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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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세벌식을 배우는 이유가 기존 두벌식보다 더 빨라지는걸 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문장 타이핑용으로 나온 391이 소설가 같이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다.
애초에 세벌식을 배우는 이유가 기존 두벌식보다 더 빨라지는걸 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문장 타이핑용으로 나온 391이 소설가 같이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다.


==세벌식의 장점==
== 세벌식의 장단점 ==
 
=== 장점 ===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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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가 없다. 그러니까 당연히 세벌식에도 오타가 있긴 있는데, 어떠한 오타가 없냐면.. 예를들어 없어요를 입력할 때 'ㅇ벗어요' 같은 류의 오타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감사합니다->감사하빈다, 생일->생ㅇ리 등등.. 빨리 쳐서 발생하는 연음적인 오타는 전혀 없다. 세벌식에서 오타란 그저 키를 잘못 눌렀거나 키보드 반응이 느려서 글자를 먹었거나...
* 오타가 없다. 그러니까 당연히 세벌식에도 오타가 있긴 있는데, 어떠한 오타가 없냐면.. 예를들어 없어요를 입력할 때 'ㅇ벗어요' 같은 류의 오타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감사합니다->감사하빈다, 생일->생ㅇ리 등등.. 빨리 쳐서 발생하는 연음적인 오타는 전혀 없다. 세벌식에서 오타란 그저 키를 잘못 눌렀거나 키보드 반응이 느려서 글자를 먹었거나...


===세벌식의 단점===
=== 단점 ===
* 배워야 할 키가 많다.
* 배워야 할 키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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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키나 ;'/키에도 키를 배열해 놓은 배열들이 꽤 있어서 손가락을 좀 쭉쭉 뻗어야 한다. 뒤에서 보는 입장에선 현란해 보이는데 세벌식 타이핑하는 입장에선 은근 죽을맛이다.
* 숫자키나 ;'/키에도 키를 배열해 놓은 배열들이 꽤 있어서 손가락을 좀 쭉쭉 뻗어야 한다. 뒤에서 보는 입장에선 현란해 보이는데 세벌식 타이핑하는 입장에선 은근 죽을맛이다.


* 마이너가 다 그렇듯이 극렬빠들의 비중이 높다. '''이게 제일 큰 문제.''' 세벌뽕을 쳐맞아서 세벌식이 우월하니 뭐니 [http://sebul.co-story.net/q2a/?qa=345#389 전국민들을 강제계몽]해야한다는 신념하에 정부에 민원을 넣어 '''두벌식폐지(???!)&세벌식표준지정'''을 요청했다가 씹히자 동시표준지정을 요청했다 또 씹히고, 그 다음에는 '''씨발 그럴거면 표준을 아예 없애라 빼애애액''' 했다 또 까였다. 본인들은 자신들이 옳은데 왜 국가에서 거부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중.
== 세벌뽕 ==
 
[[파일:sebulcrash.jpg|500픽셀]]
 
[[파일:twobulmigae.png|300픽셀]]
 
마이너가 다 그렇듯이 극렬빠들의 비중이 높다.
 
세벌뽕을 쳐맞아서 세벌식이 우월하니 뭐니 [http://sebul.co-story.net/q2a/?qa=345#389 전국민들을 강제계몽]해야한다는 신념하에 정부에 민원을 넣어 '''두벌식폐지(???!)&세벌식표준지정'''을 요청하는 희대의 병신짓을 일삼았다.
 
당연히 거절당했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이번엔 동시표준지정을 요청했다 또 씹히고, 그 다음에는 '''씨발 그럴거면 표준을 아예 없애라 빼애애액''' 했다 또 까였다. 본인들은 자신들이 옳은데 왜 국가에서 거부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중.
 
순수한 세벌식 사용자들도 세벌뽕 쳐맞은새끼들때문에 덩달아 까이는 경우가 다반사. 꼭 세벌식 쓴다는 티를 쳐낸다. 인생 최대업적이 세벌식 배운거 하나밖에 없나보다. 특히 어물쩡 배운놈들이 더한다. 정작 세벌식 고수들은 가만히 있는데.
 
