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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문서 자체가 PTSD)}}
* 상위문서: [[정신병]]
* 상위문서: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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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정의==
==정의==
전쟁, 강간, 재해 등을 경험함으로 인해 머가리가 맛이 가는 증상을 말한다.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대부분들의 디시인들이 [[왕따]]나 [[학교폭력]], [[군대|군머]]에서의 경험으로 겪고있는 증상이다.


ㄴ 너처럼?
정식 명칭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적응장애로 분류된다.


ㄴ 그래. 너처럼
전쟁, 강간, 재해, 사고 현장 목격 등 정신적 충격을 경험함으로 뇌에 외상을 입고 그 때문에 편도체라는 원시뇌가 의식을 점령하는 증상을 말한다. 충격의 정도에 따라 영원히 입원해야 할 정도로 해리가 악화될 수도 있다. 방치하면 무조건 계속 나빠지고 이는 환자를 [[자살|죽인다.]] 그러니까 병원 좀 가.
 
ㄴㄴㅇㅇ나처럼. 근데 군대 제대한지 8년이 된 지금으로써는 군대꿈은 잘 안꾼다. 2년전이 마지막일 정도로.. 하지만 17년 전인 중딩때의 일은 아직도 꿈에서 나오고있다.ㅅㅂ 더 좆같은건 군대에서도 중딩때 꿈을 꿈ㅋㅋㅋㅋ 눈 떴을때 군대안이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그때 처음해봄ㅋㅋㅋㅋㅅㅂ 다행이도 고등학교는 정상인곳 나와서 내가 멀쩡했던거지 고등학교 생활도 ㅈ같았으면...


== 피해 ==
== 피해 ==
 
가장 좆같은 점은 그 기억이 너무 강렬한 나머지, 그 공포의 순간을 머가리 속에서 지속적으로 다시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억폭행|강간 당한 피해자들은 강간 당시 떠올리기 싫은 감각들을, 지진으로 인해 매몰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천장이 무너져 파묻히는 순간을, 군대에서 맨날 맞던 사람은 좁은 방에 갇혀서 매를 맞는 꿈을 꾼다.]] 그리고 이게 주기적으로 지속되면 당연히 멘탈이 나가 폐인이 된다.
이게 웃으며 넘길만한 증세는 아닌게, PTSD의 좆 같은 부분이 트라우마가 남을 만큼의 공포스러운 기억을 머가리 속에서 지속적으로 재경험한다는 점이다. [[기억폭행|강간당한 피해자들은 보지나 후장 뚫리던 순간을, 지진으로 인해 매몰된 경험이 있는 새끼는 자면서 파묻히는 순간을, 군대에서 맨날 쳐맞던 새끼는 좁은방에 갇혀서 매를 맞는 꿈을 꾼다.]] 그리고 이게 주기적으로 지속되면 당연히 멘탈이 나가 폐인이 된다. 한마디로 좆된다고.


== 증상 ==
== 증상 ==
증상은 다양하지만 DSM에 잘 정리되어 있다. 좆같은 기억이 끼어드는 증상인 침습을 중심으로 여러 증상들이 차례차례 유도된다. 머릿속에 끼어드는 기억을 피하고, 그걸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그래도 계속 끼어들어서 좆같으니까 생각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그것이 다시 더 많은 침습을 부른다. 그 와중에 아예 의식의 일부를 포기하는 해리까지 한다.


그야말로 케바케로 좆같이 다양하다는게 문제. 겉으로 티가 안나는 환자도 있는가 하면, 하루종일 헛웃음 짓거나 환청, 환각, 우울증, 자살시도등등등...별 정신병 총집합세트를 갖추고 괴롭게 지내는 환자도 있다.
심각한 전쟁 영화, 성폭력을 다룬 영화에서 꽤 자주 묘사되는데 이때 모습을 보면 PTSD 환자가 어떤 꼴로 평생을 살지 정말 불쌍하다. [[람보]] 1편과 [[지옥의 묵시록]]을 보자.
 
