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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정말 하고픈 말이 있어서 맨 아래 문단에 내 사연을 적었다. 한 번 쯤 읽어주고 답글도 달아주면 고맙겠다. | *필자가 정말 하고픈 말이 있어서 맨 아래 문단에 내 사연을 적었다. 한 번 쯤 읽어주고 답글도 달아주면 고맙겠다. | ||
지잡대를 자퇴해서 사회로 뛰어들겠다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중학교,고등학교 자퇴는 어지간하면 하지 않는게 나중에 사회에 던져졌을 때 더 좋을 것이다. | 지잡대를 자퇴해서 사회로 뛰어들겠다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중학교,고등학교 자퇴는 어지간하면 하지 않는게 나중에 사회에 던져졌을 때 더 좋을 것이다. | ||
사실 지잡대 정도는 오히려 권유하고싶을정도다... 너가 바싹 공부만 한다면 말이지.. | 사실 지잡대 정도는 오히려 권유하고싶을정도다... 너가 바싹 공부만 한다면 말이지.. | ||
왜냐하면 학교는 단지 공부를 배우는것이 아닌 {{색상|red|'''[[헬조선]]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축약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학교는 단지 공부를 배우는것이 아닌 {{색상|red|'''[[헬조선]]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축약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 ||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자퇴를 한 번쯤이라도 생각해본 사람들은 한번 봐보시라. | |||
참고로 초등학교, 중학교는 자퇴하면 감옥간다는 개헛소리를 하는데 절대 감옥안간다. 그러면 어떻게 자퇴하느냐? | |||
자퇴 사유에 외국 간다 그래라. 그리고 만 12세 이상부터 검고 응시 가능하다. | |||
참고로 | |||
== 자퇴하는 사람의 종류 == | == 자퇴하는 사람의 종류 == | ||
2016년 8월 12일 (금) 00:20 판
- 필자가 정말 하고픈 말이 있어서 맨 아래 문단에 내 사연을 적었다. 한 번 쯤 읽어주고 답글도 달아주면 고맙겠다.
지잡대를 자퇴해서 사회로 뛰어들겠다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중학교,고등학교 자퇴는 어지간하면 하지 않는게 나중에 사회에 던져졌을 때 더 좋을 것이다.
사실 지잡대 정도는 오히려 권유하고싶을정도다... 너가 바싹 공부만 한다면 말이지..
왜냐하면 학교는 단지 공부를 배우는것이 아닌 헬조선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축약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자퇴를 한 번쯤이라도 생각해본 사람들은 한번 봐보시라.
참고로 초등학교, 중학교는 자퇴하면 감옥간다는 개헛소리를 하는데 절대 감옥안간다. 그러면 어떻게 자퇴하느냐? 자퇴 사유에 외국 간다 그래라. 그리고 만 12세 이상부터 검고 응시 가능하다.
자퇴하는 사람의 종류
자퇴하는 사람은 크게 여러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로 성적이 안나오거나 학교를 빨리 패스하고 대학에 가려는 애들이다.
이런 애들은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으므로, 앞으로 잘살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송유근씨처럼 대학 빨리 간다고 좋아하다가 적응못하고 자퇴할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학교를 다녀라.
게다가 학교를 다니면 수시라도 써볼수 있지. 검정고시면 안받아주는 학교가 더 많다.
검정고시 점수는 만점을 받아도 동양미래대학교,인하공업대학,폴리텍 같은 전문대 빼고는 웬만한 4년제 대학은 안받아준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자퇴는 ㄴㄴ해.
하지만 정시를 준비한다면 유리할 수도 있다.
두번째로는 학교폭력을 당해서 자퇴한 경우이다.
또 다른 케이스로는 실업계 진학후 기술에 대해 적성이 안맞아 자퇴하는 경우
또 다른 케이스는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였으나 그 놈의 나이가 뭐라고 한살 차이나는 애랑 수업듣기 부담스러워 다시 재자퇴하는 경우도 많다.
또다른 케이스는 본인이 학교에서 병신짓해서 도피 차원으로 하는 경우다.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명예가 실추된 경우에 한다.
자퇴자의 한마디
물론 자퇴 안하는게 좋은것이다. 하지만 이럴때는 자퇴가 최선의 수가 될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일단 이상황까지 오면 선생또는 친구랑 단절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둘 중 하나가 괜찮다면 재기를 노려도 좋다.
