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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대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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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시샤 마크.png|200px]]
{{칸칸도리츠}}


==개요==
[[파일:132748757736113223873 CIMG6636.jpg|500픽셀]]


니지마 조라는 쇄국정책에 반기를 든 일본인이 설립한 대학교다. 일본에서 명문 3대 사립대(와세다, 게이오, 도시샤) 중 한 곳에 속하며 우리나라로 치면 국숭세단 정도로 보면 된다.
==소개==


예전부터 관동의 소케이(와세다, 게이오) 관서의 도릿츠(도시샤, 리츠메이칸) 이란 말이 있던만큼 사립대 중엔 최고수준의 대학임엔 분명하다.
도시샤 대학(同志社大學)


흔히 말하는 마치칸칸에 포함된 9개의 학교중에선 탑이라는 인식


위치는 [[교토]]에 있으며 대표 교지는 이마데가와 교지와 쿄타나베 교지가 있다.
에도 막부의 쇄국정책에 반기를 든 니지마 조라는 일본인이 설립한 대학교다.  


참고로 시인 [[윤동주]]와 [[정지용]]이 다녔던 대학이기도 하다. 윤동주의 경우는 원래 [[릿쿄대학교]]를 다니다 도시샤로 전학했다함.
1875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 내 대표적인 3대 사립(와세다, 게이오, 도시샤) 중 하나.


예전부터 동쪽엔 소케이 서쪽엔 도리츠라는 말이 있었고 실제로 교토내에선 최고의 사립대이기도 하다. 참고로 리츠메이칸 대학과 매년 도리츠 전을 하고 있지만 소케이처럼 치열한 라이벌 의식은 없는 것이 도시샤는 리츠메이칸을 자신들의 라이벌 대학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도쿄대와 함께 일본의 쌍벽을 이루는 명문대인 교토대를 라이벌로 생각한다 카더라(참고로 도시샤와 교토대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본교는 교토의 이마데가와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와세다랑은 매년 국내교환학생을 보내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중이라고 한다.
캠퍼스는 각각 카라스마 역 동쪽 문에 있는 본교 이마데가와(今出川) 캠퍼스와 쿄타나베(京田辺) 캠퍼스가 있다.


학과 중에 특히 심리학과가 일본 국내에서 ㅆㅅㅌㅊ이기 때문에 오죽하면 교토나 와세다생이 유학올 정도다. 이유는 심리학과에 훌륭한 교사진들이 많기 때문. 대신 그만큼 입학조건에 매우 까다롭다.
한국에서는 시인 [[윤동주]]와 [[정지용]]다녔던 대학으로 유명하다. 윤동주의 경우는 원래 [[릿쿄대학교]]를 다니다 도시샤로 편입하였음.


==특징==
명실상부 관서 지방 최고의 사립대. 관동지역의 사립대학과 비교해 봐도 상당히 높은 레벨이며, 소케이조치 보다는 살짝 낮지만 MARCH 상위권([[메이지대학]], [[릿쿄대학]])과 어꺠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 명문대학이다.
*[[기독교]] 학교라 아침에 예배를 하거나 성탄절날 축제를 하는 등 활동이 있다. 참여는 자율. 근데 일본자체가 기독교의 비율이 낮으니 뭐...


*흔히 말하는 소케이 죠치 Gmarch 칸칸도리츠에서 칸칸도리츠에 속한 대학으로 칸칸도리츠 내에서 가장 명문 대학이다. 요즘엔 칸칸도리츠가 March에 밀리는 추세라 얘네가 그나마 도쿄 사립대들한테 맞다이 까는 대학이라 보면됨 참고로 유학생 중에 일뽕맞고온 서양인의 비율이 꽤 있는편이다.  
라이벌 격인 [[리츠메이칸 대학]]과 매년 도리츠전(同立戰)이라는 이름으로 체육대회 등을 개최한다.  


:교토가 일본문화를 가장 잘알수 있는곳이라 왔다는 애들이 대부분. 유학생이 일본어를 몰라 수업 못따라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일본어 테스트를 통해 일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가른다.  
하지만 소케이(와세다-케이오)나 연고전처럼 치열한 라이벌 의식은 딱히 없는 듯 하다.


*리츠메이칸대학과 더불어 한국 유학생들 본고사는 한국에서 치르게 한다.
학교 주변에 일본에서 두번째로 잘나가는 대학인 [[교토대]]가 있어서 동아리 활동등을 통해 연계되기도 한다.


[[추가바람]]
도쿄 쪽의 [[와세다]]와는 매년 국내교환학생을 보내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


==학부==
한국 대학 중에는 연세대, 서강대 등과 교환학생 등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신학부
 
*문학부
 
*사회학부
간판 학부로는 법학과 심리학이 있다.
*법학부
 
*경제학부
처음 만들어질 당시 도시샤 영학교(英學敎)라는 이름으로 세워졌고, 때문인지 전통적으로는 영문과가 제일 강세였으나 최근에는 특별한 느낌은 없다.
*상학부
 
*정책학부
그래도 관서권에서는 교토대, 오사카대, 고베대 를 제외하면 도시샤보다 영문과의 편차치가 높은 대학은 없다.(리츠메이칸이 추격 중이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조용해졌다...)
*문화정보학부: 원래 일본어+종합과목+토플/토익+면접이 입시전형이었는데 2017년부터 면접을 빼고 수1을 넣어버렸다.
 