시리어스한 전쟁영화, 성폭력을 다룬 영화에서 꽤 자주 묘사되는데 이때 모습을 보면 ptsd 환자가 어떤 꼴로 평생을 살지 정말 불쌍하다...ㅠ


== 예방과 치료 ==
== 예방과 치료 ==
사실 예방할 수도 없고 완치도 거의 불가능하다.


ptsd는 예방이나 완치 그딴 거 없어 병신아
그나마 완치는 아니지만 증상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진다.
 
 
완치는 아니지만 증상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진다.
 
완치는 매우매우매우 힘들다. 이게 다른 것도 아닌 환자가 실제로 겪은 일에서 오는 증상이라 약물 치료도 한계가 있다. 실제로도 ptsd 환자는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증상이 개선되거나 치료되었다는 사람들도 잘 보면 약물의 힘을 빌던 연인과 가족의 도움을 받던 다른 일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던 ptsd에서 오는 고통을 상쇄하는 것이지 사라진게 아니다.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강간, 구타, 집단따돌림, 자연재해, 교통사고 등...과연 나는 정말로 ptsd 환자가 아닌지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나마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움이라도 받는다면 나을 텐데. 문제는 이 놈의 사회가 일제시절 좆같은 걸 다 물려받아서 아직도 정신력 드립치는 꼰대들이 넘치는게 문제.
실제로 이문제로 도움받기가 어려운것도 사실이다.
 
혹시 모른다. 기억소거가 가능하게 된다면 ptsd는 없어질 수도 있다. 근데 그게 쉬우면 만화에서만 나올리가 없지 시발
 
하지만 헬조선에서 PTSD가 걸리면 잊으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니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잊으려는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도록하자.
 
말은 쉽지 씨벌..
 
특히 전쟁같은걸로 PTSD 걸린 사람한테 "정신려어억이 부조오옥하네!!!" 이 지랄 떨면 자신의 신체가 고깃덩어리로 바뀌는 마술을 경험할 수 있다.
 
== 예시 ==
[[군대 꿈|군대 다시 가는 꿈]] 같은 거. 60 먹은 할바씨도 군머에 끌려가는 꿈을 꾼다 [[카더라]] 시발 군머나온 20대 남성 태반을 PTSD 환자로 만드는 헬조선 클라스 ㅆㅅㅌㅊ?
 
ㄴ이새낀 헬조선만 그런줄 아네 진짜 심각한 데는 미국인데
 
ㄴ징병제랑 모병제랑 같냐 병신새끼야
 
ㄴㄴ실전참전 하는데 더 심한게 당연하지 병신아. 당장 군복무하면서 시체본적은 있냐?
 
ㄴ미국은 가기싫으면 안가도 상관없고 거긴 군인 머우도 헬조선하고는 다르게 ㅆㅅㅌㅊ로 해준다 병신새끼야 실전 겪기 싫고 시체 보기 싫으면 안가면 그만인데 헬조선 군머는 20대 남성을 강제로 PTSD환자로 만든다
 
ㄴ군인 PTSD 비율은 [[러시아군]]이 압도적으로 최고 수준이다. 얘네는 징병제인데다가 맨날 때린다.


ㄴ 사실 헬조선도 대부분의 제대자들은 ptsd를 안고 있다. 단지 매체에서 묘사하는 폐인이 되는 수준의 심각한 증상을 일반적인 ptsd로 다들 알고 있어서 모를 뿐. 제대한지 십수년이 지났는대도 군대꿈을 끊임없이 꾸거나,  기상나팔이나 방송음성에 놀라거나, 사석에서 틈만나면 마르고 닳도록 군대썰을 풀거나, 군부심을 부리는것도 모두 ptsd의 일종이다.
완치는 매우 힘들다. 약물 치료도 편도체를 억누르는 정도에 불과한 한계가 있다. 그리고 PTSD 환자는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렇기에 관해라고 하며, 그나마도 완전 관해는 찾아보기 힘들고 부분적 관해, 심하게는 단순 기능 회복에 머무르는 경우도 많다.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주인공 크리스 카일도 일종의 PTSD 환자였다
증상이 개선되거나 치료되었다는 사람들도 잘 보면 약물 빨고 장기적으로 해로운 자가치료를 했거나, PTSD에서 오는 고통을 견디도록 뇌가 변형된 것이지 사라진 게 아닌 경우가 너무 많다.


