시될 때는 전국 모든 비행기의 이착륙이 금지된다. | |||
가장 쉽다고 여겨지지만 케바케이다. | |||
* 1번 목적: 한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무슨 의도로 이 말을 하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 |||
* 2번 의견: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남자 또는 여자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다. | |||
* 3번 관계: 대화의 맥락을 보고 두 사람의 직업을 알아내는 것이다. | |||
* 4번 그림: 보통 1번의 물건부터 이야기한다. 주변에서 체크하는 소리를 듣고 푸는 꼼수가 있다. 생각보다 어렵다. | |||
* 5번 할 일: 둘의 대화를 듣고 어떤 일을 시켰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 |||
* 6번 가격 계산: 제일 어렵다. 계속해서 계산식을 써야 한다. 최근에는 너프되고 있다. | |||
* 7번 할 수 없는 이유: 훼이크를 한두 번 치고, 두세번째로 언급된 이유가 답이다. | |||
* 8번 언급되지 않은 것: 1번부터 순서대로 말해준다. 중간에 뛰어넘거나(2번에서 4번으로 넘어가듯이) 4번에서 끝난다. 이제 말 그대로 언급이 안 된 걸 찾으면 된다. | |||
* 9번 내용 불일치: 내용 문제다. 주변 체크 소리 꼼수는 여기서도 가능하다. 예전에는 1페이지 마지막 문제여서 페이지 넘기는 소리 꼼수도 가능했으나 9번 문제로 바뀐 이후부터는 안 된다. | |||
* 10번 표: 가격 등이 극단적인 것은 보통 제외되고, 답은 주로 2~4번에 있다. 계속 듣고 소거해가면서 풀면 쉽다. | |||
* 11~12번 응답으로 적절한 것: 남녀가 대략 3문장 정도를 주고받는다. 4번째 문장으로 적절한 걸 찾으면 된다. 잘 들어라. | |||
* 13~14번 응답으로 적절한 것: 대화가 길다. 잘 들어서 대화의 맥락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꽤 어렵다. | |||
* 15번 상황에 할 말로 적절한 것: 상황 설명자 1명이 상황을 설명하고, 무엇이 적절한 응답인지 맞추는 거다. 최근 난이도가 계속 올라가고 있으며 6번 계산 문제에 필적하고 있다. | |||
* 16번 주제: 처음에 주제가 주어지고, 그걸 놓쳤다면 17번을 풀면서 주제를 파악해야 한다. | |||
* 17번 언급 안 된 것: 16번보다 먼저 풀어야 한다. 내용 문제로 쉽다. 16번과 17번은 두 번 들려주지만 영어 과목은 시간이 촉박하므로 한 번 듣고도 16 17을 전부 풀어야 독해에서 시간이 아깝지 않다. | |||
==== 18~45번: 독해(29번은 문법) ==== | |||
여기서부터 진짜 영어다. 쉬운 주제라도 고의적으로 말을 꼬고 꼰 끝에 글의 이해가 기형적으로 어려워졌다. | |||
===== 18~19번 목적·분위기·심경 ===== | |||
{{쉬운 게임}} | |||
* 18번 목적: 누군가에게 요청을 하는 형식의 글이 나온다. 무엇을 요청하는지 짚어낼 수 있어야 된다. 보통 밑에서 2~4번째 문장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쉽다. | |||
* 19번 분위기·심경 변화: 어느 인물이 이러이러한 상황에 처했고 그때 기분이 어땠다더라 하는 이야기를 제시하고 글의 분위기나 심경의 변화를 묻는다. 분위기는 하나의 형용사만 선지에 있고 고1~2 모의고사 때 나오다 고3 때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대신 고3 때 빈출되고 사실상 수능에 출제되는 것은 심경 변화이다. 형용사 두 개를 화살표로 이어놓은 선지가 나오는데, 사실 글 앞부분과 뒷부분을 보면 답 나온다. 역시 쉽다. 18~19는 1분 컷을 낼 필요가 있다. | |||
===== 20~24번 대의 및 함의 파악 ===== | |||
