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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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2>이러한 갓-한민국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 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br>키아~ [[주모]]오오!!</font></span>
<font size=2>이러한 갓-한민국의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 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br>키아~ [[주모]]오오!!</font></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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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1980년 5월 23일, 사형 집행 전날 유서에서}}<br>
{{인용문|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1980년 [[5월 23일]], 사형 집행 전날 유서에서}}<br>
{{인용문|[[최태민]]은 백해무익하므로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어 없어져야 한다.|10.26 혁명 이후 합수부 조사에서 나온 김재규의 말}}
{{인용문|[[최태민]]은 백해무익하므로 교통사고라도 나서 죽어 없어져야 한다.|10.26 혁명 이후 합수부 조사에서 나온 김재규의 말}}
김재규(金載圭, 1926년 3월 6일 ~ 1980년 5월 24일)는 [[대한민국]]의 군인이며 [[박정희]] 정권의 실질적인 2인자였지만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박정희]]를 저격하여 암살했다. 그후 1980년 사형에 처해졌다. 이전까지는 테러범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닭대가리 병신년이 아주 그냥 최악의 개지랄을 떨면서 안 그래도 썩 좋지 않은 아버지의 평판에 개똥칠을 한 덕분에 지금은 [[영웅]]으로 재평가를 받는다.
김재규(金載圭, 1924년 4월 9일 ~ 1980년 5월 24일)는 [[대한민국]]의 군인이며 [[박정희]] 정권의 실질적인 2인자였지만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박정희]]를 저격하여 암살했다. 그후 1980년 사형에 처해졌다. 이전까지는 테러범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닭대가리 병신년이 아주 그냥 최악의 개지랄을 떨면서 안 그래도 썩 좋지 않은 아버지의 평판에 개똥칠을 한 덕분에 지금은 [[영웅]]으로 재평가를 받는다.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암살한 것처럼, [[박정희]]의 심장에 총알을 박아넣었다. 그 후 결국 사로잡혀서 사형당했다. 안중근 의사 의거 이후 정확히 70년 후다.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암살한 것처럼, [[박정희]]의 후두부에 총알을 박아넣었고 결국 사로잡혀서 사형당했다. 안중근 의사 의거 이후 정확히 70년 후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지 민주주의를 위했던 영웅인지, 단지 홧김에 일 저지른 테러범인지 평가가 엇갈렸는데 탄핵 이후 정권이 뒤집힌 지금 시점에서는 재평가를 해야하는 [[영웅]]으로 여겨진다. 사실 재평가는 꾸준히 검토되어 왔다고 한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까지 민주주의를 위했던 영웅인지, 단지 홧김에 일 저지른 테러범인지 평가가 엇갈렸는데 탄핵 이후 정권이 뒤집힌 지금 시점에서는 재평가를 해야하는 [[영웅]]으로 여겨진다. 사실 재평가는 꾸준히 검토되어 왔다고 한다. 이러한 업적으로 현재 주갤의 갤주를 담당하고 계신다.


이러한 업적으로 현재 주갤의 갤주를 담당하고 계신다.
사실 김재규는 [[육군사관학교]] 2기로, 박정희와 동년에 장교 임관을 한 군대 동기이고 박정희에게는 사적으로 친한 친구였는데 박정희가 대국적이지 못해 절친에게까지 버림받은 것일 뿐이다.


사실 김재규는 [[육군사관학교]] 2기로 박정희와 같은 해에 장교 임관을 한 박정희의 군대 동기고 박정희에게는 사적으로 친한 친구였는데 박정희가 대국적이지 못해 절친에게까지 버림받은 것일 뿐이다.
여기서 잠깐 의사와 열사의 정의를 보도록 하자.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2 출처] 국가보훈처에서는 열사는 "맨몸으로써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내는 사람"으로, 의사는 "무력(武力)으로써 항거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으로 정의했다고 한다. 발터는 당연히 무력에 속하므로, 김재규는 의사라고 불러야 한다. 주변에서 열사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고쳐주도록 하자.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차이를 들어 설명하면 잘 이해할 것이다.
 
