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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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 {{극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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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피터 싱어가 하는 말을 보면 [[T3|나치]][[에코파시스트|의 사상]]과 비슷한다 | ㄴ 피터 싱어가 하는 말을 보면 [[T3|나치]][[에코파시스트|의 사상]]과 비슷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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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나무}} | {{파오후}}{{나무}} | ||
최대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행복을 희생하는 병신 개념이지만 좆같은 일부 중2병 캐릭터 때문에 다수를 살리기 위해서 소수를 희생하는 목숨 저울질로 생각하고 공리주의자라는 놈들 진짜 극혐이다. | 최대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행복을 희생하는 병신 개념이지만 좆같은 일부 중2병 캐릭터 때문에 다수를 살리기 위해서 소수를 희생하는 목숨 저울질로 생각하고 공리주의자라는 놈들 진짜 극혐이다. | ||
:극단적인 케이스인 전철 이야기보면 아예 틀린 말도 아니구만 | |||
=== 좆망겜 세나충으로서 남간 태오(작중행적)의 문서 반박 === | === 좆망겜 세나충으로서 남간 태오(작중행적)의 문서 반박 === | ||
좆망겜 세나충으로서 말하면 태오 빨려고 루디를 공리주의자로 만들려고 세븐나이츠의 [[태오]] 문서에서 세븐나이츠가 시민을 위해 카린을 죽이는 게 공리주의로 링크를 걸어 놨다. 시발 루디는 일개 기사이며 세계의 운명과 시민의 목숨을 우선시하고 기사로서 시민들을 보호하는 게 의무다. | 좆망겜 세나충으로서 말하면 태오 빨려고 루디를 공리주의자로 만들려고 세븐나이츠의 [[태오]] 문서에서 세븐나이츠가 시민을 위해 카린을 죽이는 게 공리주의로 링크를 걸어 놨다. 시발 루디는 일개 기사이며 세계의 운명과 시민의 목숨을 우선시하고 기사로서 시민들을 보호하는 게 의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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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보고 어쭙잖은 공리주의 떠들어대는 혼모노들은 그냥 무시하자... 라고 한지만 피터 싱어의 사상을 생각해보면 나치나 혼모노와 비슷한다 | 페제보고 어쭙잖은 공리주의 떠들어대는 혼모노들은 그냥 무시하자... 라고 한지만 피터 싱어의 사상을 생각해보면 나치나 혼모노와 비슷한다 | ||
ㄴ 웃긴건 피터 싱어의 가족이 홀로코스트의 피해자라것. 근데 피해자 본인이 나치즘와 비슷한 주장을 | ㄴ 웃긴건 피터 싱어의 가족이 홀로코스트의 피해자라것. 근데 피해자 본인이 나치즘와 비슷한 주장을 한다 | ||
공리주의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 역시 진화의 결과다. 신 믿고 싶고 무신론자여도 자유의지 믿고 싶고 자유의지 안 믿어도 법이나 행동은 자유의지 있는 것처럼 하고 기독교 안 믿어도 기독교인이 무종교인보다 인간적으로는 신뢰할 만할 거 같고 하는 식으로 공리주의도 유틸로써 의무론과 자유의지 계약론 동의 등을 이용해먹을 수 있다. 어차피 의무론자도 근거 없고 모순덩어리인 건 똑같거나 더 심하다. 특히 입만 살아서 남 손가락질하는 거는 공리주의가 못 따라간다. | |||
