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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그 이야기 | 아래는 그 이야기 | ||
====테오도라 황후 이야기==== | ====테오도라 황후 이야기==== |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황후인 테오도라 황후가 중국에 수도승 하나를 파견했다. | |||
그 수도승은 누에를 가져오는 임무를 맡았다. | |||
당연히 비단의 핵심이 누에인데 짱깨국이 허락을 해 주지 않았다. | |||
며칠 후 그 수도승이 누에를 몰래 지팡이 안에 넣어와서 돌아왔다. | |||
테오도라는 그것을 연구해보았고 결국 비잔티움 제국도 비단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 |||
이 이야기는 현실이 아닌 카더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
문익점 이야기 비잔티움 편이라고 생각하자. 그럼 편하다. | |||
===다시 비잔티움 제국으로 돌아와서=== | |||
비잔티움 제국은 메우 종교적이었던 나라다. | |||
그래서 왕족과 교황 등 상위 계층은 종교복을 입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팔루다멘툼과 달마티카다. | |||
팔루다멘툼은 주로 왕족이, 달마티카는 주로 성직자들이 입었다. | |||
그런데... | |||
2018년 1월 11일 (목) 19:29 판
개요
말 그대로 입는 거
옷의 구분
뭐 옷 하면 치마,바지,티 등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옷은 사람을 꾸밀 수 있거나 보호할 수 있으면 모두 옷이라 할 수 있다.
귀걸이,아이셰도우,마스카라,콘택트렌즈도 옷이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근육도 옷으로 볼 수 있다.
옷은 무슨 의도로 만들어졌나
대표적으로 4가지 설이 있다.
몸을 가리기 위해
자지,보지,슴가를 가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중요한 곳들을 노출시키고 다니려니 부끄러워서
옷을 만들어 민망한 곳을 가렸다는 소리가 있다.
칼,고기 등을 장착하기 위해
일일이 칼,창 등 도구를 들고 다니려니 귀찮아서 차고 다니려고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
손은 2개고 도구는 많은데 그걸 들려니 무겁고 힘들고 귀찮고 좆같고 개빡쳐서
옷을 만들어 장착하고 다녔다는 말이 있다.
멋져보이기 위해
위에서 설명했듯 장신구도 옷이다.
인간은 쌩얼이 너무 못생겼기 때문에 장신구를 만들어서 얼굴을 꾸몄다는 말이 있다.
멋을 내도록 옷을 만들어서 그걸로 꾸미고 다녔다는 얘기가 있다
몸을 지키고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지구는 날씨가 상당히 변덕스러운 씹새끼다. 누가 헬지구 아니랄까봐
그래서 이런 좆같은 헬지구의 날씨를 피하기 위해서 옷을 만들었고
옷으로 자신을 따뜻하게 지켰다... 라는 설이 있다.
위에 뭐라뭐라 씨부려놨지만 다 "설" 일 뿐이다.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는 모름
옷의 역사
원시 시대
신석기 시대
옛날에 원시인들이 구석기 때 발가벗고 다니다가 신석기 시대부터 처음 입기 시작하였다.
신석기 시대에는 누더기나 천,나뭇잎,가죽 등으로 대충대충 쳐 만들어서 패션센스가 존나 구리다.
고대, 패션의 시조
고대 문명 시대
고대 이집트 시대에는 대충대충 안 만들고 아마포라는 천을 이용해 만들었다.
이 아마포는 부유한 사람들은 많이 입었었고 노예 새끼들은 허리에만 입었다.
왕,왕비는 이런 아마포에다가 '클라프트' 라는 모자를 쓰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시대부터 눈 화장이 시작되었다. 화장용 먹 콜(쉽게 말해서 이 시대 마스카라),또는 공작석을 이용해 만든 가루(우리로 치면 아이셰도우),이 두 개로 화장을 했었다.
그리고 몸에다가 오일도 바르기도 하였다. 설명 할 것이 꽤 많다.
괜히 4대 문명 소리 듣는 거 아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
고대 그리스는 사람의 몸이 가장 아름다운 옷이라고 여겨서 일부러 화려하게 꾸미지 않았다.
네모난 천을 몸에 두르거 가는 끈을 허리에 매는 식으로 입었다.
이런 옷을 '키톤' 이라 부른다.
그리스의 아테네 인과 스파르타 인은 서로 다른 옷을 입었다.
아테네 인의 이오니아식 키톤은 아마라는 천으로 만들어 움직이기 편했지만
스파르타 인의 도리아식 키톤은 양털로 만들어서 실용적이었다.
고대 로마 시대
로마 시대는 고대 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꼭 보면 베낀 거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닮았다.
이 때 여자는 스톨라를,남자는 튜닉을 입었다.
스톨라는 이오니아 키톤이 진화한 형태고, 튜닉은 도리아식 키톤이 진화한 형태다.
그리고 로마의 영토가 넓어지며 추위를 막을 망토 비슷한 것도 생겼다.
이를 여자 망토는 팔라, 남자 망토는 토가라고 불렀다.
토가는 길이가 지랄맞도록 긴데, 6미터나 된다. 씨발 존나 길다.
토가로 직업을 구분하기도 하였다.
파란색=철학자
초록색=의사
자주색=개선장군,황제
하얀색=성직자 등등 높은 지위
중세,동서양의 화합
비잔티움(동로마) 시대
위에서 설명한 고대 로마 시대의 튜닉이 좀 더 길어지고 장식을 옷에 달기 시작한 시대이다.
짱깨에서 비단을 수입해와서 비단으로 옷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런데 역시 수입품은 수입품이라 존나 비싸다.
근데 비단이 금,은수저들도 존나 구하기 힘들어서 하다하다 직접 만들려는데 짱깨측에서 허락을 안 해준다.
그런데 비잔티움 제국의 황후인 테오도라 황후가 이 방법을 알아왔다(!)
아래는 그 이야기
테오도라 황후 이야기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의 황후인 테오도라 황후가 중국에 수도승 하나를 파견했다.
그 수도승은 누에를 가져오는 임무를 맡았다. 당연히 비단의 핵심이 누에인데 짱깨국이 허락을 해 주지 않았다.
며칠 후 그 수도승이 누에를 몰래 지팡이 안에 넣어와서 돌아왔다.
테오도라는 그것을 연구해보았고 결국 비잔티움 제국도 비단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현실이 아닌 카더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문익점 이야기 비잔티움 편이라고 생각하자. 그럼 편하다.
다시 비잔티움 제국으로 돌아와서
비잔티움 제국은 메우 종교적이었던 나라다.
그래서 왕족과 교황 등 상위 계층은 종교복을 입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팔루다멘툼과 달마티카다.
팔루다멘툼은 주로 왕족이, 달마티카는 주로 성직자들이 입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