세벌식 빨꺼면 세벌식만 빨면 되는데 꼭 애꿎은 두벌식을 가져와서 세벌식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두벌식 쓰는 미천하고 시대에 뒤떨어진것들이란 뉘앙스로 뽕을 축적한다.
 
이런 새끼들한테는 “그래서 국가표준키보드 누구?” 이렇게 말하면 부들부들거리니 팝콘과 함께 감상하자.
 
==그래도 세벌식을 배워보고 싶다==


==세벌식을 배워보고 싶다==
[[파일:세벌식.gif]]
[[파일:세벌식.gif]]


먼저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병우박사님 사진을 앞에 두고 세번 절을 하도록 하자.
먼저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병우박사님 사진을 앞에 두고 세번 절을 하도록 하자.
세벌식 키보드의 사진만 보고 겁먹고 오줌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
세벌식 키보드의 사진만 보고 겁먹고 오줌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냥 [[세벌식/자판종류|세벌식 자판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배열도를 골라서 인쇄하고 그 자판의 설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정한 다음 자판 배열을 외워서 치면 된다.  어때요 참 쉽죠?  
그냥 [[세벌식/자판종류|세벌식 자판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배열도를 골라서 인쇄하고 그 자판의 설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정한 다음 자판 배열을 외워서 치면 된다.  어때요 참 쉽죠?  
윈도우는 날개셋입력기ㅡ날개셋타자연습을,  리눅스는 ibushangulㅡ인터넷타자연습을 주로 사용한다.


[[추가바람]] ㅎ
윈도우는 날개셋입력기ㅡ날개셋타자연습을,  리눅스는 ibushangulㅡ인터넷타자연습을 주로 사용한다.

2016년 3월 10일 (목) 05:49 판

파일:3ntro.png

세벌식이다.

공병우 박사가 만든 한국어 자판.

개요

공병우박사가 1949년 처음 개발하여 1991년에 세벌식391(세벌식 공병우 최종)버전을 내놓을 때까지 50년동안 엄청난 개량과 수정을 거친 타자 방식이다.

공병우 박사는 이보다 더 완벽한 키보드는 없다 생각해 최종이라 명명하시고 떠나셨지만.. 그의 추종자들이 계속 개량하고 변경해왔다.

최근엔 세벌식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두벌식의 배열을 차용한 3-2015가 가장 최신작이다. 공병우 박사님도 기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ㅠ;

세벌식 자판의 종류

세벌식/자판종류를 봐라

  • 세벌식 391 (최종)
  • 세벌식 390

솔직히 세벌식 안 쓸거면 위 두개만 알고 있어도 상관 없다. 다른건 다 윈도우 기본이 아니니깐. 391(최종) 방식이 가장 많이 쓰인다. 391이 최종이니까 사람들이 '최종판이 가장 완벽하겠지' 생각해서 그것만 골라 쓰는데, 그런 거 없다. 애초에 '세벌식 공병우 최종'이지 세벌식의 최종도 아니다. 공병우 박사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391을 높이 인정하는 거.

애초에 세벌식을 배우는 이유가 기존 두벌식보다 더 빨라지는걸 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니 문장 타이핑용으로 나온 391이 소설가 같이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다.

세벌식의 장단점

장점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세벌뽕 두벌혐 거르고 객관적으로 작성했다.