* 20, 22~24번 대의 파악: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만 좀 다르고 문제의 본질은 거의 같다. 글을 읽고 주제를 파악하면 된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워진다. 밑에서 1~2문장 읽고 답이 나오면 쉽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어려워진다. | |||
** 20번 주장: 말 그대로 필자의 주장을 찾는 것. 선지는 한국어로 나온다. 선지가 ~라로 끝나는 걸 빼고는 22번 요지와 다를 바가 없다. | |||
** 22번 요지: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게 뭔지 찾는 것. 이것도 선지가 한국어로 나온다. 선지가 ~다로 끝나는 차이점 빼고는 20번 주장과 다르지 않다. | |||
** 23번 주제: 글의 주제를 찾는 것. 선지가 영어라서 20, 22보다 더 어렵다. | |||
** 24번 제목: 선지가 영어이다. 글의 주제를 파악한 다음 관용구나 비유 표현이 들어간 제목으로 바꾸기까지 해야 해서 4문제 중에서는 제일 어렵다. 물론 그래봤자 앞으로 나올 30번대 문제들에 비하면 쉬운 편 | |||
{{어려운 게임}} | |||
* 21번 함축 의미: 문제가 초반에 있어서 쉬운 유형일 거라고 낚이기 쉬우나 사실은 거의 항상 오답률 TOP 10에 드는 어려운 유형이다. 그래서 초반에 절대 여기에 시간을 쏟지 말고 뒤 문제들을 처리한 다음 마지막에 풀어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보통 글의 특정 부분에 밑줄을 치고, 그 문장이 함의하는 의미를 찾는 것인데, 절대 밑줄 문장을 해석하려 들면 안된다. 밑줄 문장을 해석하는 순간 낚이는 거다. 글을 읽고 주제를 찾은 다음 밑줄이 글의 주제와 어떤 관계인지 알아야 한다. 주제 찾았다고 끝이 아니다. 밑줄 친 내용은 글의 전반적 주제와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일 수도 있으니 관계를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2022학년도 수능 21번 전문가-비전문가 지문이 이런 식으로 학생들을 낚았다. | |||
===== 25~28번: 4면 일치-불일치 ===== | |||
{{쉬운 게임}} | |||
* 25번 도표 불일치: 4페이지. 25~28번은 영어에서 제일 쉬운 문제 유형이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25번은 35번 무관한 문장 문제처럼 선지가 지문 내에 있기 때문에 순서대로 읽게 된다. 순서대로 읽는 문제는 1번이 답이라면 시간을 들이지 않고 풀게 되니 보통 1번을 답으로 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번부터 비교하고 풀자. 보통 불일치하는 문장은 문장 전체에서 형용사 딱 하나만 반어로 바꿔놓은 경우가 많다.(예: more/less, same/different) | |||
* 26번 인물 불일치: 이 문제는 선지와 지문이 별개로 분리되어 있고 선지가 한글이다. 하지만 선지의 순서가 글의 순서와 일치하니 순서대로 읽으면 답이 나온다. 그래서 여기서도 1번은 거의 답이 아니다. 이것은 뒤이어 나오는 27, 28도 마찬가지. 2번부터 보면 된다. 주로 어떤 듣보잡 인물의 일생이 나온다. 역시 사소한 단어 하나 차이로 불일치하는 문장이 나온다. | |||
* 27번 안내문 불일치: 지문이 아닌 안내문이 나오고, 안내문의 순서는 선지의 순서와 일치한다. 혼자 잘못된 문장만 찾으면 된다. | |||
* 28번 안내문 일치: 27번과 거의 똑같지만 이번에는 일치하는 문장 찾기다. | |||
===== 29~40번: 5~7면 문제들 ===== | |||
{{어려운 게임}} | |||
ㄴ 29~34, 36~39 | |||
어법, 무슨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어느 순서로 들어가야 하는지, 어디에 들어가야 하는지, 뭐가 빠져야 하는지, 요약문의 어디에 어떤 말을 넣어야 하는지 등 영어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들이 분포된 곳이다. 8면 먼저 풀고 5~7면에 오는 걸 추천. | |||
