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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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자오락기는 기술이 구려서 값싼 씬디싸이저를 하나 때려박고 거기서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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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자오락기는 기술이 구려서 값싼 [[신디사이저]]를 하나 때려박고 거기서 소리를 냈다.


너무 값이 싸서 초창기엔 채널수도 끔찍하게 적었지만 (3채널부터 시작한다)
너무 값이 싸서 초창기엔 채널수도 끔찍하게 적었지만 (3채널부터 시작한다)

2015년 8월 4일 (화) 10:2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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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자오락기는 기술이 구려서 값싼 신디사이저를 하나 때려박고 거기서 소리를 냈다.

너무 값이 싸서 초창기엔 채널수도 끔찍하게 적었지만 (3채널부터 시작한다)

나중에 좀 발전하고나서는 그럴듯해졌다.


칩튠 3머장을 말하자면


PSG 방식

파형메모리 방식

FM 음원


PSG 방식

AY-3-8910 이라고 제네랄 인스트루멘트 사에서 낸 싸운드 칩이 있다.

Programmable Sound Generator의 약자다.

지정된 파형만을 사용할 수 있지만 파형의 간격으로 소리를 조절하는 꼼수를 사용할 수 있다.

아재들의 콤퓨타를 가장한 전자오락기인 MSX 를 필두로 각종 80년대 PC에 내장된 물건이었으며,

이것과 호환되는 야마하의 YM2149 (SSG) 란 물건도 있다.

콩세가는 이걸 기반으로 한 SN76489란 물건을 만들어 냈다.

패미컴 CPU인 2A03 안에는 이것들과 비슷한 물건이 있다. 근데 다른 물건이다.


3대장

PSG = SSG : MSX, 대다수의 80년대 PC 아키텍쳐

SN76489 : 80년대 세가의 아케이드 기판, 세가마크-3, 게임기어

2A03 : 패미컴


파형메모리 방식

점을 여러개 찍으면 선이 되는 건 중학교만 나와도 다 안다.

각 점마다의 파의 높이를 일일히 찍어서 파형을 그린다.

그리고 그 그린 파형 대로 소리를 내는 방식이다.

일단 PSG 보다는 다채로운 싸운드를 낼 수 있다.

콘마이는 MSX의 PSG가 맘에 안들어서 지맘대로 SCC란 걸 갖다붙였다.

그랬더니 게임들이 갓이 되었다. 갓나미 찬양해!

쓴 물건 : 상당수 아케이드 기판,

MSX용 콘마이 확장음원인 SCC,

최고의 게임기 PC엔진 등


FM 음원

야마하에서 특허내서 야마하만 줄창 찍어낸 음원.

지랄맞게 어려운 노브를 왼손으로 돌리고 오른손으로 돌리다보면 마법같은 싸운드가 딲! 하고 튀어나온다.

이 시대쯤 오면 PSG 와 합-체 해서 더이상 옛날의 ㅈ같은 삒삒대는 전자오락기 싸운드를 탈출하게 된다.

IBM 계통 PC의 싸운드카드에도 실렸다. 종류도 존내 많다 ㅅㅂ

쓴 물건 : 존내존내 대다수의 80년대 중,후반~ 의 아케이드 기판, 메가드라이브, 쎄가 새턴 등등, AD-LIB 싸운드카드



기타

닌텐도가 슈퍼패미컴 만들 때 독자규격 성애자 소니가 찾아와서 PCM 음원의 우수성을 혀가 빠지도록 말해서

슈퍼패미컴은 PCM 음원이다.

게임보이는 PSG + 파형메모리다. 게임보이 어드밴스는 게임보이 + PCM 이다. 근데 이 PCM 질이 좀 병신...


칩튠 만드는 법

백날 듣는 것도 좋지만 니가 만들고 싶으면 구글신에게 이걸 물어봐라

FamiTracker

DefleMask

양덕들이랑 똥양들이랑 쓰는 스타일이 약간은 다르다.



결론

이걸 듣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자.

아재 꼬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