  • 오래 타이핑 할 때 두벌식에 비해 손목과 손가락에 비해 무리가 덜 온다. 한국어에서 자주 쓰이는 자모음은 상대적으로 힘이 강한 검지와 중지가 누르도록 배치하고 자주 쓰이지 않는 자모음을 힘이 약한 손가락으로 가게 했기 때문이다.
  • 두벌식에 비해서 Shift키를 덜 사용한다. Shift키를 사용한 입력은 잦은 오타 유발을 유도하고(가령 두벌식에서는 때를 떄 라고 쓴다든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소지로 누르기 때문에 장시간 타이핑시 피로도가 누적되어 힘들다.
  • 초성-중성-종성이 따로 이루어져 있어서 입력 순서가 바뀌어도 모아주기 기능에 의해 같은 글자로 입력된다. 가령 '션'을 입력할 경우 원래는 'ㅅ-ㅕ-ㄴ'이 순서로 눌러야 하지만 모아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김용묵센세ㅠ만 설치하면 'ㅕ-ㅅ-ㄴ', 'ㄴ-ㅕ-ㅅ' 이런 순서로 모아치기를 해도 똑같이 '션'으로 입력된다. 엇 ! ㄴ-ㅕ-ᆺ 를 입력하면 션이 아니라 녓이 되는거 아닌가요? 라는 의문점이 든다면 이 문장 첫머리를 잘 읽어보자. 여튼 이용해 한 자 한 자를 동시에 쳐서 타자속도를 늘릴 수 있다.
  • 오타가 없다. 그러니까 당연히 세벌식에도 오타가 있긴 있는데, 어떠한 오타가 없냐면.. 예를들어 없어요를 입력할 때 'ㅇ벗어요' 같은 류의 오타는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감사합니다->감사하빈다, 생일->생ㅇ리 등등.. 빨리 쳐서 발생하는 연음적인 오타는 전혀 없다. 세벌식에서 오타란 그저 키를 잘못 눌렀거나 키보드 반응이 느려서 글자를 먹었거나...

단점

  • 배워야 할 키가 많다.
  • 종류가 너무 많다. 용도와 제작자에 따라 종류가 나뉘어졌기 때문에. [1] 이때문에 세벌식이 제 2국가표준 키보드가 되지 못한다. 세벌식 사용자들도 이게 좋네 저게 좋네 하면서 논쟁하는데 시불.. 좀 하나로 통일해라.
  • 숫자키나 ;'/키에도 키를 배열해 놓은 배열들이 꽤 있어서 손가락을 좀 쭉쭉 뻗어야 한다. 뒤에서 보는 입장에선 현란해 보이는데 세벌식 타이핑하는 입장에선 은근 죽을맛이다.

세벌뽕

마이너가 다 그렇듯이 극렬빠들의 비중이 높다.

세벌뽕을 쳐맞아서 세벌식이 우월하니 뭐니 전국민들을 강제계몽해야한다는 신념하에 정부에 민원을 넣어 두벌식폐지(???!)&세벌식표준지정을 요청하는 희대의 병신짓을 일삼았다.

당연히 거절당했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이번엔 동시표준지정을 요청했다 또 씹히고, 그 다음에는 씨발 그럴거면 표준을 아예 없애라 빼애애액 했다 또 까였다. 본인들은 자신들이 옳은데 왜 국가에서 거부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중.

순수한 세벌식 사용자들도 세벌뽕 쳐맞은새끼들때문에 덩달아 까이는 경우가 다반사. 꼭 세벌식 쓴다는 티를 쳐낸다. 인생 최대업적이 세벌식 배운거 하나밖에 없나보다. 특히 어물쩡 배운놈들이 더한다. 정작 세벌식 고수들은 가만히 있는데.

세벌식 빨꺼면 세벌식만 빨면 되는데 꼭 애꿎은 두벌식을 가져와서 세벌식의 우월성을 강조하며 두벌식 쓰는 미천하고 시대에 뒤떨어진것들이란 뉘앙스로 뽕을 축적한다.

이런 새끼들한테는 “그래서 국가표준키보드 누구?” 이렇게 말하면 부들부들거리니 팝콘과 함께 감상하자.

그래도 세벌식을 배워보고 싶다

먼저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병우박사님 사진을 앞에 두고 세번 절을 하도록 하자.

세벌식 키보드의 사진만 보고 겁먹고 오줌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다.

그냥 세벌식 자판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배열도를 골라서 인쇄하고 그 자판의 설정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정한 다음 자판 배열을 외워서 치면 된다. 어때요 참 쉽죠?

윈도우는 날개셋입력기ㅡ날개셋타자연습을, 리눅스는 ibushangulㅡ인터넷타자연습을 주로 사용한다.

  1. 사실 두벌식도 종류가 많지만 국가에서 "닥치고 표준 두벌식"이라고 해서 한 종류만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두벌식의 종류를 보고 싶으면 여기를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