* 29번 어법: 나머지는 전부 독해지만 29번만 글의 내용과 거의 상관없는 문법이다. 예전에는 ABC 유형으로 둘 중 어느 것이 맞는지 고르는 유형이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안 나오고, 대신 지문 내에서 5개 단어에 밑줄을 치고 5개 중 문법이 잘못된 1개를 찾는 유형이 나온다. | |||
* 30번 단어 문맥: 글의 맥락을 잘 따라가면서, 들어가야 할 단어가 잘못된 것을 찾는다. 예전에는 ABC 유형으로 어느 것이 맞는지 고르는 게 있었지만 문법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거의 사라졌고 지문 내 5개 단어 중 맥락에 안 맞는 1개를 찾아야 한다. | |||
* 31~34번 빈칸 추론: 영어 영역에서 제일 쓰레기같고 병신같은, 존재해서는 안 되는 유형. 21번, 38~39번과 함께 제일 어렵다. 문장의 위치를 보고 글의 주제와의 관계를 파악해서 풀어야 된다. 31번 선지는 단어로, 32~34번 선지는 구나 절로 나온다. | |||
* 35번 무관한 문장: 30번대 중 그나마 쉽다. 25번처럼 지문 내에 선지가 문장으로 들어있다. 뜬금없는 문장을 찾으면 된다. | |||
* 36~37번 글의 순서: 지문의 첫 문장을 일단 박스에 제시하고 다음 문장들을 ABC로 짬뽕시켜놓는다. 이제 ABC의 순서를 맞추면 된다. 내용을 이해하려 들면 시간이 낭비된다. 대명사, 지시사, 관사 등의 표현으로 선후관계를 찾아야 한다. 그런 단서들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이해부터 해야겠지만. | |||
* 38~39번 문장 넣기: 최근 급격히 어려워지는 다크호스 유형. 영어의 작문 특성상 글의 초반에 주제를 설명하므로 전체 맥락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1번은 답으로 잘 넣지 않는다. 넣어야 할 박스 안의 문장을 확실히 이해한 다음 앞뒤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한 상태에서 아래 지문을 읽어나가야 한다. 말은 쉽지만 실전에서는 매우 찾기 힘들다. | |||
* 40번 요약문: 5~7면 중에서는 쉽다. 글 전체를 읽고 빈칸 2개에 어떤 단어들이 들어갈지 찾아야 한다. 선지는 A-B 식으로 되어 있고 선지의 1~5번 구조는 AAABB, AABBC, ABCDE가 있는데, AAABB일 경우 A가 맞을 가능성이 높다. AABBC-AABBC일 경우 C일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AABBC-ABCDE일 경우 그렇지 않다. 완전히 ABCDE일 경우 더 어렵다. | |||
===== 41~45번: 8면 ===== | |||
5~7면에 비하면 훨씬 쉽지만 5~7면에서 시간을 빼앗겨 많은 학생들이 8면까지 오지도 못하고 날아간다. | |||
* 41~42번 장문 독해: 필자의 주장이 담겨있는 마지막 유형이다. 글은 앞의 글들보다 훨씬 길다. 1문단 또는 2문단이지만, 1문단일 때가 더 어렵고 수능에서도 주로 1문단으로 나온다. | |||
** 41번 제목: 24번의 강화판. 42번 때문에 단어도 꼬여 있으므로 풀 거면 42번 단어 문맥부터 풀고 자연스럽게 글을 이해하면서 답을 내야 된다. | |||
** 42번 단어 문맥: 30번의 강화판...까지는 아니고 비슷비슷하다. 비슷한 풀이방식으로 내려가면서 풀어야 한다. | |||
* 43~45번 이야기글: 쉬운데 시간부족으로 못 푸는 일이 많이 벌어진다. 보통 45번 선지를 보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한 다음, 글의 의미에 맞게 순서를 찾고 지칭도 동시에 찾아내려가는 풀이를 한다. 45번 문제를 먼저 봐야 하지만 푸는 건 마지막이 된다. | |||
