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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네가 이 짝이 난 원인 ==
== 얘네가 이 짝이 난 원인 ==
인력 수급, 인력의 질 둘 다 좋지 못하다. 군머 다녀온 디키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쏘가리는 머부분 (지가 좋든 싫든) 소대튽으로 보직을 받지 구우우우욷이 포병으로 임관해서 관측 장교로 보직을 받으려고 하진 않는다. 말이 '관측' 장교지 산 타는 게 일상 + 들고 다닐 거 존나 많음 + 잃어버리면 죄다 개인이 배상해야 되고 징계도 따따블로 받는 새끼 vs 대충 알보병 감독하며 꿀 빨기 둘 중 뭘 고르겠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 후자를 고르지.  
인력의 수급, 질 둘 다 좋지 못하다. 군머 다녀온 디키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쏘가리는 머부분 (지가 좋든 싫든) 소대튽으로 보직을 받지 구우우우욷이 포병으로 임관해서 관측 장교로 보직을 받으려고 하진 않는다. 말이 '관측' 장교지 산 타는 게 일상 + 들고 다닐 거 존나 많음 + 잃어버리면 죄다 개인이 배상해야 되고 징계도 따따블로 받는 새끼 vs 대충 알보병 감독하며 꿀 빨기 둘 중 뭘 고르겠냐고 물어본다면 대부분 후자를 고르지.  


근데 저런 식으로 '남들 기피하는 보직'에 배정된 사람들은, 물론 정말로 포병에 관심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온 경우도 극악의 확률로 있겠지만 대부분 저질 인력 짬처리로 보직 받은 케이스다. 이건 기상직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네가 이과 픽하고 제대로 된 대학을 갈만큼 수재다? 의학, 공학으로 빠지지, 미쳤다고 여길 오냐? 스스로 생각해도 병신 잡대학이라서 '아, 나는 여기서 이거라도 안 잡으면 나중에 삽이나 푸고 있겠구나.' 싶은 새끼들이 주로 기상직으로 간다.
근데 저런 식으로 '남들 기피하는 보직'에 배정된 사람들은, 물론 정말로 포병에 관심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온 경우도 극악의 확률로 있겠지만 대부분 저질 인력 짬처리로 보직 받은 케이스다. 이건 기상직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네가 이과 픽하고 제대로 된 대학을 갈만큼 수재다? 의학, 공학으로 빠지지, 미쳤다고 여길 오냐? 스스로 생각해도 병신 잡대학이라서 '아, 나는 여기서 이거라도 안 잡으면 나중에 삽이나 푸고 있겠구나.' 싶은 새끼들이 주로 기상직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