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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아재}}


Digital Single Lens Reflex의 줄임말로 디지털 일안반사식 전문가용 수동[[카메라]] 이다. 일명 데세랄로 불리우며 옛날에는 렌즈 교환이나 섬세한 사진표현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 및 [[좆문가]]들이 찾았으나, 지금은 일반인에게도 많이 보급되어서 전문가용이란 말이 무색하게 그냥 비싼 카메라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개요==
Digital Single Lens Reflex의 줄임말로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 이다.
 
예전에는 섬세한 사진표현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 및 [[좆문가]]들이 찾았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된 지금은 그냥 창렬한 카메라 정도로 통한다.
 
2006년 중반부터 [[싸이월드]] 버프를 받으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가 아닌 [[허세]]를 잡기 위해 헬조선에서 유난히 많이 팔렸다. 때문에 외국에서 DSLR을 든 [[동양인]]은 전부 [[한국인]]이라는 공식이 생겨질 정도였음.
 
비싼 돈 주고 샀으면서 수동모드로 어떻게 하면 잘 찍히는지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아몰랑]] 찍어서 싸이에 올릴꺼양"식의 마인드로 고작 찍는거라곤 해외여행 가서 "난 이런데 가서 비싼 카메라로 사진 찍으니 니들이랑 달라. 부러워해라ㅋㅋ" 라고 말하는듯한 허세 인증샷 정도의 김치식 용도로 전락하였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인 2000년도 중반부터 후반까지 일찍이 대한민국에 먼저분 SNS 돌풍인 [[싸이월드]]의 버프를 받고 작품을 위해서가 아닌 [[허세]]를 잡기 위해 헬조선에서 유난히 많이 팔렸다. 때문에 외국에서 DSLR을 든 [[동양인]]은 전부 [[한국인]]이라는 공식이 생겨질 정도였음. 비싼 돈 주고 샀으면서 수동모드로 어떻게 하면 잘 찍히는지 연구할 생각은 안하고, "[[아몰랑]] 찍어서 싸이에 올릴꺼양"식의 마인드로 찍는거라곤 고작 지가 쳐먹고 똥으로 배출하기전의 예쁜 음식사진이나, 해외여행 가서 "난 이런데도 가서 비싼카메라로 사진 찍으니 니들이랑 달라. 부러워해라" 라고 말하는듯한 허세 인증샷 정도의 김치식 용도로 전락하였다.


==근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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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어요}}
{{망했어요}}


2020년 기준으로 [[미러리스]][[스마트폰]]에 밀려서 사실상 좆망하고 말았다.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도 그런대로 쓸만한 사진이 나올뿐더러, 카메라가 필요한 사람들도 작고 가벼운 미러리스를 선호한다.
{{카메라 메이커}}
비교적 최근까지 DSLR을 출시했던 브랜드는 [[캐논]], [[니콘]], [[펜탁스]] 세 곳이 전부이다. 나머지 회사들은 진작 그만뒀었다.


2020년대 들어서는 펜탁스에서만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캐논, 니콘도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올인하느라 DSLR은 사실상 버려졌다.


지금은 꼬추 안서는 아재들이 고급취미 정도로 사용하는 게 현실이며, 애미리스한 가격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장비병에 걸려 재산과 시간을 탕진하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그만큼 젊은층의 거품 유저들이 정말 많이 빠졌다.  
사실상 [[미러리스]]와 [[스마트폰]]에 밀려서 좆망했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도 그럭저럭 쓸만한 사진이 나오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가볍고 쓰기 쉬운 미러리스를 선호한다.


지금은 꼬추 안서는 [[틀딱]]들의 고급 장난감 정도로 사용되며, 창렬한 가격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장비병에 걸려 재산과 시간을 탕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만큼 젊은 층의 거품 유저들이 많이 빠졌다.


덕분에 DSLR로 먹고 살던 [[캐논]]과 [[니콘]]의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는데 그나마 사무기기라도 가지고 있는 캐논과는 달리 니콘은 경영상태가 급격히 나빠져서 회사가 망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는 기자나 상업 작가들도 대부분 DSLR에서 미러리스로 갈아타는 추세다.




[[소니]]는 DSLR 사업은 진작에 갖다 버리고 미러리스 코인에 탑승했었는데, 이게 대박이 나서 캐니콘을 누르고 벌써 몇 년째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혜안 ㅆㅆㅆㅅㅌㅊ;;


DSLR만 좆나게 찍어내던 [[캐논]]과 [[니콘]]도 최근에서야 제대로 된 미러리스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이미 소니 짬밥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라서 잘 안 팔린다고 한다.
요즘은 상업 작가들도 DSLR에서 미러리스로 많이 갈아타는 추세라고 한다.