** 43번 순서: 36~37 순서보다는 훨씬 쉽다. 글의 길이는 더 길지만 이야기글이기 때문에 이어질 내용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보통 교훈을 얻거나 해피엔딩/배드엔딩 등의 내용이 있는 것이 마지막이다. | |||
** 44번 지칭: 쉽다. 글의 맥락이랑 순서를 잘 따라가면서 풀면 된다. | |||
** 45번 내용 불일치: 순서를 잡아놓고 풀자. 선지의 순서는 재배열 이후 지문의 순서가 아닌 재배열 이전의 지문의 ABCD 순서를 따른다. 순서와 지칭을 풀고 나면 내용 불일치는 쉽다. | |||
=== [[한국사]] 영역 === | === [[한국사]] 영역 === | ||
{{참조|한국사(수능)}} | {{참조|한국사(수능)}} | ||
* 전근대사: 5문제 | |||
* 근현대사: 15문제 | |||
2016년도까지는 사회탐구 선택과목 중 하나였으나 문·이과 불문 필수화 돼버려 2017년도에 새로 들어온 영역이다. | 2016년도까지는 사회탐구 선택과목 중 하나였으나 문·이과 불문 필수화 돼버려 2017년도에 새로 들어온 영역이다. | ||
| 689번째 줄: | 846번째 줄: | ||
본인이 1학년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1등급을 놓쳐본적없는 유일한 과목이다. | 본인이 1학년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1등급을 놓쳐본적없는 유일한 과목이다. | ||
ㄴ 1학년때부터 3학년 7월까지 3학년 3월 제외하곤 전부 1등급에다가 1학년 3월, 2학년 11월, 3학년 4월, 3학년 6월은 50점 맞았음. 한국사 공부? 하나도 안하고 맞은 점수들임 수특 한국사도 안샀음 ㅋㅋㅋㅋㅋ [[ | ㄴ 1학년때부터 3학년 7월까지 3학년 3월 제외하곤 전부 1등급에다가 1학년 3월, 2학년 11월, 3학년 4월, 3학년 6월은 50점 맞았음. 한국사 공부? 하나도 안하고 맞은 점수들임 수특 한국사도 안샀음 ㅋㅋㅋㅋㅋ [[옛사용자:WinME|WinME]] ([[옛사용자토론:WinME|토론]]) 2019년 9월 2일 (월) 12:25 (KST) | ||
역사에 관심많은 ㅈ중딩급식인데 2등급나옴 ㅅㅅㅅㅅ | 역사에 관심많은 ㅈ중딩급식인데 2등급나옴 ㅅㅅㅅ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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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를 위해 10분 내외로 풀고 자며 힐하는 시간. | 탐구를 위해 10분 내외로 풀고 자며 힐하는 시간. | ||
=== 탐구 영역 === | === 탐구 영역 === | ||
4교시에 시작하며 최대 2개를 선택 가능하며 한 과목당 50점이고 20문제에 30분이 주어진다. 문제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잘 찍느냐 못 찍느냐에 따라 등급이 오락가락하는 게 심하다. | 4교시에 시작하며 최대 2개를 선택 가능하며 한 과목당 50점이고 20문제에 30분이 주어진다. 문제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잘 찍느냐 못 찍느냐에 따라 등급이 오락가락하는 게 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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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는 개꿀이라 알려졌으나 16수능 때 애미 뒤진 난이도로 나왔다. 사탐 모든 과목중 개 헬로 나옴. 역대급 통수를 쳤다. 꿀 빨라는 새끼들 죽이러 갑니다 ^^ | [[동아시아사]]는 개꿀이라 알려졌으나 16수능 때 애미 뒤진 난이도로 나왔다. 사탐 모든 과목중 개 헬로 나옴. 역대급 통수를 쳤다. 꿀 빨라는 새끼들 죽이러 갑니다 ^^ | ||
:애초에 탐구는 꿀과목이라고 떠들어 대면 다 지뢰화된다. [[생명과학 I]], [[생명과학 II]]야 문과생들한테도 지뢰과목화된 거 존나 유명하다. | :애초에 탐구는 꿀과목이라고 떠들어 대면 다 지뢰화된다. [[생명과학 I]], [[생명과학 II]]야 문과생들한테도 지뢰과목화된 거 존나 유명하다. | ||