==비판== | ==비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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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나 자유주의를 비판하는 공동체주의자 마이클 센델까지도 공리주의에 대해서 강력한 비판을 하였다. | 개인주의나 자유주의를 비판하는 공동체주의자 마이클 센델까지도 공리주의에 대해서 강력한 비판을 하였다. | ||
센델이 말하길 공리주의는 결과론적 도덕이론으로서 최대다수의 최대의 쾌락이 '옳다'라고 정의되어있다. 공리주의가 말하는 옳음은 최대다수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외의 가치는 개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사람 머릿수에 따라 가치를 저울질해 물질적인 이익만 쫓는 결과론은 많은 철학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 센델이 말하길 공리주의는 결과론적 도덕이론으로서 최대다수의 최대의 쾌락이 '옳다'라고 정의되어있다. 공리주의가 말하는 옳음은 최대다수에 맞추어져 있어서 그외의 가치는 개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
사람 머릿수에 따라 가치를 저울질해 물질적인 이익만 쫓는 결과론은 많은 철학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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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리주의 상에서는 문제가 하나 생긴다. | 그리고 공리주의 상에서는 문제가 하나 생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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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가 극단적인 이거라고 한다. 결국은 전우주 생명체 절반 쳐날림. 이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 [[타노스]]가 극단적인 이거라고 한다. 결국은 전우주 생명체 절반 쳐날림. 이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 | ||
ㄴ 타노스는 그냥 영화의 재미를 위해 억지성이 가미된, 덜 떨어진 [[균형]]충이라고 보는 게 옳아 보인다. 고전적인 공리주의자라면 굳이 주변인의 소멸을 보고 공포와 분노에 휩싸이게 해 행복을 줄이면서까지 무작위로 반이나 줄이는 짓을 택하진 않는다. 그리고 이게 잘못이었다면서 다 죽이고 재창조할 생각을 하는데 공리주의가 위하는 최대 다수를 없애버리려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그리고 극단적인 소극적 공리주의자라면 "모든 이의 최소 고통"을 주장하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를 없애고 재창조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려고 할 것이다. | |||
포퓰리즘과도 다른게 포퓰리즘은 대중의 절대적인 이익을 중점으로 놓지만 공리주의는 다수의 절대적인 이익을 중점으로 놓는다는 것이다. 비슷한거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 | 포퓰리즘과도 다른게 포퓰리즘은 대중의 절대적인 이익을 중점으로 놓지만 공리주의는 다수의 절대적인 이익을 중점으로 놓는다는 것이다. 비슷한거 같지만 엄연히 다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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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칼처럼 나뉘는게 아니고 다양한 개념을 포괄하고 있어서 무조건 이러이러하다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 민주주의는 칼처럼 나뉘는게 아니고 다양한 개념을 포괄하고 있어서 무조건 이러이러하다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 ||
