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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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샹치.png|300픽셀|섬네일|왼쪽|샹치의 포진. 황(皇)과 제(帝)는 다른 기물과는 달리 1회용이기 때문에 낭비를 막기 위해 크기를 최소화시킨 탓에 맨손으로 집을 수가 없고 전용 핀셋을 사용해서 집어야 한다.]] | [[파일:샹치.png|300픽셀|섬네일|왼쪽|샹치의 포진. 황(皇)과 제(帝)는 다른 기물과는 달리 1회용이기 때문에 낭비를 막기 위해 크기를 최소화시킨 탓에 맨손으로 집을 수가 없고 전용 핀셋을 사용해서 집어야 한다.]] | ||
* [[유방|황(皇)]] / [[항우|제(帝)]]: 왕이며 직선 방향으로 1칸씩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궁성 밖으로는 못나간다. 1개 기물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핀셋으로 집어서 움직여야 한다. | * [[유방|황(皇)]] / [[항우|제(帝)]]: 왕이며 직선 방향으로 1칸씩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궁성 밖으로는 못나간다. 1개 기물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핀셋으로 집어서 움직여야 한다. 크기가 제일 작은데 둘 때는 각각 1개씩이지만 샹치 셋트를 사면 그 안에는 황과 제가 각각 2000개씩 들어 있다. 왜냐 하면 한판 두면 버리는 기물이 황과 제이기 때문이다. 이거 관리를 존나 잘해야 하는게 산들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버린다. 자석샹치로 만들어도 이 두 기물은 워낙 작아서 자석이 아니라 [[포스트잇]]을 붙여 놓았다. | ||
* 차(車) / 거(俥): 직선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13점 | * 차(車) / 거(俥): 직선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13점 | ||
* 포(炮) / 포(砲): 움직일때만 차와 같은 방향으로 기물을 잡을때만 다른 기물을 넘어야 움직일 수 있다. 7점 | * 포(炮) / 포(砲): 움직일때만 차와 같은 방향으로 기물을 잡을때만 다른 기물을 넘어야 움직일 수 있다. 7점 | ||
2016년 2월 17일 (수) 09:18 판
중국식 장기이며 한국장기와는 판과 기물이 똑같은데 행마법과 룰이 조금씩 다르다.
기물

- 황(皇) / 제(帝): 왕이며 직선 방향으로 1칸씩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궁성 밖으로는 못나간다. 1개 기물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핀셋으로 집어서 움직여야 한다. 크기가 제일 작은데 둘 때는 각각 1개씩이지만 샹치 셋트를 사면 그 안에는 황과 제가 각각 2000개씩 들어 있다. 왜냐 하면 한판 두면 버리는 기물이 황과 제이기 때문이다. 이거 관리를 존나 잘해야 하는게 산들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버린다. 자석샹치로 만들어도 이 두 기물은 워낙 작아서 자석이 아니라 포스트잇을 붙여 놓았다.
- 차(車) / 거(俥): 직선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13점
- 포(炮) / 포(砲): 움직일때만 차와 같은 방향으로 기물을 잡을때만 다른 기물을 넘어야 움직일 수 있다. 7점
- 마(傌) / 마(馬): 직선으로 한칸 이동 후 대각선으로 한 칸 이동한다. 5점
- 상(相) / 상(象): 대각선으로 두 칸 이동한다. 강 건너에 있는 적 진영에는 히히히, 못가. 3점
- 사(仕) / 사(士): 대각선 방향으로 1칸씩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궁성 밖으로는 못나간다. 2개
- 졸(卒) / 병(兵): 강건너기 전에는 1칸 전진밖에 못하지만 강을 건너고 나서야 좌우와 전진 각 1칸씩 이동한다. 2점
장기판
한국장기와 똑같이 생겼지만 딱 하나의 차이점이 있는데 장기판 한가운데에 강이 흐르고 있는 차이밖에 없다. 병 / 졸은 강을 건넌 이후의 행마법이 달라지며 상은 이 강을 건널 수 없다.
병 / 졸은 전진밖에 못하지만 강을 건너면 옆으로 이동할 수가 있게 된다.
관습
- 궁성기물이 황과 제인 이유가 있다. 대국을 두는 양 대국자는 각자 쇠톱을 하나씩 지참하고 둔다. 그리고 대국이 끝나맨 이긴 대국자가 패한쪽 궁성인 황 또는 제를 쇠톱으로 썰어버리고 거기다 침을 뱉으면서 대국을 종료한다. 천자는 까야 제맛이다.
- 장기핀은 凹모양이며 강 부분이 움푹 패어 있지만 마치 물컵처럼 양옆이 막혀있는데 여기에 진짜로 뜨거운 물을 붓고 대국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