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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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무비}}
{{역사왜곡}}
{{갓소설}}
ㄴ 영화의 역사 사실 왜곡 때문에 [[강우석|감독]]이 실제 유족들에게 고소당했다.
{{보지마}}
ㄴ 이걸 실화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보지 마라.


== 개요 ==
== 영화 내용 ==
중범죄자들을 실미도라는 섬에 쳐박아놓고 일성이 혹떼오는 특수부대원으로 훈련시켰다가, 정작 화해무드 피었다고 정희가 이새끼들 쓸모없으니까 죽이려고 했다가 통수맞고 개빡쳐서 부대원들이 정희모가지 따려다가 결국 다 뒤지는 소설 / 영화.  
김신조가 쳐들어온 것(김신조 사건)에 분개한 박정희 대통령이 이에 대한 보복을 감행하기 위해서 중범죄자들을 실미도에 박아놓고 김일성 모가지 따는 임무의 특수부대원으로 훈련 시켰지만 정작 화해 무드가 피었다고 쓸모가 없어져서 죽이려고 한 사건(실미도 사건)을 감독 새끼가 자기 좆대로 재구성한 영화다.  


야망의 전설에서도 모티브를 떼와서 간지남 최수종을 오징어 먹고 에베베 거리는 병신으로 만들어 버린다.
실미도 부대원들이 통수 맞고 개빡쳐서 부대원들이 청와대로 총부리를 돌렸다가 결국 다 죽는다는 내용이다.  


== 등장인물 ==
== 실제 ==
=== 최재헌 ===
실미도 684부대는 나뮈에서 읽어도 알겠지만 공군 소속이다. (해병대나 육군의 소속이 아니다.) 당장 영화에서 조 중사가 찾아가는 곳이 공군 본부다. 공군이 전투기 타고 날아다니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실미도 부대 외에도 해군 소속의 장봉도 부대, 육군 소속의 선갑도 부대도 같이 있었으며 각 부대의 인원 수는 31명씩, 총 93명이었다. 김신조 일당이 31명이었으니까 세 배로 갚아주겠다는 계산이었다.
{{멋있음}}
{{부러워}}
{{성인}}
{{영웅}}
{{착한문서}}
{{감동}}
{{불쌍}}
ㄴ개씨발 좆같은 중정부장새끼만 아니었더라면 ㅠㅠ
{{문무겸비}}
{{사기캐}}
{{갓행정}}


'''Jae Heon "The God" Choi'''
이후 실미도 부대가 버스 자폭 사건을 일으켜서 놀란 중정과 군 수뇌부는 나머지 두 부대를 같이 해산시켰다.


위대한 참군인 1. 처음에는 굉장히 냉정으로 일관하며 부대원들을 혹독히 굴리지만, 그것은 공사를 구분하기 위함이었다. 공적으로는 어마무지하게 혹독했지만, 사적으로는 부대원들의 건강을 일일이 챙겨줬을 정도의 명장. 실제로 [[장태완]] 장군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 카더라.
영화에서는 당장 죽어도 무방한 사회의 쓰레기들을 소집해서 만든 것처럼 묘사해서 실미도 영화의 유튜브 댓글을 보면 실미도 부대원들을 진짜 인간 쓰레기 출신들이었던 걸로 생각하는 병신 미필들이 많다. 반사회적인 성향이 강한 조폭 새끼들이 군인으로 교화시키면 체력은 쓸만하다고 여기는 편견이 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ROTC, 장교, 부사관, 사관학교 생도, 강력반 형사들은 전부 전과자들이나 소년원 갔다 온 놈들로 채웠겠네? 굳이 뭐 하려고 성질 순하고 약한 애들 뽑음? ㅋ


계급은 [[준위]]이며 이 부대의 총책임자이다. 담당 배우인 [[안성기]]부터 실제로 [[장교]] 출신이다.
실제로도 당시 실미도 부대원들은 평범하게 모집되었다. 중정 직원들이 일일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기초 체력이 좀 될 것 같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약속하고 모집한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중산층 이하들의 전과 기록 하나 없는 평범한 소시민들이었다. (실제로 범죄자로 구성된 건 선갑도 부대다. 1974년도에 해체되었을 때 안양교도소로 도로 들어갔다.)


