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사용자 8명의 중간 판 3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비로그인제한}}
{{폭동}}
{{폭동}}
{{배신자}}
{{배신자}}
6번째 줄: 8번째 줄:
{{지옥}}
{{지옥}}
{{헬보딸}}
{{헬보딸}}
{{통수}}  
{{통수}}
{{범죄}}
{{범죄}}
{{독재자}}
{{독재자}}
15번째 줄: 17번째 줄:
{{다시살아나야하는분}}
{{다시살아나야하는분}}
{{정의구현}}
{{정의구현}}
{{승리2|#51CBFF|4px|blue|제목색|본문색|좆성모.jpg|90px|신성모의 승리!|'''이 문서는 신성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신성모가 좆병신인 건 맞지만 적어도 군사반란은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에 장군 출신 국방부장관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군인과 국방부장관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범죄이자 가장 큰 패악질은 군사반란입니다.'''|분류||}}
: 적어도 신성모는 웃어른 말씀은 진짜 똥꼬가 헐도록 잘 빨아가면서 철저히 지켰다. 주인을 무는 개를 국방부장관으로 앉히느니 차라리 이런 개좆병신을 국방부장관으로 앉히는 게 억만배 낫다. 적어도 내 보직과 내 목숨은 보존하잖아.


[[정변]]을 뜻하는 프랑스 말


政變 / Coup d'état
coup d'État 를 풀이해 보면 "국가를 때리다"라는 의미다.


'政變'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변화시킨다는 의미고, 'Coup d'État'는 "국가를 때리다"라는 의미다.
물론 여기서 때리는 대상은 정부가 되고 때리는 주체는 국가의 무력을 지니는군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정권을 물리적으로 때린다는 것이니 때리는 주체는 국가의 무력을 지니는 군부가 되는 것이다.


==소개==
==소개==
27번째 줄: 30번째 줄: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


정변과 [[혁명]]의 차이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쿠데타]]와 [[혁명]]의 차이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br>
 
쿠데타는 지배하는 놈들끼리 권력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것이고 혁명은 체제 변혁을 목적으로 싸우는 거다.


대게 정변은 지배하는 놈들끼리 권력을 차지하려고 싸우는 것이고 혁명은 체제 변혁을 목적으로 싸우는 것을 의미하나, 명예혁명과 같이 위에서 부터의 혁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해 못하는 놈을 위해 쉽게 설명하자면 높은 사람이 하면 [[쿠데타]]. 낮은 사람이 하면 [[혁명]]이란 거다.


[[왕정]]에서 [[왕정]]은 그대로 유지한 채로 [[왕]]과 [[귀족직위]]를 차지하는 사람만 바뀌면 정변.
[[왕정]]에서 [[왕정]]은 그대로 유지한 채로 [[왕]]과 [[귀족직위]]를 차지하는 사람만 바뀌면 쿠데타.


왕이고 귀족이고 모조리 모가지 날려버리고 민주정치를 구현하면 혁명.
왕이고 귀족이고 모조리 모가지 날려버리고 민주정치를 구현하면 혁명.


[[시스템]]은 그대로인 채 윗대가리만 바뀌는 것을 정변, 시스템까지 통째로 바뀌는걸 혁명이라고 봐도 된다.
[[시스템]]은 그대로인 채 윗대가리만 바뀌는 것을 쿠데타. 시스템까지 통째로 바뀌는걸 혁명이라고 봐도 된다.
 
ㄹ혜 퇴진 촛불시위는 혁명, [[5.16]]은 쿠데타다.


ㄹ혜 퇴진 촛불시위는 혁명, [[5.16]]은 정변이다.
 
ㄴ 간혹 촛불집회나 동학농민항쟁, 3.1운동 등을 혁명이라 부르자는 사학자들이 있는데, 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다. 이러한 흐름을 혁명의 카테고리로 분류하려면 '시끄러운 혁명'으로 구분이 가능하나 그 기준을 충족시키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즉, 3.1운동과 동학농민항쟁의 최종 목표는 체제변혁이나 결과를 달성하지 못했고, 촛불집회의 경우 체제변혁에 그 목적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혁명의 단어를 사용할수 없다는 소리임.  


