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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목 | == 프로필 == | ||
*이름 : 자치, <ref>정장어(자치의 [[함경남도|함남]]방언으로 북괴는 정장어를 정식명칭으로 본다.</ref>, 미츄리(새끼) | |||
*속 : [[연어]]목 연어과 | |||
*학명 : Hucho Ishikawai | |||
*피지컬 : 몸길이는 대체로 60cm 이상, 대형 개체는 1m를 넘기고 무게도 15~20kg에 육박한다. | |||
== 개요 == | |||
북쪽 산속에 살던 '정장'이라는 이가 낚시를 즐겨 하였다. 그는 체격이 크고 힘이 셌으며 한 번 낚시를 하면 고기를 여럿 잡아 오고는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낚싯대를 드리웠는데 못 보던 커다란 고기가 물어 힘을 써도 낚아올릴 수 없었다. 정장이는 결국 지치고 말았는데, 그 고기가 갑자기 용을 쓰고 도리어 물 속으르 정장이를 끌어당겼다. 정장이는 물 속 깊이 빠졌는데 힘이 다해 영영 나오지 못하고 말았다. | [[함경도]], [[평안북도]]일부에서만 서식하는 대형어류. 공격성과 먹성이 강한 육식성 어종으로, 주로 야레(야리, 야뢰)<ref> 압록강, [[두만강]] 등 한반도 북부의 강과 하천에 서식하는 잉엇과의 고기로, [[여진족]], [[만주족]]의 주된 어획 대상이었다. 한국어 이름 또한 여진-만주어의 '야루(yaru)'에서 유래하였다.</ref>등의 다른 어류를 잡아먹는데 물가에 다가온 짐승까지도 이따금 습격해 잡아먹는다. [[함경남도]] [[개마고원]], [[평안북도]] 산간지역 등 [[압록강]] 상류 수계에서만 서식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독로강]],[[장진강]], [[부전강]] 등지가 주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 ||
이 일 이후로 마을 주민들은 정장이를 끌고 들어간 그 크고 힘센 고기를 '정장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
<ref> 김인호, <조선어어원편람 상>, 박이정, 2001, p.245-247. 본 출처 외에도 후술할 [[탈북자]]의 자치에 대한 증언에서도 이름에 대한 유래가 비슷하게 나타난다.</ref> | 국내에는 1934년 [[함경북도|함북]]수산시험장이 채칩한 액침표본, 1937년 장진강에서 채집된 액침표본 2점이 있다.[https://www.nifs.go.kr/frcenter/species/?_p=species_view&mf_tax_id=MF0009587] | ||
연어과에 속하나 바다로 내려가지 않는다. 살은 영양가가 높고 [[참치]]와 비슷한, 약간 기름진 감칠맛이 난다고 하며 북에서는 별미로 통한다. | |||
== 정장어 설화 == | |||
{{드럼통}} | |||
북에서는 [[함경남도|함남]] 방언인 '정장어'가 정식 명칭이다. 새끼는 '미츄리'라고 한다. 정장어라는 이름에 얽힌 민담이 있다. | |||
북쪽 산속에 살던 '정장'이라는 이가 낚시를 즐겨 하였다. 그는 체격이 크고 힘이 셌으며 한 번 낚시를 하면 고기를 여럿 잡아 오고는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낚싯대를 드리웠는데 못 보던 커다란 고기가 물어 힘을 써도 낚아올릴 수 없었다. 정장이는 결국 지치고 말았는데, 그 고기가 갑자기 용을 쓰고 도리어 물 속으르 정장이를 끌어당겼다. 정장이는 물 속 깊이 빠졌는데 힘이 다해 영영 나오지 못하고 말았다. 이 일 이후로 마을 주민들은 정장이를 끌고 들어간 그 크고 힘센 고기를 '정장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ref> 김인호, <조선어어원편람 상>, 박이정, 2001, p.245-247. 본 출처 외에도 후술할 [[탈북자]]의 자치에 대한 증언에서도 이름에 대한 유래가 비슷하게 나타난다.</ref> | |||
북괴에서는 [[장진호]]에 인접한 함경남도 [[장진군]] 늪수리<ref> 이북 5도 행정단위로 장진군 서한면 연수(囦水)리에 해당한다. '囦'은 못, 늪을 뜻하는 글자이다. </ref> 정장어산란장을 천연기념물 제 264호로 지정하였다. | 북괴에서는 [[장진호]]에 인접한 함경남도 [[장진군]] 늪수리<ref> 이북 5도 행정단위로 장진군 서한면 연수(囦水)리에 해당한다. '囦'은 못, 늪을 뜻하는 글자이다. </ref> 정장어산란장을 천연기념물 제 264호로 지정하였다. | ||
== 근황 == | |||
{{이중적임}} | |||