평양 출격 당시 부대원들을 믿고 응원하다가, 갑자기 박정희새끼가 "평화모드! 평양으로 빼돌린 니네병력들 모조리 다 철수시켜!"라는 통보를 받고 조돈일과 함께 개빡쳐한다. 그리고 병력들을 철수시킨뒤 곧바로 서울 용산에 가서 공군 투스타에게 따지지만 씨알도 안먹히고, 나중에 중정부장과 아가리 파이팅을 하지만 역시 계급이 안돼서 결국 패배하고 쓸쓸하게 돌아와야 했다. 이후 마음고생이란 마음고생은 다 하시고 결국 강인찬에게 사실을 다 설명한 뒤 자살하신다. ㅠㅠ
1968년 4월에 부대가 창설되었지만 창설식은 7월 7일이었다. 본격적 훈련 돌입으로부터 3개월 만에 김일성 모가지 따오라고 시킨 건데 일반 청년들이 이걸 할 수 있었지는 상상에 맡긴다.


'''커서 보면 불쌍한 캐릭터'''다.
그래서 박정희는 진심으로 해당 부대들을 북으로 보내려 한 것이 아니고, 상징적인 보복 쇼의 일환이었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현역 군인들을 시켜도 할까 말까 한 걸 현실성이 없잖아 애초에.


=== 조돈일 ===
== 왜곡 요소 ==
{{멋있음}}
[https://namu.wiki/w/%EC%8B%A4%EB%AF%B8%EB%8F%84(%EC%98%81%ED%99%94)#s-4 귀찮으니까 이거 읽는 게 훨씬 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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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착한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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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
ㄴ개씨발 좆같은 박중사새끼만 아니었더라면 ㅠㅠ
{{문무겸비}}
{{사기캐}}
{{갓행정}}


'''Don Il "The God" Cho'''
== 작품성 ==
 
병신 쓰레기 좆무위키에서는 좆중사라는 개드립이나 치고자빠졌지만, 실제로는 갓중사이시다.
 
위대한 참군인 2. 영화 초반에 갓돈일 중사님께서는 훈련병들 제대로 교육 못시킨 조교들을 집합시켜서 빠따때리며 혹독한 얼차려를 부여해 군기확립을 위해 애쓰셨는데, 그때 "나랏밥 쳐먹고 니들이 하는게 뭐야!"라고 조교들에게 일갈하셨다. 저 장면 보고나서 깊이 감동받았다. 세금만 축내는 공무원새끼들 다 저렇게 매일매일 처벌해야 된다.
 
계급은 중사이며 배우는 사람때리는 배역이 요상하게 많은 허준호가 담당했다.
 
버스 안 병력 제 부하들이라며 대대장에게 설득하지만 결국 씹히고 부대원들이 폭발자살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그리고 그 때 "상필아! 인찬아! 안돼!"라고 외치는 모습은 관객들의 눈물을 짜냈다 한다.(첨언하자면 근재가 "씹을거리좀 사다달라."라는 말에 실없이 웃다가 정말로 씹을거리(사탕)를 사온 갓중사님을 보고 관객들이 눈물흘렸다 카더라.)
 
어렸을때 본 것과 컸을때 본 실미도는 확실히 다르다. 나중에 니가 어른되고 나서는 박중사를 씨발새끼라고 하지 절대로 조중사보고 씨발새끼라고 안 한다. 최재헌과 더불어서 '''커서 보면 불쌍한 캐릭터'''다.
 
=== 박상근 ===
{{영암}}
{{극혐}}
{{쓰레기}}
{{노답}}
{{개쌍놈}}
{{빌런}}
{{노잼}}
{{소시오패스}}
{{좆망캐}}
{{개같음}}
 
'''Sang Geun "The Fuck" Park'''
 
'''진짜 좆중사는 이새끼였다!'''
 
