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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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 ||
너무 슬퍼하지 마라. | 너무 슬퍼하지 마라. |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 ||
미안해하지 마라. | 미안해하지 마라. | ||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 ||
운명이다. | 운명이다. | ||
화장해라. | 화장해라. | ||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 ||
오래된 생각이다. | 오래된 생각이다. | ||
2016년 8월 27일 (토) 02:02 판
지금 너희들이 써야하는것.
병신같이 워드로 써서 갓찰님들 피곤하게 하지말고 꼭 자필로 쓰자.
유서위에 신발을 올려두면 강한 한강바람에 유서가 날아갈일이 없으므로 참고하자.
좋은 유서의 예: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