17수능 동사 기억나는 것 중에 좀 치사하다 느낀 게, 연계교재에서 삼번왕 중에 오삼계밖에 언급 안하다가, 경정충 언급하는 건 좀 짜증나더라 ㅋㅋㅋㅋ 물론 그거 몰라도 대충 풀 수는 있었지만. | 17수능 동사 기억나는 것 중에 좀 치사하다 느낀 게, 연계교재에서 삼번왕 중에 오삼계밖에 언급 안하다가, 경정충 언급하는 건 좀 짜증나더라 ㅋㅋㅋㅋ 물론 그거 몰라도 대충 풀 수는 있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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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통수맞고 그냥 한강물로 꼬라박을 뻔 했다 | :수능날 통수맞고 그냥 한강물로 꼬라박을 뻔 했다 | ||
1번 문제는 신석기 유물 문제 고정이다. | |||
==== 세계사 ==== | ==== 세계사 ==== | ||
{{참조|세계사}} | {{참조|세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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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름 전문가라고 믿는 새끼들이 눈에 불을 키고 수정질해대서 수정전쟁 존나 일어난다. 5분전 문서내용과 5분후 문서내용이 다른 경우도 있다. | ㄴ나름 전문가라고 믿는 새끼들이 눈에 불을 키고 수정질해대서 수정전쟁 존나 일어난다. 5분전 문서내용과 5분후 문서내용이 다른 경우도 있다. | ||
내용 자체가 깊은 것은 아니다만 한국사와 같이 단일 흐름이 아니기에 많은 양을 난잡하게 배운다. 한 번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되는 이해중심의 사탐과목과 달리 끊임없는 암기와 복습이 필수인 역사과목의 특성상 방대한 복습량은 수험생들을 괴롭게 한다. 너무나 양이 많기에 평가원에서는 일부러 큼직한 내용 위주로 쉽게 내는 경향이 짙었으나 13학년도 9평, 13학년도 수능 때는 작정하고 어렵게 내서 수험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 내용 자체가 깊은 것은 아니다만 한국사와 같이 단일 흐름이 아니기에 많은 양을 난잡하게 배운다. 한 번만 정확하게 이해하면 되는 이해중심의 사탐과목과 달리 끊임없는 암기와 복습이 필수인 역사과목의 특성상 방대한 복습량은 수험생들을 괴롭게 한다. 너무나 양이 많기에 평가원에서는 일부러 큼직한 내용 위주로 쉽게 내는 경향이 짙었으나 13학년도 9평, 13학년도 수능, 23학년도 9평, 23학년도 수능 때는 작정하고 어렵게 내서 수험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 ||
1등급까지는 어찌어찌 될지언정 만점은 굉장히 힘들다. 16 9평도 만점자가 사탐과목에서 2,3번째로 적다. 강사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시 어려워지는 추세다. 이제 세계사도 한국사처럼 연도와 순서의 정확한 암기가 필요할 듯. 참고로 16 9평의 고난이도 키워드는 변법자강운동과 삼국간섭 중에 뭐가 빠르냐였다. 물론 인과관계 없다. 알아서 하라는 것. [[사족|뱀발]]로 삼국간섭이 3년 빠르다. | 1등급까지는 어찌어찌 될지언정 만점은 굉장히 힘들다. 16 9평도 만점자가 사탐과목에서 2,3번째로 적다. 강사들 이야기 들어보면 다시 어려워지는 추세다. 이제 세계사도 한국사처럼 연도와 순서의 정확한 암기가 필요할 듯. 참고로 16 9평의 고난이도 키워드는 변법자강운동과 삼국간섭 중에 뭐가 빠르냐였다. 물론 인과관계 없다. 알아서 하라는 것. [[사족|뱀발]]로 삼국간섭이 3년 빠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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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간섭을 해서 쪽발이들이 쫄려서 청에게 랴오둥반도 돌려준 것, 그리고 이렇게 청프전쟁, 청일전쟁으로 탈탈 털린 청이 기술만으로 안 되겠네 씨바 하면서 한 게 변법자강운동이므로 | 삼국간섭을 해서 쪽발이들이 쫄려서 청에게 랴오둥반도 돌려준 것, 그리고 이렇게 청프전쟁, 청일전쟁으로 탈탈 털린 청이 기술만으로 안 되겠네 씨바 하면서 한 게 변법자강운동이므로 | ||