*이공학부
상기한 [[윤동주]]와 [[정지용]] 역시도 영문과 출신이었다.
*생명의과학부
 
*스포츠건강과학부
상경계열 역시 칸칸도리츠 내 최고.
*심리학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
일본 내 다른 사립대학에 비해 학부 간의 수준 차이가 극명하지 않고, 대부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다는 점이 도시샤의 강점 아닌 강점이다.
*글로벌지역문화학부
 
또한, 기본은 미션계열 학교이기에 신학과가 존재하며 태생적인 한계상 도시샤 내에서 가장 낮은 입결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일본 전체로 보면 [[죠치대학]] 신학과와 함께 신학계열에서 가장 높은 편차치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유학생들에게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상당한 수준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료 20% 감면부터 전액 장학금 제도까지 존재하기에 외갤에서는 혜자시샤로 불리기도 한다.
 
입학을 위해서는 EJU(일본어, 수학 1 혹은 2, 종합과목) 고득점이 필요하며 토플 혹은 토익과 지망이유서, 졸업증명서(혹은 예정서)를 제출하여 1차로 심사한다.
 
이후 학과에 따라 일어 면접, 소논문, 영어 면접 혹은 등 각자 심사 기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이라는 잘 조사해보고 가도록 하자.
 
서울 종로구에 한국 사무소가 존재하며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출원 서류를 보낼때 사무소를 통해 출원시 Fedex나 EMS를 이용할때처럼 비용도 들지 않으니 이득인 부분도 있다.
 
장학금은 대부분 EJU 점수를 통해 결정되며 같은 대학의 여러 학부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2019년 9월 13일 (금) 21:41 기준 최신판

칸칸도리츠
도시샤대학 리츠메이칸대학 칸세이가쿠인대학 칸사이대학

도시샤 대학(同志社大學)


에도 막부의 쇄국정책에 반기를 든 니지마 조라는 일본인이 설립한 대학교다.

1875년 설립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 내 대표적인 3대 사립(와세다, 게이오, 도시샤) 중 하나.

본교는 교토의 이마데가와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캠퍼스는 각각 카라스마 역 동쪽 문에 있는 본교 이마데가와(今出川) 캠퍼스와 쿄타나베(京田辺) 캠퍼스가 있다.

한국에서는 시인 윤동주정지용이 다녔던 대학으로 유명하다. 윤동주의 경우는 원래 릿쿄대학교를 다니다 도시샤로 편입하였음.

명실상부 관서 지방 최고의 사립대. 관동지역의 사립대학과 비교해 봐도 상당히 높은 레벨이며, 소케이조치 보다는 살짝 낮지만 MARCH 상위권(메이지대학, 릿쿄대학)과 어꺠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 명문대학이다.

라이벌 격인 리츠메이칸 대학과 매년 도리츠전(同立戰)이라는 이름으로 체육대회 등을 개최한다.

하지만 소케이(와세다-케이오)나 연고전처럼 치열한 라이벌 의식은 딱히 없는 듯 하다.

학교 주변에 일본에서 두번째로 잘나가는 대학인 교토대가 있어서 동아리 활동등을 통해 연계되기도 한다.

도쿄 쪽의 와세다와는 매년 국내교환학생을 보내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 중.

한국 대학 중에는 연세대, 서강대 등과 교환학생 등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간판 학부로는 법학과 심리학이 있다.

처음 만들어질 당시 도시샤 영학교(英學敎)라는 이름으로 세워졌고, 때문인지 전통적으로는 영문과가 제일 강세였으나 최근에는 특별한 느낌은 없다.

그래도 관서권에서는 교토대, 오사카대, 고베대 를 제외하면 도시샤보다 영문과의 편차치가 높은 대학은 없다.(리츠메이칸이 추격 중이었으나 언제부터인지 조용해졌다...)

상기한 윤동주정지용 역시도 영문과 출신이었다.

상경계열 역시 칸칸도리츠 내 최고.

일본 내 다른 사립대학에 비해 학부 간의 수준 차이가 극명하지 않고, 대부분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다는 점이 도시샤의 강점 아닌 강점이다.

또한, 기본은 미션계열 학교이기에 신학과가 존재하며 태생적인 한계상 도시샤 내에서 가장 낮은 입결을 기록 중이다.

다만, 일본 전체로 보면 죠치대학 신학과와 함께 신학계열에서 가장 높은 편차치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유학생들에게 상당히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상당한 수준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수업료 20% 감면부터 전액 장학금 제도까지 존재하기에 외갤에서는 혜자시샤로 불리기도 한다.

입학을 위해서는 EJU(일본어, 수학 1 혹은 2, 종합과목) 고득점이 필요하며 토플 혹은 토익과 지망이유서, 졸업증명서(혹은 예정서)를 제출하여 1차로 심사한다.

이후 학과에 따라 일어 면접, 소논문, 영어 면접 혹은 등 각자 심사 기준이 상이하기 때문에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이라는 잘 조사해보고 가도록 하자.

서울 종로구에 한국 사무소가 존재하며 여러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출원 서류를 보낼때 사무소를 통해 출원시 Fedex나 EMS를 이용할때처럼 비용도 들지 않으니 이득인 부분도 있다.

장학금은 대부분 EJU 점수를 통해 결정되며 같은 대학의 여러 학부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