다만 이건 학술적인 얘기고, 그냥 좀 있어보이려고 혁명을 붙기기도 한다. 물론 엄밀한 의미에서 혁명으로 분류하지는 못하지만. 만약 진지하게 그렇게 부르는 학자가 있다면 민족주의자거나, 극좌일 경향이 높다.  
다만 이건 학술적인 얘기고, 그냥 좀 있어보이려고 혁명을 붙기기도 한다. 물론 엄밀한 의미에서 혁명으로 분류하지는 못하지만. 만약 진지하게 그렇게 부르는 학자가 있다면 민족주의자거나, 극좌일 경향이 높다.  
참고로 밑에서 하면 혁명이고 위에서 하면 쿠데타라는 소리는 개소리다. 우리가 잘 아는 명예혁명도 위에서 부터의 혁명이었음.


쉽게말해 체제변혁의 대의(여기서 말하는 대의란, 무조건 봉건제-> 공화제로의 이행이거나 피지배 계급의 자유화여야 한다. 그 반대면 혁명으로 인정 못받는다. 반대일리도 없지만)가 없으며, 거기에 더해 군사적 대동까지 있으면 쿠데타로 분류하는 거다.
쉽게말해 체제변혁의 대의(여기서 말하는 대의란, 무조건 봉건제-> 공화제로의 이행이거나 피지배 계급의 자유화여야 한다. 그 반대면 혁명으로 인정 못받는다. 반대일리도 없지만)가 없으며, 거기에 더해 군사적 대동까지 있으면 쿠데타로 분류하는 거다.


그리고 쿠데타가 일본어인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엄연히 [[프랑스어]]다. 한자로는 군사정변
그리고 쿠데타가 일본어인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엄연히 [[프랑스어]]다. 한자로는 군사정변
ㄴ자매품으로 군사혁명이 있다.


그리고 태국처럼 쿠데타가 하나의 문화처럼 취급되면 이것은 "쿠데타 정치"라고도 한다.
그리고 태국처럼 쿠데타가 하나의 문화처럼 취급되면 이것은 "쿠데타 정치"라고도 한다.
52번째 줄: 64번째 줄:


[https://blog.naver.com/avan72/220033337064 링크 참조]
[https://blog.naver.com/avan72/220033337064 링크 참조]
===친위 쿠데타===
합법적인 수단을 통해 집권한 국가원수가 더 큰 권력을 얻거나 장기집권을 위해 벌이는 쿠데타를 말한다. 대통령이나 총리 같은 행정부 수반이 군통수권을 남용하여 입법부나 사법부 활동을 강제 제한하고 행정부 권한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군사혁명==
==군사혁명==
81번째 줄: 96번째 줄:


아주아주 운좋게도 [[주인님]]이 중립을 선언하고 [[국정원]]과 [[기무사]]를 본인들 편으로 끌어들이고 [[SNS]]만 막으면 가능 할....리가 없다.  [[정부]]가 아무리 [[정치]]를 못해도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으면 누가 좋게 보겠냐.
아주아주 운좋게도 [[주인님]]이 중립을 선언하고 [[국정원]]과 [[기무사]]를 본인들 편으로 끌어들이고 [[SNS]]만 막으면 가능 할....리가 없다.  [[정부]]가 아무리 [[정치]]를 못해도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으면 누가 좋게 보겠냐.
게다가 2번이나 쿠데타를 먹었던 정부인지라, 그 쿠데타의 양대주범인 [[박정희|박가놈]]과 [[전두환|전가놈]]이라면 아주 치를 떨기 때문에 쿠데타 방지를 위해서 [[장성급 장교]]에 대한 통제가 매우 쎄진 상태이다. 특히 [[사단장]]급 이상 지휘관에게는 부사단장이니 부군단장이니 지휘관 당사자와 동기이거나 더 높은 기수로 박아넣어서 아예 쿠데타 엄두를 못내게 만들어 놓았다.