애당초 어떤 상황에선 이게 다수에겐 이득이고 어떤 상황에선 다른게 다수한테 이득인데 그걸 내로남불식으로 적용하면 세상이 더 ㅈ같아 질 것이다. | |||
실제로 헬조선에선 돈 많은 갑부새끼들이 우리가 더 돈이 많은데 빼애액하면서 우덜식 공리주의(사람이 아닌 돈으로 적용)로 꿀빤걸 보면 알 수 있다. | |||
위에서야 존나 까댔지만 막상 [[트롤리 딜레마]]에서 1명과 5명 중 한 쪽을 살리는 문제라든가, [[언싱커블]]에서 핵폭탄 설치한 놈의 [[인권]]을 어떤 경우에도 챙겨줘야 하느냐는 문제 같은 걸 생각하면 | 특정 상황에선 공리주의 자체가 의미가 있지만 모든 상황에서 적용시킬때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다만 좋은 사람이 좋은 취지로 쓸 경우에는 상당히 좋은 주의임에는 분명하다. | ||
문제는 개개인이 자기가 좋다고 공리주의 들먹이기 시작하면 깽판이고 그렇다고 소수사람들이 우덜식 공리주의하는 것도 별로라서 솔까 취지는 좋은데 좆간이 쓰기 때문에 병신인 주의다.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다. | |||
법에서는 적용이 된다고 하는데 법에선 누구에게 적용하는지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걸 심판하는 사람도 재판관이라고 명시되어서 비교적 명확하다. 그러기 때문에 법에선 쓸만하나 그 외엔 적용하기 어렵다. | |||
[[페미]][[PC충]] [[미투]] 광풍을 기점으로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들먹이는 놈들이 너무 많아졌다. 유리하면 묻어버리고 불리하면 드러날락 말락 하고 어쩌라는 거지. | |||
==옹호== | |||
{{진실}} | |||
'''위의 의무론자들은 입만 산 [[씹선비]] 새끼들이니까 무시해라 ㅇㅇ''' | |||
위에 놈들이 뭐라든 간에 세상사 자체가 이미 공리주의로 굴러가고 있다.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고 결과와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들만이 발전할 수 있다. 의무론자들은 이건 안 돼 저것도 안 돼 염불 외며 아무도 희생시키지 말고 일침이 찔린다고 발끈해서 욕하지도 말고 조용히 도태하면 된다. 그게 가장 도덕적이다. 근데 보면 뒤질 때까지 대책 없이 [[남탓]]만 쳐하고 고상한 척하다가, 지가 욕 먹을 상황이 되면 태도가 돌변하는 [[내로남불]] 새끼들은 싹 다 의무론자다. | |||
위에서야 존나 까댔지만 막상 [[트롤리 딜레마]]에서 1명과 5명 중 한 쪽을 살리는 문제라든가, [[언싱커블]]에서 핵폭탄 설치한 놈의 [[인권]]을 어떤 경우에도 챙겨줘야 하느냐는 문제 같은 걸 생각하면 결국 공리주의가 현실적인 답이다. | |||
애초에 [[자본주의]] 질서부터가 공리주의적이라고 [[맑스]]도 말한 바 있다는데 맞는 말인 듯. [[주식]]만 봐도 [[개미|누군가]]는 좆될 걸 너네도 잘 알잖아? 비단 자본주의가 아니더라도 집단을 이루고 사회 질서를 세우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공리주의적으로 계산하는 요소가 존재한다. | 애초에 [[자본주의]] 질서부터가 공리주의적이라고 [[맑스]]도 말한 바 있다는데 맞는 말인 듯. [[주식]]만 봐도 [[개미|누군가]]는 좆될 걸 너네도 잘 알잖아? 비단 자본주의가 아니더라도 집단을 이루고 사회 질서를 세우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공리주의적으로 계산하는 요소가 존재한다. | ||
[[법]]부터가 | [[법]]부터가 상당히 공리주의적이다. 구체적으로 형량 재고 해야 하는데 의무론자는 뒤에서 팔짱 끼고 그거 나빠!만 얘기하지 공리주의만큼 정의에 대해 총대 매고 뭔가 말하는 게 없다. 결국 공리주의는 보편적 정서에 잘 안 맞고 주요 개념이 모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라도 계산할 만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의무론보다는 덜 모호하고 실용적이다. 근본적으로 이러는 게 옳느냐가 문제일 뿐인데 애초에 니네가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누군가를 잡아 먹고 짓밟고 아프게 하며 서있는 거다. [[위선자]] 새끼들아. | ||