하지만 넌 그런 상황이 아니다.
먼저 자퇴한다고 하면 부모님과 상담이 완벽하게 끝나야한다.
자퇴란건 아직 니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의 동의가 없으면 자퇴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부모님께 나의 상황을 잘 알리고 상담을 마친뒤 부모님과 학교에 가서 담당 선생에게 '좆까'와 함께 자퇴서를 내자.
숙려제가 있어서 선생님과 함께 상담을 받아야 하지만 선생님의 면상이 보기 싫으면 부모님을 대동하고 면상에 쌍욕을 날리면 된다.
그럼 선생님께서는 '역시 프로 씹새끼는 달라'하면서 자퇴를 허락할 것이다.
자퇴를 결심한 학생들은 정말 생각 잘한것이다.
이제 당신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위해 근처의 교육청 소속의 wee센터, 사설상담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서 재기를 준비하면 된다.
근데 사설은 한번하는데 5만원 이상드니까 웬만한 친구들은 wee센터 가자.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한 잠깐의 시련이라고 보면 된다. 힘내자.
또, 자퇴한지 6개월 이상 지나야 검정고시를 볼수 있으므로 학교가 빠르게 자퇴처리를 안해준다면 관할 교육청에 민원을 넣자.
그럼 빨리처리해준다.
검정고시는 시럽계, 2차인문계도 합격할수 있는 (장담은 못하겠다.) 쉬운 문제로만 출제되니 부담없이! 나이스에 가서 검정고시를 신청하자.
시험문제는 쉬운데 병신같게도 검정고시 문제집은 그 시험에 나오는 중요한 단원 대신 그냥 쓸데도 없는것들을 넣는 경우도 존나게 많아서
어디서 부터 어떻게 무엇이 나오는지 헷갈려하는 일이많다(아니다 모든시험이 다그런가?..)
이런 병신같은일을 당하기 싫으면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에서 매년 출제된 검정고시 시험지자료를 프린트하고 몇번 풀어보자 중복되는 문제도 많다 그 자료와 검정고시 문제집 보며 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하루 4시간만에 한과목다 정복했다 (참고로 나는 실업계 재학생이었다.)
이때는 제적증명서가 필요한데, 그것을 신청하려면 청소년증이나 민증이 있어야 한다. 제적증명서는 가까운 학교에 가서 발급받을 수 있다. 굳이 자퇴한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미루지 말고 자퇴하고 빨리 신청해라. 두번 신청해라. 공인인증서 있고 집에 프린터 있음 나이스 대국민서비스 홈페이지에 가서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도 있다(민원24 아니다).
ㄴ 미루지말고 자퇴하기로 했음 빨리해라 자퇴 결심하고 한달후에 나왔는데 그 한달때문에 이번 검정고시 못보게됨
한 자퇴생의 사연
너희들도 알겠지만 헬-서당에서는 왠만한 폭력은 반성문 한 장 쓰고 넘어간다. 엄마들까지 난입해서 난리부르스를 쳐야 서면사과나 피해자 부모님 빽이 좀 있으면 봉사 한 10시간 뜬다.
필자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중퇴이다. 내 사연을 들어주면 고맙겠다.
필자는 중학교 1학년 2학기 때 공부가 하고 싶어서 강남 대치동으로 이사왔다. 하고 싶은 공부도 하면서 수준 높은 중학교 친구들을 사귀어 같이 재밌게 지냈다. 그런데 고등학교로 올라오면서 모든게 바뀌었다.
내 친구들은 대부분 자사고, 특목고에 진학했지만, 필자는 어떤 사연으로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근데 강남 대치동이어도 일반계 고등학교는 역시 똥통학교였다. 특히 우리 반은 그 중에서도 가장 똥통인 반이었는데, 양아치들 때문에 수업시간에 (원래 선행을 해놓아서 배울건 없지만) 수업을 하는 시간은 거의 없고 대부분 애들 진압하는데 할애하는 것은 물론이고, 쉬는 시간에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도서관까지 가야만 그나마 공부를 좀 할 수 있었고, 담배에... 아무튼 이해했을거다.
