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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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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Mana.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또는 양판소에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어떤 에너지. 이게 없으면 마법을 못써요.
== 게임에서의 마나 ==
캐릭터가 어떤 스킬을 사용할 때 으레 사용하는 포인트. 보통 MP라는 이름이 붙은 수치로 표현된다.
[[똥삼]]을 비롯한 몇몇 게임에서는 비전력이라던지 뭐시라던지 하는 생소한 단어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그냥 그런것도 다 마나, 또는 알파벳 앞글자만 따서 '엠'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마나라는 개념이 언급조차 된 적 없는 [[스타크래프트]]의 유저들도 유닛의 에너지를 '마나'라고 부른다.
니가 게임에서 이걸 쓰는 캐릭터를 키우다 보면 [[애미]]가 없어진다.
예시 : "야 나 엠없어 엠없어! 싸우지 마! 엠이 없어서 킬을 못딴다고 시발로마!"
게임에서 마나 게이지는 파란색으로 표시되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으며 마나를 회복시키는 물약이나 마나 회복 옵션이 붙은 아이템들의 색깔도 그 때문인지 보통 파란색이다.
== 양판소에서의 마나 ==
게임과 비슷하게 마법을 쓰려면 반드시 필요한 힘.
한편으로 주인공은 무한으로 가져다 쓸 수 있는것.
어디어디에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생기는 에너지가 바로 마나다... 라고 양판소 작가들은 여기에 거창한 설정을 붙이길 참으로 좋아하지만 정작 독자들은 거기에 신경을 잘 안쓴다.
서클 매직 개념을 차용한 양판소들을 보면 'n서클은 마나가 몸이나 심장 주변을 n개의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어쩌고' 하는 식의 설정을 공유하고 있다.
양판소 주인공은 높은 확률로 기연을 거치거나 개사기 아티팩트를 꿀꺽하거나 하는 식으로 마나를 무한정 쓸 수 있게 된다.
나름 잘나가는 조연 마법사가 주인공의 마나를 느끼고 '세상에 이런 마력을 가진 자가 존재하다니... [[흠좀무]]...' 하는 식으로 놀라는 장면은 클리셰 수준으로 자주 나타난다.




머출갤러 갱생시켜보려다가 원양어선 타러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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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6일 (일) 21:03 판

개요

Mana.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 또는 양판소에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어떤 에너지. 이게 없으면 마법을 못써요.

게임에서의 마나

캐릭터가 어떤 스킬을 사용할 때 으레 사용하는 포인트. 보통 MP라는 이름이 붙은 수치로 표현된다.

똥삼을 비롯한 몇몇 게임에서는 비전력이라던지 뭐시라던지 하는 생소한 단어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그냥 그런것도 다 마나, 또는 알파벳 앞글자만 따서 '엠'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마나라는 개념이 언급조차 된 적 없는 스타크래프트의 유저들도 유닛의 에너지를 '마나'라고 부른다.

니가 게임에서 이걸 쓰는 캐릭터를 키우다 보면 애미가 없어진다.

예시 : "야 나 엠없어 엠없어! 싸우지 마! 엠이 없어서 킬을 못딴다고 시발로마!"

게임에서 마나 게이지는 파란색으로 표시되어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으며 마나를 회복시키는 물약이나 마나 회복 옵션이 붙은 아이템들의 색깔도 그 때문인지 보통 파란색이다.

양판소에서의 마나

게임과 비슷하게 마법을 쓰려면 반드시 필요한 힘.

한편으로 주인공은 무한으로 가져다 쓸 수 있는것.

어디어디에서 어떻게 해서 어떻게 생기는 에너지가 바로 마나다... 라고 양판소 작가들은 여기에 거창한 설정을 붙이길 참으로 좋아하지만 정작 독자들은 거기에 신경을 잘 안쓴다.

서클 매직 개념을 차용한 양판소들을 보면 'n서클은 마나가 몸이나 심장 주변을 n개의 원을 그리며 돌고 있는 어쩌고' 하는 식의 설정을 공유하고 있다.

양판소 주인공은 높은 확률로 기연을 거치거나 개사기 아티팩트를 꿀꺽하거나 하는 식으로 마나를 무한정 쓸 수 있게 된다.

나름 잘나가는 조연 마법사가 주인공의 마나를 느끼고 '세상에 이런 마력을 가진 자가 존재하다니... 흠좀무...' 하는 식으로 놀라는 장면은 클리셰 수준으로 자주 나타난다.


머출갤러 갱생시켜보려다가 원양어선 타러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