여기서 잠깐 의사와 열사의 정의를 보도록 하자. [http://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2 출처] 국가보훈처에서는 열사는 "맨몸으로써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내는 사람"으로, 의사는 "무력(武力)으로써 항거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으로 정의했다고 한다.
 
발터는 당연히 무력에 속하므로, 김재규는 의사라고 불러야 한다. 주변에서 열사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고쳐주도록 하자.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차이를 들어 설명하면 잘 이해할 것이다.


== 성격 ==
==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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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최태민도 있었더라면 ㅜㅜㅜ
거기서 최태민도 있었더라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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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왜 경호원을 쏴죽였냐니...그야 당연히 경호원들이 살아있으면 거사가 실패하니까 그렇지 병신아. 당장 다키키는 발터 한방으로 죽지 않았고 차지철조차 부상만 약간 입었을 뿐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경호원을 미리 없애놓지 않는다? 총소리 울리자마자 바로 옆 방에서 튀어와서 김재규 쏴버리고 다카키 응급조치부터 했을 텐데 상식이 있는 놈이면 당연히 경호원부터 처리하지. 안타깝지만 대의를 위한 거사를 계획한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진짜 별 걸 다 트집 잡네. 안중근 의사가 이토 저격하면서 옆에 있던 일본인들도 다같이 쐈다고 안중근 의사도 테러리스트라고 할 거냐.
ㄴ왜 경호원을 쏴죽였냐니...그야 당연히 경호원들이 살아있으면 거사가 실패하니까 그렇지 병신아. 당장 다키키는 발터 한방으로 죽지 않았고 차지철조차 부상만 약간 입었을 뿐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경호원을 미리 없애놓지 않는다? 총소리 울리자마자 바로 옆 방에서 튀어와서 김재규 쏴버리고 다카키 응급조치부터 했을 텐데 상식이 있는 놈이면 당연히 경호원부터 처리하지. 안타깝지만 대의를 위한 거사를 계획한 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진짜 별 걸 다 트집 잡네. 안중근 의사가 이토 저격하면서 옆에 있던 일본인들도 다같이 쐈다고 안중근 의사도 테러리스트라고 할 거냐.


ㄴ 정작 경비원이 아닌 자신이 살려 둔 김계원에게 통수를 맞고 만다. 김계원까지 죽였으면 정말 목격자는 아무도 없게되고 (심수봉 심재선 제외)어떻게 됬을지 아무도 모른다.
=== 왜 거사를 일으켰는가? ===
=== 왜 거사를 일으켰는가? ===
원래 김재규는 박정희의 친구였다.  
원래 김재규는 박정희의 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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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박정희가 그 때 열린 한미정상회담 때 계엄령 해제를 촉구하는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 면전에다 대놓고 "인권 좋아하시네"라고 말하며 카터 앞에서 40분간 안보 훈시를 해댈 정도로 미친놈에 권력욕이 ㅈㄴ게 높아서 미국이고 나발이고 다 쌩 까고 걍 밀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또 미국이 5.18도 묵인한 거 보면 그렇게 심하게 터치 안 할 확률도 높음. 그리고 위에도 나와 있듯이 계엄령도 선포했고,  제1공수특전여단과 제3공수특전여단, 해군 제1해병사단의 제7연대와 2연대의 일부 병력이 탱크까지 끌고 나오기도 했고, 자기가 가장 신뢰하는 측근인 자치절이 옆에서 다 밀라고 꼬드기고 있고, 거기에 당시 보안사령관은 우리가 잘 아는 전두환인지라 밀 확률이 결코 낮지 않음. 다만 200만명이 보통 숫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를 다 밀진 않았겠지만 만약에 밀었다면 최소한 5.18보다는 많은 희생자가 나올 거임
ㄴ박정희가 그 때 열린 한미정상회담 때 계엄령 해제를 촉구하는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 면전에다 대놓고 "인권 좋아하시네"라고 말하며 카터 앞에서 40분간 안보 훈시를 해댈 정도로 미친놈에 권력욕이 ㅈㄴ게 높아서 미국이고 나발이고 다 쌩 까고 걍 밀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또 미국이 5.18도 묵인한 거 보면 그렇게 심하게 터치 안 할 확률도 높음. 그리고 위에도 나와 있듯이 계엄령도 선포했고,  제1공수특전여단과 제3공수특전여단, 해군 제1해병사단의 제7연대와 2연대의 일부 병력이 탱크까지 끌고 나오기도 했고, 자기가 가장 신뢰하는 측근인 자치절이 옆에서 다 밀라고 꼬드기고 있고, 거기에 당시 보안사령관은 우리가 잘 아는 전두환인지라 밀 확률이 결코 낮지 않음. 다만 200만명이 보통 숫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를 다 밀진 않았겠지만 만약에 밀었다면 최소한 5.18보다는 많은 희생자가 나올 거임