위선의 상징. 자기이익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 전우애라고는 좆도없는 군인조무사. 물론 처음에는 정말 부대원들을 위한 모습을 보였다. 근데 뭐해? 나중에 단한번 실수로 이미지를 망가뜨렸는데. 부대해체를 종용하며 부대원들을 살해하려다가 결국 실패하고, "너희같이 이름도 없는 새끼들!"이라는 드립이나 치다가 분노한 부대원들에 의해 벌집피자가 됬다.
 
참고로 [[신동엽]]이 이 배역을 맡았다는 루머가 많이 퍼졌었는데, 실제로는 신동엽이 아니라(아니 애초에 신동엽은 개그맨이지 배우가 아니다. 이것만 알고 있다면 얘가 신동엽이라는건 완전 개소리라는걸 잘 알 텐데(...)) 다른 남배우인 [[이정헌]]이다. 이정헌은 이영화 찍기전엔 완전 무명이었고 [[보조출연자]]였는데 이영화 찍고난 이후부터 그날부로 갑자기 유명해져서 보조출연자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자기 배우 선배인 [[안성기]]가 박중사로 캐스팅 제안을 해줘서 지금도 안성기한테 엄청 감사함을 느낀다 카더라. 어찌보면 [[임창정]]과 비슷한 케이스.
 
ㄴ근데 많은 관객들은 이영화 첨볼 때 이새끼가 신동엽인 줄 알았다고(...) 근데 씨발 나도 첨에 이영화 봤을땐 신동엽인줄 알았음 ㅋㅋㅋ
 
'''커서 보면 나쁜 캐릭터'''다.
 
=== 강인찬 ===
{{전투종족}}
 
주인공 1. 침착한 성격이다.
 
=== 한상필 ===
{{전투종족}}
 
주인공 2. 다혈질이다. 무개념 원희를 시원하게 조져주신다.
 
=== 조근재 ===
{{아재}}
{{노익장}}
{{전투종족}}
 
주인공 3. 조폭출신답지 않게 매우 착하다.
 
