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소 운동: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 37번째 줄: | 37번째 줄: | ||
== 관련 항목 == | == 관련 항목 == | ||
[[유산소 운동]] | *[[유산소 운동]] | ||
2015년 8월 26일 (수) 19:17 판
개요
단시간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사용하는 운동. 대개 산소가 관여할 틈이 없는 운동.
내용
근육을 만들어보고 싶거나, 하술하겠지만 너가 살 빼는 데도 도움이 되는 운동.
유산소 운동과의 차이는, 하다가 숨 차서 뒤지겠으면 유산소 운동, 하다가 아파서 뒤지겠으면 무산소 운동으로 볼 수 있다.
흔히들 여름이 다가오는 5~6월달쯤부터 나도 해변가의 몸짱 한번 되보겠다고 헬스장 가서 객기부리면서 하려는 대부분의 운동이다. 꼭 그런 놈들이 트레이너 말 안 듣고 이상한 자세로 무게치기하다가 어디 깨먹거나 부러트린다.
또 신기하게도 그런 놈들이 여름 시즌만 지나면 언제 왔냐는 듯이 헬스장에서 종적을 감춘다.
잘못된 자세나 잘못된 하중을 걸어서 하면 몸 어디 부러트리거나, 인대 다치거나, 삐거나, 붓거나, 탈장하거나, 요추가 탈골되거나, 심하면 중상을 입거나 죽을 수도 있다. 제발 트레이너 말 믿고 자기 주제를 파악하고 시작하자. 무조건 고중량 한다고 장땡이 아니다.
그리고 저렇게 헬스장 찾아오는 놈들 중 10명 중 8명은 갑빠 만들어 보겠다고 벤치프레스만 들입다 판다. 운동은 골고루 해야 의미가 있고 밸런스 있는 몸이 진짜 아름다운 몸이라는 걸 망각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무산소 운동은 몸 만드는 데 뿐만 아니라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기초대사량을 올려준다. 즉 똑같은 양을 쳐먹어도 무산소를 하면 몸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태워줘서 결과적으로 살이 빠진다.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살이 쭉쭉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