== 김재규의 실수 ==
== 김재규의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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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놈들 이거 쓴 새끼들이 전두환 드립치다 빨아제끼는 일베랑 다를게 뭐냐? ===
=== 미친 놈들 이거 쓴 새끼들이 전두환 드립치다 빨아제끼는 일베랑 다를게 뭐냐? ===
{{팩트살인}}
완전히 다르다. 이것만 알아두자. 김재규는 독재자를 죽였고, 전두환은 민주주의를 원하는 시민들을 죽였다. 이 차이를 좀더 중립적으로 보고싶다면 루마니아 국민들을 죽인 차우셰스쿠와 차우셰스쿠를 죽인 루마니아 국민들 중 누가 옳고 누가 나쁜새끼인지 생각해보면 된다.
{{요약좀}}
 
완전히 다르다. 의외로 넷 상에서 자주 보이는 반응인데, 이런 반응을 접할 때마다 역시 사람은 역사를 배우면서 동시에 역사에 대해 어떻게 평가해야 도덕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 다른 이들과 충돌하지 않을 수 있는지 그 승인된 해석의 방법 또한 동시에 배운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된다. 그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주장하거나, 애써 진지하게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이유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도덕적이다'라고 학습받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감정적인 동기에서 물러서서 바라보자.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는 전두환과 일베의 경우처럼 인터넷에서의 문화요소로 사용되다가 처음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37년 전, 거의 40년 전의 김재규 구명운동을 하던 사람들에게서부터 시작해서, 5공이 끝나고 유신에서 5공으로의 이행과정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갑론을박이 있을 때에도 이어졌고, 또 최근 민주화의 직접적인 논공행상의 대상인 양대 거물 김대중 김영삼이 모두 서거한 후 비로소 중립적인 시점으로 과거를 돌아볼 수 있게 된 역사학계가 꾸준하게 연구 주제로 삼아 재평가를 시도해왔기 때문에 형성된 학구적 층위에서의 결과물이다.
 
위에 작성된 사료들을 주갤럼 야붕이 고붕이들이 직접 발품뛰어서 찾았겠냐? 이 사안은, 대중이 인터넷에서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더라도, 한 50년 정도 꾸준하게 이 논쟁이 계속되고 대중적인 층위에 반영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여건이 되었으면,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서 재평가가 이루어졌을 사안이다. 이 경우 김재규 드립 등으로 인한 대중의 관심은 원래 일어났을 일에 관심이라는 동력을 공급해서 그게 빨리 일어나게 만들었을 뿐이지, 구체적인 재평가론의 내용 자체에는 전혀 기여한 바도 없고 손댄 바도 없다.
 