람보 퍼스트 블러드보면 증상에 대한 묘사가 자세히 나온다,궁금하면 구글링 해라 시드가 없는건 함정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강간, 구타, 집단따돌림, 자연재해, 교통사고 등 발병 요인은 많다. 과연 나는 정말로 ptsd 환자가 아닌지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나마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움이라도 받는다면 나을 건데, 문제는 놈의 사회가 아직도 정신력 드립치는 꼰대들이 넘친다.


베트남전을 다루는 영화 가운데 거의 대부분이 PTSD를 묘사한다. 지옥의 묵시록은 주연급 전부 중증 PTSD 환자들이다.
기억소거 같은 건 효과가 없으니까 꿈깨라. 편도체는 안 까먹는다. 오히려 왜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좆같아진다.


== 여담 ==
== 여담 ==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나타나는 것 같다. 동물농장 투견 치유 프로젝트 편을 보면 맞는 듯 하다.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나타나는 것 같다. 동물농장 투견 치유 프로젝트 편을 보면 맞는 듯하다.


ㄴ동물학대 당하고 입양된 [[댕댕이]]들 사연 보면 사람 무서워하고 쓰다듬으려고만 해도 끼잉끼잉하면서 고통스러워한다.
ㄴ 동물학대 당하고 입양된 [[댕댕이]]들 사연 보면 사람 무서워하고 쓰다듬으려고 하기만 해도 끼잉끼잉하면서 고통스러워한다.


== 매체에서 ==
== 매체에서 ==
 
존나 많이 등장하는데 상당수는 고증이 병신이거나 과장됐거나 축소되었다. 간접 경험이 부족하거나 진짜 PTSD를 묘사하기엔 너무 고어해서 그렇다는 듯?
존나 많이 등장하는데 상당수는 고증이 병신이거나 과장됬거나 축소되었다. 간접경험이 부족하거나 진짜 PTSD를 묘사하기엔 너무 고어해서 그렇다는듯?


그나마 [[스펙옵스:더 라인]], [[박하사탕]], [[지옥의 묵시록]], [[람보|람보 1]], [[아버지의 깃발]]이 PTSD 고증을 잘했다.
그나마 [[스펙옵스:더 라인]], [[박하사탕]], [[지옥의 묵시록]], [[람보|람보 1]], [[아버지의 깃발]]이 PTSD 고증을 잘했다.


== 관련 문서 ==
== 관련 문서 ==
 
* [[군대]]
* [[군대|21세기판 아우슈비츠]]<-정신병자 양성소
* [[스펙옵스:더 라인]]
* [[스펙옵스:더 라인]]
* [[기억폭력]]
* [[기억폭력]]
* [[둠가이]]
* [[둠가이]]
* [[할카스]]
* [[최애의 아이]]: 1화 보면 알게될거다.
* [[군가]]
* [[기상나팔]]
* [[플릭피]]
* [[플릭피]]
* [[박하사탕]] : 주인공이 [[5.18 민주화 운동]]시기 계엄군으로 끌려왔는데, 실수로 여중생을 죽이면서 PTSD에 걸렸다.  
* [[박하사탕]]: 주인공이 [[5.18 민주화 운동]] 시기 계엄군으로 끌려왔는데, 실수로 여중생을 죽이면서 PTSD에 걸렸다.  
* [[베트남 전쟁]] : 이전쟁 다루는 영화들 절대다수는 당시 미군들한테 생긴 PTSD를 다루고 있다. [[지옥의 묵시록]], 람보 1, [[풀 메탈 자켓]]등이 대표적.
* [[베트남 전쟁]]: 이 전쟁 다루는 영화들 대다수는 당시 미군들한테 생긴 PTSD를 다루고 있다. [[지옥의 묵시록]], 람보 1, [[풀 메탈 자켓]]등이 대표적.
* [[에비스자와 쿠루미|삽녀]] : 삽을 들고있는 이유도 PTSD때문
* [[에비스자와 쿠루미]]: 삽을 들고 있는 이유가 PTSD 때문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 전작들에 비해 충격적이고 불쾌한 연출들이 여럿 등장한다.
* [[환타]]: 의사 한정. '''환자가 올 것 같은 예감'''이 들게 하는 음료라서.
* [[막장드라마]]
* [[김순옥]]
* [[임성한]]
[[분류:신경증]]
[[분류:신경증]]

2026년 1월 10일 (토) 23:41 기준 최신판

알림. 본 문서에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정식 명칭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적응장애로 분류된다.

