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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 등불처럼
안갯속 등불처럼


드러나서도 안되고
드러나서도 안 되고


숨겨서도 안되는 것이다.
숨겨서도 안 되는 것이다.




종소리와 같이 진실하고 고고하게  
종소리와 같이 진실하고 고고하게  


온 마음을 진동 시켜야 한다.
온 마음을 진동시켜야 한다.


그렇지 아니면,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그걸 지킨 사람으로는 [[이상]]이 있다.
그걸 지킨 사람으로는 [[이상]]이 있다.


아. 이상이 여, 이상을 추구했기에 이상한 그이 여...
아. 이상이 여, 이상을 추구했기에 이상한 그이여...


나는 그를 싫어한다.
나는 그를 싫어한다.

2016년 2월 25일 (목) 22:04 판

안갯속 등불처럼

드러나서도 안 되고

숨겨서도 안 되는 것이다.


종소리와 같이 진실하고 고고하게

온 마음을 진동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그걸 지킨 사람으로는 이상이 있다.

아. 이상이 여, 이상을 추구했기에 이상한 그이여...

나는 그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