잘 살펴보면, 학계 전체의 김재규에 대한 반응이 퍼진 건 아직 근혜가 집권하기 전이어서 그렇게까지 김재규 드립을 사용하지도 않았던 2010년경부터다. 그리고 2013년 즈음 해서, 10.26을 최소한 신군부가 획정하고 강요한 '찬탈'의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건 옳지 못하다는 컨센서스가 성립된다. 10.26이 민주화에 아예 기여한 바가 없다는 극단적인 기존의 해석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이루어진 것도 이 때고. 그리고 이 때부터 학계가 사회 일각에서 꾸준히 전개되고 있던 김재규 복권 운동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김재규를 복권하고자 하는 입장에 있던 사람들에게서 적극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바를 하나하나 검증하고, 당시 상황에 대한 재구성과 현재의 역사관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고찰 등등을 전부 시도한다. 상기된 자료들은 다 이때부터 찬찬히 쌓인 물건들이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606] 봐라. 이미 극 진보 언론인 프레시안에서, 용공분자로 몰린 적 까지 있는 서중석의 입에서조차 김재규의 자유민주주의적 신념과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이 10.26의 배경에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심지어 최태민 문제를 거론하면서 김재규를 재평가하고 박근혜의 치부를 꼬집기도 한다. 2016년 7월 31일의 기사, 그러니까 최순실 게이트 터지기 전 한참 전의 연구다.
 
이것만 봐도 재규어 드립과 관련 없이 이미 역사학계가 김재규의 재조명과 복권을 어느 정도 끝내 놓은 상태라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ref> 이렇게 김재규의 개인적 동기가 투명했을 수도 있고, 찬탈범이라는 프레임에는 허점이 많다는 지적과 분석은 이미 1993년에도 있다.(10.26과 김재규의 진실,천호영,MAL. 1993-11 :134-141) 이 때 이미 김재규가 중앙정보부장으로서 온건책을 펼치면서 공포정치를 주장하던 박정희한테 무능하다고 쓴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의 발굴이나, 김재규의 진술에서 자신이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이 있었다고 제시하는 증거물들에 대한 초보적인 검증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이를 바탕으로 김재규가 최소한 유신에는 회의적이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이 때부터 현재까지 이런 시각에서 끊임없이 사료 발굴, 검증, 편찬 등등이 이뤄지고 있었다. 지금 김재규 재평가론이 이렇게 크게 터질 수 있었던건 이렇게 부단히 이어졌던 학계의 연구 결과가 집약된 성과이기도 하다고 보는게 더 맞는 분석일 거 같은데. 아마 그 이전까지 민주회복이 안 돼서 자유로운 의견 공개가 안 되서 그렇지 직후부터 들끓었을 거다.</ref>
 
그리고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쏠려서 이 움직임에 또다시 대중이 호응을 보이는, 조약돌이 수면에 파문을 넓히듯이 정상적인 전파 경로를 거치게 되어 이 담론이 이렇게 크게 형성되게 된 거다.
 
대중들 입장에서는 그냥 최순실 게이트 터지고 폭발적으로 일어난 것처럼 보이겠지만, 37년 전부터 김재규 구명운동하다 전두환한테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했던 사람들에게는 거의 40년에 걸친 명예회복 운동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거라는 뜻. 상기된 연구 같은게 있었으니까 그알이 최태민-김재규 문제를 최순실 게이트 터지자마자 바로 흡수해서 대중에게 재전파하고 그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었고, 그런 움직임이 있었으니까 대중이 반응한 거잖아. 즉 이건 사실 어떤 사건에 대한 역사적 해석이 파급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김재규 드립은 그 과정을 보조하는 역할을 했을 뿐인 거고. 한국 사회가 너무 교과서 중심의 역사에 익숙해져 있어서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보는데, 카가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잖아? 원래 역사가 대중들과 호흡하는 나라들에서 이런 새로운 해석을 대중에게 파급시키고 묻혀 있던 연구를 밝히는 건 이런 현재의 정치의 이슈들이다.
 
