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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을 한번 더 보는것.
| | 비투더 아투더 뱅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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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더 보면 삼수가 된다. 사수부터는 장수생이라고 도하며, 현역 고3이 아니면 모두 [[N수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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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를 한다는건, 1년의 시간을 더 투자한다는, 매우 용감한 일. '''지거국 갈 바엔 차라리 재수를 해서 명문대생이 되자!'''(수시충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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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와 달리 대학진학률이 굉장히 높아져서, 요즘은 좋은 대학 가려면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 이라는 말이 있다. <s>사수는 심장이 시키고 오수는 운명이다. 육수는 먹는것</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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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들은 '''독학'''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다니는 경우가 제일 많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스스로의 의지가 강하다면 독학도 나쁘지 않다. 꼭 학원을 가야 성공한다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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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신뢰할 수 없는 통계치에 따르면 100명이 재수를 했을때 고3때 보다 성적이 오르는 사람은 20명, 성적을 유지하는 사람은 50명, 오히려 성적이 더 떨어지는 사람이 30명이라고 한다. 이 글을 보는 재수생들은 20명 안에 들도록 열심히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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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성적이 오르는 20명중에 10명은 수능을 보는 요령을 몰라서 재수를 통해 요령을 터득하여 성적을 올린거라고 하니, 재수를 통해 공부를 해서 성적이 오르는 경우는 엄밀히 말해 10명 밖에 안 된다는 공식이 성립한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는 재수생은 더 열심히 공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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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창인생에서 10프로 확률로 대학 강화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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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수생의 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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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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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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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들은 대체로 공부를 좀 하던 학생들이 많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음.) 그런데 재수생이라고 하면 사회의 시선은 그냥 '''대학 못간 고졸'''일 뿐이고, 개나소나 가는 지잡대도 못간 인간쓰레기 취급을 당하게 된다. 이거 졸라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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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독학재수를 하는데, 도서관에서 [[지잡대]], [[좆문대]] 간 새끼한테 동정 받았다. 이거 졸라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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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들은 정말 1년 내내 우울의 늪에서 산다. 매일매일 자기 자신이 초라해 보이며, 하루에 몇 번씩 혼자 울고, 매일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자살충동도 수십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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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세상에는 재수보다 힘든 것이 정말 많지만, 재수생들은 거의 갓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된 20살의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 고통은 더욱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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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들은 대학교로 떠나간 친구들의 빈자리를 가족들의 한숨소리로 채우는 고독한 나날들을 보내며 남들보다 1년 더 느리게 산다는 슬픔을 지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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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 죄수생들은 민증도 풀려서 맨날 술 처먹는다. 엉엉엉엉. 대학교로 떠나간 친구새끼들은 평일엔 같이 못 마신다. 그렇다고 주말에 만나기엔 자격지심이 들어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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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근데 이걸 몇년씩 하는 이들이 특정 갤러리엔 수도 없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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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말중에 지잡대새끼들이 동정하는게 젤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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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때 나보다 공부 못한놈도 와서 야 너 고등학교때 공부좀하지않았냐며 썩소지을때 턱뼈골절시키고싶은 마음이 들정도다 이 필자또한 독학재수중인데 내가 만약 고3때 나를 3월달에 보면 좆패서라도 공부를 시킬꺼라는 맘이 하루에 진짜 쉴때마다 생각이들정도다. 그러니 고3새끼들은 제발 공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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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재종반이나 독학학원 선택할때 신중하게 하시길 재종반 한달에 2백내면서 존나 노는 새끼들도 많다 그새끼들은 같은 재수생신분이지만 반은 고맙고 반은 저런 개쓰레기새끼라는 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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