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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는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이다. 성씨? 그딴거 없다. 그냥 '''볼테르'''가 이름이다. 필명이긴 하지만...
볼테르(1694-1778)는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성씨? 그딴 거 없다. '''볼테르'''는 필명이며,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이다.
 
18세기 유럽, 아니 세계를 대표하는 [[키보드워리어]]이다. 비슷하게 키보드 워리어 소리 듣는 인간은 [[송시열]]이 있으나 볼테르와의 비교를 불허한다.
 
세계사 시간에 신앙과 언론의 자유를 적극 주장한 사람으로 배운다. 실제로 가톨릭을 모욕했다는 죄목으로 처형당한 사람에 대한 재심을 요구한 적도 있다.
 
인터넷에서는 '''명언 제조기'''로 유명하다. 궁금하면 네이버 검색창에 볼테르 명언을 쳐보라. 비단 대한민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언 제조기[https://www.google.co.kr/search?q=voltaire&rlz=1C2OPRB_enKR528KR528&biw=1745&bih=890&site=webhp&source=lnms&tbm=isch&sa=X&sqi=2&ved=0CAYQ_AUoAWoVChMIhrnC04CtxwIVASSUCh0DfAYa#tbm=isch&q=quote+of+voltaire]로 대접받는다.
 
대표적인 명언으로는“나는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겠다.”가 있는데 이거 훼이크다.
 
볼테르는 실제로 저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볼테르 평전 비슷한 책에서 유래한 말이다.
 
다만 볼테르의 인생 행적을 보았을 때 볼테르를 대변하는 말이긴 하다. 그래서 루이 14세를 상징하는 훼이크 명언, "짐이 곧 국가다"<ref>공교롭게도 이건 볼테르가 꾸며낸 말[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790659&qb=7KeQ7J20IOqzpyDqta3qsIDri6Qg67O87YWM66W0&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OsykloRR1KssZNSghRsssssstK-212308&sid=8IQeprmnslrWNMNEi%2BASSA%3D%3D]이다</ref>와 함께 자주 인용된다.

2015년 8월 16일 (일) 15:51 판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 볼테르

볼테르(1694-1778)는 18세기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성씨? 그딴 거 없다. 볼테르는 필명이며, 본명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이다.

18세기 유럽, 아니 세계를 대표하는 키보드워리어이다. 비슷하게 키보드 워리어 소리 듣는 인간은 송시열이 있으나 볼테르와의 비교를 불허한다.

세계사 시간에 신앙과 언론의 자유를 적극 주장한 사람으로 배운다. 실제로 가톨릭을 모욕했다는 죄목으로 처형당한 사람에 대한 재심을 요구한 적도 있다.

인터넷에서는 명언 제조기로 유명하다. 궁금하면 네이버 검색창에 볼테르 명언을 쳐보라. 비단 대한민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언 제조기[1]로 대접받는다.

대표적인 명언으로는“나는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놓겠다.”가 있는데 이거 훼이크다.

볼테르는 실제로 저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볼테르 평전 비슷한 책에서 유래한 말이다.

다만 볼테르의 인생 행적을 보았을 때 볼테르를 대변하는 말이긴 하다. 그래서 루이 14세를 상징하는 훼이크 명언, "짐이 곧 국가다"[1]와 함께 자주 인용된다.

  1. 공교롭게도 이건 볼테르가 꾸며낸 말[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