반면 전두환과 일베의 경우에는, 그러한 문화적 소비가 부여한 전두환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다는 동기 그리고 재평가해보겠다는 의도는 모두 학구적인 층위에 도달했을 때 어떠한 방법으로도 정당화가 안돼서 전부 좌절됐다. 뉴라이트 등 너무 신빙성 떨어지는 소리만 지껄여대서 어용단체 취급받는 계열의 몇몇 사람들이 아니면 그 움직임에 학계가 호응해주지도 않았고, 결국 갈팡질팡하다가 전두환 재평가에 대한 어떠한 역사적 프레임도 창출해내지 못한 채 그나마 먹혀들던 유신에 대한 프레임인 '경제화와 독재의 공과 과' 정도를 재소비하려 들다가 또 실패하고, 결국 이 모든 실패 끝에 엄밀하게 부정된 5.18 폭동론이나 들고와서 떠들다가 법의 심판을 받은 거다. 만약 저 움직임이 종래에 이미 전두환을 재평가하려고 했던 어떠한 설득력 있고 학술적으로 부정하기 힘든 새로운 연구와 만났다면 그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었을텐데, 학구적인 층위에서 그건 말이 안된다고 이미 확정이 끝난 상태였고 그런 연구따위 전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해석될 만한 가치가 없었던 거라고.
 
위에 글이 길고 복잡하고 이해가 안간다면 이것만 알아두자. 김재규는 독재자를 죽였고, 전두환은 민주주의를 원하는 시민들을 죽였다. 이 차이를 좀더 중립적으로 보고싶다면 루마니아 국민들을 죽인 차우셰스쿠와 차우셰스쿠를 죽인 루마니아 국민들 중 누가 옳고 누가 나쁜새끼인지 생각해보면 된다.


==박제란==
==박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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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 크기 = 72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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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감동]]
}}[[분류:감동]]
{{항암}}


오늘이 [[5월 23일]], 이른 아침이군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 남길 말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최후의 날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내 소회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이 [[5월 23일]], 이른 아침이군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 남길 말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최후의 날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내 소회에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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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랄, 10월 유신을 저지른 그 순간부터 이미 반인반신은 그 클라스의 한계가 드러났다. 걍 권력욕의 화신일 뿐.
:ㄴ지랄, 10월 유신을 저지른 그 순간부터 이미 반인반신은 그 클라스의 한계가 드러났다. 걍 권력욕의 화신일 뿐.
:ㄴ 그런 식이면 10월 유신(1972)이 아니라 3선 개헌(1969)부터 한계 드러났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
:ㄴ 그런 식이면 10월 유신(1972)이 아니라 3선 개헌(1969)부터 한계 드러났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
:ㄴ진짜는 [[제7대 대통령 선거]](1970)부터지. [[이후락|제갈조조]] 새끼가 무조건 박정희 낙선이 확정된 상황을 선거조작으로 당선시킨 거지. 근데 그렇게 해줘도 진땀승을 해버리니, 박정희는 낙선에 대한 공포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이게 박정희를 흑화시킨 것이다. 박정희는 권력의 욕심 여부를 떠나서 '''낙선에 대한 공포가 어마어마했던 것'''이다. 이승만이야 미국에 연줄이 있는 미국통이니까 미국으로 나가버리면 그만이지만 박정희는 낙선된 이후 잡히면 진짜 어찌될 지 모르거든. 살고 싶어서 발악했던 게 흑화가 된 거고 그 공포 때문에 직접선거를 폐지하고 유신을 선포한 것이다. 근데 여기서 박정희는 진짜 헌정사상 최고 수준의 범죄를 저지르는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6340.html 이걸 김일성에게 통보]'''한 게 그것이다. 김일성이 그거 받아보고 자기도 벤치마킹해서 [[사회주의 헌법]]을 선포했는데 이 놈의 나라가 이것 때문에 통일이 안 되고 있다. 천년만년 다스려먹을 거면 지 혼자 하지 왜 김일성이 한테... 스탈린 말도 안듣고 지 고집불통으로 전쟁까지 쳐 일으킨 게 김일성이라서 김일성이 한테는 뭔가 권유하거나 내가 뭐 했다고 통보하는 짓거리 같은 거 하면 안되는 거다. 그런거 권유하거나 알려주면 김일성 이 새끼는 '''못된 쪽으로 바꿔서 따라하는 미친새끼'''라서 안되는것이다.
:ㄴ진짜는 [[제7대 대통령 선거]](1971)부터지. [[이후락|제갈조조]] 새끼가 무조건 박정희낙선으로 박정희는 물론 자기도 사형될 상황을 돈 풀어서 억지로 당선시켰지 그때 서울에서도 더블스코어로 김대중한테 발렸는데 뭘, 근데 그렇게 해줘도 90만표로 진땀승을 해버리니, 박정희는 낙선에 대한 공포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이게 박정희를 흑화시킨 것이다. 박정희는 권력의 욕심 여부를 떠나서 '''낙선에 대한 공포가 어마어마했던 것'''이다. 승만이야 미국에 연줄이 있는 미국통이니까 미국으로 나가버리면 그만이지만 박정희는 낙선된 이후에는 아예 사형당할수도 있거든. 살고 싶어서 발악했던 게 흑화가 된 거고 그 공포 때문에 직접선거를 폐지하고 유신을 선포한 것이다. 근데 여기서 박정희는 진짜 헌정사상 최고 수준의 범죄를 저지르는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56340.html 이걸 김일성에게 통보]'''한 게 그것이다. 김일성이 그거 받아보고 자기도 벤치마킹해서 [[사회주의 헌법]]을 선포했는데 이 놈의 나라가 이것 때문에 통일이 안 되고 있다. 천년만년 다스려먹을 거면 지 혼자 하지 왜 김일성이 한테... 스탈린 말도 안듣고 지 고집불통으로 전쟁까지 쳐 일으킨 게 김일성이라서 김일성이 한테는 뭔가 권유하거나 내가 뭐 했다고 통보하는 짓거리 같은 거 하면 안되는 거다. 그런거 권유하거나 알려주면 김일성 이 새끼는 '''못된 쪽으로 바꿔서 따라하는 미친새끼'''라서 안되는것이다.