전쟁, 강간, 재해, 사고 현장 목격 등 정신적 충격을 경험함으로 뇌에 외상을 입고 그 때문에 편도체라는 원시뇌가 의식을 점령하는 증상을 말한다. 충격의 정도에 따라 영원히 입원해야 할 정도로 해리가 악화될 수도 있다. 방치하면 무조건 계속 나빠지고 이는 환자를 죽인다. 그러니까 병원 좀 가.

가장 좆같은 점은 그 기억이 너무 강렬한 나머지, 그 공포의 순간을 머가리 속에서 지속적으로 다시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간 당한 피해자들은 강간 당시 떠올리기 싫은 감각들을, 지진으로 인해 매몰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천장이 무너져 파묻히는 순간을, 군대에서 맨날 맞던 사람은 좁은 방에 갇혀서 매를 맞는 꿈을 꾼다. 그리고 이게 주기적으로 지속되면 당연히 멘탈이 나가 폐인이 된다.

증상은 다양하지만 DSM에 잘 정리되어 있다. 좆같은 기억이 끼어드는 증상인 침습을 중심으로 여러 증상들이 차례차례 유도된다. 머릿속에 끼어드는 기억을 피하고, 그걸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그래도 계속 끼어들어서 좆같으니까 생각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그것이 다시 더 많은 침습을 부른다. 그 와중에 아예 의식의 일부를 포기하는 해리까지 한다.

심각한 전쟁 영화, 성폭력을 다룬 영화에서 꽤 자주 묘사되는데 이때 모습을 보면 PTSD 환자가 어떤 꼴로 평생을 살지 정말 불쌍하다. 람보 1편과 지옥의 묵시록을 보자.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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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방할 수도 없고 완치도 거의 불가능하다.

그나마 완치는 아니지만 증상에 따라 치료가 이루어진다.

완치는 매우 힘들다. 약물 치료도 편도체를 억누르는 정도에 불과한 한계가 있다. 그리고 PTSD 환자는 꽤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그렇기에 관해라고 하며, 그나마도 완전 관해는 찾아보기 힘들고 부분적 관해, 심하게는 단순 기능 회복에 머무르는 경우도 많다.

증상이 개선되거나 치료되었다는 사람들도 잘 보면 약물 빨고 장기적으로 해로운 자가치료를 했거나, PTSD에서 오는 고통을 견디도록 뇌가 변형된 것이지 사라진 게 아닌 경우가 너무 많다.

굳이 전쟁이 아니더라도 강간, 구타, 집단따돌림, 자연재해, 교통사고 등 발병 요인은 많다. 과연 나는 정말로 ptsd 환자가 아닌지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나마 가까운 사람들에게 도움이라도 받는다면 나을 건데, 문제는 이 놈의 사회가 아직도 정신력 드립치는 꼰대들이 넘친다.

기억소거 같은 건 효과가 없으니까 꿈깨라. 편도체는 안 까먹는다. 오히려 왜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좆같아진다.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나타나는 것 같다. 동물농장 투견 치유 프로젝트 편을 보면 맞는 듯하다.

ㄴ 동물학대 당하고 입양된 댕댕이들 사연 보면 사람 무서워하고 쓰다듬으려고 하기만 해도 끼잉끼잉하면서 고통스러워한다.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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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이 등장하는데 상당수는 고증이 병신이거나 과장됐거나 축소되었다. 간접 경험이 부족하거나 진짜 PTSD를 묘사하기엔 너무 고어해서 그렇다는 듯?

그나마 스펙옵스:더 라인, 박하사탕, 지옥의 묵시록, 람보 1, 아버지의 깃발이 PTSD 고증을 잘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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