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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서울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서울에서 '시내 나가자' 라고 하면 못알아먹으니 구체적인 지명을 얘기해줘야 알아먹는다. 굳이 따지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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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서울]]에서 '시내 나가자' 라고 하면 못 알아먹으니 구체적 지명을 얘기해야 이해한다. 굳이 따지자면 종로와 광화문 일대가 [[서울]]의 시내에 해당하겠지만 애초에 [[서울]]엔 시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 |||
나 [[대전]]사는데 위의 사실을 처음 알고 받은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
[[서울]]이 고향이고 [[서울]]에서만 나고 자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대전]], [[광주]], [[울산]]급 광역시만 해도 흔히 CBD라고 말하는 [[도시]] 중심부와 해당 [[도시]] 내 [[아파트]]촌이 꼭 연속적으로 시가지화되어있지는 않는다. 쉽게 말해서 [[청량리역]]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타고 [[도봉산역]]까지 가다보면 저 멀리 [[산]]이 보이고 눈앞에는 층수 낮은 [[주택]]들이 보이지만 그걸 갖고 시골틱한 분위기가 난다고는 안 하지?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전]] 정도만 되어도 시골틱한 분위기가 아예 없지 않음. 물론 개깡촌이라는 것은 아닌데 하여간 산림이나 밭도 약간씩 보임. | |||
이런 식으로 도심과 외곽 지역의 시가지화가 연담화되어있지 않으니까 [[서울]]에 비해 그 구분이 명확하고 도심을 시내라고 부르는 경향이 생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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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7일 (월) 18:29 판
서울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 서울에서 '시내 나가자' 라고 하면 못 알아먹으니 구체적 지명을 얘기해야 이해한다. 굳이 따지자면 종로와 광화문 일대가 서울의 시내에 해당하겠지만 애초에 서울엔 시내라는 개념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나 대전사는데 위의 사실을 처음 알고 받은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서울이 고향이고 서울에서만 나고 자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대전, 광주, 울산급 광역시만 해도 흔히 CBD라고 말하는 도시 중심부와 해당 도시 내 아파트촌이 꼭 연속적으로 시가지화되어있지는 않는다. 쉽게 말해서 청량리역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타고 도봉산역까지 가다보면 저 멀리 산이 보이고 눈앞에는 층수 낮은 주택들이 보이지만 그걸 갖고 시골틱한 분위기가 난다고는 안 하지?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전 정도만 되어도 시골틱한 분위기가 아예 없지 않음. 물론 개깡촌이라는 것은 아닌데 하여간 산림이나 밭도 약간씩 보임.
이런 식으로 도심과 외곽 지역의 시가지화가 연담화되어있지 않으니까 서울에 비해 그 구분이 명확하고 도심을 시내라고 부르는 경향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