필자는 솔직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노오오오오력파는 아니었다. 머가리가 괜찮아서 중2 겨울방학 동안 미적2, 확통, 기벡, 물2, 화2를 끝냈으며 중학교 때까지 대학교 1,2학년 수학&과학 강의 정도는 들을 수 있는 실력을 별 노오력 없이 끝내놓았다. 컴퓨터에도 관심이 있어서 올림피아드 상장과 5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받기도 하였다.
애들이 머가리가 ㅄ이 덕분에 시험 전날부터 대충대충 공부해도 1등급 안에 들었다(전교생 약 560명) 필자는 가능한 비행청소년들이랑은 상종 안하려고 하며 살았고, 그나마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나 친한 중학교 친구들 위주로 어울렸다. (반에서 1~5,6등은 우리 중학교 출신이었다) 그런데 걔네들한테 뭐가 그렇게 내가 좆같아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집단적으로 내 물건을 절도하기 시작하였다. 학용품은 물론이고, 체크카드까지 건들였다. 1학기 회장이 담임께 보고해도, 담임이 묻었다. 1학기 회장이 양심의 갈등으로 나한테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으면 지금도 그 사실을 몰랐을 것이다.
(나중에 알게됬지만,) 근데 회장이랑 내가 페메를 하다가 내가 중간에 오해한 내용이 있었다. 그 다음날 그래서 엉뚱한 애한테 내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그냥 조용히 말했다. (근데 그 새끼도 분명히 가담했을 것이다)
근데 그랬더니 ㅅㅂ 걔가 내 안면을 구타했다. 내가 걔랑 싸우려고 하자 그 옆에도 그 새끼 친구(2학기 부회장)가 나를 팼다. 그래서 내가 그 새끼랑 현피를 떴는데 119가 와서 그 새끼를 실어갔다. 여기까지만이었으면 난 이런 사연을 여기다가 적지도 않았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학폭위를 열었는데 그 새끼는 서면사과, 난 강전이 떴다. 난 강전에 불만이 없었다. 어차피 서면사과라도 뜨면 수시는 버려야하니 뭐가 뜨던 상관 없었다. 근데 그 새끼 서면사과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됬다. 게다가 위에 언급한 그 새끼 친구인 2학기 부회장은 증거 부족으로 아무런 조사도 받지 않았다.
그래서 학폭위 회의록을 요구하니 질질 끌다가 뺄건 다 빼고 나서 주었다. 양측 다 1시간 20분 정도 했는데 걔네꺼는 3페이지, 우리꺼는 13페이지가 실려있었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그래서 급식충 시절에 배운대로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녹취록과 회의록 비교대조를 요구했다. 근데 그랬더니 녹취록을 삭제해서 못해주겠다고 답변이 왔다. 그래서 서울시 교육청 재심까지 가서 이게 말이 되냐고 따졌는데 바뀐건 아무 것도 없다. 교육청-경찰-학교가 다 한마음 한 뜻으로 조용히 묻기 & 돈 많은 집 편들기 라는 것을 더 빨리 깨닫지 못한 내 잘못인가 보다.
이건 그저 일부에 불과하다.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적으면 왠만한 막장 법정드라마가 되므로 자제 하겠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학교 같이 부조리가 심한 곳도 없다. 경찰, 교육청의 지원사격 역시 한 몫 한다. 그런 곳을 다니느니 차라리 진심으로 자퇴를 권한다. 자신의 머리가 보통은 된다고 생각하면 중학생 이상일 때에는 자퇴/제적을 권한다. 그렇다고 절대 중졸/고졸로 살며 노가다를 뛰라는 말은 아니다. 외국인 학교들 중에는 교육청의 인가를 받지 않은 곳이 있다. 대부분의 기성세대는 그런 곳을 싫어하지만, 사실 비인가는 교육청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그런 곳 중에서도 양아치들이 모이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다. 필자는 그렇지 않은 꽤 좋은 곳으로 갔고, 8월 중순부터 일반화학 강의를 포함한 코스를 수강할 예정이다. 필자는 꽤 좋은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10학년에 AP를 듣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혹시라도 학교폭력 등의 이유로 이런 곳으로 오려는 사람들을 위해 내 e-mail 계정 중 하나를 남기겠다. 자주 확인하는 편은 아니지만 보는대로 빨리 답장을 해주겠다. 자주 확인하는 이메일 계정은 신상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공개하지 못하는 점을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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