[[인터넷]] 없던 시절에는 존나 쉬웠다. 왜냐 하면 언론통제가 존나 쉬웠기 때문이다.
[[인터넷]] 없던 시절에는 존나 쉬웠다. 왜냐 하면 언론통제가 존나 쉬웠기 때문이다.
103번째 줄: 120번째 줄:


==효과==
==효과==
{{망했어요}}
쿠데타가 성공한 나라는 무조건 죄다 [[후진국]]이 된다.
쿠데타가 성공한 나라는 무조건 죄다 [[후진국]]이 된다.


108번째 줄: 127번째 줄:


태국도 쿠데타 장난 아니다. 그래도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나름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었고, 볼리비아처럼 쿠데타가 너무 지나치게 반복된 것도 아닌지라 후진국으로 떨어지지는 않고, 나름 중진국 수준으로 안착하였다. 하지만 2015년쯤에 쁘랴윳 짠오짜가 쿠데타 일으키면서 결국 쿠데타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태국도 쿠데타 장난 아니다. 그래도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나름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었고, 볼리비아처럼 쿠데타가 너무 지나치게 반복된 것도 아닌지라 후진국으로 떨어지지는 않고, 나름 중진국 수준으로 안착하였다. 하지만 2015년쯤에 쁘랴윳 짠오짜가 쿠데타 일으키면서 결국 쿠데타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미얀마]]에서 2021년에 쿠데타가 일어나서 나라가 완전히 말 그대로 씹창났다. 거리마다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질하고 아주 난리다.
2022년 2월 [[러시아]]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군 수뇌부와 갈등 끝에 2023년 6월 24일 쿠데타를 일으켰다. 한 쪽이 승리하더라도 우크라이나를 침략해 국력을 잔뜩 소모한 러시아의 몰락은 뻔하다.


==쿠데타 일으킨 놈==
==쿠데타 일으킨 놈==
성공하면 [[독재자]]가 되고 실패하면 [[장살형]]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성공하면 [[독재자]]가 되고 실패하면 [[장살형]]으로 인생을 마감한다.


==함께보기==
==쿠데타와 관련된 군부의 영향력==
 
===현재까지도 군부 세력의 영향력이 막강한곳===
 
* [[북한]]
* [[태국]]
* [[미얀마]]
* [[이집트]]
* [[차드]]
* [[시리아]]
* [[이란]]
* [[인도네시아]]
* [[수단]]
* [[베네수엘라]]: 남미에서 유일하며 [[니콜라스 마두로]]가 그 정도 패악질을 저지르고도 아직도 집권하고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과거에 막강했던 곳===
 
* [[그리스]] (1967~1974)
* [[대한민국]] (1961~1988)
* [[독일]] (1933~1945)
* [[일본]] (1939~1945)
* [[아르헨티나]] (1976~1983)
* [[칠레]] (1974~1990)
* [[스페인]] (1936~1975)
 
== 사건 ==
 
*[[5.16 군사정변]]
*[[5.16 군사정변]]
*[[12.12 군사반란]]
*[[12.12 군사반란]]
*[[2017년 계엄령 모의]]: 친위 쿠데타 시도 사건.
*[[윤석열/부정적 평가#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2024년 비상계엄]]: 12월 3일에 벌어진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형식으로 벌인 친위 쿠데타.
==함께보기==
*[[육군사관학교]]: 희한하게 이 학교만 졸업하면... 읍읍... 살려주세...꼬로로록... 깨꼬닥. 근데 타 임관 출신에선 장군이 몇 나오기 힘든 형편이라 그런 부분도 있다.
*[[육군사관학교]]: 희한하게 이 학교만 졸업하면... 읍읍... 살려주세...꼬로로록... 깨꼬닥. 근데 타 임관 출신에선 장군이 몇 나오기 힘든 형편이라 그런 부분도 있다.
*[[위화도 회군]]
*[[위화도 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