=== 중정부장 ===
{{영암}}
{{극혐}}
{{극혐}}
{{쓰레기}}
{{노답}}
{{개쌍놈}}
{{빌런}}
{{노잼}}
{{소시오패스}}
{{좆망캐}}
{{개같음}}
개씨발 좆같은 병신새끼이자 만악의 근원. 부대해체를 종용한 나쁜새끼다. 평양출격이 갑자기 취소되고 거기에 빡친 최재헌이 서울 용산에 와서 공군 투스타에게 마구 항의하며 따지다가, 얘가 같이 껴서 그 이유를 최재헌에게 충분히 설명해준다. 684부대원들이 원래 범죄자들만 있다며 최재헌에게 마구 조롱하듯이 말한 것도 모자라, "684부대원들이 못미더우시다면 월남전에라도 참전시켜 주십시오. 부대해체는 아니라고 봅니다!"라며 정당하게 항의하는 최재헌의 말을 씹고 '''"군인의 첫째 덕목은 절대복종 아닌가!"'''라며 부대해체를 마구 종용했다. 마음고생을 하게 된 최재헌이 권총자살하게 만든 썅놈새끼다.
근데 이새끼잘못만은 아니다. 결국 [[까라면 까]]에 입각해서 얘도 대통령 명령 때문에 그걸 지켜야만했기 때문에 무작정 이새끼만 까고보는건 아니라고 본다. 굳이 까야된다면 우유부단한 정희를 까야지.
=== 원희 ===
{{좆병신}}
{{똥멍청이}}
{{꿀잼}}
병신또라이짓을 하다가 한상필에게 존나게 얻어쳐맞았다. 쌈도 못하는 주제에 여자는 존나게 밝혀서, 나중에 몰래 내무반을 탈출해서 무의도와 연결되는 밤중에 보건소로 쳐들어가 여교사를 따먹엇다. 그러다 결국 붙잡혀서 뻘줌해져서 적기가나 쳐부르다가 강인찬에게 각목으로 원샷원킬 당하고 뒤졌다.
ㄴ참고로 여기디키에다가 적기가링크 절대로 올리지 말 것! 코렁탕먹게된다 조심하자!
== 명대사 ==
우리는 죽어도 같이 간다.
정치가는 정치를 잘하고 군인은 군인의 몫을 해내고 그렇게 하면 나라는 저절로 부강해지는 것 아닙니까?
날 쏘고 가라.
비겁한 변명입니다!
그래, 뼛속까지 빨갱이 아니면, 끼고 살던 마누라, 퍼질러놓은 자식새끼가 어떻게 살아갈지 한번만이라도 생각했다면, 그렇겐 못하지. 그 새끼 찾아가서, 머리통에 구멍내서, 빨갱이 피는 어떻게 다른건가, 내 눈으로 꼭 볼거야. 그거 볼려면, 죽을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어! 알어? 그래, 독종이라서 죽어지지도 않더라. 차라리 죽여주고나 가지. 지가 목숨 바쳐 충성하는 위대한 수령 아바이 모가지 따서, 그 새끼 얼굴에 들이대려면, 나 평양 가야돼! 알어?
나다운 게 뭔데!
내가 왜 이름이 없어. 나 한상필이야 한상필이라고 씨발새끼들아!
"우릴 그냥 보내주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너희를 보내지않고, 죽이는게 내 임무다."
"당신 임무는! 우릴 평양에 보내는 거였습니다!"
"내 임무는 국가의 명령을 받들어 684부대를 최강의 정예 부대로 만드는 것 외에도, 국가의 부름에 즉각 응답하는 것도 있다. 국가는 내게, 684부대의 해체를 명령했다. 내 임무는 이제, 너흴 죽이는 것이다."
"그럼 차라리 제대로하지, 내가 밖에서 듣고 있는걸 알면서, 왜 듣게했습니까 결국 이렇게 될 걸 알면서!"
"..."
"결국 당신 부하들은 다 죽고!!"
"그들은 적어도,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다 죽을 수 있으니까. 하지만 난, 군인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너희와 목숨을건 약속을 저버릴 수는 없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총소리>
"그래, 선택을 부하들에게 미뤗으니 비겁하고 무능한 대장이지. 날 쏘고 가라. 아니면, 내가 널 죽일 수 밖에 없다."
쟤들 무장공비 아닙니다. 버스 안 병력, 제 부하들입니다. 제가 어떻게든 설득해올테니까 제발 살려주십시오.
저는 불주사도 못맞거든요?
난 그래도 했다. 니들은 아직도 못 해봤지?
== 여담 ==
이 영화는 왜곡의 끝을 보여준 개막장영화의 표본이기도 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고는 하는데...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존나게 후빨해대는 군에서 협조를 제대로 해줬을 턱이 없지 엥이...
개막장 신파극에 갓영화 틀은 왜 달아 놓은거냐


ㄴ각색 하나도 안들어간 영화가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
도대체 바닷가에서 놀다가 갑자기 애국가 제창을 왜 하는지, 버스에서 왜 노래를 부르는지 등 깔 요소가 많다. 강우석 감독의 가장 큰 작품 특징이 역사적 사실을 지좆대로 각색해서 관객의 눈물을 짜내는 것이니까 진지하게 실화라고 생각하고 보지 마라. 이거 볼 시간에 같은 시기에 개봉한《살인의 추억》같은 거 봐라.


