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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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무현 커브.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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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변화구 구종중 하나
야구 변화구 구종 중 가장 먼저 개발된 구종으로 1880년대부터 이미 활용했던 기록이있다. (그때 한국은 조선 철종)
 
이름 그대로 곡선으로 부ㅡ웅 휜다.
 
 
직구는 백스핀이지만 커브는 탑스핀이라 직구와 반대스핀만 주면 알아서 커브가 된다. 하긴 그러니까 가장 먼저 개발된 변화구겠지만
 
이렇게 던지기 쉬운 구종이지만 어디까지 커브 변화가 주기 쉽다는거지 숙련도는 ㅈㄴ 어려운 구종이다.
 
 
=== 잘 만 던지면 사기급 구종? ===
 
낙차가 크고 구속이 느린 변화구 중 하나로 타이밍을 뺏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카운트를 잡는데도 쓰고 떨공삼 유도로도 많이 쓴다.
 
 
뭐 드롭커브, 너클커브, 파워커브 등 각종 계량커브가 있지만 빠르게 떨어지는 커브냐 아니면 더 부웅 휘어떨어지는 커브냐 그 차이일 뿐이다.
 
너클커브는 손가락 하나 세워 던지는게 너클볼 그립 같아보여서 붙여진 이름이지, [[너클볼]]과 전혀 관련없다. 특성은 일반커브 보다 더 각이 커지는 것.
 
 
커브 자체는 그다지 위력이 없기 때문에 노림수에 걸리면 ㅈㄴ 위험하고 실투가 나와도 골로 가기 진짜 쉽다.
 
물론 130에 다다르는 좆크보 기준으론 슬라이더급 구속의 파워커브를 던지면 좀 덜 할 순 있지만 결국은 이것도 얻어터진다.
 
 
리그의 커브 숙련도 수준으로 리그 수준을 가늠 할 수도 있다.
 
당장 좆크보를 예시로 뛰어난 커브를 던지는 투수는 정말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LA다저스에서 완성도 뛰어난 커브로 먹고사는 리치 힐 같은 유형은 한국에선 과거엔 두어명 있었는데 지금은 종범됐다.
 
 
=== 일반인에게 조언 ===
 
사회인에서 많이 보이는 구종이다.
 
신기한게 사회인에선 이거 ㅈㄴ 잘 써먹는 아리랑볼러들이 많다. 이걸로 쏠쏠히 삼진도 잘 잡고 진짜 변화구 같은 구종은 커브 하나뿐임
 
 
물론 직구가 110km만 넘어도 연신 헛스윙하는 배나온 아재들 수준이기에 걍 휘기만 하는 커브에도 당하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니가 선수 할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만족이지. 이거 열심히 갈고 닦아라. 던지기는 ㅈㄴ 쉽다.
 
 
너가 100km 짜리 직구와 느려터진 커브를 컨트롤 할 수 있어도 사회인에선 [[페드로 놀이|페드로]]가 되기도 하고 류현진이 되기도 하고 여튼 꼴값 떠는게 가능하다.
 
 
 


믈브 생기기도 전인 1800년대 중후반부터 이미 활용되던 (조선 철종때 ㄷㄷ)매우 오래된 구종이다.


낙차가 크고 구속이 느린 변화구 중 하나로 타이밍을 뺏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카운트를 잡는데도 쓰고 떨공삼 유도로도 많이 쓴다. 응원하는 팀의 투수가 바깥쪽 걸치는 커브로 루킹삼진 잡을땐 홈런급의 사이다지만 우리팀 타자가 그런식으로 아웃되면 매우 암걸린다. 물론 제구가 안되면 그대로 홈런공장장이 될 수 있다. 슬라이더보단 부상위험은 적은데 커브의존도가 높은 선수들은 대개는 잡는 방식 때문에 손가락에 부상을 많이 당하는 편


[[분류:야구]]
[[분류:야구]]

2018년 3월 12일 (월) 10:59 판

야구 변화구 구종 중 가장 먼저 개발된 구종으로 1880년대부터 이미 활용했던 기록이있다. (그때 한국은 조선 철종)

이름 그대로 곡선으로 부ㅡ웅 휜다.


직구는 백스핀이지만 커브는 탑스핀이라 직구와 반대스핀만 주면 알아서 커브가 된다. 하긴 그러니까 가장 먼저 개발된 변화구겠지만

이렇게 던지기 쉬운 구종이지만 어디까지 커브 변화가 주기 쉽다는거지 숙련도는 ㅈㄴ 어려운 구종이다.


잘 만 던지면 사기급 구종?

낙차가 크고 구속이 느린 변화구 중 하나로 타이밍을 뺏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카운트를 잡는데도 쓰고 떨공삼 유도로도 많이 쓴다.


뭐 드롭커브, 너클커브, 파워커브 등 각종 계량커브가 있지만 빠르게 떨어지는 커브냐 아니면 더 부웅 휘어떨어지는 커브냐 그 차이일 뿐이다.

너클커브는 손가락 하나 세워 던지는게 너클볼 그립 같아보여서 붙여진 이름이지, 너클볼과 전혀 관련없다. 특성은 일반커브 보다 더 각이 커지는 것.


커브 자체는 그다지 위력이 없기 때문에 노림수에 걸리면 ㅈㄴ 위험하고 실투가 나와도 골로 가기 진짜 쉽다.

물론 130에 다다르는 좆크보 기준으론 슬라이더급 구속의 파워커브를 던지면 좀 덜 할 순 있지만 결국은 이것도 얻어터진다.


리그의 커브 숙련도 수준으로 리그 수준을 가늠 할 수도 있다.

당장 좆크보를 예시로 뛰어난 커브를 던지는 투수는 정말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LA다저스에서 완성도 뛰어난 커브로 먹고사는 리치 힐 같은 유형은 한국에선 과거엔 두어명 있었는데 지금은 종범됐다.


일반인에게 조언

사회인에서 많이 보이는 구종이다.

신기한게 사회인에선 이거 ㅈㄴ 잘 써먹는 아리랑볼러들이 많다. 이걸로 쏠쏠히 삼진도 잘 잡고 진짜 변화구 같은 구종은 커브 하나뿐임


물론 직구가 110km만 넘어도 연신 헛스윙하는 배나온 아재들 수준이기에 걍 휘기만 하는 커브에도 당하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니가 선수 할 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만족이지. 이거 열심히 갈고 닦아라. 던지기는 ㅈㄴ 쉽다.


너가 100km 짜리 직구와 느려터진 커브를 컨트롤 할 수 있어도 사회인에선 페드로가 되기도 하고 류현진이 되기도 하고 여튼 꼴값 떠는게 가능하다.