[http://nkd.or.kr/community/forum/view/2091]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일성]] 시대까지만 해도 개마고원이나 평북 산간지대에서는 겨울철에 얼음판을 깨고 자치를 잡아 먹곤 하였는데, [[김정일]] 시대에는 자치 서식지를 관리하는 '8호반'을 짜서 인민들이 잡아먹지 못하게 막고 이따금 자치 몇 마리를 잡아 김정일이에게 진상하도록 했다고 한다. 인민들은 못 먹게 하면서 자기만 실컷 먹으려는 [[내로남불]] 삼류 코메디가 따로 없다. | |||
[http://m.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170] | |||
하지만 [[김정일]] 치하와 다르게 [[김정은]] 정권에 들어서 자치를 대량양식하려는 계획 및 시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메기]]양식도 [[전기]]가 없어서 대차게 말아먹고 담당관료들 모가지를 뎅겅했던 전례와 지금 [[대북제재|전세계의 참교육]]이 이뤄지는 상황을 보면 장래가 좋지 않다는게 문제. | |||
2019년 5월 3일 (금) 00:5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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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자치, [1], 미츄리(새끼)
- 속 : 연어목 연어과
- 학명 : Hucho Ishikawai
- 피지컬 : 몸길이는 대체로 60cm 이상, 대형 개체는 1m를 넘기고 무게도 15~20kg에 육박한다.
함경도, 평안북도일부에서만 서식하는 대형어류. 공격성과 먹성이 강한 육식성 어종으로, 주로 야레(야리, 야뢰)[2]등의 다른 어류를 잡아먹는데 물가에 다가온 짐승까지도 이따금 습격해 잡아먹는다. 함경남도 개마고원, 평안북도 산간지역 등 압록강 상류 수계에서만 서식하는 냉수성 어종으로, 독로강,장진강, 부전강 등지가 주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1934년 함북수산시험장이 채칩한 액침표본, 1937년 장진강에서 채집된 액침표본 2점이 있다.[1]
연어과에 속하나 바다로 내려가지 않는다. 살은 영양가가 높고 참치와 비슷한, 약간 기름진 감칠맛이 난다고 하며 북에서는 별미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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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는 함남 방언인 '정장어'가 정식 명칭이다. 새끼는 '미츄리'라고 한다. 정장어라는 이름에 얽힌 민담이 있다.
북쪽 산속에 살던 '정장'이라는 이가 낚시를 즐겨 하였다. 그는 체격이 크고 힘이 셌으며 한 번 낚시를 하면 고기를 여럿 잡아 오고는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낚싯대를 드리웠는데 못 보던 커다란 고기가 물어 힘을 써도 낚아올릴 수 없었다. 정장이는 결국 지치고 말았는데, 그 고기가 갑자기 용을 쓰고 도리어 물 속으르 정장이를 끌어당겼다. 정장이는 물 속 깊이 빠졌는데 힘이 다해 영영 나오지 못하고 말았다. 이 일 이후로 마을 주민들은 정장이를 끌고 들어간 그 크고 힘센 고기를 '정장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3]
북괴에서는 장진호에 인접한 함경남도 장진군 늪수리[4] 정장어산란장을 천연기념물 제 264호로 지정하였다.
|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2]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일성 시대까지만 해도 개마고원이나 평북 산간지대에서는 겨울철에 얼음판을 깨고 자치를 잡아 먹곤 하였는데, 김정일 시대에는 자치 서식지를 관리하는 '8호반'을 짜서 인민들이 잡아먹지 못하게 막고 이따금 자치 몇 마리를 잡아 김정일이에게 진상하도록 했다고 한다. 인민들은 못 먹게 하면서 자기만 실컷 먹으려는 내로남불 삼류 코메디가 따로 없다.
[3] 하지만 김정일 치하와 다르게 김정은 정권에 들어서 자치를 대량양식하려는 계획 및 시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근데 메기양식도 전기가 없어서 대차게 말아먹고 담당관료들 모가지를 뎅겅했던 전례와 지금 전세계의 참교육이 이뤄지는 상황을 보면 장래가 좋지 않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