[[분류:전쟁 영화]]
[[분류:전쟁 영화]]

2018년 12월 11일 (화) 16:23 판

주의! 역사를 지좆대로 왜곡한 허위사실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절대로 이 내용을 맹신하지 마십시오.
100% 역사왜곡의 제왕인 일본극우 새끼들, 중국나관중, 빨갱이 새끼들, 벨기에높으신 분들같이 까야 할 놈의 빠돌이가 왜곡한 내용입니다.
실제 역사는 이와는 전~~~~~~혀 다른 내용임이 틀림없으니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ㄴ 영화의 역사 사실 왜곡 때문에 감독이 실제 유족들에게 고소당했다. 틀:보지마 ㄴ 이걸 실화라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보지 마라.

영화 내용

김신조가 쳐들어온 것(김신조 사건)에 분개한 박정희 대통령이 이에 대한 보복을 감행하기 위해서 중범죄자들을 실미도에 박아놓고 김일성 모가지 따는 임무의 특수부대원으로 훈련 시켰지만 정작 화해 무드가 피었다고 쓸모가 없어져서 죽이려고 한 사건(실미도 사건)을 감독 새끼가 자기 좆대로 재구성한 영화다.

실미도 부대원들이 통수 맞고 개빡쳐서 부대원들이 청와대로 총부리를 돌렸다가 결국 다 죽는다는 내용이다.

실제

실미도 684부대는 나뮈에서 읽어도 알겠지만 공군 소속이다. (해병대나 육군의 소속이 아니다.) 당장 영화에서 조 중사가 찾아가는 곳이 공군 본부다. 공군이 전투기 타고 날아다니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실미도 부대 외에도 해군 소속의 장봉도 부대, 육군 소속의 선갑도 부대도 같이 있었으며 각 부대의 인원 수는 31명씩, 총 93명이었다. 김신조 일당이 31명이었으니까 세 배로 갚아주겠다는 계산이었다.

이후 실미도 부대가 버스 자폭 사건을 일으켜서 놀란 중정과 군 수뇌부는 나머지 두 부대를 같이 해산시켰다.

영화에서는 당장 죽어도 무방한 사회의 쓰레기들을 소집해서 만든 것처럼 묘사해서 실미도 영화의 유튜브 댓글을 보면 실미도 부대원들을 진짜 인간 쓰레기 출신들이었던 걸로 생각하는 병신 미필들이 많다. 반사회적인 성향이 강한 조폭 새끼들이 군인으로 교화시키면 체력은 쓸만하다고 여기는 편견이 있지만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ROTC, 장교, 부사관, 사관학교 생도, 강력반 형사들은 전부 전과자들이나 소년원 갔다 온 놈들로 채웠겠네? 굳이 뭐 하려고 성질 순하고 약한 애들 뽑음? ㅋ

실제로도 당시 실미도 부대원들은 평범하게 모집되었다. 중정 직원들이 일일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기초 체력이 좀 될 것 같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약속하고 모집한 것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대부분 중산층 이하들의 전과 기록 하나 없는 평범한 소시민들이었다. (실제로 범죄자로 구성된 건 선갑도 부대다. 1974년도에 해체되었을 때 안양교도소로 도로 들어갔다.)

1968년 4월에 부대가 창설되었지만 창설식은 7월 7일이었다. 본격적 훈련 돌입으로부터 3개월 만에 김일성 모가지 따오라고 시킨 건데 일반 청년들이 이걸 할 수 있었지는 상상에 맡긴다.

그래서 박정희는 진심으로 해당 부대들을 북으로 보내려 한 것이 아니고, 상징적인 보복 쇼의 일환이었다는 해석도 존재한다. 현역 군인들을 시켜도 할까 말까 한 걸 현실성이 없잖아 애초에.

왜곡 요소

귀찮으니까 이거 읽는 게 훨씬 빠르겠다.

작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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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바닷가에서 놀다가 갑자기 애국가 제창을 왜 하는지, 버스에서 왜 노래를 부르는지 등 깔 요소가 많다. 강우석 감독의 가장 큰 작품 특징이 역사적 사실을 지좆대로 각색해서 관객의 눈물을 짜내는 것이니까 진지하게 실화라고 생각하고 보지 마라. 이거 볼 시간에 같은 시기에 개봉한《살인의 추억》같은 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