==미러리스 대비 장,단점==
==미러리스 대비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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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렌즈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미러리스는 아직까지는 중저가형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다.
2. 렌즈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미러리스는 아직까지는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다.
 


3. 신뢰성이 높은 편이다.


3. 작동 신뢰성이 높은 편이다. 미러리스는 기본적으로 발열이 있으며 혹한이나 고온에 취약하다. 이 문제 때문에 웨딩사진 작가나 기자들은 아직도 DSLR을 선호한다고 한다.


4. 렌즈 교체 시 센서오염 확률이 훨씬 적다


4. 크기가 크다보니까 각종 버튼류나 다이얼이 풍부한데, 이는 촬영 편의성으로 이어진다.


5. OVF는 깔끔한 시야확보가 가능하고 전천후 사용이 가능하다. EVF는 작동중 이질감이 있고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다.


5. 미러리스의 EVF보다는 DSLR의 OVF가 훨씬 깔끔하다. EVF는 기본적으로 딜레이가 있는데다가 어두운 곳에선 노이즈가 심해서 도저히 사람 쓸 물건이 못 된다.


===단점===
===단점===
{{큼}}
1. 휴대성이 안 좋다. 이게 사실상 DSLR의 가장 큰 단점이다.
{{무거움}}
 
1. 휴대성이 안 좋다. 사실상 DSLR을 관짝으로 들어가게 만든 가장 큰 단점인데, 크기로만 따지면 보급형 DSLR과 전문가용 미러리스가 거의 비슷할 정도다.
 
2. 일정 수명을 넘어가면 미러박스가 고장 나는데, 이게 수리비가 좀 비싸다. 미러리스는 말 그대로 미러가 없는 카메라니까 당연히 교체할 이유가 없다.




2. 내부의 미러박스가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형태라서 수명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보통 10~15만 넘어가면 교체를 해야되는데 이게 비용이 좆나 깨진다. 미러리스는 말 그대로 미러박스가 없는 카메라니까 당연히 교체할 필요가 없다.
3. 사용할수록 AF 핀이 조금씩 틀어지므로 일정 주기마다 센터에 핀교정을 맡겨야 한다.




3. 일정 주기마다 핀교정을 받아야 한다. 내부의 미러박스가 작동할 때마다 충격이 발생하는데, 이 충격이 계속 누적되다보면 결국 AF 모듈에 오차가 생기게 된다. 핀교정은 비용이 발생하는건 아니긴한데 어쨌든 센터까지 가야해서 꽤 귀찮은 문제다. 미러리스는 핀 문제에서 훨씬 자유로운 편이다.
4. OVF 특성상 노출에 대한 이론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찍기가 힘들다.




4. OVF(광학식 뷰파) 특성상 숙련자가 아니면 쓰기가 어렵다. 폰카나 미러리스는 설정값을 바꾸면 액정화면에 설정값이 반영된 화상이 나오지만, DSLR은 그렇지 않아서 노출과 감도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물론 오토 모드에 맞춰놓고 냅다 갈길수도 있긴한데, 그렇게 쓸거면 굳이 비싼돈 주고 DSLR을 살 필요가 없을 뿐더러 결과물도 안 예쁘게 나온다.




==의외의 가성비==
==의외의 가성비==
{{가성비}}
{{가성비}}
DSLR의 인기가 관짝으로 쳐박힌 요즘은 [[중고나라]]에 깨끗하고 저렴한 매물이 존나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흙수저]]나 돈없는 [[학식충]]들이 입문하기 좋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치맨들이 자랑용으로 구입했다가 한두번 찍어보고 장농에 쳐박아놓은 물건들이 많아서 상태가 대부분 좋은 편이다. 중고나라 같은데서 잘 찾아보면 5000컷도 안 찍은 매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자동차에 비유하면 1만키로도 안 탄 차를 반값도 안 되는 돈에 파는거나 마찬가지인 꼴이다.
DSLR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찾는 사람도 별로 없다보니 [[중고나라]]에 깨끗하고 저렴한 매물이 존나 많이 올라온다.


취미로 사진 배워보고 싶은 가난한 [[흙수저]]들이 입문하기에 딱이다.


보급형은 1~20만원대 매물도 자주 보이고, 풀프레임이라고 고급형 DSLR이 있는데 얘네도 보통 백만원 초반을 넘지않는다. 캐논 6D나 니콘 D610 같은 풀프기종은 출시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50만원 정도에 A~B급 매물을 건질 수 있다.
연식만 좀 있을 뿐이지, 사실 김치맨&김치녀들이 자랑용으로 구입해서 처음에만 몇 번 찍어보고 장롱에 박아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상태가 좋다. 중고나라 가보면 5000컷도 안 넘어간 신동급 매물들이 아주 많다. 참고로 보통 DSLR 수명을 15만컷 정도로 잡으니까 1~2만컷까지는 새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급형 기종들은 10만원대 매물이 널렸고, '풀프레임'이라고 해서 고성능 DSLR이 있는데 얘네도 50만원이면 깨끗한 매물로 구할 수 있다.


