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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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다 재껴놓고 ''''칸 심사위원 대상'''' (아카데미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권위를 가진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준하는 상을 받은거다!!) | 무엇보다 다 재껴놓고 ''''칸 심사위원 대상'''' (아카데미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권위를 가진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준하는 상을 받은거다!!) | ||
ㄴ아카데미는 청룡영화제 마냥 자국 영화 한정이고 칸이랑 어느 쪽이 더 권위 있다고 말하는 것 부터 우스운거다. 굳이 말하자면 영화인 입장에선 당연히 유럽 3대 예술 영화제가 훨씬 권위있다. | |||
하지만 해당 작품상의 후보 접수 마감일은 9월 15일 이였고, 제작사 쇼이스트는 10월 1일이 될 때 까지 지들 영화가 후보 신청 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 하지만 해당 작품상의 후보 접수 마감일은 9월 15일 이였고, 제작사 쇼이스트는 10월 1일이 될 때 까지 지들 영화가 후보 신청 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 ||
2017년 12월 29일 (금) 22: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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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와 함께 한국영화 감독 투톱
비슷한 감독으론 데런 아르노프스키가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쿠엔틴 타란티노와는 잔인한 장면이 많다는 것 외엔 딱히 공통점이 없다. + 영화 덕후라는 점
레바툰에서 여자 읭읭이가 머리채 잡히고 끌려가는것도 못참는 여시지만 여자가 전기고문 당해 오줌 싸면서 죽는 박찬욱 영화는 태클 안건다.
어쨌거나 어딘가 불편하고 잔인한 장면이 많은 박찬욱 스타일은 완성도와는 별개로 어딜 가든 대중적인 흥행은 힘든 편이지만 박찬욱빠들은 이 악물고 영알못을 부르짖는다. 올드보이가 특이했던건데.
자신의 작품들과 어울리지 않게 좋아하는 만화는 보노보노와 멋지다 마사루, 아즈망가 대왕이라 카더라.
ㄴ 보노보노를 박찬욱화하면 어떻게 바뀔거 같냐
ㄴ 동물원에 갇혀서 물고기만 15년 먹을듯
ㄴ 물고기도 안 주고 어묵만 15년 주지않을까?
주로 원작을 본인스타일대로 잘 소화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가지고 몇몇 영존알못들은 개거품이라고 까댄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기점으로 이 양반도 점점 퇴물 되가고 있다는 의견과 아직까진 ㅅㅌㅊ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아가씨는 ㅆㅅㅌㅊ꿀잼이다 스토커는 좆망이었는데 ㄹㅇ갓찬욱 감다시 돌아온듯 하다
최근 인터뷰에서 느그이름을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아래 인터뷰를 참고하도록 하자
http://www.hankookilbo.com/v.aspx?id=ff0a5e3ebfda41f2b507f1c88bdd75a2&
또한 니뽄 만화 '학살기관' 감독에 물망이 올랐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13000879
ㄴ이거 기레기 과대해석이냐 실화냐?
눈물의 감독
여담으로 국내 영화 감독 중 가장 안타까운 감독 중 하나다.
영진위와 캐삭빵 뜰 정도의 안타까운 악연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올드보이라는 걸작을 뽑아내면서 당대 최고의 아시아 영화로 극찬받으며 아시아 최고의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서 자리매김 했지만
정작 영화계로서 최고의 영광인 아카데미 수상 혹은 노미네이트의 빛을 두 번 씩이나 어이없게 발로 차게된 불운의 감독이다.
헐리우드 중심의 아카데미에선 해외 영화가 메인상을 받는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아카데미의 수상 목록 중엔 '외국어 작품상' 이라는 분류가 있다.
이 수상은 당해 비평가 수상 레이스에서 1위를 한 작품이 무조건 가져가는 따놓은 당상이라 봐도 좋음.
당시 올드보이는 따로 두 말 하면 입 아플 정도로 전 세계에서 극찬을 받은데다
무엇보다 다 재껴놓고 '칸 심사위원 대상' (아카데미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의 권위를 가진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에 준하는 상을 받은거다!!) ㄴ아카데미는 청룡영화제 마냥 자국 영화 한정이고 칸이랑 어느 쪽이 더 권위 있다고 말하는 것 부터 우스운거다. 굳이 말하자면 영화인 입장에선 당연히 유럽 3대 예술 영화제가 훨씬 권위있다.
하지만 해당 작품상의 후보 접수 마감일은 9월 15일 이였고, 제작사 쇼이스트는 10월 1일이 될 때 까지 지들 영화가 후보 신청 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부랴부랴 꽂아봤지만 영진위 : 응 안돼 늦었어
결국 그해는 '태극기 휘날리며' 로 출품.
아가씨도 마찬가지로 말 그대로 전 세계 유수 영화제와 비평가 협회의 상을 휩쓸다 못해 압도적인 1위였는데
LA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 시카고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각색상/미술상, 보스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촬영상,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미술상,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남동부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댈러스-포트워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라스베가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세인트루이스비평가협회 미술상, 휴스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오스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유타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피닉스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인디애나기자협회 외국어영화상, 오클라호마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시애틀비평가협회 미술상/의상상, 뉴욕온라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보스턴온라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온라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여성기자협회 외국어영화상, 북미여성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하와이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시카고독립영화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 총 71개 받아쪙!
어이없게도 영진위에서 그냥 출품 자체를 안해버림.
그냥 안했다.
되도 않는 밀정 밀어서 후보 단계에서 광탈
곡성과 아가씨, 밀정 셋 다 훌륭한 영화지만 솔직히 곡성이랑 아가씨 두고 밀정 보내는게 말이나 되냐?
저 우월한 수상내역과 박찬욱이라는 네임밸류를 버리고 밀정을 꽂으신 영진위야 말로 진정한 밀정이 오고간게 아닌가 싶다.
결국 또 다시 대한민국은 아카데미와 백 발자국 멀리 떨어지게 되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