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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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한강뷰가 제2의 강남이 되는가? 그것은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 당장 한강뷰+강남이 내륙+강남보다 높을뿐 마용성광 한강뷰가 강남 내륙보다 훨씬 평당가가 딸린다. 그리고 당장 2000년 ~ 2013년 동안 분당이 제2의 강남이다. 판교가 제2의 강남이다. 과천이 제2의 강남이다같은 수많은 훌리짓이 있었지만 결국 제2의 강남 따위는 없다는게 증명됐다. 2000년대 초반 압구정 30평대 팔고 분당 50평대로 이사간 이들의 최후를 우리는 알지 않는가? 결국 한강뷰 유행도 허니버터칩이나 두쫀쿠처럼 거품꺼지면 대치나 도곡이 다시 시세를 주도할 확률이 높다. 애초에 한강이 그렇게 좋으면 왜 2010년대에는 한강뷰가 그렇게 인기 없었는가? 강남은 1970년대 박정희가 개발한 직후부터 잘나갔는데 말이다. 심지어 1980년대까지 한강은 오히려 냄새나고 기피시설이어서 압구정 현대 아파트의 경우 대형평수를 한강과 멀리 떨어져 짓고 소형평수를 한강과 가까이 지었다.
물론 그렇다고 한강뷰가 제2의 강남이 되는가? 그것은 아닐 확률이 매우 높다. 당장 한강뷰+강남이 내륙+강남보다 높을뿐 마용성광 한강뷰가 강남 내륙보다 훨씬 평당가가 딸린다. 그리고 당장 2000년 ~ 2013년 동안 분당이 제2의 강남이다. 판교가 제2의 강남이다. 과천이 제2의 강남이다같은 수많은 훌리짓이 있었지만 결국 제2의 강남 따위는 없다는게 증명됐다. 2000년대 초반 압구정 30평대 팔고 분당 50평대로 이사간 이들의 최후를 우리는 알지 않는가? 결국 한강뷰 유행도 허니버터칩이나 두쫀쿠처럼 거품꺼지면 대치나 도곡이 다시 시세를 주도할 확률이 높다. 애초에 한강이 그렇게 좋으면 왜 2010년대에는 한강뷰가 그렇게 인기 없었는가? 강남은 1970년대 박정희가 개발한 직후부터 잘나갔는데 말이다. 심지어 1980년대까지 한강은 오히려 냄새나고 기피시설이어서 압구정 현대 아파트의 경우 대형평수를 한강과 멀리 떨어져 짓고 소형평수를 한강과 가까이 지었다. (지금이야 소형평수가 대형평수보다 평당가가 높지만 80년대 이전에는 급지간 격차가 적었기에 몇평에서 사는가로 계급을 나눴고  따라서 대형평수가 인기도 평당가도 높았다.)


한강뷰가 비싼 이유는 [[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처럼 서울에서 한강뷰 아파트 땅이 [[여의도]] 땅처럼 희소하기 때문이지 한강뷰 자체의 실거주성만보면 [[올림픽대로]]에서 나오는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에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단점이 널렸다.  
한강뷰가 비싼 이유는 [[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처럼 서울에서 한강뷰 아파트 땅이 [[여의도]] 땅처럼 희소하기 때문이지 한강뷰 자체의 실거주성만보면 [[올림픽대로]]에서 나오는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에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단점이 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