물론 요즘은 미러리스가 추세이긴한데, DSLR도 기능적으로는 전혀 꿀릴게 없어서 가성비 좋게 입문할 수 있다.
돈 별로 안 들어가는 흙취미를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자.

2023년 7월 13일 (목) 14:3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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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꼬추 서요?

Digital Single Lens Reflex의 줄임말로 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 이다.

예전에는 섬세한 사진표현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좆문가들이 찾았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된 지금은 그냥 창렬한 카메라 정도로 통한다.

2006년 중반부터 싸이월드 버프를 받으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가 아닌 허세를 잡기 위해 헬조선에서 유난히 많이 팔렸다. 때문에 외국에서 DSLR을 든 동양인은 전부 한국인이라는 공식이 생겨질 정도였음.

비싼 돈 주고 샀으면서 수동모드로 어떻게 하면 잘 찍히는지 공부할 생각은 안하고, "아몰랑 찍어서 싸이에 올릴꺼양"식의 마인드로 고작 찍는거라곤 해외여행 가서 "난 이런데 가서 비싼 카메라로 사진 찍으니 니들이랑 달라. 부러워해라ㅋㅋ" 라고 말하는듯한 허세 인증샷 정도의 김치식 용도로 전락하였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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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메이커

캐논

니콘

소니

펜탁스

삼성전자

올림푸스

후지필름

파나소닉

시그마

라이카

코닥

비교적 최근까지 DSLR을 출시했던 브랜드는 캐논, 니콘, 펜탁스 세 곳이 전부이다. 나머지 회사들은 진작 그만뒀었다.

2020년대 들어서는 펜탁스에서만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캐논, 니콘도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올인하느라 DSLR은 사실상 버려졌다.

사실상 미러리스스마트폰에 밀려서 좆망했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도 그럭저럭 쓸만한 사진이 나오며,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가볍고 쓰기 쉬운 미러리스를 선호한다.

지금은 꼬추 안서는 틀딱들의 고급 장난감 정도로 사용되며, 창렬한 가격을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장비병에 걸려 재산과 시간을 탕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만큼 젊은 층의 거품 유저들이 많이 빠졌다.

현재는 기자나 상업 작가들도 대부분 DSLR에서 미러리스로 갈아타는 추세다.



미러리스 대비 장,단점

[편집 | 원본 편집]

1. 발열이 적고 배터리 효율이 좋다.


2. 렌즈 종류가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미러리스는 아직까지는 가성비 렌즈군이 부실하다.


3. 신뢰성이 높은 편이다.


4. 렌즈 교체 시 센서오염 확률이 훨씬 적다


5. OVF는 깔끔한 시야확보가 가능하고 전천후 사용이 가능하다. EVF는 작동중 이질감이 있고 주변 환경 영향을 많이 받는다.


1. 휴대성이 안 좋다. 이게 사실상 DSLR의 가장 큰 단점이다.


2. 일정 수명을 넘어가면 미러박스가 고장 나는데, 이게 수리비가 좀 비싸다. 미러리스는 말 그대로 미러가 없는 카메라니까 당연히 교체할 이유가 없다.


3. 사용할수록 AF 핀이 조금씩 틀어지므로 일정 주기마다 센터에 핀교정을 맡겨야 한다.


4. OVF 특성상 노출에 대한 이론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찍기가 힘들다.



의외의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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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가성비가 좋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것을 다룹니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어떨 때는 혜자가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창렬이 될 수도 있습니다.

DSLR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찾는 사람도 별로 없다보니 중고나라에 깨끗하고 저렴한 매물이 존나 많이 올라온다.

취미로 사진 배워보고 싶은 가난한 흙수저들이 입문하기에 딱이다.

연식만 좀 있을 뿐이지, 사실 김치맨&김치녀들이 자랑용으로 구입해서 처음에만 몇 번 찍어보고 장롱에 박아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상태가 좋다. 중고나라 가보면 5000컷도 안 넘어간 신동급 매물들이 아주 많다. 참고로 보통 DSLR 수명을 15만컷 정도로 잡으니까 1~2만컷까지는 새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급형 기종들은 10만원대 매물이 널렸고, '풀프레임'이라고 해서 고성능 DSLR이 있는데 얘네도 50만원이면 깨끗한 매물로 구할 수 있다.

돈 별로 안 들어가는 흙취미를 찾고 있다면 참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