특히 사법 체계에 정당성을 부여할 방법이 현재로선 공리주의가 최선인 상황이다. 논리의 속성 자체가 결정적이라 [[결정론]]을 부정하기 힘든 반면, [[책임]]과 [[고의]] 개념의 근간인 [[자유의지]]는 과학적 근거가 전무한 망상적 개념이다. | |||
원한 적도 없고 있는지도 모를 자유의지가 어떻게 개인의 행동에 작용했나 정확하게 알 방법은 없는데 아무튼 판결을 내린다는 게 의무론적으로 정말 옳냐? 알고 보면 의무론자가 더 무책임하고 자기합리화도 쩐다. | |||
하지만 법 질서는 유지하고 싶으니 거기에 정당성을 부여할 첫 번째 방법이 바로 어중간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법을 지금보다 더 공리주의, 결과주의로 개조하는 거다. 벤담은 법률가였다. | |||
의무론적인 방법 제시는 양립가능론자인 대니얼 데닛이 대표적이고 그 외에도 여럿 있는데 모조리 결함이 지적되고 있는지라.. | |||
근데 만약에 아무도 모르게 할 수만 있다면, 한 명 마취해서 안락사시키고 5명이 장기 이식 수술하는 게 왜 나쁨? 늙어서 언제 죽나 벌벌 떠느니 잘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자다가 마취당해서 고통 없이 죽고 나머지 장기 필요한 환자들도 살리고 좋지 않음? 그리고 [[무한 츠쿠요미]] 같은 것도 왜 안 됨? 모르고 안 아프게만 하면 되는 거 아님? 아니까 괜히 무섭고 싫은 거지 그냥 아무도 모르게 죽이든 행복한 가상현실로 이식하든 한다면 나쁠 게 있냐? 기억 조작도 행복하게만 해준다면 나쁠 거 없지 않음? 악용 문제 빼면 ㅇㅇ 솔직히 잔인한 건 개인 탓만 존나게 하는 의무론자가 더 잔인한 거 같다. | |||
아니면 의무론이 반발심이 덜하고 선호도가 높으니까 의무론의 '효용'을 인정하고, 질서 유지 수단으로 그대로 써먹는 것도 좋을 듯. | |||
공리주의만큼 인류 존속에 적합한 사상이 없다. 의무론적 윤리관의 극한은 결국 [[반출생주의]]로 가거든. 니들이 애 쳐낳을 때 애한테 삶에 대해 고지하고 사전 동의(informed consent)를 받냐? 자궁에서 나오는 순간부터도 고통이고 생로병사 겪어야 하는데 입양해도 되는 것을 니네 욕심 채우는 [[칸트|수단으로 인간을 대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니네가 계속 싸지르고 싶다면 불행한 희생자가 생기든 말든 행복의 생산과 인류의 번영을 비호하는 공리주의를 지지해라. | |||
:공리주의에 가장 큰 문제는 니가 소수일때도 그걸 받아드리겠냐란 문제다. 다수 일땐 좋지. 이득보고 개꿀빠니까 근데 아니면? 좆되는건데 그걸 받아드리는 이타심이 있거나 모든걸 포기하는 바보는 없다. | |||
:인간이란 조속은 차라리 시발 나 뒤질거면 다 뒤져라고 하는 애가 더 정상적이기 때문에 공리주의는 우덜주의로 빠질 수 밖에 없다. 괜히 가질 수 없다면 다 부셔버리겠어란 말이 나오겠냐? | |||
::공리주의 옹호하는 건 아닌데, 공리주의로 가면 어차피 받아'들이기' 싫어도 강제로 받아들이게 될 거고 소수가 꼽든 말든 상관이 없음. 사실 사람들은 이미 잘만 철거하는 거 묵인하고 잘만 사각지대 외면하고, 그냥 거지로 살아도 되는데 남 직간접으로 경쟁에서 짓밟고 누군가 희생시켜서라도 조금이라도 더 잘 먹고 살려고 함. 저 말이 틀린 말은 아니란 거임. 공리주의 나쁜 거 알고 의무론으로 가면 애를 아예 낳질 말고 자진 도태해야 일관성이 있다는 지적은 통렬함. 소수든 다수든 애들 누군가는 우리 욕심 때문에 희생될 거 알면서 왜 낳음? 어차피 애 낳는다고 안 죽는 거 아닌데? 그러니까 번식해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에 공리주의 따르지 말고 그냥 반출생주의가 옳음. 사실 이기심이나 전체주의 문제는 공리주의든 의무론이든 그게 적용되는 순간 문제임. | |||
==관련 문서== | ==관련 문서== | ||
공리주의는 인구 정책의 핵심 사상이다. | |||
* [[인구]] | * [[인구]] | ||
* [[맬서스 트랩]] | * [[맬서스 트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