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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선]]을 하거라"
"[[탈조선]]을 하거라"


우리나라에서 정책 토론할때 흔히 제시하는 정치적 이상향. 허구한날 '외국에서는...' 이라는 말로 운을 땐다. ㅅㅂ 그놈의 외국은 유엔 가입국만 200여개가 넘고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진국 클래스는 30개국 정도 있을텐데 ㅅㅂ 대체 어디를 말하는건데?


ㄴ똥송한 동아시아는 '외국'하면 옆국가는 안보고 서구권만 보는 서양을 돌려말하는 표현이다. 왜 돌려 말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렇긴 이렇다.
우리나라에서 정책 토론할때 흔히 제시하는 정치적 이상향. 허구한날 '외국에서는...' 이라는 말로 운을 땐다. ㅅㅂ
 
그들에 따르면 외국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잘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요걸 못하지도 않고 그걸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놈의 외국은 [[유엔]] 가입국만 200여개가 넘고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진국]] 클래스는 30개국 정도 있을텐데 ㅅㅂ 대체 어디를 말하는건데?
 
주로 [[엄친아]]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데, 못 나가는 엄마친구아들들은 걸러지고 잘 나가는 몇몇 케이스와 단면들이 엄마친구아들이라는 모습으로 형상화, 일반화된 것이다.
 
 
특히 동아시아는 '외국'하면 옆 국가는 안보고 서구권만 보는 [[서양]]을 돌려말하는 표현이다. 왜 돌려 말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렇긴 이렇다.
 
외국 사람이라 그러면 [[백인]], 그 중에서도 [[게르만]]이나 앵글로색슨만을 떠올리는 협소한 국제관을 여실히 드러내는 표현이다.

2016년 8월 16일 (화) 10:38 판

세종머앟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탈조선을 하거라"


우리나라에서 정책 토론할때 흔히 제시하는 정치적 이상향. 허구한날 '외국에서는...' 이라는 말로 운을 땐다. ㅅㅂ

그들에 따르면 외국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잘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요걸 못하지도 않고 그걸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놈의 외국은 유엔 가입국만 200여개가 넘고 각자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선진국 클래스는 30개국 정도 있을텐데 ㅅㅂ 대체 어디를 말하는건데?

주로 엄친아와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데, 못 나가는 엄마친구아들들은 걸러지고 잘 나가는 몇몇 케이스와 단면들이 엄마친구아들이라는 모습으로 형상화, 일반화된 것이다.


특히 동아시아는 '외국'하면 옆 국가는 안보고 서구권만 보는 서양을 돌려말하는 표현이다. 왜 돌려 말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이렇긴 이렇다.

외국 사람이라 그러면 백인, 그 중에서도 게르만이나 앵글로색슨만을 떠올리는 협소한 국제관을 여실히 드러내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