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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뭔가는 기르고 싶은데 애완동물을 기르기에는 ㅈㄴ 귀찮은 너를 위한 대체적 취미 중 하나. 다른 것으로는 타마고치, 돌, 개미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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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키우는 데 중요한 요소로는 물빠짐, 햇빛, 영양 공급, 수분 공급 등이 있는데, 식물마다 조건이 워낙 다양하니 뭉뚱그려 설명하기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따른다면 식물은 분명 큰 수고 없이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러니 제발 막무가내로 물 주지 말고 검색하자
식물을 키우는 데 중요한 요소로는 물빠짐, 햇빛, 영양 공급, 수분 공급 등이 있는데, 식물마다 조건이 워낙 다양하니 뭉뚱그려 설명하기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따른다면 식물은 분명 큰 수고 없이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러니 제발 막무가내로 물 주지 말고 검색하자
뭐든 존나 귀찮은 엠창인생 디시백수들에게 제일 적합한 식물은 [[착생식물]]이다. 이 녀석들은 이파리로 공기 중의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는 녀석들이라 흙이랑 화분이 필요 없다. 특히 환기 하나 제대로 안 하고 잘 씻지도 않는 디시 백수들의 방 안에서라면 영양분이 지나치게 남아돌아 쑥쑥 자랄 것이다. 국내에서는 난이랑 틸란드시아가 인기인데 좀 더 키우기 간편한 틸란드시아를 추천한다.
틸란드시아 중에서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나 '수염 틸란드시아'가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녀석들인데, 일주일에 두세번만 물에 한 시간 푹 담가준 다음 물을 깨끗이 털어내서 속에 물이 고이지 않게만 하면 된다. 물 줄 땐 확실히 주고 말릴 때도 확실히 말려서, 물이 모자라지도 않고 안에 덜 마른 물이 고여 썩지 않게 해주기만 하면 된다. 햇빛은 아주 좋아하지만 한여름에 직빵으로 햇빛을 받으면 타죽으니까 햇빛이 닿는 영역 '근처'에서 간접광을 충분히 받게 해주자. 봄이랑 가을에는 대충 창문가에 놔주면 상관 없다.

2018년 10월 2일 (화) 10:22 판

뭔가는 기르고 싶은데 애완동물을 기르기에는 ㅈㄴ 귀찮은 너를 위한 대체적 취미 중 하나. 다른 것으로는 타마고치, 돌, 개미 등이 있다.

식물을 키우는 데 중요한 요소로는 물빠짐, 햇빛, 영양 공급, 수분 공급 등이 있는데, 식물마다 조건이 워낙 다양하니 뭉뚱그려 설명하기 까다로운 측면이 있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방법을 따른다면 식물은 분명 큰 수고 없이 생명을 책임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그러니 제발 막무가내로 물 주지 말고 검색하자

뭐든 존나 귀찮은 엠창인생 디시백수들에게 제일 적합한 식물은 착생식물이다. 이 녀석들은 이파리로 공기 중의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하는 녀석들이라 흙이랑 화분이 필요 없다. 특히 환기 하나 제대로 안 하고 잘 씻지도 않는 디시 백수들의 방 안에서라면 영양분이 지나치게 남아돌아 쑥쑥 자랄 것이다. 국내에서는 난이랑 틸란드시아가 인기인데 좀 더 키우기 간편한 틸란드시아를 추천한다.

틸란드시아 중에서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나 '수염 틸란드시아'가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녀석들인데, 일주일에 두세번만 물에 한 시간 푹 담가준 다음 물을 깨끗이 털어내서 속에 물이 고이지 않게만 하면 된다. 물 줄 땐 확실히 주고 말릴 때도 확실히 말려서, 물이 모자라지도 않고 안에 덜 마른 물이 고여 썩지 않게 해주기만 하면 된다. 햇빛은 아주 좋아하지만 한여름에 직빵으로 햇빛을 받으면 타죽으니까 햇빛이 닿는 영역 '근처'에서 간접광을 충분히 받게 해주자. 봄이랑 가을에는 대충 창문가에 놔주면 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