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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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머리의 저주 ==
== 대머리의 저주 ==
{{인용문|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열왕기하 2장 23∼25절}}
{{인용문|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열왕기하 2장 23∼25절}}
== 엘리사는 무고한 어린아이들에게 개인적인 보복을 가했는가? ==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엘리사를 조롱한 자들은 '어린아이들'이 아니라, 젊은이들'이었다. "젊은 아이들"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십대 후반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적어도 42명이나 되는 일단의 무리는 엘리사에게 위협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2.그들의 조롱은 단지 엘리사의 대머리를 대상으로 한것이 아니라, [[야훼|야신]]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올라가라"는 조롱의 말은 '망하라'는 뜻이거나 아니면 "네가 진짜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라면 엘리야처럼 하늘로 올라가라"는 뜻일 것이다.
3.엘리사는  개인적인 보복을 한 것이 아니라, [[야훼|신]]께 호소한 것이다. 신은 신성모독에 대한 벌이 즉각적으로 내려진다는 사실을 패역한 세대에게 따금하게 가르치기 위해 곰들을 사용했다.


== 그 외 ==
== 그 외 ==

2016년 2월 11일 (목) 16:3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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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의 저주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그가 길에서 올라갈 때에 작은 아이들이 성읍에서 나와 그를 조롱하여 이르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야훼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곰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의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 열왕기하 2장 23∼25절

엘리사는 무고한 어린아이들에게 개인적인 보복을 가했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엘리사를 조롱한 자들은 '어린아이들'이 아니라, 젊은이들'이었다. "젊은 아이들"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십대 후반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적어도 42명이나 되는 일단의 무리는 엘리사에게 위협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2.그들의 조롱은 단지 엘리사의 대머리를 대상으로 한것이 아니라, 야신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올라가라"는 조롱의 말은 '망하라'는 뜻이거나 아니면 "네가 진짜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라면 엘리야처럼 하늘로 올라가라"는 뜻일 것이다.

3.엘리사는 개인적인 보복을 한 것이 아니라, 께 호소한 것이다. 신은 신성모독에 대한 벌이 즉각적으로 내려진다는 사실을 패역한 세대에게 따금하게 가르치기 위해 곰들을 사용했다.


그 외

희대의 동인지 기독경에 나오는 밴댕이 소갈딱지 대머리 예언자.

대머리를 놀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