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위염: 두 판 사이의 차이

K-위키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9번째 줄: 19번째 줄:
나 같은 경우에는 위경련을 장염으로 때려맞춰 증상이 더 심해진 적이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위경련을 장염으로 때려맞춰 증상이 더 심해진 적이 있다.


참고로 위에서 장까지 이어지는 사이에 생기는 염증을 [[위장관염]]이라 하는데 이건 염증이 정확히 어디에 생겼는지 모를 때 쓰는 (위에서 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구간이 포함된다. 즉, 염증이 위에 생긴건지 장에 생긴건지 아니면 그 중간에 생긴건지 모른다는 소리) 포괄적인 의미의 단어다. 동네 내과나 종합병원 등에서 이 단어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가 아니면 당사자의 상태를 물어보거나 피검사, 흉부 엑스레이 등만 찍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
참고로 위에서 장까지 이어지는 사이에 생기는 염증을 [[위장관염]]이라 하는데 이건 염증이 정확히 어디에 생겼는지 모를 때 쓰는 (위에서 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구간이 포함된다. 즉, 염증이 위에 생긴건지 장에 생긴건지 아니면 그 중간에 생긴건지 모른다는 소리) 포괄적인 의미의 단어다.  
 
동네 내과나 종합병원 등에서 이 단어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가 아니면 당사자의 상태를 물어보거나 피검사, 흉부 엑스레이 등만 찍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

2017년 5월 6일 (토) 23:18 판

본 문서는 의학적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에, 어느 정도 완쾌된 뒤에 말해 주려고 했는데... 잘 알아두세요. 선생은 앞으로 아이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디시위키 따위의 민간의학을 맹신하고 따른 선생님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밥통()에 탈난 것.

원래 위장은 주성분이 단백질인데도 위산(염산과 소화액의 스까)에 녹지 않는데, 이것은 위벽에 있는 점막이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 분비물을 분비해서다.

근데 니가 맨날 주침야활하거나, 아니면 군대나 회사에서 존나 갈굼먹고 스트레스 존나 받거나, 또는 좆같은 2교대 걸려서 식생활이 불규칙해지거나 하면 위가 맛이 가서 위점막이 제 역할을 못 한다.

주 증상은 속쓰림, 구토감 등이 있다.

일단 위염 생기면 초반에 섭생 잘 하고 빨리 낫우는 게 좋다. 안 그러고 만성화되면 그 뒤론 먹고 싶은 것도 맘대로 못 먹게 된다.

이게 악화되면 위벽이 본격적으로 헐기 시작하는 위궤양으로 진행된다. 최악의 경우에는 위암 크리.

옛날에 출혈성 위염 걸려서 토혈도 해 봤는데(그래봤자 빈 속에 위액에 피 슬쩍 섞여나온 정도지만), 죽을때가 됐나 하고 한순간 주마등이 다 보이더라.

참고로 수도권 이외의 동네 내과에 가면 장염을 위염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사실 귀찮아서 대충 때려맞추는 감도 없지않아 있는듯) 그래서 좀 큰 병원 같은 곳 가서 진료 받아보면 다른 병임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나 같은 경우에는 위경련을 장염으로 때려맞춰 증상이 더 심해진 적이 있다.

참고로 위에서 장까지 이어지는 사이에 생기는 염증을 위장관염이라 하는데 이건 염증이 정확히 어디에 생겼는지 모를 때 쓰는 (위에서 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구간이 포함된다. 즉, 염증이 위에 생긴건지 장에 생긴건지 아니면 그 중간에 생긴건지 모른다는 소리) 포괄적인 의미의 단어다.

동네 내과나 종합병원 등에서 이 단어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가 아니면 당사자의 상태를 물어보거나 피검사, 흉부 엑스레이 등만 찍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