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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몇의 인물을 파는 마일드한 수인러도 있고, 아예 성적 매력을 느끼다 못해 인류를 씨발로 보는 존나 극단적인 수인러도 존재한다.
개중에는 몇의 인물을 파는 마일드한 수인러도 있고, 아예 성적 매력을 느끼다 못해 인류를 씨발로 보는 존나 극단적인 수인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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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인 빠는 놈들은 수간충으로 부르는게 맞다.
 
걍 케모노 쳐보면 네발달린 새끼들에도 잘도 쳐박으면서 수간에는 관심없다고 하는데 ㅋㅋㅋㅋ

2015년 11월 3일 (화) 01:10 판

동물의 모습이 남아있는 인간형의 생물체

혹은 동물을 어느정도 의인화하여 묘사한 개체.


동물을 의인화했다는 점에서 Anthromorph,

줄여서 Anthro라고도 하며,

다른 표현으로는 Furry케모노가 있다.

이쪽은 서양과 동양을 나누는 구분으로써의 팬덤 가르기 정도의 느낌이다.


수'人'이라는 말로 뭉뚱그려 표현하지만,

인간처럼 직립보행은 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4족류도 있으며 나아가 켄타우로스나 스콜피온 킹(2번 항목)처럼 하반신이 곤충이나 절지류처럼 생긴 모습도 있다.


그러나 보통은 인간의 인체(뼈)구조에

동물의 털이나 귀, 꼬리, 가죽, 비늘 등의 동물적 특징을 입혀놓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역시 이종족에 속하지만 그래도 인간과 외모가 거의 유사한데다가 보통 '아름답다'는 설정이 붙은 엘프 계열 종족들과는 달리,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수인의 취급은 어느쪽이든 간에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노예로 부려먹힌다거나 수준 낮은 원시적이고 마초적인 생활을 한다거나 본성이 더럽게 나쁘다거나 하는 식으로 안 좋게 묘사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게임만 해도 블러디 로어처럼 아예 대놓고 수인을 주제를 잡고 만든 게임이나

엘더스크롤 시리즈처럼 게이머에게 수인을 포함한 다양한 종족을 골라서

플레이하는 재미를 가져다주려는 경우가 아니라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몬스터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서 수인이 등장하는 게임이나 주연급 캐릭터로 수인이 등장하는 만화나 소설은 정말로 손에 꼽을 정도이다.

당연히 모에 요소로서도 상당히 마이너한 축에 드는 속성이다.

고양이귀를 포함한 기타 '귀 시리즈'를 수인(獸人)으로 쳐준다면야 그래도 많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이들은 수인이라 보기 힘들다.


그리스·로마 신화에도 나오는 사티로스나 미노타우로스 같은 환상종도 수인에 속한다.

하지만 이쪽도 그냥 수인이라고 분류한 뒤 몬스터처럼 꾸웨웨웩하며 덤비는 괴물의 하위범주에 넣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매체에서 등장한다.

곰돌이 푸, 미키 마우스와 같이 의인화된 동물 캐릭터도 넓은 의미에서 보면 수인에 해당하니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특히 아동, 유아 대상 매체에선 엄청나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 매체의 흥행을 보면 모에의 대상으로서는 상당히 마이너적인 요소지만 아동, 유아 대상 매체나 만화에선 대세라고 볼 수 있다.

이 분야의 본좌인 뽀롱뽀롱 뽀로로, 냉장고 나라 코코몽 부터가 수인 요소가 포함된 작품들이다.



실제로 수인관련 짤을 보면

개과(곰, 늑대, 너구리 , 여우, 족제비 등)와

고양이과(고양이, 사자, 호랑이, 표범 등)

그리고 파충류 (용, 고래, 상어, 등) 으로 분할된다

ㄴ용은 상상의 동물이고 고래는 포유류 상어는 어류인데 왜 파충류에 묶여있냐 이상하네

그 외에는, 조류(독수리, 닭) 설치류(토끼, 다람쥐, 고슴도치, 햄스터 등) 우제류(소, 말, 사슴, 얼룩말)등으로 세분된다.

이 외의 종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지경.


수인을 파는 사람을 수인러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중에는 몇의 인물을 파는 마일드한 수인러도 있고, 아예 성적 매력을 느끼다 못해 인류를 씨발로 보는 존나 극단적인 수인러도 존재한다.


사실 수인 빠는 놈들은 수간충으로 부르는게 맞다.

걍 케모노 쳐보면 네발달린 새끼들에도 잘도 쳐박으면서 수간에는 관심없다고 하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