둘은 '갱장히' 인과관계가 있는 거다. | 둘은 '갱장히' 인과관계가 있는 거다. | ||
ㄴㄴ 븅신 무뇌아야 둘 다 청일전쟁의 영향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삼국간섭이라는 일본과 서양 간의 사건과, 변법자강운동이라는 중국의 사건에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있더냐? 인과관계가 뭔 뜻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둘 중 하나는 원인, 하나는 결과가 되어야 한다. 근데 '삼국 간섭' 때문에 '변법자강운동'이 일어난 건가? 아니다. A→B이고 A→C라고 해서 항상 B→C인 건 아니다. 논리학부터 제대로 배우고 와라 빡통아. | |||
참고로 15수능 사탐 과목 중 최고로 쉬웠다. 15수능 풀어본 사람들 알겠지만 아이티가 문제로 나왔다. 동아시아사충 사문충에 낚이지 말고 사탐 1등급 받고 싶은 고3들은 주저없이 이걸 골라라 | 참고로 15수능 사탐 과목 중 최고로 쉬웠다. 15수능 풀어본 사람들 알겠지만 아이티가 문제로 나왔다. 동아시아사충 사문충에 낚이지 말고 사탐 1등급 받고 싶은 고3들은 주저없이 이걸 골라라 | ||
| 787번째 줄: | 949번째 줄: | ||
:17수능은 진성 역사충이여도 애미뒤졌다는 소리가 절로나왓다. 프린키피아 진짜 씨벌.. 그거 외에는 나름 괜찮았다. 17번도 제대로 안외웠으면 헷갈렸겠고 | :17수능은 진성 역사충이여도 애미뒤졌다는 소리가 절로나왓다. 프린키피아 진짜 씨벌.. 그거 외에는 나름 괜찮았다. 17번도 제대로 안외웠으면 헷갈렸겠고 | ||
1번 문제는 4대 문명 문제 고정이다. 2차 대전 문제도 반드시 나온다. | |||
==== 사회문화 ==== | ==== 사회문화 ==== | ||
| 792번째 줄: | 956번째 줄: | ||
[[사회문화]]는 내용은 개꿀이다. 하지만 말장난이 나오면 어떨까? 단원 절반이 기능론 갈등론이냐 미시냐 거시냐 갖고 논다. 뭐 할 지 구체적으로 정한 게 아니라면 선택해보심이.. 정말 머리가 없어서 한국에서 20여년 산 동안 유일하게 배운 게 한국어 해독 능력뿐이라면 선택하면 좋다. 그러면 점수는 쉽게 오른다. 그런데 그냥 살기만 해서 국어 점수가 병신이라면 1,2등급은 버리는 게 좋다. 똑똑한 애들도 말장난 때문에 틀리니 너희는 가망이 없다. 말장난 좆같다.한번이라도 지문을 되짚어보자. | [[사회문화]]는 내용은 개꿀이다. 하지만 말장난이 나오면 어떨까? 단원 절반이 기능론 갈등론이냐 미시냐 거시냐 갖고 논다. 뭐 할 지 구체적으로 정한 게 아니라면 선택해보심이.. 정말 머리가 없어서 한국에서 20여년 산 동안 유일하게 배운 게 한국어 해독 능력뿐이라면 선택하면 좋다. 그러면 점수는 쉽게 오른다. 그런데 그냥 살기만 해서 국어 점수가 병신이라면 1,2등급은 버리는 게 좋다. 똑똑한 애들도 말장난 때문에 틀리니 너희는 가망이 없다. 말장난 좆같다.한번이라도 지문을 되짚어보자. | ||
특히나 표 문제 이 개새끼는 수리적능력까지 가미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2017년도 수능문제를 보면 개좆같은 표문제가 빈곤 or 사회불평등도아닌 평가원에서 의례없는 표문제를 내기도함. | 특히나 표 문제 이 개새끼는 수리적능력까지 가미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2017년도 수능문제를 보면 개좆같은 표문제가 빈곤 or 사회불평등도아닌 평가원에서 의례없는 표문제를 내기도함. | ||
+1등급으로써 말하는데 30초가넘어도 지문이해가 안되면 무조건 제껴라 쉬운거부터 풀고나서 풀어야 압박감이 덜하다. | +1등급으로써 말하는데 30초가넘어도 지문이해가 안되면 무조건 제껴라 쉬운거부터 풀고나서 풀어야 압박감이 덜하다. | ||
