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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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강철학.jpg|500px]] | [[파일:강철학.jpg|500px]] | ||
'''모든 학문의 근원이자 어머니다.''' | |||
칸트에 의하면, 아래의 세 가지 물음들에 끊임없이 수많은 답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 철학은 [[인류]]가 무수한 현상 및 사물들을 접하며 '''"[[왜]]?"'''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 ||
== 그럼 철학이란 무엇일까? == | |||
철학은 탐구학이다. | |||
칸트에 의하면, 아래의 세 가지 물음들에 끊임없이 수많은 답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 |||
1.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1.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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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 3.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 ||
= 상세 = | |||
철학에 심취한 사람들은 대게 사색에 잠기며 물음을 던지는 게 일상이다. 그러니까 네 주위의 누군가가 멍 때린다고 욕하지 말자. 니가 욕한 그 사람이 언젠가 소크라테스급 철학자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철학에 심취한 사람들은 대게 사색에 잠기며 물음을 던지는 게 일상이다. 그러니까 네 주위의 누군가가 멍 때린다고 욕하지 말자. 니가 욕한 그 사람이 언젠가 소크라테스급 철학자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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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방법론에 대해 성찰한다면 과학철학 | 과학적 방법론에 대해 성찰한다면 과학철학 | ||
그런데 사실 철학에 빠는 고대 철학자들은 말이 철학자지, 사실상 그냥 학자로 다른 학문들도 다 수준급이었다. 까놓고 철학이 곧 학문이기도 했고 그래서 다른 학문들이 분리된 이후 현대 철학자들은 좆망행. 지옥불반도 철학자들의 유일한 희망인 서구 사회에서도 그리스 시대에나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농담이 돌아다닌다. (코난 오브라이언이 졸업식에서 저리 말했다.) | 그런데 사실 철학에 빠는 고대 철학자들은 말이 철학자지, 사실상 그냥 학자로 다른 학문들도 다 수준급이었다. 까놓고 철학이 곧 학문이기도 했고 그래서 다른 학문들이 분리된 이후 현대 철학자들은 좆망행. | ||
지옥불반도 철학자들의 유일한 희망인 서구 사회에서도 그리스 시대에나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농담이 돌아다닌다. (코난 오브라이언이 졸업식에서 저리 말했다.) | |||
물론 철학만 콕 집어서 저리 말한건 아니지만, 현대에도 여전히 철학에서만 가능한 논의들이 많으며, 철학+수학, 철학+사회학, 철학+음악학 등으로 여러 가지 학문 옵션을 달고 날아다니는 철학자들이 있다. | 물론 철학만 콕 집어서 저리 말한건 아니지만, 현대에도 여전히 철학에서만 가능한 논의들이 많으며, 철학+수학, 철학+사회학, 철학+음악학 등으로 여러 가지 학문 옵션을 달고 날아다니는 철학자들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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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면 맹공같은 사상가들의 철학은 논리학이 아니라 통치의 방향을 제시하는 정치철학이라 방향성이 다르긴하다. 그래도 기왕이면 논리가 명확히 보였으면 좋았으리라는건 사실이지만. | ::굳이 따지면 맹공같은 사상가들의 철학은 논리학이 아니라 통치의 방향을 제시하는 정치철학이라 방향성이 다르긴하다. 그래도 기왕이면 논리가 명확히 보였으면 좋았으리라는건 사실이지만. | ||
:::애초에 논리학적 접근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의 저작을 그런 방식으로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애초에 장자는 썰풀이 책인데 뭐.... | :::애초에 논리학적 접근이 존재하지 않던 시기의 저작을 그런 방식으로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애초에 장자는 썰풀이 책인데 뭐.... | ||
= 어원 = | = 어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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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문서 = | = 관련문서 = | ||
* [[악의 문제]] | * [[악의 문제]] | ||
[[분류:인문학]][[분류:학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