==장군님을 필요로 하는 놈년들==
==장군님을 필요로 하는 놈년들==
* [[김정은]]
* [[김정은]]
* [[시진핑]]
* [[시진핑]]
* [[아베 신조]]
* [[블라디미르 푸틴]]
* [[블라디미르 푸틴]]
* [[레젭 타입 에르도안]]
* [[레젭 타입 에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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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 [[기상청]]
* [[여성가족부]]
* [[여성가족부]]
* [[페미니스트]]
* [[조국(인물)|조국]]
* [[조국(인물)|조국]]
* [[국가보훈처]]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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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첩|이문서를 은근슬쩍 반달하는 너]]
* [[근첩|이문서를 은근슬쩍 반달하는 너]]
* [[일베충|이문서를 은근슬쩍 반달하는 너2]]
* [[일베충|이문서를 은근슬쩍 반달하는 너2]]
 
* [[경찰청]]
ㄴ 문재앙 적지 마라 문재앙은 탄핵되서 감옥에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야 한다 그 전에 뒤지면 대깨문 새끼들이 그분 죽었을 때처럼 지랄할 테니까
* [[검찰청]]
 
* [[MC정희]]
ㄴ 닭근혜도 마찬가지다. 징역 총합 22년 나왔으니까 깜빵에서 옥사해서 노짱을 만나러 가는게 최고의 미래니까 그렇게 되도록 빌자.
ㄴ 문재앙 적지 마라 문재앙은 탄핵되서 감옥에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야 한다 그 전에 뒤지면 대깨문 새끼들이 그분 죽었을 때처럼 지랄할 테니까.
* [[국민의힘]]&[[민주당]]등 병크 터뜨리는 거대 정당들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10.26 사태]]
* [[10.26 사태]]
* [[박정희]] - 벌집핏자
* [[박정희]] - 벌집핏자
* [[MC정희]] - 부활
* [[차지철]]
* [[차지철]]
* [[최태민]]
* [[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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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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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가능 정치인}}
[[분류:인물]]
[[분류: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