==== 정치와 법 ==== | ==== 정치와 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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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시간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이다. 문제에서 주는 사례도 대부분 일관적이고 사탐중에서는 진입 장벽이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개념량 제외). 한 번 잘 공부해두면 효자과목이다. | 는데 시간이 부족할 일은 없을 것이다. 문제에서 주는 사례도 대부분 일관적이고 사탐중에서는 진입 장벽이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개념량 제외). 한 번 잘 공부해두면 효자과목이다. | ||
1번은 정치의 의미 고정이고, 20번은 선거 분석 킬러 고정이다. | |||
==== 경제 ==== | ==== 경제 ==== | ||
{{혜자}} | {{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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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대 애들한테는 가장 편한 영역이 수학영역일 거다. 아는 문제를 다 맞고 답 비율 계산해서 5~6개 찍어서 두 세개 맞으면 3~4등급은 나온다. | 3~4등급대 애들한테는 가장 편한 영역이 수학영역일 거다. 아는 문제를 다 맞고 답 비율 계산해서 5~6개 찍어서 두 세개 맞으면 3~4등급은 나온다. | ||
그런데 시간 대비 효율도 썩. 최대한 수학에서 아는 만큼만 풀고 긴장을 놓지 않고 풀어야 한다. 특히 요즘같이 | 그런데 시간 대비 효율도 썩. 최대한 수학에서 아는 만큼만 풀고 긴장을 놓지 않고 풀어야 한다. 특히 요즘같이 준킬러 도배 어려운 수능에서는 안풀리는 문제를 풀어내는 것보다, 능력껏 풀 수 있는 문제를 안 틀리는데 더 역점을 둬야 한다.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 22,30번과 9번은 같은 4점이란 걸 잊지 말자. | ||
수학영역 찍기 팁을 알려주자면 (이미 다 알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자기가 푼 문제가 다 맞을때 답이 몇번에 있는지를 세봐서 가장 적게 나온 번호에 일괄적으로 다 찍자. 괜히 지그재그로 찍거나 꼴리는대로 이것저것 찍으면 더 안 나온다. | 수학영역 찍기 팁을 알려주자면 (이미 다 알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자기가 푼 문제가 다 맞을때 답이 몇번에 있는지를 세봐서 가장 적게 나온 번호에 일괄적으로 다 찍자. 괜히 지그재그로 찍거나 꼴리는대로 이것저것 찍으면 더 안 나온다. | ||
| 1,783번째 줄: | 1,951번째 줄: | ||
최소한 3등급은 받을 정도로 공부한 다음에 "아, 해보니까 참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하는 건 말이 되는데 해보지도 않고 남들이 다 까니까 같이 까는 빡머가리들은 일단 해보고 나서 까라. | 최소한 3등급은 받을 정도로 공부한 다음에 "아, 해보니까 참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하는 건 말이 되는데 해보지도 않고 남들이 다 까니까 같이 까는 빡머가리들은 일단 해보고 나서 까라. | ||
월드컵을 [[유럽텃세]]라고 까도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까면 그럴듯한데 | 월드컵을 [[유럽텃세]]라고 까도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까면 그럴듯한데 네팔 몽골이 까면 패배자의 구차한 변명이 된다. | ||
=== 취지에서 벗어남 === | === 취지에서 벗어남 === | ||
| 2,262번째 줄: | 2,430번째 줄: | ||
주접하나 싸고 가자면 충고가 너무 현실적인데다가 후회와 진심이 느껴져서 디시위키하다 처음으로 감동받고 간다 | 주접하나 싸고 가자면 충고가 너무 현실적인데다가 후회와 진심이 느껴져서 디시위키하다 처음으로 감동받고 간다 | ||
== 하지만 수능보다 더 어려운것 == | |||
* [[취업]] | |||
* [[섹스]] | |||
ㄴ경쟁력이 서울대보다 처참해서 설거지 퐁퐁이들이 수두룩하다 | |||
* [[사법고시]] | |||
* [[임용고시]] | |||
* [[자수성가]] | |||
* [[의학]] 계열 직업들 | |||
== 기적 == | == 기적 == | ||
| 2,377번째 줄: | 2,560번째 줄: | ||
=== 1일의 기적 === | === 1일의 기적 === | ||
366일의 기적을 완곡하게 돌려 표현하는 말이다. 걍 포기해 앰생들아 | |||
새벽에 자지않고 하루가 24시간이니깐 한국사 버리고 국수영 탐구 2개네 5개니깐 한개당 4시간씩 씹집중을 하는거야. 한국사는 2시간 완강하고 나머지 2시간을 모든 과목에 종합적으로 투자하면!!! 수능 만점......이 아닌 올 6등급이 나올거다. | 새벽에 자지않고 하루가 24시간이니깐 한국사 버리고 국수영 탐구 2개네 5개니깐 한개당 4시간씩 씹집중을 하는거야. 한국사는 2시간 완강하고 나머지 2시간을 모든 과목에 종합적으로 투자하면!!! 수능 만점......이 아닌 올 6등급이 나올거다. | ||
| 2,730번째 줄: | 2,913번째 줄: | ||
== 이딴 시험은 왜 없어지지 않는가 == | == 이딴 시험은 왜 없어지지 않는가 == | ||
라고 의문이 들어도 일단 공부하고 보자 | 라고 의문이 들어도 일단 공부하고 보자. | ||
애초에 수능이 없어져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게 나올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사우디 그 이상의 석유가 나오거나 또는 로마유적, 루브르박물관, 알함브라궁전 수준의 여행산업 단 하나만으로도 국가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 수준이 아니라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없을듯. | |||
ㄴ 근데 한국의 경쟁열은 | 지나친 경쟁은 문제지만 경쟁이 없는건 더 문제다. 경쟁 자체를 싹 없애자는 새끼들은 북괴, 베네수엘라, 벨라루스 같은 나라가 어떻게 지내는지부터 알자. | ||
ㄴ 근데 한국의 경쟁열은 절반 이상의 국민들에게서 이미 미국의 아이비리그 경쟁 그 이상 수준이다. 어마어마하게 과열되어 있다는 얘기지. | |||
그리고 어차피 자원은 제한되어 있고, 그걸 분배하기 위해선 특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나마 조오오오금이라도 못난 이들이 희망을 걸 수 있는 게 교육 같은 거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이러는 것이다. | 그리고 어차피 자원은 제한되어 있고, 그걸 분배하기 위해선 특정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나마 조오오오금이라도 못난 이들이 희망을 걸 수 있는 게 교육 같은 거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이러는 것이다. | ||
ㄴ 독일처럼 아예 '김나지움'이라는 고등학교를 만들어서 김나지움 졸업자만 수능을 응시할 자격을 부여하는 건 어때? 참고로 레알슐레는 대학에 영원히 못들어가게 법으로 쳐 틀어막아놓고 말이지. | ㄴ 독일처럼 아예 '김나지움'이라는 고등학교를 만들어서 김나지움 졸업자만 수능을 응시할 자격을 부여하는 건 어때? 참고로 레알슐레는 대학에 영원히 못들어가게 법으로 쳐 틀어막아놓고 말이지. | ||
ㄴ 정작 그런 법률이 생기면 평등권 위반이라고 뻬애액 시전하는것도 입시알못 헬무새들임 ㅅㄱ <사상검증 : 국가에 대한 과도한 충성과 옹호는 제국주의와 파시즘으로 변질됩니다.> | |||
== 문이과 통합 수능 == | == 문이과 통합 수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